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6(일)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뉴스
  • 한교총, 광복 81주년 기념 한국교회 연합예배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감독, 이하 한교총)가 8월 16일(주일) 오후 7시,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김하나 담임목사 시무)에서 ‘대한민국 광복 81주년 기념 한국교회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년 이상 북한에 억류 중인 우리 국민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외 4명의 조속한 송환을 위한 기도와 함께 억류 선교사 가족들에게 격려후원금을 전달하는 ‘섬김의 시간’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한국교회는 북한 당국에 억류자들의 생사 확인과 조속한 석방 및 송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1부 연합예배는 정정인 목사(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예장대신 총회장)의 인도로 김동기 목사(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예장백석 총회장)의 기념사와 김하나 목사(명성교회 담임)의 환영사에 이어 최인수 목사(기침 총회장)가 대표기도를, 신용현 목사(예장개혁개신 총회장)가 신명기 24장 18~22절 성경봉독, 명성교회 연합찬양대가 특별찬양했다. 한교총 대표회장이자 기독교대한감감리회 감독회장인 김정석 감독이 ‘그날에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라는 제목으로 “과거에 메이지 말아야 하나 잊지는 말아야 한다. 진정한 자유는 영적인 것이다.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사랑이 동반 되어야 한다. 다른 사람과 자유를 나누어야 한다.”라고 설교 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이기용 목사가 결단의 기도, 이상규 목사(예장개혁 총회장)가 헌금기도했다. 2부 기념식은 홍사진 목사(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예성 직전총회장)의 인도로 정훈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예장통합 총회장),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국회의원, 국민의힘 조배숙 국회의원이 축사했다. 이어 권오삼 목사(예장보수 총회장), 김명희 목사(예장보수개혁 총회장), 김국경 목사(예장합동선목 총회장), 가성현 목사(예장합동동신 총회장) 박광철 목사(예장예정 총회장), 박만진 목사(예장개혁종로 총회장), 우선화 목사(예장피어선 총회장)가 국가와 사회의 주요 현안을 두고 특별기도 후 북한에 억류 중인 선교사의 가족에게 격려후원금을 전달했다. 박용규 목사(본회 총무, 예장합동 총무)와 김일엽 목사(본회 총무, 기침 총무)가 ‘광복 81주년 한국교회 선언문’을 낭독하고 다같이 일어나 만세삼창하고, 김철훈 목사(한교총 사무총장)의 광고 후 김삼환 목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이사장, 명성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광복 81주년 기념 한국교회 연합예배 선언문 “되찾은 빛, 다시 비추는 교회” 우리 민족이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 지배와 압제에서 주권과 자유를 되찾은 광복 81주년을 맞이하였다. 조국 광복을 위해 눈물과 순교의 피로 헌신한 선조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깊이 감사하고, 역사의 주관자로서 우리 민족에게 광복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린다. 한국교회는 식민 지배의 뼈아픈 역사, 그리고 광복 이후 분열과 대립의 아픔을 함께 기억한다. 이제 우리는 그 기억을 평화와 화해, 회복의 길을 여는 새날의 빛으로 이어가고자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첫째, 한반도의 평화가 동북아와 세계 평화, 인류 공동의 번영임을 선포한다(레26:6). 한국교회는 인간의 욕심과 이념의 장벽을 화해의 복음으로 허물고, 한반도와 세계 평화의 길을 열어가겠다. 일본 정부의 평화헌법 제9조 개정 논의와 군사력 증강은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중대한 사안으로, 일본 정부는 과거 침략의 역사를 직시하고 평화를 위협하는 행보를 중단하라. 일본의 형제교회는 자국 정부에 예언자적 목소리를 내어, 평화를 향한 그리스도의 뜻이 실현되도록 힘써주기를 요청한다. 둘째, 대립과 분열을 넘어, “오는 세대”에게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물려줄 것이다(고후 5:18). 한국교회는 민족 분단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사회적 대립과 적대를 거부한다. 나아가 세대와 계층의 갈등을 극복하고 이주민과 약자를 환대하며, “오는 세대”들을 위한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열어갈 것이다. 또한 한국교회는 불공정과 불평등, 극심한 취업난과 경쟁 등 경제적·사회적·정치적 배제 속 청년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으며 더 나은 기회가 보장되는 공정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힘써 나갈 것이다. 셋째,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연합하여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이룰 것이다(사 58:12). 한국교회는 신사참배에 굴복했던 부끄러운 역사를 성찰하며, 교회의 세속화와 강단의 정치적 사유화를 회개하고 단호히 반대한다. 또한 십자가 복음으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해외선교와 구호 활동을 위축시킬 ‘상증세법·법인세법 시행령’은 재검토·보완하고, 국회는 기독사학의 건학이념과 자율성을 훼손하는 ‘사립학교법 일부개정법률안’, 그리고 정교분리원칙과 신앙의 자유를 위협하는 ‘차별금지법’ 등의 입법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넷째,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의 조속한 송환을 촉구한다(히 13:3). 한국교회는 북한 당국이 억류 중인 우리 국민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선교사’ 외 4인을 조건 없이 조속히 석방하여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정부는 억류된 국민의 생사와 소재를 확인하고 이들의 조속한 송환을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할 것을 요청한다. 한국교회는 억류된 이들의 송환과 북한 땅에 교회와 예배가 회복되는 날을 간절히 기도하며 준비할 것이다. 광복 81주년을 맞아 한국교회는 다시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기를 다짐한다. 적대와 분열에는 화해를, 세속화에는 복음의 순결을 더하여 평화와 정의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 2026년 8월 16일 광복 81주년 기념 한국교회 연합예배 참가자 일동
    • 뉴스
    • 교계
    2026-08-16
  • 한민족 복음통일을 위한 8•15광복통일기도회 뜨겁게 열려
    한민족 복음통일을 위한 8•15광복통일기도회가 “다시! 8•15 광복의 기적이!”란 주제로 총회 통일목회개발원(원장 김찬곤 목사)•서북협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 조영기 목사)•서북협장로협의회(회장 김성대 장로) 주관으로 8월 16일 오후 3시 중랑구 소재 해성교회(김신근 목사 목사)에서 뜨겁게 열렸다.(행사 동영상은 추후 기사에 첨부됩니다) 1부 예배는 북한선교위원회 위원장 조영기 목사의 인도로 서북지역장로협의회 대표회장 김성대 장로가 기도, 인도자가 시 126:1~6을 봉독, 해성교회 찬양대가 찬양했다. 통목원 원장 김찬곤 목사가 ‘눈물과 기쁨의 통일찬송’이란 제목으로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1만명, 비공식적으로 3-5만명의 신자들이 흘린 순교의 피로 우리는 해방을 맞이했다. 그런데 이제는 통일에 대해 부정적이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민족의 통일을 원하신다.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신다. 그러므로 복음 통일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통일의 씨앗을 뿌려야 한다. 25,000여명이 북한에서 순교의 피를 흘렸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통일을 위해 희생하고 있다. 민족 통일은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을 굳건히 믿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북한선교위 회계 김완겸 장로가 ‘탈북민 신학생 장학금 지급을 위한’ 헌금을 위해 기도했다. 특별기도 2부 특별기도는 북한선교위원회 부위원장 김신근 목사의 인도로 ‘나라와 민족의 회복과 안정을 위하여’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서기 정여균 목사가, ‘북한 땅의 영적 회복과 남북의 통일을 위하여!’ 황서노회 노회장 이기봉 목사가, ‘한국교회의 회복과 서북지역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북한선교위원회 부위원장 배원식 장로가, ‘세계열방의 복음전파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북한선교위원회 총무 김진철 목사가 간절히 특별기도했다.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상임회장 김학목 목사가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을 맞이했으니 늘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평화, 복음 통일을 이루실 하나님을 믿으며 간절히 기도하자.”라고 축사, 북한선교위원회 서기 이영춘 목사가 광고 후 산서노회장 양기남 목사의 축도로 한민족 복음통일을 위한 8•15광복통일기도회를 마무리하고 해성교회에서 대접하는 애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알리는 말씀 1. 8,15광복 통일 기도회를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 공동주최를 해주시고 순서를 맡아주신 총회 통일목회개발원 김찬곤원장님, 서북협장로회 회장 김성대장로님, 서북협 상임회장 김학목 목사님을 비롯하여 모든 순서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3, 장소를 허락해 주시고 함께 기도에 동참해 주신 해성교회 당회장 및 당회원과 찬양대, 그리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4. 서북협장로협의회 회원 장로님, 서북협 노회 소속 교회에서 참석해 주신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5, 취재해주신 기자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6. 헌금은 전액 탈북민 신학생 장학금 지급에 사용됩니다.
