• 최종편집 2026-09-1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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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서울노회남전연, 돌다리교회에서 순회예배 및 월례회
    중서울노회 남전도회연합회(회장 박재석 장로) 제46회기 제3차 순회헌신예배 및 월례회가 9월 12일 오후 5시 구리시 소재 돌다리교회(김정현 목사 시무)에서 열려 예배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순회헌신예배는 회장 박재석 장로의 인도로 부총무 신용산교회 허요한 집사가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 표어 제창, 4부회장 양흥철 장로(후암중앙)가 기도, 이완수 집사(돌다리)가 창 12:1-4을 봉독, 돌다리교회 글로리아찬양단이 찬양했다. 노회장 · 돌다리교회 김정현 담임목사가 ‘믿음으로 보고 섬기는 성도가 되라’란 제목으로 “아버지와 고향을 떠나 하란에 도착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가나안으로 가라고 하시며 복을 약속하셨다. 이에 아브라함이 순종해 가게 됐다. 하나님을 충성스럽게 따라갈 때 넘치게 채워 주신다.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복의 사람이 된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길을 가는 것과 같다.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때 축복이 나의 것이 된다. 믿음으로 보는 영안이 열려야 한다. 믿으면 복을 받는다.”라고 설교했다. 회계 박승국 집사(동대문중앙)가 헌금 기도, 다같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 / 지교회 부흥과 중서울남전도회연합회 부흥을 위하여 / 돌다리교회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 산사태로 큰 피해를 당한 네팔의 회복을 위하여’ 뜨겁게 합심기도 후 31대 증경회장 박상준 장로(금남)가 마무리 기도했다. 김형준 장로가 돌다리교회 소개, 총무 이재근 집사(청평)가 광고 후 노회 전도부장 김동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월례회는 회장 박재석 장로의 사회로 30대 증경회장 이학영 장로가 기도, 서기 김남석 장로가 13개 교회 회원 65명이 참석한 것을 보고해 개회, 총무 이재근 집사가 전회의록 낭독 · 사업 보고, 회계 박승국 집사가 회계보고 했다. 안건토의 ① 가을야외예배: 10월 17일(토) 오전 10시 상천루. 부부동반 ② 남전연 순회 헌신예배: 11월 7일(토) 오후 5시, 후암교회 이어 주기도로 월례회를 마치고 모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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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2
  • 중앙노회 천서제한...타 노회와 형평성에 어긋난다
    중앙노회가 제111회 총회에서 천서제한됐다. 이유는 중앙노회에 대한 제110회 총회 결의를 이행해 달라는 목적으로 서기 김용대 목사가 시무하는 영광대교회 앞에서 시위했다는 것이다. 이에 천서위는 총회 법에 근거해 천서를 제한했다. 그러자 중앙노회는 서울지방법원에 “천서제한결의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했는데 기각됐다. 그러나 기각의 사유는 천서제한이 잘 했다거나, 혹은 중앙노회에 심각한 하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었다. 기각 판결의 사유를 정리하면, 현 단계에서 본 노회 총대들의 총회 참석이 제한되었다고 보이지 않는다는 점, 본 노회 총대들이 총회에 참석하여 천서에 관한 의견을 밝힐 수 있다는 점, 실제 천서제한이 이루어질 경우 천서제한 결의뿐 아니라 그 이후 이루어진 총회 결의의 무효확인 또는 효력정지를 구할 수 있다는 점 등이다. 그러므로 총회 개회시 천서위원회가 천서할 때 총대 전체에게 중앙노회 천서 건에 대해 물어 가부로 결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법원은 그것이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가처분을 기각한 것이다. 중앙노회는 서기이자 천서위원장인 김용대 목사가 시무하는 영광대교회에서 시위했다는 명목으로 천서제한됐다. 그런데 모 노회가 작년 총회 현장에서 시위한 자들과 속한 노회의 천서를 제한해 달라는 헌의를 했다. 그러나 시위를 했음에도 천서가 된 노회가 있다. 그렇다면 천서위의 결정은 형평성의 문제가 있다. 이것은 천서위의 존립 자체가 흔들릴만큼 심각한 상황이다. 기준은 같아야 한다. "이랬다 저랬다"하면 그 결정을 누가 신뢰할 수 있는가? 천서위는 이같은 문제에 대한 입장을 전 총대들에게 명확히 밝혀야할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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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2
