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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회 ‘불법위임식’ 총회장·회록서기...민형사고소
지난 크리스마스 저녁 7시에 “제명출교” 된 목사를 불법으로 위임시킨 일에 연관된 장봉생 총회장과 총회소위원회위원장 안창현(위임국장) 회록서기가 최근 민형사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법원에서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 담임목사로 인정된 김종천 목사 측은 불법 위임식에 관계된 모든 총회 임원과 순서자들에 대해 민형사 고소할 예정이며, 우선 두 총회 임원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아울러 천안중부교회 교인들은 곧 연관된 임원의 교회를 찾아 항의 집회하기 위해 집회 신고서를 접수했다. 이는 단회적이 아니라 매주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쩌다가 이런 사태가 발생했는가? 최근 교단지 기독신문 사설조차도 그 위임식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총회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가야 한다 최근에 거행된 총회임원회가 주관하는 교회의 위임식에 대하여 말이 많다. 지난 12월 25일 성탄절에 분쟁 중인 교회에 총회장을 비롯한 거의 대부분의 임원이 참석해 순서를 맡고 위임예배를 드렸다. 교회의 분쟁을 종식시키려는 임원회의 의지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과연 ‘위임식을 노회가 주관하는 것이 아닌 총회임원회가 주관할 수 있는지’ ‘해벌 절차 없이 위임목사의 직을 받을 수 있는지’ 등의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목사의 위임은 장로교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결정이며 예식이다. 교회의 대표자를 세우는 일이다. 해당 교회가 수년간 분쟁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총회가 법적 근거가 취약한 것을 근거로 삼아 상위법의 기본을 어기고 진행하는 것은 대단히 우려스러울 만한 일이다. 그런데도 최근 임원회에서는 점입가경의 결정을 했다. 기독신문에 따르면, 총회임원회(총회장:장봉생 목사)가 5일과 9일 연이어 회의를 열고, 노회들이 올린 안건들을 처리했다. 5일 총회회관에서 열린 제9차 회의에서는 분쟁 중에 노회 건들을 다수 다뤘다. 먼저 천안중부교회 박요한 목사가 올린 (충청)노회 가입 청원 및 연말정산을 위한 대표자증명서 발급 요청에 대해 노회 가입은 해당 절차를 밟아 진행토록 통보키로 했다. 다만 연말정산을 위한 서류는 발급키로 했다. 이 건과 관련해 관련 소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5일 소위원회가 주관한 박요한 목사 위임감사예배 개최 경과를 보고했다. 9일에는 성북구 한 식당에서 제10차 회의를 열어....천안중부교회 위임식 건과 관련해 소위원회 보고를 그대로 받기로 했다. 자칭타칭 법통이라는 전 서기 정진모 목사가 이 위임식에서 위임목사권면을 했을 때 본인이 속한 충청노회로 이명 시킬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는데 과연 각본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아무리 연말정산을 위한다 해도 불법으로 위임한 목사를 교회 대표자로 인정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총회 임원회는 이제라도 사과하고 돌이켜야 한다. 이를 무시하고 계속 불법에 불법을 더할수록 뒷감당할 수 없을 것이며 장봉생 총회장이 표방한 정책총회는 헛된 구호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아직 임기도 많이 남은 110회 “정책”총회의 앞날을 걱정하는 소리가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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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회, 총회임원들이 자행한 ‘불법 위임식’ 규탄 성명
분쟁 중인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인" 김종천 담임목사 측은 총회 임원들이 지난 성탄절 제명출교 된 자를 불법으로 위임한 것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관련자 책임과 위임식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김종천 담임목사 측은 1월 11일 예배 후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명서를 발표하고 제명출교된 박요한에 대한 위임식은 김종천 목사를 합법적인 담임목사로 확정한 사법부의 판결을 정면 부정하고 교단 질서를 파괴한 중대한 불법 행위로 규정했다. 이 위임식은 교단 헌법을 무너뜨린 제명·출교자의 위임식이며, 대법원 확정 판결을 무시한 총회 임원의 폭거로, ‘조사 중’이라면서 집행부터 한 자기모순과 직권남용으로, 금권 앞에서 법과 상식이 무너졌고 총회의 권위가 훼손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요구했다. 대법원 확정 판결을 존중하고 인정하라! 불법 위임식에 관여한 임원은 책임지고 물러나라! 제명·출교자를 둘러싼 위임·파송을 즉각 철회하라! 금권·로비 의혹에 대해 총대 앞에 투명하게 밝혀라! 김종천 목사 측은 “끝까지 법과 판결, 그리고 교단의 헌법에 따라 대응할 것이며, 총회의 이름으로 자행된 이 불의에 대해 법적·교단적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라며 관련자들을 사법 당국에 고발할 예정이라, 앞으로 이 문제는 일파만파의 후폭풍을 일으켜 110회 총회 임원들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총회의 이름으로 자행된 ‘불법 위임식’에 대한 성명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의 존경하는 총대 여러분께 묻습니다. 총회 임원회는 법 위에 군림하는 기관입니까, 아니면 법과 진리를 지켜야 할 공동체입니까? 2025년 12월 25일 성탄절 저녁, 총회 임원회 일부 인사들은 대법원 확정 판결로 담임목사 지위가 최종 확정된 천안중부교회에 무단으로 진입하여, 박요한에 대한 위임식을 강행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 사법부의 확정 판결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교단 질서를 파괴한 중대한 불법 행위입니다. 1. 교단 헌법을 무너뜨린 제명·출교자의 위임식 박요한은교단 내에서 이미 제명·출교된 인물입니다. 이는 단순한 징계 처분이 아니라, 목사 자격과 교단 구성원 자격이 완전히 박탈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제명·출교 상태에서, 더욱이 소속 노회조차 다른 상황임에도, 총회 임원은 임시당회장을 불법적으로 파송하는 초유의 조치를 단행하였습니다. 이러한 불법적 임시당회장 파송을 발판으로 삼아, 결국 총회 임원은 제명·출교된 인물을 담임목사로 위임하는 위임식까지 강행하였습니다. 이는 교단 헌법과 신앙 양심을 동시에 짓밟은 행위일 뿐 아니라, “돈과 힘이 있으면 제명·출교도 무력화할 수 있고, 노회 질서마저 총회 임원의 판단으로 뒤집을 수 있다”는 극히 위험한 선례를 교단 전체에 남기는 중대한 질서 파괴 행위입니다. 2. 대법원 확정 판결을 무시한 총회 임원의 폭거 천안중부교회의 담임목사는 대법원 확정 판결을 통해 김종천 목사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어느 누구도, 어느 기관도 부정할 수 없는 대한민국 사법부의 최종 판단입니다. 그럼에도 총회 임원은 “총회 결의”라는 말만 반복하며, 구체적 문서·범위·법적 근거조차 제시하지 못한 채 확정 판결을 무시하고 불법 위임식을 시도했습니다. 총회 결의가 대법원 판결 위에 설 수 있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총회는 더 이상 교회가 아니라 사법 질서를 부정하는 권력 집단에 불과합니다. 3. ‘조사 중’이라면서 집행부터 한 자기모순과 직권남용 총회 임원회는 공식적으로 “3인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도하고 바로잡아 처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소위원장 스스로 “다시 일정을 조정하겠다”고 말한 직후, 아무런 조사·통보·결론 없이 위임식을 강행하려 현장에 진입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자기모순이며, 절차를 가장한 직권남용입니다. 총회 임원이 스스로 정한 절차조차 지키지 않으면서, 어떻게 교단의 질서를 논할 수 있습니까! 4. 금권 앞에서 무너진 법과 상식, 훼손된 총회의 권위 총회 임원의 일련의 행태는 합리적 판단이나 법적 논리에 의해 설명되지 않습니다. 오직 남는 의문은 하나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이토록 무리한 불법을 가능하게 했는가!” 교단 안팎에서는 이미, 이번 불법 위임식 강행의 배경에 금권과 이해관계가 작동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심각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만일 총회의 권위가 돈에 의해 좌우된다면, 그 순간 총회는 거룩한 공의의 기관이 아니라 신뢰를 상실한 조직으로 전락합니다. 총회의 권위는 임원 몇 사람의 힘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총회의 권위는 법을 존중하고, 판결을 따르며, 약한 교회를 보호할 때 비로소 세워집니다. 지금 총회 임원은 총회의 권위를 세운 것이 아니라, 총회의 이름을 앞세워 총회의 권위를 스스로 훼손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총대 여러분, 이번 사안은 천안중부교회 한 교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총회가 법치 위에 서 있을 것인가, 아니면 법 위에 군림할 것인가를 가르는 시험대입니다. 우리는 요구합니다. 대법원 확정 판결을 존중하고 인정하라! 불법 위임식에 관여한 임원은 책임지고 물러나라! 제명·출교자를 둘러싼 위임·파송을 즉각 철회하라! 금권·로비 의혹에 대해 총대 앞에 투명하게 밝혀라! 천안중부교회와 김종천 목사 측은, 이번 불법 위임식 시도를 신앙의 이름을 빙자한 불법 집행이자 총회 권한의 일탈로 규정합니다. 우리는 끝까지 법과 판결, 그리고 교단의 헌법에 따라 대응할 것이며, 총회의 이름으로 자행된 이 불의에 대해 법적·교단적 책임을 반드시 묻겠습니다. 총대 여러분, 총회는 아직 돌이킬 수 있습니다. 법과 상식, 그리고 거룩한 교회의 양심으로 돌아와 주십시오. 총회의 총대 여러분께서 이 거룩한 사명에 함께 동참해 주십시오. 2026년 1월 11일 천안중부교회 교우 일동 관련기사링크: ① 크리스마스의 기적, 총회임원들이 제명출교된 목사를 위임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979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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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 총무에 대한 중상모략...역풍 맞고 부메랑 된다