    • 뉴스
    • 기관
    2026-08-16
  • 【111총회선거쟁점⑦】 선관위의 공정성...신뢰할 수 있는가?
    최근 모 총회 단독 상비부장 입후보자가 이의신청을 받아 소명하고 후보확정되는 일이 생겼다. 그런데 절차상 하자가 있어 결국 선관위의 공정성에 큰 흠집을 남기고 말았다. 입후보자 “이의신청 및 등록취소”에 관한 선거규정 제23조는 다음과 같다. 1. 입후보자의 기본 자격에 대한 이의신청은 등록마감일 후 10일 이내에 신청하여야 하며, 위원회는 10일 이내 심의하여 발표한다. 2. 입후보자 및 후보자에 대한 고소, 고발은 입후보자(후보자) 및 소속노회만 할 수 있으며, 위 1항의 기간에 제한받지 않되, 총회 개회 5일 전까지만 받기로 하다. 3. 확정된 후보자의 등록취소 사유가 발생한 경우 전체위원 2/3 이상의 출석과 출석 위원 2/3 이상의 결의로 해당자의 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 그런데 선관위는 이 규정을 명백히 위반했다. 입후보자에 대한 이의신청은 “입후보자(후보자) 및 소속노회만 할 수 있으며”라고 규정했는데 그 단독 입후보자는 한 개인에 의해 이의신청 당했다. 그럼에도 선관위 심의분과는 그 이의신청을 받았고, 그 입후보자는 선관위에 불려가 해명해야 했다. 규정을 지켜 공정해야할 선관위가 해서는 안 될 일을 했다. 이미도 선관위는 총회총무 이력서 검증에 실패했었다. 그런데도 또 이처럼 버젓이 규정을 대놓고 어겼다. 이같이 선거규정을 지키지 않고, 직무를 유기하고 있는 선관위가 과연 총회 선거를 제대로 관리할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한번 스스로 깨트린 신뢰는 다시 회복할 수 없다! 신뢰는 스스로가 지켜야 한다.
    • 뉴스
    • 총회
    2026-08-15
  • 【111총회선거쟁점⑥】 무리한 이의신청...패널티 줘야
    상대 후보에 의해 이의신청 당한 부회의록서기 김광철 목사와 GMS 이사장 김성근 목사가 모두 심의를 통과했다. 부회의록서기 경쟁 후보인 육수복 목사가 김광철 목사에 대해 선관위에 이의신청 했으나 위법 사항이 없어 문제가 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GMS 이사장 경쟁후보인 조성호 목사가 김성근 목사에 대해 선관위에 이의신청 했으나 이 또한 문제가 되지 않았다. 경선 후보자들인 경우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을 때 선관위를 통해 후보 탈락을 원할 것이다. 그러면 자신이 단독 후보가 되어 당선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대방의 모든 것을 샅샅이 조사한다. 문제는 당하는 상대 후보들의 입장이다. 이의신청을 당하면 이에 대해 소명해야 한다. 크게 신경 쓰이는 일이다. 반박 자료를 준비해 선관위가 지정한 날짜와 시간, 장소에 가서 여러 시간 해명해야 하고 심사를 받고 최종 판단을 받아야 한다. 후보 입장에서는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다. 그러므로 이의신청 당한 후보자가 아무 문제가 없다고 판단 받으면 이의신청한 상대 후보에게 패널티를 줘야 한다. 그것이 공평하지 않겠는가? 기자로서 기사와 관련해 고소를 당하기도 한다. 당연히 무혐의, 불송치 결과를 받았지만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다. 고송 당했다는 문자를 받는 것 부터가 스트레스이며, 경찰 조사 받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이후 무혐의를 받으면 화가 난다. 무고죄로 고소하고 싶으나 이또한 번거로운 일이라 속으로 분을 삭인다. 무고죄(誣告罪)는 “다른 사람이 형사 처분이나 징계 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관련 기관에 허위 사실을 신고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이다. 성경은 무고나 위증에 대해 같은 형량으로 처벌하라고 말씀한다. 그러므로 앞으로 선관위는 무리하게 이의신청을 한 후보자에 대해 패널티를 줘야한다. 그래야 신중하게 이의신청할 것이며, ‘안 되면 말고’식의 이의신청을 하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가 있다. 육수복 목사는 그 시간에 상대 후보 김광철 목사에 대해 이의신청한 것을 사과해야 한다. 또한 조승호 목사도 상대 후보 김성근 목사에 대해 이의신청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 그것이 상대 후보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입힌 자들의 기본 도리라고 본다. 정견 발표회 때 어떻게 할지 지켜볼 것이다. 경선 후보자 이지만 그래도 사랑과 용서를 설교하는 목사 아닌가?