  • 김용대 천서위원장, 공정한가? ...의문 확산
    제111회 총회를 앞두고 천서 문제가 시끄럽다. 아직 천서 문제가 종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앙노회는 총회회관 앞 시위 문제로 천서 제한됐으며, 부회록서기 후보 김광철 목사가 속한 경일노회는 심사중이고, 21당회 이상으로 보고했음에도 천서 문제로 시끄러웠던 남경기노회는 총회 3일 전에 천서됐다. 그런데 제110회 총회를 전후하여 시위를 했음에도, 또한 21당회가 되지 않음에도 천서된 노회들이 있다. 공교롭게도 그들은 김용대 천서위원장과 같은 구개혁측이란 점에서 공정성 시비가 일고 있다. 어느 노회는 봐주고, 어느 노회는 봐주지 않는 형태의 천서위의 판단 기준은 무엇인가? 이는 추후 소송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고무줄 판단 기준이 사법적 판단을 예고하면서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를 전 총대들이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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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2
  • 월기총 제13차 총회, 제2차 준비 연합성회·기자회견
    월기총 제13차 총회, 제2차 준비 연합성회·기자회견 및 월기총 AI연구원 제6차 세미나가 9월 11일 오전 7시에 조은교회에서 있었다. 정진희 이사장이 "월기총 정기총회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기도회에 많은 참석과 기도를 부탁드린다."며 "오늘 준비기도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말했다. 예배는 정진희 목사(월기총 이사장)의 인도로, 김영애 목사가 기도, 김복례 목사가 빌 4:13, 박선규 목사가 마 4:23을 봉독, 월기총 찬양단이 찬양했다. 정도출 목사(월기총 명예총재·조은교회 원로)가 ‘내가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란 제목으로 “예수님은 가르치시고, 전파하시고, 병을 고쳐주셨다. 우리도 주님을 믿는 자로서 주님의 일을 이어서 해야 한다. 우리도 할 수 있다고 하셨으니 확신을 갖고 하면 된다. 월기총도 이름대로 될 것을 믿고 활동하면 된다. 월기총도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해야 한다.”라고 설교 후 헌금하고, 정도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 특강·축사·기자회견 상임총재 강영준 목사가 “월기총 총회를 앞두고 준비기도회로 모인 것에 감사드린다. 한마음으로 총회를 준비하는 모임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으로 믿는다. 훌륭한 일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환영사했다. 고은실 교수(월기총 찬양총재)가 “겸손하게 내려 놓아야 한다. 수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횡적으로 코이노니아해야 한다.” 찬양 특강했다. 기자회견은 정진희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기자 1. 월기총 제13차 총회 2차 준비 기자간담회 연석개최 하심을 감사합니다. 목회자사모신문에 *CWC사모부흥사회 설립준비 본격화*란 보도관련 설립 준비위 구성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겠어요? 정진희: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이에 대하여 강상수 총재님과 상의한 바, 월기 총부흥사회가 이미 설립됐으니, 월기총부흥사협의회로 활성화 하면서 협의회와 함께 사모부흥사회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이는 목회자사모신문 피종진 이사장님과 설동욱 발행인님의 자문을 받아 구성 추진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기자2.이에 대하여 강상수 목사님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자세한 내용은 카톡 등을 통해서 전달하고 상의 하겠습니다. 기자3. 9월 18일, 10월 2일 준비성회는 어떻게 진행하실 건가요? 강영준 목사: 이미 공지된 기도제목과 제1.2차 준비성회를 참조로 상의하고, 카톡과 통화로 의논하면서 카톡 등을 통해 전달 하겠습니다. 박승주 총재 질의 응답. 기자: 박승주 총재님께서는 앞으로 월기총의 중점사역으로 치매예방과 치유건강 사역을 어떻게 실행하실 예정인가요? 박승주 총재: 먼저 월기총의 중요한 중점사역으로 치매예방과 치유건강 사역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현장에서 치매건강 사역을 경험하면서 치매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교회,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하고 돌봐야 할 중요한 과제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월기총에서 "치매는 예방하고, 건강은 함께 지킨다"는 방향으로 다음과 같이 추진하겠습니다. 