어느 목사가 유튜브를 통해 박용규 총회총무에 대해 거짓말을 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그는 방송을 통해 지난 1월 5일 총회회관에서 있었던 신년하례회 후 증경총회장 · 부총회장들이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에 대해 총회총무를 비난했다. 신년하례회 후 참석자들은 총회가 주는 식권을 받아 총회회관 인근 건물 식당으로 가서 매식했다. 문제의 방송인은 멀리서 온 증경들을 좋은 식당으로 모셔 예우하지 않았다고 하며 이는 총회총무가 “정무 감각”이 없는 것이라고 했다. 오정호 총회장 때 신년하례회 후 참석자들은 그 자리에서 도시락으로 식사했는데 총회 임원들은 식당으로 옮겨 식사를 한 것이 알려져서 일부 기자들이 흥분하며 “원팀이 아니라 딴팀”이라고 했다. 김종혁 총회장 때는 각 곳에서 오는 참석자들을 배려해 KTX 광명역 근처 한 교회를 섭외해 신년하례회를 했다. 덕분에 교회 식당에서 도시락이 아닌 뜨끈한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올해 신년하례회 때는 “왜 작년에 신년하례회를 총회회관에서 하지 않고 교회에서 했느냐?”라는 비판의 소리를 참고해 총회회관에서 했고, 또 차가운 도시락 대신 인근 식당에서 매식할 수 있도록 해서 큰 불만이 없었다. 그런데 그 방송인은 뜬금없이 증경들에 대한 식사 문제를 거론해 총회총무를 비난했다. 우선, 증경에 대한 식사 문제는 임원들이 결정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총회총무와는 관련이 없다. 둘째로, 몇 년 동안 증경들에 대해 따로 식사를 대접한 경우가 없다고 한다. 그러려면 총회 임원들이 동석해야 하고 결국 이것이 또 “원팀이네 딴팀이네” 말거리가 될 수 있다. 근거 없는 타인에 대한 비난은 방송의 신뢰도를 낮추고, 결국 역풍과 부메랑을 자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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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생 총회장의 자가당착? 아무말대잔치?
2026년 새해를 맞아 장봉생 총회장이 기독신문 주필 장창수 목사와 신념 대담을 했다. 다음은 교회 분쟁에 대한 의견이다. 장창수 주필: 지금도 교회 분쟁이 계속되는 곳이 있습니다. 총회임원회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큰데, 총회임원회는 분쟁 조정에 있어 어떤 원칙과 접근 방식을 갖고 있습니까? 장봉생 총회장: 그동안 총회임원회가 분쟁 현장에 개입했다가 어려움을 많이 겪었고, 교회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얘기들이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회기에는 기본적인 규정이나 결의를 따르되, 법적 분쟁 중에 있는 경우에는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다만 화해 조정이 필요하다 할 때에는 화해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역시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기도하면서 풀어가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참으로 기막힌 말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원칙을 갖고 있는데 왜 분쟁 중인 천안중부교회에 장봉생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대거 가서 지난 12월 25일 성탄절 저녁 7시에 제명출교 된 목사를 위임식 해줬는가? 이에 대한 입장을 듣고 싶다. 이처럼 언행일치가 되지 않을 때 더 이상 지도자의 말은 설득력을 가질 수 없다. 이런 말은 자가당착이요, 자기기만이며, 유체이탈화법이고, 아무 말 대잔치로 무책임한 것이다. 지난 성탄절 위임식에 설교한 총회장과 이번에 주필과 신년 대담한 총회장은 같은 사람인가? 다른 사람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관련기사: 크리스마스의 기적, 총회임원들이 제명출교된 목사를 위임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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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2026년 신년하례회·정책협의회로 모여
총회 2026년 신년하례회가 1월 5일 오전 11시 총회회관 2층에서 열려 예배하고 제2차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1부 예배는 김용대 서기의 인도로 홍석환 부총회장이 기도, 남석필 회계가 엡 1:11-12을 봉독했다. 장봉생 총회장이 ‘영광의 찬송’이란 제목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시기 위해 일하신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영광 받으시기 원하시기에 각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어떤 사람인지를 입증하고,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생명 구원의 열매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권순웅 증경총회장의 축도 후 박용규 총무가 광고 및 인사했다. 인사말 2부 하례회는 안창현 회록서기의 사회로 총회임원 인사, 김동권 증경총회장이 “하나님께서 새해를 주셔서 감사하고 신년하례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 마 5:37 옳다, 아니다 말하라. 이는 가부를 분명히, 정직히, 책임지라는 것이다. 주 안에서 강건하시고 말씀 중심으로 하시기 바란다.”라고 격려사, 권영식 증경부총회장이 “새해 기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 박성규 총신대학 총장이 “학부•신대원생들이 잘 충원됐고, 기숙사 건축도 순항하고 있다. 하나님을 알면 용기를 낼 수 있다. 하나님께 영광 돌려 부흥을 이뤄내자. 하나님 중심으로 살자.”라고, 기독신문 장재덕 이사장이 “기독신문은 정론지의 사명을 감당하겠다.”라고, GMS 양대식 이사장이 “최선 다해 섬기고 있는데 직원들도 열심히 하고 있다. 올해 9월 남은 임기까지 최선 다하겠다.”라고, 총회교회자립개발원 박윤성 이사장이 “미래자립교회 섬기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목회자들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예배당 등을 보수하는 일을 하고 있다. 설교 아카데미로 유익을 주고 있다.”라고 인사말 후 각 상비부장, 상설·특별위원장, 속회장이 인사한 후 정영교 부총회장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3부 제2차 정책협의회는 윤두태 정책협의회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각 분과별 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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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기적, 총회임원들이 제명출교된 목사를 위임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벌어졌다! 지난 성탄절 저녁 7시 분쟁 가운데 있는 천안중부교회에서 목사 위임식이 있었다. 전남노회에서 제명출교된 박요한 목사가 위임목사가 됐다. 총회소위원회(위원장 안창현 목사, 위임 국장)가 주관했고, 현 총회장, 서기, 부서기, 회록서기, 회계가 순서를 맡았다. 그런데 총회법적으로 제명출교된 목사가 해벌 절차없이 위임목사가 될 수 있는가? 이날 위임된 박요한 목사는 누구인가? 서만종 목사와 함께 전남노회 제122회 가을 정기회에서 소란을 피워 절차에 따라 서만종 목사는 면직, 박요한 목사는 제명출교됐다. 이후 박요한 목사는 총회 부서기였던 서만종 목사에 의해 분쟁 중인 천안중부교회 설교목사로 부임하더니 곧 공동의회를 통해 위임목사가 됐고 결국 지난 성탄절에 총회 임원들이 가서 위임식을 해줬다. 과연 이것이 가능한가? 참으로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것이 위임식 순서지에 있듯 Glory for God인가? 이후에 생길 법적 다툼에서 총회 임원회는 자유로울 수 있는가? 법을 무시한 책임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정책총회를 표방한 장봉생 110회 총회의 “법을 초월한” 어이없는 행보가 참으로 안타깝다! 사족으로, 성탄절에 위임식 하는 것이 덕스러운지 모르겠다...처음 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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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회 ‘불법위임식’ 총회장·회록서기...민형사고소