    • 뉴스
    • 총회
    2026-08-15
  • 지선협·성령의새연합새바람 주관, 8·15광복절 기념대성회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대성회가 지구촌예수선교협회와 성령의 새연합 새바람 공동 주관으로 “회복의 대한민국! 성령의 새역사로!”란 주제로 8월 14일 오후 1시 30분 한국교회백주년기념회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렸다. 대표총회장 강영준 목사가 다음과 같이 개회선언했다. 할렐루야! 존경하는 목회자님과 성도 여러분, 그리고 귀한 내빈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우리는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우리 민족에게 해방과 자유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곤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 33:12) 오늘 이 성회를 통하여 나라와 민족이 하나 되고 한국교회가 다시 깨어나며, 성령의 새바람과 부흥의 불길이 이 땅에 힘차게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순국선열과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회생을 기억하며 자유 대한민국을 다음 세대에 아름답게 계승하고, 평화와 복음통일의 길이 활짝 열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금부터 사단법인 지구촌예수선교협회와 성령의 새연합 새바람이 함께하는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대성회」의 개회를 선언합니다! 1부 광복절 감사예배는 이인순 목사의 찬양 인도, 하늘띠선교회의 찬양과 경배 후 여성총재 임수연 목사의 인도로 실무총재 김형석 장로가 기도, 문화총재 이수 교수가 성시낭독, 서울예술콘서바토리 황재경 총장이 특별연주, 알파와오메가 선교단(박명순 목사)이 워십, 찬양위원 박순열 전도사가 특별찬양했다. 조황환 목사(지구촌예수선교협회 상임고문, 청와대 경목실장, 서울경찰청 교경협의회 대표회장)이 요 8:31-32을 본문으로 ‘참된 자유’란 제하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사용하셨듯이 우리 민족을 사용하고 계신다. 우리는 죄악을 벗고 주님이 주시는 자유를 누려야 한다. 지선협을 통해 놀라운 역사가 있을 것이다.”라고 설교했다. 헌금특별찬양 실무회장 최수아 목사가 헌금기도, 코람데오찬양단(이성호 단장) · 십자가선교단(노하나 선교사) · 김세형 목사가 헌금특별찬양했다. 국제신학 송유진 목사가 ‘대한민국이여, 복음으로 다시 일어나라! 한국교회여, 성령으로 다시 부흥하라!’란 제목으로 “하나님께서 복음을 통해 과거 유교의 세력을 깨트리고 복음을 통해 신분을 철폐했다. 복음이 주는 자유를 누리자.”라고 특강했다. 격려사 제2부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은 강영준 목사(대표총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후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 세종평화의동산 원장)가 “말 한마디가 대한민국에 감동을 가져온다. 루즈벨트 부부가 그랬다. 긍정적인 말을 하자.”라고 환영사 및 광복절기념 메시지, 상임고문 정도출 목사가 “광복은 잃은 빛을 되찾는 것이다. 광복 이후 우리는 선진국이 되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다. 순국선열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리자.”라고 대회사, 성령의새연합 대표 김새천 목사가 “다음세대와 미래를 위해 복음화에 노력해야 한다.”라고 기념사, 여성고문 임은선 목사가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복음 통일과 해방을 전 세계에 전하자.”라고, 상임고문 이 선 목사가 “빛과 소금으로 할 일을 함으로 이 땅을 밝히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세밀협총재 황의일 목사가 “해방 이후 희년이 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사)한복운 대표회장 조영성 목사가 “자유는 당연한 것이 아니다. 선조의 희생을 잊어서는 안 된다. 다음세대에게 해방의 기쁨을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분열하지 말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라고 격려사했다. 상임총재 김영자 목사의 선창으로 다같이 “하나님 만세! 대한민국 만세! 한국교회 부흥 만세! 복음통일 만세!”를 삼창했다. 축사 지미협 이사장 장요한 목사가 “광복절은 희망의 날이다. 귀한 시간을 마련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월기총 이사장 정진희 목사가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당연한 것이 아니다. 이 자유를 다음세대에게도 전해야 한다.”라고, 백석부흥사회 대표회장 유진기 목사가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부흥의 세대여 돌격하라!”라고, 천국복음부흥사회 총재 유연동 목사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가치는 천국에 가는 것이다. 마지막까지 천국 복음을 전하도록 하자.”라고, 상임총재 박영수 목사가 “겸비하여 돌이키면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해 주신다.”라고, 상임총재 한신 목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를 지켜야 한다.”라고, 국제신학 신대원 교수 박승암 목사가 “어디에나 복음을 전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성화신학원 원장 강창렬 목사가 “광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위대한 부흥을 이루도록 하자.”라고, 월성협 대표회장 이창조 목사가 “기도를 통해 복음 통일을 이루자.”라고, 상임총재 강대옥 목사가 “순국 선열의 희생을 기억하며 복음으로 섬기도록 하자.”라고, 한국신학협회 총재 탁명진 목사가 “우리나라는 하나님의 특별한 복을 받아 교회가 먼저 세워지고, 독립운동에 기독인들이 많았었다. 선조들의 희생으로 우리나라가 있음을 잊지 말자.”라고, 서울신학교 부이사장 이종득 교수가 “더 큰 일 감당하는 단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국제신학신대원 교수 이두원 목사가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이시다. 새로운 미래를 향한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자.”라고, 상임총재 정찬숙 목사가 “우리는 하나님파, 성령파가 되어야 한다.”라고, 이웃음 목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광복을 주셨다. 자유를 누리며 종이 되지 말자.”라고 축사 후 상임고문 김동진 목사가 축도했다. 특별기도 제3부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는실무총재 안영화 교수의 사회로 조상우 목사(미안마 선교사)가 율동, 주찬양 목사(성령의새연합)가 특송했다. 이어 ‘대한민국과 위정자를 위하여’ 김보배 목사가, ‘나라와 민족과 경제 발전을 위하여’ 정복순 목사가, ‘대통령과 국가 지도자들을 위하여’ 한성령 목사가, ‘한반도 평화와 복음통일을 위하여’ 장문옥 목사가,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윤재민 목사가, ‘다음 세대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김미옥 목사가, ‘세계선교사와 아시아복음회 위하여’ 이에스라 목사가 특별기도 후 "주여!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주여! 한국교회를 다시 부흥시켜 주옵소서!", "주여! 복음통일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특별기도하고, 선교비 지원 추첨 후 뜻깊고 은혜로운 행사를 마무리했다.
    • 뉴스
    • 기관
    2026-08-14
  • 헌의부의 잣대는 자의적인가?
    헌의부는 이리노회 이남국 목사가 북일교회 이 진 목사를 상대로 제출한 고소장을 지난 7월 회의에서 서류미비로 반려했었다. 그런데 8월 13일 어제 보완되었다며 재판국으로 이첩했다. 놀라운 것은 어제 오후에 헌의부 회의록이 정리되었는데, 총회 재판국은 기다렸다는 듯이 헌의부 회의가 끝나자마다 같은 날 이진 목사에게 피고 신분으로 재판에 출석하라는 통지서를 보냈다. 폭행당했다며 개인이 제출한 고소장을 헌의부 회의가 끝나자마자 재판국이 피고에게 소환장을 보내는 일이 가능한가? 재판국은 헌의부가 이첩해 줄 것이라고 이미 알고 준비하고 있었는가? 그래서 장소도 미리 섭외했는가? 더더욱 말이 안되는 것은, 폭행당했다며 고소한 이남국 목사는 그 사건에서 이 진 목사를 폭행한 가해자임이 확인되어 지난 6월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는 것이다. 그동안 헌의부는 “사회소송시행세칙”과 “법과 원칙”에 따라 평택제일교회 김태식 목사의 상소건을 최종적으로 5회에 걸쳐 기각했다. 그러면서 사회소송 중인 최00 목사의 상소건은 재판국으로 이첩하는 모순적인 행태를 보였다. 그런데 폭행가해자가 오히려 폭행당했다며 개인이 낸 고소장은 재판국으로 이첩한 이유는 무엇인가? 헌의부의 판단 잣대는 자의적인가? 헌의부가 결정하면 모든 것이 옳은 것인가? 헌의부의 역할과 존재 이유, 심사 기준이 공정한지에 대한 의문이 확산되고 있다. 총회는 헌의부의 일탈을 견제하기 위해 이미 여러차례 결의를 했지만 110회 헌의부는 마이동풍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총회는 다시한번 헌의부의 폭주를 막아야 한다.