1. 치매예방 교육과 건강세미나 확대를 하겠습니다. 교회와 노회,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치매예방, 뇌 건강, 올바른 식생활, 운동, 수면과 생활습관 등에 관한 교육과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2. 교회 중심의 건강돌봄 공동체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어르신들이 교회에서 말씀과 기도뿐만 아니라 건강상담, 예방교육, 운동과 소통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도록 돕겠습니다. 3. 전문가•가족과 함께하는 생명돌봄 네트워크 구축 의료•건강•상담•복지 전문가들과 협력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검증된 건강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위한 교육과 상담, 기도와 돌봄도 강화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월기총의 치매예방 치유건강 사역이 단순한 건강 프로그램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는 선교적 생명사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국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여 어르신들에게는 건강과 희망을, 가족들에게는 위로와 힘을, 지역사회에는 사랑과 섬김을 전하는 월기총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박 총재님의 말씀대로 치매예방과 건강증진 사역이 잘 실행되어 국민 건강과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합심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자 회견 후 폐회하고 식당으로 옮겨 정도출 목사 제공하는 조식을 나누며 친교했다. 인사 및 광고 — 정진희 목사 1.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시고 조찬을 마련해 주신 정도출·정성욱 목사님과 조은교회에 감사드립니다. 2. 순서를 맡아 섬겨주신 임원들과 취재를 위해 참석해 주신 기자님들, 그리고 모든 참석자께 감사드립니다. 3. 9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신학교회(김춘환 목사) 및 10월 2일 오전 10시 30분 참사랑교회(김명주 목사)에서 열리는 제13차 총회 준비성회와 기자회견을 위해 기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4. 10월 9일 오전 7시 제13차 정기총회 장소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서울신학교회를 놓고 의논 중입니다. 관련 공문을 제출한 뒤 최종 장소를 공지하겠습니다. 5. 월기총 정기 연합성회·세미나·기자회견은 앞으로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월기총 임원 교회를 순회하며 진행할 예정입니다. 6. 월기총부흥사협의회 사모부흥사회 지원사업의 하나로 월기총정보통신선교회(회장 신태명 선교사)를 통한 통신 관련 지원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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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 총회 후보자 청문회인가? 편먹기인가? 삥뜯기인가?
    며칠 전 서울 묵동에 소재한 모 교회에서 성격이 이상한 모임이 있었다. 김00, 정00, 최00, 김00 목사 등 총회 활동을 해 이름을 들으면 알만한 목사들이 총회 후보자 중 몇을 불러 “당선이 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 등을 묻는 청문회인지? 차담회인지를 했다. 이 모임의 성격을 모르고 참석했던 모 후보는 “차 한잔 마시는 모임인지 알고 갔었는데 여러가지를 질문 받았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 자리에 모 임원 후보와, 모 부장 후보도 질문자들과 한편에 있었다는 것이다. 나름 총회 정치의 한 세력인 이들이 후보들을 불러 청문회인지, 차담회인지를 한 이유는 무엇인가? 자기들의 세력을 보이고 이에 동조하라고 한 것인가? 자기들 뜻에 따르면 선거에 도움을 준다는 제안을 한 것인가? ‘참외밭에서 신발을 고쳐 신지 말라’는 말이 있다. 선거를 코 앞에 두고 정치색 짙은 이 목사들이 후보들을 부른 이유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으며, 후보 신분으로 이들과 함께 후보들을 면접한 모 임원 후보와, 모 부장 후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추후 법률검토를 통하여 실명을 밝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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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 불법위임 박요한, 대표자 증명서 발급받아...결의무시