- 지난 크리스마스 저녁 7시에 “제명출교” 된 목사를 불법으로 위임시킨 일에 연관된 장봉생 총회장과 총회소위원회위원장 안창현(위임국장) 회록서기가 최근 민형사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법원에서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 담임목사로 인정된 김종천 목사 측은 불법 위임식에 관계된 모든 총회 임원과 순서자들에 대해 민형사 고소할 예정이며, 우선 두 총회 임원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아울러 천안중부교회 교인들은 곧 연관된 임원의 교회를 찾아 항의 집회하기 위해 집회 신고서를 접수했다. 이는 단회적이 아니라 매주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쩌다가 이런 사태가 발생했는가? 최근 교단지 기독신문 사설조차도 그 위임식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총회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가야 한다 최근에 거행된 총회임원회가 주관하는 교회의 위임식에 대하여 말이 많다. 지난 12월 25일 성탄절에 분쟁 중인 교회에 총회장을 비롯한 거의 대부분의 임원이 참석해 순서를 맡고 위임예배를 드렸다. 교회의 분쟁을 종식시키려는 임원회의 의지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과연 ‘위임식을 노회가 주관하는 것이 아닌 총회임원회가 주관할 수 있는지’ ‘해벌 절차 없이 위임목사의 직을 받을 수 있는지’ 등의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목사의 위임은 장로교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결정이며 예식이다. 교회의 대표자를 세우는 일이다. 해당 교회가 수년간 분쟁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총회가 법적 근거가 취약한 것을 근거로 삼아 상위법의 기본을 어기고 진행하는 것은 대단히 우려스러울 만한 일이다. 그런데도 최근 임원회에서는 점입가경의 결정을 했다. 기독신문에 따르면, 총회임원회(총회장:장봉생 목사)가 5일과 9일 연이어 회의를 열고, 노회들이 올린 안건들을 처리했다. 5일 총회회관에서 열린 제9차 회의에서는 분쟁 중에 노회 건들을 다수 다뤘다. 먼저 천안중부교회 박요한 목사가 올린 (충청)노회 가입 청원 및 연말정산을 위한 대표자증명서 발급 요청에 대해 노회 가입은 해당 절차를 밟아 진행토록 통보키로 했다. 다만 연말정산을 위한 서류는 발급키로 했다. 이 건과 관련해 관련 소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5일 소위원회가 주관한 박요한 목사 위임감사예배 개최 경과를 보고했다. 9일에는 성북구 한 식당에서 제10차 회의를 열어....천안중부교회 위임식 건과 관련해 소위원회 보고를 그대로 받기로 했다. 자칭타칭 법통이라는 전 서기 정진모 목사가 이 위임식에서 위임목사권면을 했을 때 본인이 속한 충청노회로 이명 시킬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는데 과연 각본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아무리 연말정산을 위한다 해도 불법으로 위임한 목사를 교회 대표자로 인정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총회 임원회는 이제라도 사과하고 돌이켜야 한다. 이를 무시하고 계속 불법에 불법을 더할수록 뒷감당할 수 없을 것이며 장봉생 총회장이 표방한 정책총회는 헛된 구호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아직 임기도 많이 남은 110회 “정책”총회의 앞날을 걱정하는 소리가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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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회, 총회임원들이 자행한 ‘불법 위임식’ 규탄 성명
- 분쟁 중인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인" 김종천 담임목사 측은 총회 임원들이 지난 성탄절 제명출교 된 자를 불법으로 위임한 것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관련자 책임과 위임식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김종천 담임목사 측은 1월 11일 예배 후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명서를 발표하고 제명출교된 박요한에 대한 위임식은 김종천 목사를 합법적인 담임목사로 확정한 사법부의 판결을 정면 부정하고 교단 질서를 파괴한 중대한 불법 행위로 규정했다. 이 위임식은 교단 헌법을 무너뜨린 제명·출교자의 위임식이며, 대법원 확정 판결을 무시한 총회 임원의 폭거로, ‘조사 중’이라면서 집행부터 한 자기모순과 직권남용으로, 금권 앞에서 법과 상식이 무너졌고 총회의 권위가 훼손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요구했다. 대법원 확정 판결을 존중하고 인정하라! 불법 위임식에 관여한 임원은 책임지고 물러나라! 제명·출교자를 둘러싼 위임·파송을 즉각 철회하라! 금권·로비 의혹에 대해 총대 앞에 투명하게 밝혀라! 김종천 목사 측은 “끝까지 법과 판결, 그리고 교단의 헌법에 따라 대응할 것이며, 총회의 이름으로 자행된 이 불의에 대해 법적·교단적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라며 관련자들을 사법 당국에 고발할 예정이라, 앞으로 이 문제는 일파만파의 후폭풍을 일으켜 110회 총회 임원들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총회의 이름으로 자행된 ‘불법 위임식’에 대한 성명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의 존경하는 총대 여러분께 묻습니다. 총회 임원회는 법 위에 군림하는 기관입니까, 아니면 법과 진리를 지켜야 할 공동체입니까? 2025년 12월 25일 성탄절 저녁, 총회 임원회 일부 인사들은 대법원 확정 판결로 담임목사 지위가 최종 확정된 천안중부교회에 무단으로 진입하여, 박요한에 대한 위임식을 강행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 사법부의 확정 판결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교단 질서를 파괴한 중대한 불법 행위입니다. 1. 교단 헌법을 무너뜨린 제명·출교자의 위임식 박요한은교단 내에서 이미 제명·출교된 인물입니다. 이는 단순한 징계 처분이 아니라, 목사 자격과 교단 구성원 자격이 완전히 박탈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제명·출교 상태에서, 더욱이 소속 노회조차 다른 상황임에도, 총회 임원은 임시당회장을 불법적으로 파송하는 초유의 조치를 단행하였습니다. 이러한 불법적 임시당회장 파송을 발판으로 삼아, 결국 총회 임원은 제명·출교된 인물을 담임목사로 위임하는 위임식까지 강행하였습니다. 이는 교단 헌법과 신앙 양심을 동시에 짓밟은 행위일 뿐 아니라, “돈과 힘이 있으면 제명·출교도 무력화할 수 있고, 노회 질서마저 총회 임원의 판단으로 뒤집을 수 있다”는 극히 위험한 선례를 교단 전체에 남기는 중대한 질서 파괴 행위입니다. 2. 대법원 확정 판결을 무시한 총회 임원의 폭거 천안중부교회의 담임목사는 대법원 확정 판결을 통해 김종천 목사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어느 누구도, 어느 기관도 부정할 수 없는 대한민국 사법부의 최종 판단입니다. 그럼에도 총회 임원은 “총회 결의”라는 말만 반복하며, 구체적 문서·범위·법적 근거조차 제시하지 못한 채 확정 판결을 무시하고 불법 위임식을 시도했습니다. 총회 결의가 대법원 판결 위에 설 수 있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총회는 더 이상 교회가 아니라 사법 질서를 부정하는 권력 집단에 불과합니다. 3. ‘조사 중’이라면서 집행부터 한 자기모순과 직권남용 총회 임원회는 공식적으로 “3인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도하고 바로잡아 처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소위원장 스스로 “다시 일정을 조정하겠다”고 말한 직후, 아무런 조사·통보·결론 없이 위임식을 강행하려 현장에 진입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자기모순이며, 절차를 가장한 직권남용입니다. 총회 임원이 스스로 정한 절차조차 지키지 않으면서, 어떻게 교단의 질서를 논할 수 있습니까! 4. 금권 앞에서 무너진 법과 상식, 훼손된 총회의 권위 총회 임원의 일련의 행태는 합리적 판단이나 법적 논리에 의해 설명되지 않습니다. 오직 남는 의문은 하나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이토록 무리한 불법을 가능하게 했는가!” 교단 안팎에서는 이미, 이번 불법 위임식 강행의 배경에 금권과 이해관계가 작동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심각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만일 총회의 권위가 돈에 의해 좌우된다면, 그 순간 총회는 거룩한 공의의 기관이 아니라 신뢰를 상실한 조직으로 전락합니다. 총회의 권위는 임원 몇 사람의 힘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총회의 권위는 법을 존중하고, 판결을 따르며, 약한 교회를 보호할 때 비로소 세워집니다. 지금 총회 임원은 총회의 권위를 세운 것이 아니라, 총회의 이름을 앞세워 총회의 권위를 스스로 훼손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총대 여러분, 이번 사안은 천안중부교회 한 교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총회가 법치 위에 서 있을 것인가, 아니면 법 위에 군림할 것인가를 가르는 시험대입니다. 우리는 요구합니다. 대법원 확정 판결을 존중하고 인정하라! 불법 위임식에 관여한 임원은 책임지고 물러나라! 제명·출교자를 둘러싼 위임·파송을 즉각 철회하라! 금권·로비 의혹에 대해 총대 앞에 투명하게 밝혀라! 천안중부교회와 김종천 목사 측은, 이번 불법 위임식 시도를 신앙의 이름을 빙자한 불법 집행이자 총회 권한의 일탈로 규정합니다. 우리는 끝까지 법과 판결, 그리고 교단의 헌법에 따라 대응할 것이며, 총회의 이름으로 자행된 이 불의에 대해 법적·교단적 책임을 반드시 묻겠습니다. 총대 여러분, 총회는 아직 돌이킬 수 있습니다. 법과 상식, 그리고 거룩한 교회의 양심으로 돌아와 주십시오. 총회의 총대 여러분께서 이 거룩한 사명에 함께 동참해 주십시오. 2026년 1월 11일 천안중부교회 교우 일동 관련기사링크: ① 크리스마스의 기적, 총회임원들이 제명출교된 목사를 위임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979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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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회, 총회임원들이 자행한 ‘불법 위임식’ 규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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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 총무에 대한 중상모략...역풍 맞고 부메랑 된다