    • 뉴스
    • 총회
    2026-08-14

실시간 뉴스 기사

  • 한교총, 광복 81주년 기념 한국교회 연합예배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감독, 이하 한교총)가 8월 16일(주일) 오후 7시,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김하나 담임목사 시무)에서 ‘대한민국 광복 81주년 기념 한국교회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년 이상 북한에 억류 중인 우리 국민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외 4명의 조속한 송환을 위한 기도와 함께 억류 선교사 가족들에게 격려후원금을 전달하는 ‘섬김의 시간’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한국교회는 북한 당국에 억류자들의 생사 확인과 조속한 석방 및 송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1부 연합예배는 정정인 목사(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예장대신 총회장)의 인도로 김동기 목사(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예장백석 총회장)의 기념사와 김하나 목사(명성교회 담임)의 환영사에 이어 최인수 목사(기침 총회장)가 대표기도를, 신용현 목사(예장개혁개신 총회장)가 신명기 24장 18~22절 성경봉독, 명성교회 연합찬양대가 특별찬양했다. 한교총 대표회장이자 기독교대한감감리회 감독회장인 김정석 감독이 ‘그날에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라는 제목으로 “과거에 메이지 말아야 하나 잊지는 말아야 한다. 진정한 자유는 영적인 것이다.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사랑이 동반 되어야 한다. 다른 사람과 자유를 나누어야 한다.”라고 설교 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이기용 목사가 결단의 기도, 이상규 목사(예장개혁 총회장)가 헌금기도했다. 2부 기념식은 홍사진 목사(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예성 직전총회장)의 인도로 정훈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예장통합 총회장),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국회의원, 국민의힘 조배숙 국회의원이 축사했다. 이어 권오삼 목사(예장보수 총회장), 김명희 목사(예장보수개혁 총회장), 김국경 목사(예장합동선목 총회장), 가성현 목사(예장합동동신 총회장) 박광철 목사(예장예정 총회장), 박만진 목사(예장개혁종로 총회장), 우선화 목사(예장피어선 총회장)가 국가와 사회의 주요 현안을 두고 특별기도 후 북한에 억류 중인 선교사의 가족에게 격려후원금을 전달했다. 박용규 목사(본회 총무, 예장합동 총무)와 김일엽 목사(본회 총무, 기침 총무)가 ‘광복 81주년 한국교회 선언문’을 낭독하고 다같이 일어나 만세삼창하고, 김철훈 목사(한교총 사무총장)의 광고 후 김삼환 목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이사장, 명성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광복 81주년 기념 한국교회 연합예배 선언문 “되찾은 빛, 다시 비추는 교회” 우리 민족이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 지배와 압제에서 주권과 자유를 되찾은 광복 81주년을 맞이하였다. 조국 광복을 위해 눈물과 순교의 피로 헌신한 선조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깊이 감사하고, 역사의 주관자로서 우리 민족에게 광복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린다. 한국교회는 식민 지배의 뼈아픈 역사, 그리고 광복 이후 분열과 대립의 아픔을 함께 기억한다. 이제 우리는 그 기억을 평화와 화해, 회복의 길을 여는 새날의 빛으로 이어가고자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첫째, 한반도의 평화가 동북아와 세계 평화, 인류 공동의 번영임을 선포한다(레26:6). 한국교회는 인간의 욕심과 이념의 장벽을 화해의 복음으로 허물고, 한반도와 세계 평화의 길을 열어가겠다. 일본 정부의 평화헌법 제9조 개정 논의와 군사력 증강은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중대한 사안으로, 일본 정부는 과거 침략의 역사를 직시하고 평화를 위협하는 행보를 중단하라. 일본의 형제교회는 자국 정부에 예언자적 목소리를 내어, 평화를 향한 그리스도의 뜻이 실현되도록 힘써주기를 요청한다. 둘째, 대립과 분열을 넘어, “오는 세대”에게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물려줄 것이다(고후 5:18). 한국교회는 민족 분단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사회적 대립과 적대를 거부한다. 나아가 세대와 계층의 갈등을 극복하고 이주민과 약자를 환대하며, “오는 세대”들을 위한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열어갈 것이다. 또한 한국교회는 불공정과 불평등, 극심한 취업난과 경쟁 등 경제적·사회적·정치적 배제 속 청년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으며 더 나은 기회가 보장되는 공정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힘써 나갈 것이다. 셋째,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연합하여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이룰 것이다(사 58:12). 한국교회는 신사참배에 굴복했던 부끄러운 역사를 성찰하며, 교회의 세속화와 강단의 정치적 사유화를 회개하고 단호히 반대한다. 또한 십자가 복음으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해외선교와 구호 활동을 위축시킬 ‘상증세법·법인세법 시행령’은 재검토·보완하고, 국회는 기독사학의 건학이념과 자율성을 훼손하는 ‘사립학교법 일부개정법률안’, 그리고 정교분리원칙과 신앙의 자유를 위협하는 ‘차별금지법’ 등의 입법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넷째,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의 조속한 송환을 촉구한다(히 13:3). 한국교회는 북한 당국이 억류 중인 우리 국민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선교사’ 외 4인을 조건 없이 조속히 석방하여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정부는 억류된 국민의 생사와 소재를 확인하고 이들의 조속한 송환을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할 것을 요청한다. 한국교회는 억류된 이들의 송환과 북한 땅에 교회와 예배가 회복되는 날을 간절히 기도하며 준비할 것이다. 광복 81주년을 맞아 한국교회는 다시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기를 다짐한다. 적대와 분열에는 화해를, 세속화에는 복음의 순결을 더하여 평화와 정의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 2026년 8월 16일 광복 81주년 기념 한국교회 연합예배 참가자 일동
    • 뉴스
    • 교계
    2026-08-16
  • 한민족 복음통일을 위한 8•15광복통일기도회 뜨겁게 열려
    한민족 복음통일을 위한 8•15광복통일기도회가 “다시! 8•15 광복의 기적이!”란 주제로 총회 통일목회개발원(원장 김찬곤 목사)•서북협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 조영기 목사)•서북협장로협의회(회장 김성대 장로) 주관으로 8월 16일 오후 3시 중랑구 소재 해성교회(김신근 목사 목사)에서 뜨겁게 열렸다.(행사 동영상은 추후 기사에 첨부됩니다) 1부 예배는 북한선교위원회 위원장 조영기 목사의 인도로 서북지역장로협의회 대표회장 김성대 장로가 기도, 인도자가 시 126:1~6을 봉독, 해성교회 찬양대가 찬양했다. 통목원 원장 김찬곤 목사가 ‘눈물과 기쁨의 통일찬송’이란 제목으로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1만명, 비공식적으로 3-5만명의 신자들이 흘린 순교의 피로 우리는 해방을 맞이했다. 그런데 이제는 통일에 대해 부정적이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민족의 통일을 원하신다.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신다. 그러므로 복음 통일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통일의 씨앗을 뿌려야 한다. 25,000여명이 북한에서 순교의 피를 흘렸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통일을 위해 희생하고 있다. 민족 통일은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을 굳건히 믿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북한선교위 회계 김완겸 장로가 ‘탈북민 신학생 장학금 지급을 위한’ 헌금을 위해 기도했다. 특별기도 2부 특별기도는 북한선교위원회 부위원장 김신근 목사의 인도로 ‘나라와 민족의 회복과 안정을 위하여’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서기 정여균 목사가, ‘북한 땅의 영적 회복과 남북의 통일을 위하여!’ 황서노회 노회장 이기봉 목사가, ‘한국교회의 회복과 서북지역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북한선교위원회 부위원장 배원식 장로가, ‘세계열방의 복음전파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북한선교위원회 총무 김진철 목사가 간절히 특별기도했다.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상임회장 김학목 목사가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을 맞이했으니 늘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평화, 복음 통일을 이루실 하나님을 믿으며 간절히 기도하자.”라고 축사, 북한선교위원회 서기 이영춘 목사가 광고 후 산서노회장 양기남 목사의 축도로 한민족 복음통일을 위한 8•15광복통일기도회를 마무리하고 해성교회에서 대접하는 애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알리는 말씀 1. 8,15광복 통일 기도회를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 공동주최를 해주시고 순서를 맡아주신 총회 통일목회개발원 김찬곤원장님, 서북협장로회 회장 김성대장로님, 서북협 상임회장 김학목 목사님을 비롯하여 모든 순서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3, 장소를 허락해 주시고 함께 기도에 동참해 주신 해성교회 당회장 및 당회원과 찬양대, 그리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4. 서북협장로협의회 회원 장로님, 서북협 노회 소속 교회에서 참석해 주신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5, 취재해주신 기자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6. 헌금은 전액 탈북민 신학생 장학금 지급에 사용됩니다.