    전남노회 제명출교자 신분으로, 분쟁중인 천안중부교회 담임반대 측에 위임된 박요한이 대표자 증명서를 발급받아 논란이다. 박요한은 9월 11일 총회를 찾아 대표자 증명서를 발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요한은 광주전남노회 소속으로 이전 소속 전남노회에서 제명출교당했다. 그럼에도 타노회에 임시당회장으로 갔고, 임시당회장은 담임이 될 수 없는데, 작년 성탄절에 정임원 주도로 위임됐다. 지난 9월 1일자 기독신문에 의하면 천안중부교회와 관련 다음과 같이 결의했다. 총회임원회(총회장:장봉생 목사)가 천안중부교회 사태 해결을 위해 김종천 목사와 박요한 목사 양측을 각각 대표자로 인정키로 했다. 또 양측에 원하는 노회로의 이적을 허락하고, 절차에 따라 결과를 총회에 보고하면 대표자증명서를 발급키로 했다. 한 교회에 담임이 두 명이라는 희한한 결정도 문제지만, 아직 양 측이 노회 이적을 하지 않았고, 결과가 총회에 보고되지도 않았는데 박요한은 대표자증명서를 10일 후 발급 받았다. 본지의 파악에 의하면 총회장의 직접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박요한과 관련해서는 끝없는 절차무시가 이어진다. 당시 박요한을 천안중부교회 임시당회장으로 보낼 것을 임원회에서 강하게 주장했던 서만종 부서기는 공동의회나 위임은 없을 것이라고 했으나 바로 그렇게 했다. 또 혹시 두 목사를 담임으로 인정했더라도 대표자 증명은 양 측이 노회 이적을 한 후 총회에 보고되면 하기로 했는데 그러기도 전에 대표자 증명을 발급받았다. 박요한이 대표자 증명서를 발급받은 목적은 무엇인가? 교회 재산에 손 댈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박요한의 불법과 탈법, 절차무시는 이처럼 끝이 없는데 왜 임원회는 이처럼 무기력하게 끌려다니는가? 박요한의 뒷배는 과연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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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 “남경기노회는 천서 통과, 경일노회는 천서 심사 중”
    총회 서기 김용대 목사가 9월 11일 오전 11시에 모인 임원회 후 기자들에게 브리핑하는 시간에 남경기노회 천서 문제가 해결됐음을 밝혔다. 그래서 현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가 총회장으로 취임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게 됐다. 아울러 “천서위원회는 경일노회 천서 건에 대해 성문화된 법과 서술적 논리 사이에 기도하고 있다.”며 “천서 심의중”이라고 말했다. 경일노회에는 부회록서기 후보 김광철 목사가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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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 육 목사 안수 의혹기사...“사실 확인위해 잠정 내립니다”
    육 목사의 목사안수자격 문제에 대한 사실 확인에 있어 오차가 있어 잠정적으로 기사를 내립니다. 육 목사의 목사 안수 나이에 대한 의혹 제보가 있어 91-92년도에 안수 받은 사람들과 관계 기관, 자료를 통해 취재해 의혹 기사를 내보냈으나 이 당시 헌법 개정 진행 중으로 개정 시점 적용 차이에 의해 안수 연령 30세가 된 시점에 오차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최종 확인시까지 본 기사는 내려놓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육 목사에게 문자로 문의했으나 답변이 없어 취재한 것을 근거로 의혹 기사를 작성했고, 추후 소명하면 기사화 할 것을 약속했으나, 지금까지 기사에 대한 이의제기는 없었음을 밝힙니다. 어찌되었든 사실 확인이 좀 더 철저하지 못했음을 인정하며, 육 후보와 독자들, 안수한 노회로 기재된 경기노회에 사과드리면서 기사를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추가 기사 첨부 육 목사의 안수 연령 기사가 나간지 하루가 지나서, 그당시 헌법 개정이 있었다는 제보를 받아 우선 긴급히 기사를 내리고 이 사실을 먼저 독자들에게 알린 후 자료를 받아 검토했습니다. 검토결과, 목사 자격 연령을 만 27세에서 만 30세로 변경하는 안건은 1991년 9월 열린 제76회 총회에서 가결됐으나 총회에서 개정안이 가결됐다는 사실만으로 즉시 효력이 발생한 것은 아닙니다. 헌법 개정안은 노회 수의 절차를 거쳐야 했으며, 1992년 총회에서 노회 수의 결과가 확인되고 공포됨으로써 비로소 시행됐습니다. 공포 이후 목사안수 최저 연령은 만 30 세 이상으로 1993년 헌법에 반영되었습니다. 이런 사실이 기사 후 제보로 확인된 관계로 의혹 기사는 완전히 삭제하고, 다시 한번 헌법 개정 사항을 면밀히 살피지 못하고 의혹 기사를 만든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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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0
  • 김용대 · 안창현 임원의 “완장질”....너 자신을 알라!