- 어느 목사가 유튜브를 통해 박용규 총회총무에 대해 거짓말을 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그는 방송을 통해 지난 1월 5일 총회회관에서 있었던 신년하례회 후 증경총회장 · 부총회장들이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에 대해 총회총무를 비난했다. 신년하례회 후 참석자들은 총회가 주는 식권을 받아 총회회관 인근 건물 식당으로 가서 매식했다. 문제의 방송인은 멀리서 온 증경들을 좋은 식당으로 모셔 예우하지 않았다고 하며 이는 총회총무가 “정무 감각”이 없는 것이라고 했다. 오정호 총회장 때 신년하례회 후 참석자들은 그 자리에서 도시락으로 식사했는데 총회 임원들은 식당으로 옮겨 식사를 한 것이 알려져서 일부 기자들이 흥분하며 “원팀이 아니라 딴팀”이라고 했다. 김종혁 총회장 때는 각 곳에서 오는 참석자들을 배려해 KTX 광명역 근처 한 교회를 섭외해 신년하례회를 했다. 덕분에 교회 식당에서 도시락이 아닌 뜨끈한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올해 신년하례회 때는 “왜 작년에 신년하례회를 총회회관에서 하지 않고 교회에서 했느냐?”라는 비판의 소리를 참고해 총회회관에서 했고, 또 차가운 도시락 대신 인근 식당에서 매식할 수 있도록 해서 큰 불만이 없었다. 그런데 그 방송인은 뜬금없이 증경들에 대한 식사 문제를 거론해 총회총무를 비난했다. 우선, 증경에 대한 식사 문제는 임원들이 결정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총회총무와는 관련이 없다. 둘째로, 몇 년 동안 증경들에 대해 따로 식사를 대접한 경우가 없다고 한다. 그러려면 총회 임원들이 동석해야 하고 결국 이것이 또 “원팀이네 딴팀이네” 말거리가 될 수 있다. 근거 없는 타인에 대한 비난은 방송의 신뢰도를 낮추고, 결국 역풍과 부메랑을 자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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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 총무에 대한 중상모략...역풍 맞고 부메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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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생 총회장의 자가당착? 아무말대잔치?
- 2026년 새해를 맞아 장봉생 총회장이 기독신문 주필 장창수 목사와 신념 대담을 했다. 다음은 교회 분쟁에 대한 의견이다. 장창수 주필: 지금도 교회 분쟁이 계속되는 곳이 있습니다. 총회임원회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큰데, 총회임원회는 분쟁 조정에 있어 어떤 원칙과 접근 방식을 갖고 있습니까? 장봉생 총회장: 그동안 총회임원회가 분쟁 현장에 개입했다가 어려움을 많이 겪었고, 교회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얘기들이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회기에는 기본적인 규정이나 결의를 따르되, 법적 분쟁 중에 있는 경우에는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다만 화해 조정이 필요하다 할 때에는 화해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역시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기도하면서 풀어가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참으로 기막힌 말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원칙을 갖고 있는데 왜 분쟁 중인 천안중부교회에 장봉생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대거 가서 지난 12월 25일 성탄절 저녁 7시에 제명출교 된 목사를 위임식 해줬는가? 이에 대한 입장을 듣고 싶다. 이처럼 언행일치가 되지 않을 때 더 이상 지도자의 말은 설득력을 가질 수 없다. 이런 말은 자가당착이요, 자기기만이며, 유체이탈화법이고, 아무 말 대잔치로 무책임한 것이다. 지난 성탄절 위임식에 설교한 총회장과 이번에 주필과 신년 대담한 총회장은 같은 사람인가? 다른 사람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관련기사: 크리스마스의 기적, 총회임원들이 제명출교된 목사를 위임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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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생 총회장의 자가당착? 아무말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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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2026년 신년하례회·정책협의회로 모여
- 총회 2026년 신년하례회가 1월 5일 오전 11시 총회회관 2층에서 열려 예배하고 제2차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1부 예배는 김용대 서기의 인도로 홍석환 부총회장이 기도, 남석필 회계가 엡 1:11-12을 봉독했다. 장봉생 총회장이 ‘영광의 찬송’이란 제목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시기 위해 일하신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영광 받으시기 원하시기에 각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어떤 사람인지를 입증하고,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생명 구원의 열매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권순웅 증경총회장의 축도 후 박용규 총무가 광고 및 인사했다. 인사말 2부 하례회는 안창현 회록서기의 사회로 총회임원 인사, 김동권 증경총회장이 “하나님께서 새해를 주셔서 감사하고 신년하례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 마 5:37 옳다, 아니다 말하라. 이는 가부를 분명히, 정직히, 책임지라는 것이다. 주 안에서 강건하시고 말씀 중심으로 하시기 바란다.”라고 격려사, 권영식 증경부총회장이 “새해 기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 박성규 총신대학 총장이 “학부•신대원생들이 잘 충원됐고, 기숙사 건축도 순항하고 있다. 하나님을 알면 용기를 낼 수 있다. 하나님께 영광 돌려 부흥을 이뤄내자. 하나님 중심으로 살자.”라고, 기독신문 장재덕 이사장이 “기독신문은 정론지의 사명을 감당하겠다.”라고, GMS 양대식 이사장이 “최선 다해 섬기고 있는데 직원들도 열심히 하고 있다. 올해 9월 남은 임기까지 최선 다하겠다.”라고, 총회교회자립개발원 박윤성 이사장이 “미래자립교회 섬기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목회자들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예배당 등을 보수하는 일을 하고 있다. 설교 아카데미로 유익을 주고 있다.”라고 인사말 후 각 상비부장, 상설·특별위원장, 속회장이 인사한 후 정영교 부총회장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3부 제2차 정책협의회는 윤두태 정책협의회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각 분과별 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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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2026년 신년하례회·정책협의회로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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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기적, 총회임원들이 제명출교된 목사를 위임
-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벌어졌다! 지난 성탄절 저녁 7시 분쟁 가운데 있는 천안중부교회에서 목사 위임식이 있었다. 전남노회에서 제명출교된 박요한 목사가 위임목사가 됐다. 총회소위원회(위원장 안창현 목사, 위임 국장)가 주관했고, 현 총회장, 서기, 부서기, 회록서기, 회계가 순서를 맡았다. 그런데 총회법적으로 제명출교된 목사가 해벌 절차없이 위임목사가 될 수 있는가? 이날 위임된 박요한 목사는 누구인가? 서만종 목사와 함께 전남노회 제122회 가을 정기회에서 소란을 피워 절차에 따라 서만종 목사는 면직, 박요한 목사는 제명출교됐다. 이후 박요한 목사는 총회 부서기였던 서만종 목사에 의해 분쟁 중인 천안중부교회 설교목사로 부임하더니 곧 공동의회를 통해 위임목사가 됐고 결국 지난 성탄절에 총회 임원들이 가서 위임식을 해줬다. 과연 이것이 가능한가? 참으로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것이 위임식 순서지에 있듯 Glory for God인가? 이후에 생길 법적 다툼에서 총회 임원회는 자유로울 수 있는가? 법을 무시한 책임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정책총회를 표방한 장봉생 110회 총회의 “법을 초월한” 어이없는 행보가 참으로 안타깝다! 사족으로, 성탄절에 위임식 하는 것이 덕스러운지 모르겠다...처음 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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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기적, 총회임원들이 제명출교된 목사를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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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회 ‘불법위임식’ 총회장·회록서기...민형사고소