    • 뉴스
    • 기관
    2026-08-16
  • 【111총회선거쟁점⑦】 선관위의 공정성...신뢰할 수 있는가?
    최근 모 총회 단독 상비부장 입후보자가 이의신청을 받아 소명하고 후보확정되는 일이 생겼다. 그런데 절차상 하자가 있어 결국 선관위의 공정성에 큰 흠집을 남기고 말았다. 입후보자 “이의신청 및 등록취소”에 관한 선거규정 제23조는 다음과 같다. 1. 입후보자의 기본 자격에 대한 이의신청은 등록마감일 후 10일 이내에 신청하여야 하며, 위원회는 10일 이내 심의하여 발표한다. 2. 입후보자 및 후보자에 대한 고소, 고발은 입후보자(후보자) 및 소속노회만 할 수 있으며, 위 1항의 기간에 제한받지 않되, 총회 개회 5일 전까지만 받기로 하다. 3. 확정된 후보자의 등록취소 사유가 발생한 경우 전체위원 2/3 이상의 출석과 출석 위원 2/3 이상의 결의로 해당자의 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 그런데 선관위는 이 규정을 명백히 위반했다. 입후보자에 대한 이의신청은 “입후보자(후보자) 및 소속노회만 할 수 있으며”라고 규정했는데 그 단독 입후보자는 한 개인에 의해 이의신청 당했다. 그럼에도 선관위 심의분과는 그 이의신청을 받았고, 그 입후보자는 선관위에 불려가 해명해야 했다. 규정을 지켜 공정해야할 선관위가 해서는 안 될 일을 했다. 이미도 선관위는 총회총무 이력서 검증에 실패했었다. 그런데도 또 이처럼 버젓이 규정을 대놓고 어겼다. 이같이 선거규정을 지키지 않고, 직무를 유기하고 있는 선관위가 과연 총회 선거를 제대로 관리할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한번 스스로 깨트린 신뢰는 다시 회복할 수 없다! 신뢰는 스스로가 지켜야 한다.
    • 뉴스
    • 총회
    2026-08-15
  • 【111총회선거쟁점⑥】 무리한 이의신청...패널티 줘야
    상대 후보에 의해 이의신청 당한 부회의록서기 김광철 목사와 GMS 이사장 김성근 목사가 모두 심의를 통과했다. 부회의록서기 경쟁 후보인 육수복 목사가 김광철 목사에 대해 선관위에 이의신청 했으나 위법 사항이 없어 문제가 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GMS 이사장 경쟁후보인 조성호 목사가 김성근 목사에 대해 선관위에 이의신청 했으나 이 또한 문제가 되지 않았다. 경선 후보자들인 경우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을 때 선관위를 통해 후보 탈락을 원할 것이다. 그러면 자신이 단독 후보가 되어 당선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대방의 모든 것을 샅샅이 조사한다. 문제는 당하는 상대 후보들의 입장이다. 이의신청을 당하면 이에 대해 소명해야 한다. 크게 신경 쓰이는 일이다. 반박 자료를 준비해 선관위가 지정한 날짜와 시간, 장소에 가서 여러 시간 해명해야 하고 심사를 받고 최종 판단을 받아야 한다. 후보 입장에서는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다. 그러므로 이의신청 당한 후보자가 아무 문제가 없다고 판단 받으면 이의신청한 상대 후보에게 패널티를 줘야 한다. 그것이 공평하지 않겠는가? 기자로서 기사와 관련해 고소를 당하기도 한다. 당연히 무혐의, 불송치 결과를 받았지만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다. 고송 당했다는 문자를 받는 것 부터가 스트레스이며, 경찰 조사 받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이후 무혐의를 받으면 화가 난다. 무고죄로 고소하고 싶으나 이또한 번거로운 일이라 속으로 분을 삭인다. 무고죄(誣告罪)는 “다른 사람이 형사 처분이나 징계 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관련 기관에 허위 사실을 신고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이다. 성경은 무고나 위증에 대해 같은 형량으로 처벌하라고 말씀한다. 그러므로 앞으로 선관위는 무리하게 이의신청을 한 후보자에 대해 패널티를 줘야한다. 그래야 신중하게 이의신청할 것이며, ‘안 되면 말고’식의 이의신청을 하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가 있다. 육수복 목사는 그 시간에 상대 후보 김광철 목사에 대해 이의신청한 것을 사과해야 한다. 또한 조승호 목사도 상대 후보 김성근 목사에 대해 이의신청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 그것이 상대 후보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입힌 자들의 기본 도리라고 본다. 정견 발표회 때 어떻게 할지 지켜볼 것이다. 경선 후보자 이지만 그래도 사랑과 용서를 설교하는 목사 아닌가?
    • 뉴스
    • 총회
    2026-08-15
  • 지선협·성령의새연합새바람 주관, 8·15광복절 기념대성회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대성회가 지구촌예수선교협회와 성령의 새연합 새바람 공동 주관으로 “회복의 대한민국! 성령의 새역사로!”란 주제로 8월 14일 오후 1시 30분 한국교회백주년기념회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렸다. 대표총회장 강영준 목사가 다음과 같이 개회선언했다. 할렐루야! 존경하는 목회자님과 성도 여러분, 그리고 귀한 내빈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우리는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우리 민족에게 해방과 자유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곤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 33:12) 오늘 이 성회를 통하여 나라와 민족이 하나 되고 한국교회가 다시 깨어나며, 성령의 새바람과 부흥의 불길이 이 땅에 힘차게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순국선열과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회생을 기억하며 자유 대한민국을 다음 세대에 아름답게 계승하고, 평화와 복음통일의 길이 활짝 열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금부터 사단법인 지구촌예수선교협회와 성령의 새연합 새바람이 함께하는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대성회」의 개회를 선언합니다! 1부 광복절 감사예배는 이인순 목사의 찬양 인도, 하늘띠선교회의 찬양과 경배 후 여성총재 임수연 목사의 인도로 실무총재 김형석 장로가 기도, 문화총재 이수 교수가 성시낭독, 서울예술콘서바토리 황재경 총장이 특별연주, 알파와오메가 선교단(박명순 목사)이 워십, 찬양위원 박순열 전도사가 특별찬양했다. 조황환 목사(지구촌예수선교협회 상임고문, 청와대 경목실장, 서울경찰청 교경협의회 대표회장)이 요 8:31-32을 본문으로 ‘참된 자유’란 제하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사용하셨듯이 우리 민족을 사용하고 계신다. 우리는 죄악을 벗고 주님이 주시는 자유를 누려야 한다. 지선협을 통해 놀라운 역사가 있을 것이다.”라고 설교했다. 헌금특별찬양 실무회장 최수아 목사가 헌금기도, 코람데오찬양단(이성호 단장) · 십자가선교단(노하나 선교사) · 김세형 목사가 헌금특별찬양했다. 