    천서위원인 서기 김용대 목사와 회록서기 안창현 목사가 남경기노회와 경일노회 천서에 대해 도를 넘는 완장질을 하고 있다. 이 둘은 두 노회 천서 문제를 물고 늘어졌다가 9월 8일 가까스로 남경기노회의 천서를 통과시켰다. 차기 총회장인 정영교 현 부총회장은 남경기노회 소속이다. 두 사람은 차기 총회장의 목줄을 쥐고 큰 권세를 부렸다. 또한 경일노회 천서 건은 11일에 최종 결정한다. 합동타임즈 발행인 현 노회장(직무정지 중) 김기현 목사 건과 부회록서기 김광철 목사를 상대로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 이 일들을 보며 다시한번 “완장”의 힘을 느낀다. 완장(腕章)은 “신분이나 지위 따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팔에 두르는 표장(標章)”이다. 소설가 윤흥길이 ‘완장’이란 제목의 소설을 썼는데 재밌으니 김용대, 안창현 목사는 읽어보기 바란다. 그게 바로 당신들이 하는 행태이기 때문이다. 김용대 목사는 어떻게 서기가 됐는가? 목사면직으로 서기 후보 탈락한 서만종 대신 총회 현장에서 된 것이다. 전문용어로 “날로 먹은 것”이다. “어부지리” 서기이다. 안창현 목사는 어떻게 회록서기가 됐는가? 그는 2024년 군산남노회에서 부총회장으로 출마하고자 한 김영식 장로와 경선 투표해 30 대 30으로 동수가 나왔으나, 임직(장립)이 더 앞서 최종적으로 총회 부회록서기 추천 후보가 됐다. 이 또한 전문용어로 “날로 먹은 것”이다. 목사는 30대 초반에 임직하고, 장로는 40대 이후에 장립하기 때문이다. 참으로 부끄러운 투표 결과이다. 이 둘은 장봉생 총회장과 함께 천안중부교회 불법위임식도 강행해 다같이 경찰소사를 받았다. 이런 과거를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그런 그들이 이제 차기 총회 임원 목을 움켜쥐고, 나름 호남 교권의 핵심 인사가 되었나보다. 한마디로, “많이 컸다” 그러나 “날로 먹은” 사람들이며, “과대포장”됐다. 이처럼 교권을 날로먹은 사람들이 완장을 차니 뵈는 것이 없나보다. 함부로 칼을 쓰고 있다. 성경은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고 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하는 행동을 보니 “실소”가 나올 뿐이다. 이제 임기가 끝나니 더 이상 총회에서 안 보기를 바란다. 완장은 차기 정임원들이 사용해야 하니 잘 반납하고 목사의 본분인 목양에 전념하기를! 사족으로, 둘 다 다음 단계 임원을 계획한다는데 지난번처럼 "날로" 먹는 요행수가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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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9
  • 사두사미, 110회 장봉생 “정책”총회…마감하니 감사!
    110회 장봉생 총회장 시기가 막을 내리고 있다. 이 시점에 기독신문은 칭찬일색의 기사를 사설로 작성했다. 떠나는 사람에게 덕담을 해주는 것이야 인지상정이라고 할 수 있지만 한 교단을 책임진 교단장으로서 과연 박수"만" 받고 떠날 수 있을까? 장 총회장은 “정책”총회를 표방했다. “정책(政策)은 정부나 정치 단체, 개인 등이 정치적인 목적을 실현하거나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취하는 방침이나 수단”을 말한다. 그러나 “정책”총회는 시작하기도 전에 좌초했다. 장 총회장은 후보시절 작년 9월 2일 3차 총회준비위원회로 모인 원주중부교회에서 선관위를 향해 해서는 안될 지시를 했다. “고광석 목사를 후보로 확정하고, 부서기 서만종 목사는 건들지 말라” 이 당시 취재하고 있던 본 기자는 귀를 의심했다. 과연 자신도 후보이면서 후보를 관리하는 선관위에 “지시” 할 수 있는가? 이때 총준위 모임에 배부되었던 장봉생 목사의 정책총회에 대한 책을 버려두고 교회를 떠나왔다. 말과 행동이 다른데 책이 무슨 가치가 있겠는가? 정책은 법과 원칙 안에서 운영되어야 한다. 자신이 후보이면서, 아직 총회장이 되지도 않았으면서, 혹시 총회장이 되었다해도, 독립기관인 선관위에 어떻게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가? 그것이 본인이 생각한 “정책”총회인가? 고광석 목사는 7000만원 수수건으로, 서만종 목사는 목사면직건으로 심각한 하자가 있었다. 그런데 어떻게 후보로 올리고, 서기가 되도록 하라는 것인가? 사두다! 또한 어떻게 작년 12월 25일 저녁에 전남노회에서 “제명출교”된 목사의 위임식에서 설교할 수 있는가? 이런 일은 전무후무한 일이다. 이일에 관련된 정임원들은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이 일이 벌어진 천안중부교회는 여전히 분규중이다. 그런데 사법은 김종천 목사의 담임목사직을 인정하고 있다. 그런데도 “제명출교”된 자를 반대 측 담임으로 위임하는 일이 가능한가? 또 이 일을 성탄절에 하는가? 성탄절을 이렇게 능멸해도 되는 것인가? 그리고 이제와서는 “제명출교”자도 담임으로 인정하자고 결정했다. 그럴려면 헌법을 고쳐야 한다. 어찌 한 교회에 담임목사가 2명이 될 수 있는가? 이것이 장 총회장이 구현하고 싶었던 “정책”총회인가? 사미다! 이 외에도 할말은 많으나 추후 기회가 될 때 다시 언급할 것이다. 큰 기대를 했다가 느낀 배신감은 더 크다. 많은 기대를 하고 지지했는데 사두사미로 끝난 110회기가 이제라도 끝이나니 이것만으로도 감사하다. 110회 총회를 "정책"총회였다고 부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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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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