- 지난 크리스마스 저녁 7시에 “제명출교” 된 목사를 불법으로 위임시킨 일에 연관된 장봉생 총회장과 총회소위원회위원장 안창현(위임국장) 회록서기가 최근 민형사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법원에서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 담임목사로 인정된 김종천 목사 측은 불법 위임식에 관계된 모든 총회 임원과 순서자들에 대해 민형사 고소할 예정이며, 우선 두 총회 임원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아울러 천안중부교회 교인들은 곧 연관된 임원의 교회를 찾아 항의 집회하기 위해 집회 신고서를 접수했다. 이는 단회적이 아니라 매주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쩌다가 이런 사태가 발생했는가? 최근 교단지 기독신문 사설조차도 그 위임식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총회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가야 한다 최근에 거행된 총회임원회가 주관하는 교회의 위임식에 대하여 말이 많다. 지난 12월 25일 성탄절에 분쟁 중인 교회에 총회장을 비롯한 거의 대부분의 임원이 참석해 순서를 맡고 위임예배를 드렸다. 교회의 분쟁을 종식시키려는 임원회의 의지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과연 ‘위임식을 노회가 주관하는 것이 아닌 총회임원회가 주관할 수 있는지’ ‘해벌 절차 없이 위임목사의 직을 받을 수 있는지’ 등의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목사의 위임은 장로교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결정이며 예식이다. 교회의 대표자를 세우는 일이다. 해당 교회가 수년간 분쟁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총회가 법적 근거가 취약한 것을 근거로 삼아 상위법의 기본을 어기고 진행하는 것은 대단히 우려스러울 만한 일이다. 그런데도 최근 임원회에서는 점입가경의 결정을 했다. 기독신문에 따르면, 총회임원회(총회장:장봉생 목사)가 5일과 9일 연이어 회의를 열고, 노회들이 올린 안건들을 처리했다. 5일 총회회관에서 열린 제9차 회의에서는 분쟁 중에 노회 건들을 다수 다뤘다. 먼저 천안중부교회 박요한 목사가 올린 (충청)노회 가입 청원 및 연말정산을 위한 대표자증명서 발급 요청에 대해 노회 가입은 해당 절차를 밟아 진행토록 통보키로 했다. 다만 연말정산을 위한 서류는 발급키로 했다. 이 건과 관련해 관련 소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5일 소위원회가 주관한 박요한 목사 위임감사예배 개최 경과를 보고했다. 9일에는 성북구 한 식당에서 제10차 회의를 열어....천안중부교회 위임식 건과 관련해 소위원회 보고를 그대로 받기로 했다. 자칭타칭 법통이라는 전 서기 정진모 목사가 이 위임식에서 위임목사권면을 했을 때 본인이 속한 충청노회로 이명 시킬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는데 과연 각본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아무리 연말정산을 위한다 해도 불법으로 위임한 목사를 교회 대표자로 인정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총회 임원회는 이제라도 사과하고 돌이켜야 한다. 이를 무시하고 계속 불법에 불법을 더할수록 뒷감당할 수 없을 것이며 장봉생 총회장이 표방한 정책총회는 헛된 구호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아직 임기도 많이 남은 110회 “정책”총회의 앞날을 걱정하는 소리가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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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회 ‘불법위임식’ 총회장·회록서기...민형사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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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회, 총회임원들이 자행한 ‘불법 위임식’ 규탄 성명
- 분쟁 중인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인" 김종천 담임목사 측은 총회 임원들이 지난 성탄절 제명출교 된 자를 불법으로 위임한 것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관련자 책임과 위임식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김종천 담임목사 측은 1월 11일 예배 후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명서를 발표하고 제명출교된 박요한에 대한 위임식은 김종천 목사를 합법적인 담임목사로 확정한 사법부의 판결을 정면 부정하고 교단 질서를 파괴한 중대한 불법 행위로 규정했다. 이 위임식은 교단 헌법을 무너뜨린 제명·출교자의 위임식이며, 대법원 확정 판결을 무시한 총회 임원의 폭거로, ‘조사 중’이라면서 집행부터 한 자기모순과 직권남용으로, 금권 앞에서 법과 상식이 무너졌고 총회의 권위가 훼손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요구했다. 대법원 확정 판결을 존중하고 인정하라! 불법 위임식에 관여한 임원은 책임지고 물러나라! 제명·출교자를 둘러싼 위임·파송을 즉각 철회하라! 금권·로비 의혹에 대해 총대 앞에 투명하게 밝혀라! 김종천 목사 측은 “끝까지 법과 판결, 그리고 교단의 헌법에 따라 대응할 것이며, 총회의 이름으로 자행된 이 불의에 대해 법적·교단적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라며 관련자들을 사법 당국에 고발할 예정이라, 앞으로 이 문제는 일파만파의 후폭풍을 일으켜 110회 총회 임원들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총회의 이름으로 자행된 ‘불법 위임식’에 대한 성명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의 존경하는 총대 여러분께 묻습니다. 총회 임원회는 법 위에 군림하는 기관입니까, 아니면 법과 진리를 지켜야 할 공동체입니까? 2025년 12월 25일 성탄절 저녁, 총회 임원회 일부 인사들은 대법원 확정 판결로 담임목사 지위가 최종 확정된 천안중부교회에 무단으로 진입하여, 박요한에 대한 위임식을 강행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 사법부의 확정 판결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교단 질서를 파괴한 중대한 불법 행위입니다. 1. 교단 헌법을 무너뜨린 제명·출교자의 위임식 박요한은교단 내에서 이미 제명·출교된 인물입니다. 이는 단순한 징계 처분이 아니라, 목사 자격과 교단 구성원 자격이 완전히 박탈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제명·출교 상태에서, 더욱이 소속 노회조차 다른 상황임에도, 총회 임원은 임시당회장을 불법적으로 파송하는 초유의 조치를 단행하였습니다. 이러한 불법적 임시당회장 파송을 발판으로 삼아, 결국 총회 임원은 제명·출교된 인물을 담임목사로 위임하는 위임식까지 강행하였습니다. 이는 교단 헌법과 신앙 양심을 동시에 짓밟은 행위일 뿐 아니라, “돈과 힘이 있으면 제명·출교도 무력화할 수 있고, 노회 질서마저 총회 임원의 판단으로 뒤집을 수 있다”는 극히 위험한 선례를 교단 전체에 남기는 중대한 질서 파괴 행위입니다. 2. 대법원 확정 판결을 무시한 총회 임원의 폭거 천안중부교회의 담임목사는 대법원 확정 판결을 통해 김종천 목사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어느 누구도, 어느 기관도 부정할 수 없는 대한민국 사법부의 최종 판단입니다. 그럼에도 총회 임원은 “총회 결의”라는 말만 반복하며, 구체적 문서·범위·법적 근거조차 제시하지 못한 채 확정 판결을 무시하고 불법 위임식을 시도했습니다. 총회 결의가 대법원 판결 위에 설 수 있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총회는 더 이상 교회가 아니라 사법 질서를 부정하는 권력 집단에 불과합니다. 3. ‘조사 중’이라면서 집행부터 한 자기모순과 직권남용 총회 임원회는 공식적으로 “3인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도하고 바로잡아 처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소위원장 스스로 “다시 일정을 조정하겠다”고 말한 직후, 아무런 조사·통보·결론 없이 위임식을 강행하려 현장에 진입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자기모순이며, 절차를 가장한 직권남용입니다. 총회 임원이 스스로 정한 절차조차 지키지 않으면서, 어떻게 교단의 질서를 논할 수 있습니까! 4. 금권 앞에서 무너진 법과 상식, 훼손된 총회의 권위 총회 임원의 일련의 행태는 합리적 판단이나 법적 논리에 의해 설명되지 않습니다. 오직 남는 의문은 하나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이토록 무리한 불법을 가능하게 했는가!” 교단 안팎에서는 이미, 이번 불법 위임식 강행의 배경에 금권과 이해관계가 작동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심각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만일 총회의 권위가 돈에 의해 좌우된다면, 그 순간 총회는 거룩한 공의의 기관이 아니라 신뢰를 상실한 조직으로 전락합니다. 총회의 권위는 임원 몇 사람의 힘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총회의 권위는 법을 존중하고, 판결을 따르며, 약한 교회를 보호할 때 비로소 세워집니다. 지금 총회 임원은 총회의 권위를 세운 것이 아니라, 총회의 이름을 앞세워 총회의 권위를 스스로 훼손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총대 여러분, 이번 사안은 천안중부교회 한 교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총회가 법치 위에 서 있을 것인가, 아니면 법 위에 군림할 것인가를 가르는 시험대입니다. 우리는 요구합니다. 대법원 확정 판결을 존중하고 인정하라! 불법 위임식에 관여한 임원은 책임지고 물러나라! 제명·출교자를 둘러싼 위임·파송을 즉각 철회하라! 금권·로비 의혹에 대해 총대 앞에 투명하게 밝혀라! 천안중부교회와 김종천 목사 측은, 이번 불법 위임식 시도를 신앙의 이름을 빙자한 불법 집행이자 총회 권한의 일탈로 규정합니다. 우리는 끝까지 법과 판결, 그리고 교단의 헌법에 따라 대응할 것이며, 총회의 이름으로 자행된 이 불의에 대해 법적·교단적 책임을 반드시 묻겠습니다. 총대 여러분, 총회는 아직 돌이킬 수 있습니다. 법과 상식, 그리고 거룩한 교회의 양심으로 돌아와 주십시오. 총회의 총대 여러분께서 이 거룩한 사명에 함께 동참해 주십시오. 2026년 1월 11일 천안중부교회 교우 일동 관련기사링크: ① 크리스마스의 기적, 총회임원들이 제명출교된 목사를 위임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979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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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 총무에 대한 중상모략...역풍 맞고 부메랑 된다