국제신학 송유진 목사가 ‘대한민국이여, 복음으로 다시 일어나라! 한국교회여, 성령으로 다시 부흥하라!’란 제목으로 “하나님께서 복음을 통해 과거 유교의 세력을 깨트리고 복음을 통해 신분을 철폐했다. 복음이 주는 자유를 누리자.”라고 특강했다. 격려사 제2부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은 강영준 목사(대표총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후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 세종평화의동산 원장)가 “말 한마디가 대한민국에 감동을 가져온다. 루즈벨트 부부가 그랬다. 긍정적인 말을 하자.”라고 환영사 및 광복절기념 메시지, 상임고문 정도출 목사가 “광복은 잃은 빛을 되찾는 것이다. 광복 이후 우리는 선진국이 되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다. 순국선열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리자.”라고 대회사, 성령의새연합 대표 김새천 목사가 “다음세대와 미래를 위해 복음화에 노력해야 한다.”라고 기념사, 여성고문 임은선 목사가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복음 통일과 해방을 전 세계에 전하자.”라고, 상임고문 이 선 목사가 “빛과 소금으로 할 일을 함으로 이 땅을 밝히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세밀협총재 황의일 목사가 “해방 이후 희년이 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사)한복운 대표회장 조영성 목사가 “자유는 당연한 것이 아니다. 선조의 희생을 잊어서는 안 된다. 다음세대에게 해방의 기쁨을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분열하지 말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라고 격려사했다. 상임총재 김영자 목사의 선창으로 다같이 “하나님 만세! 대한민국 만세! 한국교회 부흥 만세! 복음통일 만세!”를 삼창했다. 축사 지미협 이사장 장요한 목사가 “광복절은 희망의 날이다. 귀한 시간을 마련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월기총 이사장 정진희 목사가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당연한 것이 아니다. 이 자유를 다음세대에게도 전해야 한다.”라고, 백석부흥사회 대표회장 유진기 목사가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부흥의 세대여 돌격하라!”라고, 천국복음부흥사회 총재 유연동 목사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가치는 천국에 가는 것이다. 마지막까지 천국 복음을 전하도록 하자.”라고, 상임총재 박영수 목사가 “겸비하여 돌이키면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해 주신다.”라고, 상임총재 한신 목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를 지켜야 한다.”라고, 국제신학 신대원 교수 박승암 목사가 “어디에나 복음을 전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성화신학원 원장 강창렬 목사가 “광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위대한 부흥을 이루도록 하자.”라고, 월성협 대표회장 이창조 목사가 “기도를 통해 복음 통일을 이루자.”라고, 상임총재 강대옥 목사가 “순국 선열의 희생을 기억하며 복음으로 섬기도록 하자.”라고, 한국신학협회 총재 탁명진 목사가 “우리나라는 하나님의 특별한 복을 받아 교회가 먼저 세워지고, 독립운동에 기독인들이 많았었다. 선조들의 희생으로 우리나라가 있음을 잊지 말자.”라고, 서울신학교 부이사장 이종득 교수가 “더 큰 일 감당하는 단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국제신학신대원 교수 이두원 목사가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이시다. 새로운 미래를 향한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자.”라고, 상임총재 정찬숙 목사가 “우리는 하나님파, 성령파가 되어야 한다.”라고, 이웃음 목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광복을 주셨다. 자유를 누리며 종이 되지 말자.”라고 축사 후 상임고문 김동진 목사가 축도했다. 특별기도 제3부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는실무총재 안영화 교수의 사회로 조상우 목사(미안마 선교사)가 율동, 주찬양 목사(성령의새연합)가 특송했다. 이어 ‘대한민국과 위정자를 위하여’ 김보배 목사가, ‘나라와 민족과 경제 발전을 위하여’ 정복순 목사가, ‘대통령과 국가 지도자들을 위하여’ 한성령 목사가, ‘한반도 평화와 복음통일을 위하여’ 장문옥 목사가,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윤재민 목사가, ‘다음 세대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김미옥 목사가, ‘세계선교사와 아시아복음회 위하여’ 이에스라 목사가 특별기도 후 "주여!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주여! 한국교회를 다시 부흥시켜 주옵소서!", "주여! 복음통일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특별기도하고, 선교비 지원 추첨 후 뜻깊고 은혜로운 행사를 마무리했다.
    • 뉴스
    • 기관
    2026-08-14
  • 헌의부의 잣대는 자의적인가?
    헌의부는 이리노회 이남국 목사가 북일교회 이 진 목사를 상대로 제출한 고소장을 지난 7월 회의에서 서류미비로 반려했었다. 그런데 8월 13일 어제 보완되었다며 재판국으로 이첩했다. 놀라운 것은 어제 오후에 헌의부 회의록이 정리되었는데, 총회 재판국은 기다렸다는 듯이 헌의부 회의가 끝나자마다 같은 날 이진 목사에게 피고 신분으로 재판에 출석하라는 통지서를 보냈다. 폭행당했다며 개인이 제출한 고소장을 헌의부 회의가 끝나자마자 재판국이 피고에게 소환장을 보내는 일이 가능한가? 재판국은 헌의부가 이첩해 줄 것이라고 이미 알고 준비하고 있었는가? 그래서 장소도 미리 섭외했는가? 더더욱 말이 안되는 것은, 폭행당했다며 고소한 이남국 목사는 그 사건에서 이 진 목사를 폭행한 가해자임이 확인되어 지난 6월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는 것이다. 그동안 헌의부는 “사회소송시행세칙”과 “법과 원칙”에 따라 평택제일교회 김태식 목사의 상소건을 최종적으로 5회에 걸쳐 기각했다. 그러면서 사회소송 중인 최00 목사의 상소건은 재판국으로 이첩하는 모순적인 행태를 보였다. 그런데 폭행가해자가 오히려 폭행당했다며 개인이 낸 고소장은 재판국으로 이첩한 이유는 무엇인가? 헌의부의 판단 잣대는 자의적인가? 헌의부가 결정하면 모든 것이 옳은 것인가? 헌의부의 역할과 존재 이유, 심사 기준이 공정한지에 대한 의문이 확산되고 있다. 총회는 헌의부의 일탈을 견제하기 위해 이미 여러차례 결의를 했지만 110회 헌의부는 마이동풍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총회는 다시한번 헌의부의 폭주를 막아야 한다.
    • 뉴스
    • 총회
    2026-08-14
  • 합동군목회 주관, 한국군목회 광복·건국 기념예배 및 경축식
    광복 81주년 · 건국 78주년 기념예배 및 경축식이 한국군목회 주최, 합동군목회 주관으로 8월 13일 오전 11시 사랑의교회 예배실(언약채플)에서 열렸다. 행사 후 오찬은 사랑의교회 이유림 권사가 대접했다. 기념예배는 이용락 목사(합동군목회 사무총장, 육51기)의 인도로 이석영 목사(전 한국군종목사단장, 육55기)가 기도, 홍바울 목사(합동군목회 부회계 육61기)가 고후 5:18-19을 봉독했다. 윤병국 목사(합동군목회 대표회장, 육41기)가 『광복 이후, 우리는 제대로 길을 가고 있는가?』란 제목으로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우리와 화목하셨다. 그리고 우리에게 화목의 직분을 주셨다. 우리는 목회에서 물러난다고해도 여전히 화목하게 하는 일을 계속해야 한다. 화목의 유산을 남기며 화목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또한 이를 위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특별기도 ① 대한민국과 강한 국군을 위해 성건화 목사(합동군목회 사무국장, 육54기)가, ② 군선교와 미래세대를 위해 정한진 목사(로뎀교회, 육63기)가 특별기도 후 문원철 목사(전 육군군종감, 육20기)의 축도로 기념예배를 마쳤다. 경축식은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주목, 애국가 제창) 후 정의선 목사(본회 이사장, 육30기)가 “오늘 행사를 잘 준비해 주신 합동군목회와 사랑의교회에 감사드린다. 광복은 과거 사건이 아니라 오늘도 계속되어야 한다. 군목은 장병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어야 한다.”라고 인사 및 기념사했다. 주연종 목사(사랑의교회, 육50기)가 『광복의 은혜, 건국의 사명』이란 제목으로 특강했다. 임익곤 목사(새한교회 원로, 육36기)가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 우리 한국군목회가 하나 되어 연합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후 박종건 목사(합동군목회 서기 육56기)가 만세삼창 선창, 김명일 목사(본회 사무총장, 육44기)가 광고 후 권성묵 목사(본회 부이사장, 육36기)의 폐회기도로 경축식을 마무리하고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알리는 말씀 1. 광복 81주년 및 건국 78주년 기념예배 · 경축식에 참석해 주신 이사, 회원 및 내빈께 감사드립니다. 2. 금일 행사를 주관하고 후원해주신 예장총회 합동군목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 기념예배 및 경축식에 순서를 맡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 금일 장소를 제공한 사랑의교회와 오찬을 제공해주신 사랑의교회 이유림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5. 오찬은 13층 식당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 뉴스
    • 기관
    2026-08-13
  • 【111총회선거쟁점⑤】 총대들은 후보자 학력을 알권리가 있다
    여러 교단 언론들이 한 총회총무 후보자의 학력 기재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고 나섰다. 본지를 포함해 여러 언론들이 지적하는 것은 그가 편목이고, 신학교를 나왔다는 것이 아니다. 총회총무로서 능력이 있다면 이것은 하등의 문제가 아니다. 문제의 핵심은 그가 이력서를 허위기재했다는 것이다. 그는 편목으로 신학원 과정을 수학했다. 문교부 정식 학위도 아니고, 졸업이란 것도 없는 과정이다. 그런데 졸업증명서와 다르게 기재했다. 이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졸업증명서대로 정직하게 기록했다면 이런 논쟁을 일으키지는 않았을 것이다.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이제 이 문제를 없던 것으로 돌이킬 수 없다. 그만큼 목사들은 학력에 대해 예민하다. 아직도 총신대 졸업생들 가운데는 “본과” “예과” 갈등이 있다. 문교부 정식 학사 학위냐 아니냐의 차이이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이 간극은 좁혀지지 않고 있다. 마찬가지로 신학대학원을 어떤 과정으로 했느냐도 중요한 문제이다. M.Div, Diploma, 연구원, 연수원 등등 다양한 과정이 있기에 이로 인한 갈등은 지금도 남아 있다. 본 기자가 신대원을 다녔던 1989-1992년에도 과정 간에 많은 갈등이 있었다. 우리사회는 학력에 대해 예민하다. 소위 명문대를 나오면 인생이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기를 쓰고 명문대를 갈려고 하는 것이다. 명문대 졸업자는 교회에 지원할 때도 가산점을 받기도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목사들은 대부분 가방끈이 길다. 신대원은 기본이며 이후 석사, 박사를 한다. 안되면 돈을 들여 명예박사라도 받을려고 한다. 그래서 설교할 때도 박사 까운을 입는다. 참으로 웃픈 현실이다. 이러다보니 과거 가짜 박사 사건이 사회에 터졌을 때 상당수가 목회자들이었다. 지금도 얼마의 돈만 내면 국내외 박사학위를 살 수 있다. 과연 이것이 목사의 양심에 맞는 일인가? 열심히 목회 하는데 굳이 많은 학위가 필요한가? 또 이처럼 돈 들여 가짜박사, 명예박사를 따는 것이 자랑스럽고 떳떳한가? 정말 명예가 있어 이를 기리기 위해 명박을 준다면 이는 바람직한 일이다. 총회총무는 서류접수를 임원회에 한다. 이후 선관위에 넘겨 선거를 진행한다. 그렇다면 임원회에서 제출된 서류를 제대로 검증했어야 했다. 그러나 직무를 유기해 총회를 이렇게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그 책임은 누가 지어야 하는가? 서기인가? 총회장인가? 선관위도 제출서류를 제대로 검토해야 한다. 임원회에서 다 검토했으니 우리는 형식적으로 할 뿐이라고 하면 안 된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총회총무에 나서는 자는 임원회와 선관위만 속이거나 야합하면 된다. 그러면 총대들은 후보자들의 거짓 학력에 속아 투표할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러므로 본지는 총회 입후보자들의 학력, 이력을 총대들에게 공개하기를 제안한다. 국회의원이나 기초단체장들도 벽보나, 선거 안내지에 이력을 다 밝히지 않는가? 기독신문에 게재하든 선거 브로셔에 게재하든 입후보자들의 학력과 이력을 알려야 한다. 그래야 깜깜이 투표를 하지 않게 되고, 학력을 허위기재할 엄두를 내지 못할 것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자신의 이력서도 정직하게 기재하지 않는 후보에게 어떻게 3년간 총회 전체의 살림을 맡길 수 있느냐는 여론이 들불같이 일어나고 있다. 이제 이 불길은 막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 뉴스
    • 총회
    2026-08-10
  • 【111총회선거쟁점④】 총무 후보자 학력 허위기재-심각한 문제
    본 기자는 총신신대원 85회 졸업생이다. 1989년에 입학해 1992년에 졸업했다. 이 당시 1반에서 4반까지가 신대원 정규과정이었다. 이 안에는 문교부 정식 학위를 받는 소수의 M.Div 과정 학생들과 총회 학위 인정인 diploma 학생들이 다수 섞여 있었다. 서울대를 졸업한 지인은 diploma 과정에 합격하자 1년 재수해서 다음 해 M.Div. 과정으로 입학하고, 이후 유학해 모 신학교의 교수가 됐다. 기자가 수업할 당시 정규과정 외에도 연구원, 연수원 과정 등이 있었다. 이제 이 과정들은 폐지되고 전교생은 모두 문교부 정식학위인 M.Div생이다. 더 이상 학위 과정으로 인한 문제나 갈등은 없다. 어찌됐든 벌써 40여년 전 일이다. 이후 다들 목사가 됐고 목회를 하고 있거나 은퇴를 하기도 했다. 무슨 과정으로 공부를 했든 졸업 후 목회를 성실히 열심히 하면 무엇이 문제가 되겠는가? 신대원을 M.Div.로 하든, diploma로 하든, 연구원을 하든 연수원을 하든 무엇이 문제인가? 그것은 다 과거이고 현재가 중요하지 않은가?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것은 공적으로 이력서를 쓸 때 자신이 배운 과정을 제대로 기재하지 않을 때이다. 교회에 청빙서류를 제출할 때 또는 기관에 지원 서류를 접수할 때는 이력서에 정확하게 기재해야 하고, 졸업증서를 제출해야 한다. 그런데 졸업장 내용과 제출 이력서의 내용이 다르다면 이것은 심각한 문제가 된다. 이력서에는 증명서에 있는 내용대로 써야한다. 그것이 기본이고 상식이다. 그런데 총무에 입후보한 한 후보가 제출한 졸업증명서와 이력서의 내용이 달라 문제가 심각하다. 편목을 한 그 후보의 졸업장에는 총회신학원 목회전문과정(M.Div. Equiv.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석사과정과 동등)이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이력서에는 총신대신학대학원(M.Div. Equiv.), 발령청 교육부(총신대)라고 기재했다. 