- 어느 목사가 유튜브를 통해 박용규 총회총무에 대해 거짓말을 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그는 방송을 통해 지난 1월 5일 총회회관에서 있었던 신년하례회 후 증경총회장 · 부총회장들이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에 대해 총회총무를 비난했다. 신년하례회 후 참석자들은 총회가 주는 식권을 받아 총회회관 인근 건물 식당으로 가서 매식했다. 문제의 방송인은 멀리서 온 증경들을 좋은 식당으로 모셔 예우하지 않았다고 하며 이는 총회총무가 “정무 감각”이 없는 것이라고 했다. 오정호 총회장 때 신년하례회 후 참석자들은 그 자리에서 도시락으로 식사했는데 총회 임원들은 식당으로 옮겨 식사를 한 것이 알려져서 일부 기자들이 흥분하며 “원팀이 아니라 딴팀”이라고 했다. 김종혁 총회장 때는 각 곳에서 오는 참석자들을 배려해 KTX 광명역 근처 한 교회를 섭외해 신년하례회를 했다. 덕분에 교회 식당에서 도시락이 아닌 뜨끈한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올해 신년하례회 때는 “왜 작년에 신년하례회를 총회회관에서 하지 않고 교회에서 했느냐?”라는 비판의 소리를 참고해 총회회관에서 했고, 또 차가운 도시락 대신 인근 식당에서 매식할 수 있도록 해서 큰 불만이 없었다. 그런데 그 방송인은 뜬금없이 증경들에 대한 식사 문제를 거론해 총회총무를 비난했다. 우선, 증경에 대한 식사 문제는 임원들이 결정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총회총무와는 관련이 없다. 둘째로, 몇 년 동안 증경들에 대해 따로 식사를 대접한 경우가 없다고 한다. 그러려면 총회 임원들이 동석해야 하고 결국 이것이 또 “원팀이네 딴팀이네” 말거리가 될 수 있다. 근거 없는 타인에 대한 비난은 방송의 신뢰도를 낮추고, 결국 역풍과 부메랑을 자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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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 총무에 대한 중상모략...역풍 맞고 부메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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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생 총회장의 자가당착? 아무말대잔치?
- 2026년 새해를 맞아 장봉생 총회장이 기독신문 주필 장창수 목사와 신념 대담을 했다. 다음은 교회 분쟁에 대한 의견이다. 장창수 주필: 지금도 교회 분쟁이 계속되는 곳이 있습니다. 총회임원회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큰데, 총회임원회는 분쟁 조정에 있어 어떤 원칙과 접근 방식을 갖고 있습니까? 장봉생 총회장: 그동안 총회임원회가 분쟁 현장에 개입했다가 어려움을 많이 겪었고, 교회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얘기들이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회기에는 기본적인 규정이나 결의를 따르되, 법적 분쟁 중에 있는 경우에는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다만 화해 조정이 필요하다 할 때에는 화해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역시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기도하면서 풀어가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참으로 기막힌 말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원칙을 갖고 있는데 왜 분쟁 중인 천안중부교회에 장봉생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대거 가서 지난 12월 25일 성탄절 저녁 7시에 제명출교 된 목사를 위임식 해줬는가? 이에 대한 입장을 듣고 싶다. 이처럼 언행일치가 되지 않을 때 더 이상 지도자의 말은 설득력을 가질 수 없다. 이런 말은 자가당착이요, 자기기만이며, 유체이탈화법이고, 아무 말 대잔치로 무책임한 것이다. 지난 성탄절 위임식에 설교한 총회장과 이번에 주필과 신년 대담한 총회장은 같은 사람인가? 다른 사람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관련기사: 크리스마스의 기적, 총회임원들이 제명출교된 목사를 위임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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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생 총회장의 자가당착? 아무말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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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2026년 신년하례회·정책협의회로 모여
- 총회 2026년 신년하례회가 1월 5일 오전 11시 총회회관 2층에서 열려 예배하고 제2차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1부 예배는 김용대 서기의 인도로 홍석환 부총회장이 기도, 남석필 회계가 엡 1:11-12을 봉독했다. 장봉생 총회장이 ‘영광의 찬송’이란 제목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시기 위해 일하신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영광 받으시기 원하시기에 각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어떤 사람인지를 입증하고,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생명 구원의 열매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권순웅 증경총회장의 축도 후 박용규 총무가 광고 및 인사했다. 인사말 2부 하례회는 안창현 회록서기의 사회로 총회임원 인사, 김동권 증경총회장이 “하나님께서 새해를 주셔서 감사하고 신년하례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 마 5:37 옳다, 아니다 말하라. 이는 가부를 분명히, 정직히, 책임지라는 것이다. 주 안에서 강건하시고 말씀 중심으로 하시기 바란다.”라고 격려사, 권영식 증경부총회장이 “새해 기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 박성규 총신대학 총장이 “학부•신대원생들이 잘 충원됐고, 기숙사 건축도 순항하고 있다. 하나님을 알면 용기를 낼 수 있다. 하나님께 영광 돌려 부흥을 이뤄내자. 하나님 중심으로 살자.”라고, 기독신문 장재덕 이사장이 “기독신문은 정론지의 사명을 감당하겠다.”라고, GMS 양대식 이사장이 “최선 다해 섬기고 있는데 직원들도 열심히 하고 있다. 올해 9월 남은 임기까지 최선 다하겠다.”라고, 총회교회자립개발원 박윤성 이사장이 “미래자립교회 섬기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목회자들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예배당 등을 보수하는 일을 하고 있다. 설교 아카데미로 유익을 주고 있다.”라고 인사말 후 각 상비부장, 상설·특별위원장, 속회장이 인사한 후 정영교 부총회장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3부 제2차 정책협의회는 윤두태 정책협의회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각 분과별 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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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2026년 신년하례회·정책협의회로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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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기적, 총회임원들이 제명출교된 목사를 위임
-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벌어졌다! 지난 성탄절 저녁 7시 분쟁 가운데 있는 천안중부교회에서 목사 위임식이 있었다. 전남노회에서 제명출교된 박요한 목사가 위임목사가 됐다. 총회소위원회(위원장 안창현 목사, 위임 국장)가 주관했고, 현 총회장, 서기, 부서기, 회록서기, 회계가 순서를 맡았다. 그런데 총회법적으로 제명출교된 목사가 해벌 절차없이 위임목사가 될 수 있는가? 이날 위임된 박요한 목사는 누구인가? 서만종 목사와 함께 전남노회 제122회 가을 정기회에서 소란을 피워 절차에 따라 서만종 목사는 면직, 박요한 목사는 제명출교됐다. 이후 박요한 목사는 총회 부서기였던 서만종 목사에 의해 분쟁 중인 천안중부교회 설교목사로 부임하더니 곧 공동의회를 통해 위임목사가 됐고 결국 지난 성탄절에 총회 임원들이 가서 위임식을 해줬다. 과연 이것이 가능한가? 참으로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것이 위임식 순서지에 있듯 Glory for God인가? 이후에 생길 법적 다툼에서 총회 임원회는 자유로울 수 있는가? 법을 무시한 책임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정책총회를 표방한 장봉생 110회 총회의 “법을 초월한” 어이없는 행보가 참으로 안타깝다! 사족으로, 성탄절에 위임식 하는 것이 덕스러운지 모르겠다...처음 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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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기적, 총회임원들이 제명출교된 목사를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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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 동기 장봉생·이형만 목사는 공멸의 길로 가려는가?