총회신학원은 교육부 등록 기관이 아니기에 교육부에서 졸업장을 발령할 수 없다. 이렇게 이력서를 기재한 것을 사법에 문제 제기하면 허위 공문서 작성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 이 문제를 제기하자 모 언론은 이를 마타도어라고 했다. 두 언론사의 후보 서류 기재 사항 문제제기 후보 서류 유출에 관한 선관위 해명 필요해 각종 마타도어 의혹도 심각할 정도로 진행돼 논란 한편, 총회선거를 앞두고 마타도어를 심하게 하는 제보가 쏟아진다. 우리 총회는 마타도어 없는 총회가 되면 안 되는지 궁금하다. 더욱이 두 언론사는 선관위에 제출된 후보의 서류에 대한 내용을 문제 삼고 있다. 이 언론사들은 후보를 특정하지 아니하고 등록서류에 기재된 학력이 문제가 된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총회 선관위에 접수된 문서를 어떻게 확보했는지 알 수 없지만, 서류의 내용을 확인한 것처럼 보도했다. 두 언론은 "총회 임원 후보의 이력서에 허위 기재가 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총회 선관위는 비밀을 유지해야 할 후보의 서류가 어떻게 외부로 유출되어 논란이 되고 있는지 해명이 필요해 보인다. 수년 전에도 이 문제로 총회가 홍역을 겪은 경험이 있다. 그 결과 총회의 큰 인물이 단명하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두 언론의 지적처럼 이력서에 학력에 대한 허위 기재가 있다면 그것은 분명히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지적은 선관위가 서류를 외부로 유출하지 않았다면 알 수 없는 일이기에 문제가 더 심각한 것이다. 사실을 지적하는데 이게 왜 마타도어인가? 또 진실을 밝혀야 하는 언론으로서 자료에 접근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가? 이렇게 지적질하는 기자도 과거에 유출된 자료를 가지고 기사를 쓰지 않았던가? 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가? 이 언론은 다음의 총회 결의 사항을 근거로 학력 기재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89회 총회장 서기행 목사 때 같은 노회가 헌의해 얻은 결의로 만에 하나 총회신학원 졸업자가 총신 신대원생으로 기재할 수 있다고 해도 “목사 청빙 시에도”라고 한정하고 있다. 만약 신학원 졸업자를 신대원 졸업자와 동등하게 해줄려면 졸업장에도 동일하게 기재해야 한다. 그러나 졸업장이 다르지 않은가? 이것이 팩트이다. 그러므로 월급 받는 직원인 총회 총무 지원자가 이런 식으로 서류를 제출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물론 교회도 이런 식으로 기재한 지원자를 뽑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무슨 과정으로 신대원 과정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문제는 자기의 사익을 위해 이것을 고의로 다르게 적어 제출하는 것이다. 이는 목사의 양심에도 맞지 않고, 총회를 기망하는 것이며 아울러 사법 처리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이 후보에 대한 의혹이 여러 가지라 앞으로도 많은 기사를 써야할 것 같다. 1차적으로 서류 검토를 제대로 하지 않은 총회 임원들에게 그 책임이 있고, 2차적으로는 선관위에 그 책임이 있다. 무엇보다 자신의 이력을 허위로 기재한 당사자에게 그 책임이 있다. 이 책임이 제일 크다!
    • 뉴스
    • 총회
    2026-08-09
  • 제13회기 서울·서북남전연, 남석필 장로 회장· 임긍호 집사 수석부회장 선출
    제13회기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 정기총회가 8월 8일 오후 1시 맑은샘광천교회(김현중 목사 시무)에서 열려 남석필 장로를 회장으로, 임긍호 집사를 수석부회장으로 선출, 김덕현 장로를 총무로 지명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12회기 회장 조성탄 장로가 “지난 1년간 기도하시고 함께 하신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이임사, 13회기 회장 남석필 장로가 “오늘 총회를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전도와 기도에 힘쓰는 한 회기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취임사했다. 1부 개회예배는 회장 조성탄 장로의 인도로 부총무 라동철 집사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표어제창, 수석부회장 남석필 장로가 기도, 서기 정태남 장로가 롬15:76-19을 봉독, 경기노회남전도회연합회가 특송했다.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란 제목으로 “은혜의 목적은 첫째, 무엇을 위해 부름 받았는지를 알게 한다. 우리는 일꾼으로 부름 받았다. 둘째, 내가 그 일을 해낼 수 있도록 역사하신다. 주님은 나를 통해 일하신다. 셋째, 하나님은 모든 동원 가능한 자원을 모으셔서 일을 이루신다. 남전도회가 바울처럼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회계 김덕현 장로가 헌금기도, 맑은샘광천교회 시무장로 일동이 헌금송, 총무 하정민 장로가 광고 후 경기노회장 임은진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격려사 2부 격려사와 축사 및 환영사는 회장 조성탄 장로의 인도로 증경장로부총회장 김영구 장로가 “한 회기 수고하셨다, 새 회기는 하고 싶은 것 잘 하시기 바란다.”라고, 장로부총회장 홍석환 장로가 “남전도회 사명은 전도와 선교이다. 먼저 하나님께 드림으로 채움 받는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국남전도회연합회 명예회장 배원식 장로가 “조성탄 장로는 토마스기념관을 위해 많이 수고하고 계신다. 신임회장 남석필 장로님과는 많은 일을 같이 했다. 잘 되실 것이라 믿는다.”라고, 증경장로부총회장 최수용 장로가 “남전도회가 세계적으로 많은 일을 하고 있다. 올 한해 기도로 협력하며 잘 감당하시기 바란다.”라고 격려사했다. 축사 총회 서기 김용대 목사가 “조성탄 장로님께서 많은 수고를 하셨고, 남석필 장로님께서도 잘 하실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총회 부서기 유병희 목사가 “생명력 갖고 살아있는 연합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총무 전병하 장로가 “연합회가 전남연에서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어 감사하다.”라고,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가 “한해 수고하셨고, 올 한해도 잘 섬기실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희근 장로가 “조성탄 장로님께서 토마스기념관 일 잘 마무리 하시기 바라고, 남석필 장로님께서 잘 하실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전국주교 수도권협의회 회장 박종일 장로가 “연합하고 화합하며 새로운 도약을 하기 바란다. ”라고 축사, 경기노회남전도회연합회 회장 황 종 장로가 환영사, 맑은샘광천교회 김현중 목사가 환영인사, 당회서기 정재묵 장로가 교회 광고 후 2부를 마무리했다. 3부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은 서기 정태남 장로의 사회로 감사패, 공로패를 전달했다. 회장 감사패 맑은샘광천교회 김현중 목사, 경기노회남전도회 연합회 회장 황 종 장로, 수도노회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최점동 장로, 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 회장 김덕현 장로 회장 공로패 전도위원회 위원장 송기덕 장로, 해외선교위원회 위원장 김용직 장로,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장승수 장로, 군경복음화위원회위원장 정승열 장로,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이희근 장로 (준비위원장), 임역원 수련회 준비위원장 최동균 장로 / 이수행 장로, 부부수련회 준비위원장/ 남석필 장로/ 임금호 장로 (임역원), 총무 하정민 장로 / 서기 정태남 장로, 회록서기 전병철 장로/ 회계 김덕현 장로 공로상 박정수 장로 / 고영란 권사 4부 총회는 회장 조성탄 장로의 사회로 명예회장 신웅철 장로가 기도, 서기 정태남 장로가 회원 85명 참석 보고, 회의록서기 전병철 장로가 제 12회기 정기총회 회의록 보고, 총무 하정민 장로가사업보고, 감사 변정섭 집사가 감사보고, 회계 김덕현 장로가 회계보고했다. 이어 임원선거, 신구임원교체, 임원휘장분배, 고퇴 및 회기 인계 인수, 명예회장 추대와 기념뺏지 및 패증정, 신안건토의, 신임 총무가 광고 후 고문 염채화 장로가 폐회기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 뉴스
    • 기관
    2026-08-0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