- 기독신문 송상원 기자의 12월 9일 인터넷 기사는 가히 충격적이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조사 방향 튼 이형만 위원장, 말 바꾼 이리노회장 합동타임즈 전방위 조사키로 결의 “잠결” 핑계, 말 바꾼 이리노회장 선한이웃교회 선교비 차용도 조사 합동타임즈조사처리위원장 이형만 목사가 합동타임즈에 대해 전방위로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시 말해 합동타임즈의 북일교회 보도를 통한 이리노회 비방 및 명예훼손 외에, 한기승 목사 관련 보도, 고광석 목사 관련 보도, 천안중부교회 관련 보도, 선한이웃교회 선교비 5억원 차용 건까지 조사하겠다는 얘기다. 이형만 목사는 12월 1일 기자와의 통화에선 12월 4일 위원회 회의에 합동타임즈의 북일교회 보도 조사에만 집중하는 것으로 제안하고 논의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정작 4일 회의에서 합동타임즈 조사 범위를 확대하는 쪽으로 방향을 튼 것이다. 이형만 목사가 조사 방향을 바꾼 데에는 말을 바꿔가면서까지 힘을 실어준 이리노회장 전정식 목사가 있었다. 합동타임즈조사처리위원회는 12월 4일 총회회관에서 제3차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엔 총회에 합동타임즈 조사처리 헌의안을 청원한 이리노회 노회장 전정식 목사를 비롯한 노회원 4인이 출석했다. 위원회는 전정식 노회장과 노회원들로부터 북일교회 분쟁 배경과 합동타임즈가 북일교회 보도를 통해 이리노회와 노회원들을 비방하고 명예 훼손한 내용을 청취했다. 이어 위원회는 이형만 목사의 제안에 따라 합동타임즈의 북일교회 보도뿐만 아니라, 한기승 목사 관련 보도, 고광석 목사 관련 보도, 천안중부교회 관련 보도, 선한이웃교회의 선교비 5억원 차용건도 조사하기로 했다. 다만 조사 결과에 대한 처리는 조사가 끝난 후 논의하기로 했다. 합동타임즈조사처리위원회의 조사 범위는 첫 회의 때부터 논란이 됐다. 이형만 목사는 이리노회의 헌의안 제목과 내용이 ‘인터넷 신문 합동타임즈에 대한 총회 차원의 조사와 처리’라면서, ‘총회 차원’이기 때문에 합동타임즈와 관련된 모든 문제를 조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여기에서 총회 차원은 조사 범위를 뜻하는 게 아니라, 총회에서 조사해달라고 보는 게 타당하다. 아울러 이리노회 헌의안의 취지(구체적인 사유 등 세부 내역)를 보면, ‘허위사실, 과장된 내용 등으로 노회를 비난하며 현저하게 명예를 훼손함으로 인해 조사처리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라고 명시돼 있다. 즉, 합동타임즈가 허위 사실과 과장 보도를 통해 이리노회를 비난하고 명예 훼손한 내용을 조사해달라 것이다. 하지만 이형만 목사가 1~2차 회의에서 북일교회 보도를 통한 이리노회 비방뿐만 아니라, 한기승 목사 관련 보도, 고광석 목사 관련 보도, 천안중부교회 관련 보도, 선한이웃교회의 선교비 5억원 차용까지 조사하겠다고 했다. 이에 기자는 11월 24일 통화에서 조사 범위를 넘긴 게 아니냐고 물었고, 이형만 목사는 조사 범위에 대해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12월 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형만 목사는 4일 회의에 북일교회 보도 조사에만 집중하는 것으로 제안하고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4일 회의에서 이형만 목사는 합동타임즈에 대해 전방위로 조사할 것이라고 방향을 틀었다. 이날 회의에 출석한 이리노회장 전정식 목사가 합동타임즈의 이리노회 비방과 명예훼손만이 아니라, 그 외 사건도 조사할 수 있다고 말한 게, 이형만 목사가 조사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줬다. 전정식 목사는 말을 바꿨다. 기자는 이리노회 조사청원의 조사 범위를 확인하기 위해 11월 23일 저녁 8시 30분경 전정식 목사와 통화를 했다. 당시 통화에서 전정식 목사는 ‘이리노회에 관련된 조사만 해달라는 조사청원’이라고 말했다. 전정식 목사와의 통화는 12분 넘게 이어졌다. 전 목사는 경찰에 합동타임즈 관계자를 고소한 사실과 합동타임즈가 이리노회를 비방한 기사를 삭제한 사실 등을 기자에게 구구절절 얘기했다. 여기에 더해 전정식 목사는 통화를 마친 후, 올해 이리노회 봄 정기회에서 합동타임즈 조사처리 헌의안이 가결된 내용을 사진 촬영해 보내주기까지 했다. 그러나 4일 회의에서 전정식 목사는 이리노회 관련 사건 외에 다른 사건도 조사할 수 있다고 입장을 바꾼 것이다. 전 목사는 기자와 통화에서 이리노회와 관련된 조사만 해달라는 조사청원이라고 말한 것은, 잠결이라서 그랬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당시 통화의 발신자는 바로 전정식 목사였다. 기자의 통화 요청 문자를 보고 전 목사가 전화를 건 것이다. 전정식 목사의 주장대로 라면 그는 잠결에 전화를 걸어, 12분 넘게 통화하고, 이어 관련 결의를 사진 촬영해 보내준 셈이다. 전정식 목사의 입장 변화가 매우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일부 위원들은 조사 범위가 확대되는 것을 우려했다. 하지만 전정식 목사가 말을 바꿔가며 이형만 목사에게 힘을 실어주자, 위원회는 합동타임즈에 대한 전방위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은 정영교 오정호 김기현 남송현 목사 4인의 소속 노회에 질의서를 보내기로 했다. 남송현 목사가 시무하는 선한이웃교회가 새로남교회로부터 선교비 5억원을 차용한 것에 대해선 새로남교회에 질의서를 보내기로 했다. 기사를 보면 첫째, 이형만 목사는 자신이 한 말을 어기고 조사의 범위를 전방위적으로 확대했다. 이에는 이리노회장 전정식 목사의 말바꿈도 영향이 있다. 둘째, 이형만 목사는 송상원 기자의 지적에 대해 변호사 자문을 받겠다는 궁색한 변명을 했다. “이에 기자는 11월 24일 통화에서 조사 범위를 넘긴 게 아니냐고 물었고, 이형만 목사는 조사 범위에 대해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하겠다고 말했다.” 자신이 한 말을 뒤집었으면서 변호사에게 무슨 자문을 구하겠다는 것인가? 셋째, 이형만 목사는 선 넘는 조사를 시도하고자 한다. “일부 위원들은 조사 범위가 확대되는 것을 우려했다. 하지만 전정식 목사가 말을 바꿔가며 이형만 목사에게 힘을 실어주자, 위원회는 합동타임즈에 대한 전방위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은 정영교 오정호 김기현 남송현 목사 4인의 소속 노회에 질의서를 보내기로 했다. 남송현 목사가 시무하는 선한이웃교회가 새로남교회로부터 선교비 5억원을 차용한 것에 대해선 새로남교회에 질의서를 보내기로 했다.” 과연 합동타임즈를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오정호 증경총회장과 정영교 부총회장을 상대로 노회에 질의서를 보낼 수 있는가? 그리고 이미 새로남교회가 당회 이름으로 “PTA 선교센터 역시 그러한 사역 가운데 하나였으며 운영 교회와 ‘3년 후 5억 원 상환조건 협약’으로 지원 한 것입니다.”라고 성명서에서 밝혔는데 교회들 간의 일에 대해 왜 관여하고자 하는가? 이전에 본 기자가 북일교회 관련 기사를 썼을 때 이형만 목사가 전화해 처남이(내용이 당황스러웠는데 ‘처남’이라고 들은 것 같다) 법조계에(검찰? 이 또한 이렇게 들은 것 같다) 있음을 언급하며 기사를 쓰지말라고 요구했었다. 그러면서 목사 이00 기자가 감옥에 구속됐던 일을 언급하기도 했었다. 그때 이 말은 기사 쓰지 말라는 협박으로 들렸다. 이형만 목사는 북일교회와 무슨 관련이 있기에 북일교회가 언급될 때마다 등장하는가? 합동타임즈조사처리위원회는 정치부 안을 장봉생 총회장이 받고 허락한 것이다. 장봉생 총회장과 이형만 목사는 신대원 82회 동기로 이 목사는 총준위에서도 비중있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총준위 3차 모임에서도 발언 후 자리를 옮기려고 하는 장봉생 목사를 막고 약속된 추가 발언을 하라고 한 인물도 이형만 목사였고, 당시 장봉생 총회장 후보는 “고광석 목사를 부총회장 후보로 올리고, 서기 후보인 서만종 목사는 건들리지 말라”는 “선거 개입”, “선거 지시성” 발언을 해 총회를 발칵 뒤집었다. 그리고 이형만 목사는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합동타임즈를 조사하는 처리위원회 위원장이 됐다. 이처럼 이형만 목사는 장봉생 목사가 후보 때나 현직인 지금도 늘 함께 하고 있다. 이것이 총회장에게, 그리고 총회장의 행보에 득이 될지 독이 될지 모르지 않을 것이다. 이형만 목사가 증경총회장과 현 부총회장을 조사하고 “처리”하고자 하는 것은 현 총회장 장봉생 목사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신대원 동기로서 함께 공멸(共滅)의 길을 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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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 동기 장봉생·이형만 목사는 공멸의 길로 가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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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현재 권력과 미래 권력의 갈등…시간은 미래 편이다.
- 총회 임원 내 갈등이 일단 봉합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 20일 모인 총회 임원회에서 총회 임원회에 제기된 관련 건은 “총회장과 부총회장에게 위임해 합의하여 처리키로” 결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얼마 전 기독신문은 총회 임원들의 갈등에 대해 언급했다. 총회임원회의에서 제110회 임원선거 건과 관련된 정·부 임원들의 논쟁이 격렬했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정·부임원이 두 패로 나뉘었다는 소리도 들린다. 110회 총회 초반부터 임원들 내부 싸움은 이제 총회 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옛말에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란 말이 있다.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된다는 말이다. 9명밖에 안 되는 총회 임원들이 화목하지 못하고 패가 나뉘었다면 이미 볼 장 다 본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파국의 일차적인 책임은 장봉생 총회장에게 있다. 총회장으로서 모두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차기 총회장인 현 부총회장과 연관된 문제를 그것도 이미 총회 현장에서 결론 난 문제를 총회장이 재론했기 때문이다. 이에 모든 부임원들이 강하게 반발했다. 총회 정임원은 현재 권력이다. 그러나 부임원은, 장로부총회장은 제외하고 미래 권력이다. 정임원의 임기는 1년이나 내년 5월 목장기도회를 하면 총회 권력은 미래 권력에게로 넘어간다. 그러므로 시간은 미래 권력 편이다. 총회 임원들은 임명직이 아니다. 각자 선거해서 당선됐다. 그러므로 총회장은 그들의 협조와 지지를 얻어내야 한다. 그렇지 않을 때 그들은 거부하고 반발한 ‘권리’가 있다. 부임원들이 반대하기 시작하면 총회장은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우여곡절 끝에 총회 임원 내부의 갈등은 일단 봉합이 되었지만, 이는 없었던 것만 못한 일이었다. 총회장은 예민한 안건을 내놓고자 한다면 임원회 전에 사전 조율을 해야 했다. 그렇지 않은 결과로 인한 후유증은 클 것으로 보인다. 총회장은 많은 총회원들이 110회 총회를 우려하고 있다는 현실을 파악해야 한다. “정책총회”라는 슬로건이 오히려 자신을 평가하고 공격하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총회장과 주변 세력이 총회 임원 내분 사태를 뼈저리게 돌아보지 않는다면 임원 내 갈등은 언제라도 다시 수면으로 떠오를 것이다. 그때는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맞이할 것이다. 총회원들이 110회 총회 임원회를 걱정해야하는 현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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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현재 권력과 미래 권력의 갈등…시간은 미래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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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총회 사랑하는 마음으로 협력해 나아가자”
- 제110회기 제1차 총회정책협의회가 11월 12일 오후 2시 서대문교회에서 모였다. 장봉생 총회장이 “각 부서의 계획을 규합해 일정 조정, 협업을 하고자 한다. 그래서 전체의 몫을 키우고자 한다. 총회 전체가 함께 가는 것이 중요하다. 각 파트가 협업하고 같이 가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어느 한 부서가 독주하고 인정 받을려고 하지 않고 정책을 전략적으로 조정해 주기 바란다. 이후 기독신문에 발표해 큰 그림을 보여줄려고 한다. 내년 신년회, 봄 등에 다시 정책협의회로 모여 점검하고 함께 맞추어 나가고자 한다. 함께 모여 정책을 말하고 논의해 나아가고자 한다.”라고 정책총회를 위한 비전을 설명했다. 예배는 서기 김용대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홍석환 장로가 기도, 회록서기 안창현 목사가 마 26:46을 봉독했다.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함께 가자고 하셨다. 총회장으로서 들뜨지 않고, 실수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함께 총회 사랑하는 마음으로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설교 후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장봉생 총회장이 상설위원장, 특별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장소를 옮겨 분과별 토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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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총회 사랑하는 마음으로 협력해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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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대 목사의 행복한 고민? 총회의 난감함? 교회는?
- 김용대 목사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최근 광신대 이사회에서 총장으로 선임됐다. 그런데 총장이 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직을 내려놔야 한다. 영광대교회 담임목사직과 110회 총회 서기직이다. 겸직을 금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용대 목사가 속한 노회나 교회에서는 담임목사직 사임을 만류하고 있다. 노회에서나 교회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심지어는 이 세 가지를 겸직하면 안 되겠느냐는 황당한 제안도 들리나 그것은 불가능하다. 혹시 김 목사가 총장으로 가는 것을 선택한다면 총회 임원회는 난감한 상황에 직면한다. 서기를 새로 선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부서기가 서기직을 대행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김 목사는 110회 총회에서 서만종 목사의 서기 후보 탈락, 현장 선거를 통한 서기 선출을 통해 쉽게(?) 서기직을 맡았는데 결국 중도 사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무책임하다는 비난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교회도 난감하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여러 경험과 사례를 종합해 보면 이미 이 상황이 공개된 상황에서 주저앉아버리면 후유증도 만만치 않다. 교인들은 담임목사가 딴마음을 가졌다는 것에 이미 마음에 상처받았을 것이다. 담임목사로서의 리더십은 이미 손상을 입었다. 역사와 규모가 있는 교회의 담임목사직, 총회 서기직, 광신대학 총장직. 이 중에서 김용대 목사는 선택해야 하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오롯이 감당해야 할 것이다. 빠른 결단이 그나마 파장을 줄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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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대 목사의 행복한 고민? 총회의 난감함? 교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