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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회기 총회신학부, 1차 서울지역 세미나 및 신학포럼
    110회기 총회신학부(부장 윤삼중 목사) 지역별 세미나 및 신학포럼이 1차 서울·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2월 13일 오전 10시 상도제일교회(조성민 목사 시무)에서 ‘성경과 장로회 헌법에 입각한 개혁신학의 목회적 적용’이란 주제로 열렸다. 다음은 신학부장 윤삼중 목사의 인사말 전문이다. 말씀 안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를 할렐루야! 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뚫고 새 생명이 태동하는 봄의 길목에서 총회 산하 모든 교회와 동역자 여러분 위에 성삼위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가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금 2026년이라는 엄중한 시대적 파고 앞에 서 있습니다. 국가적 사회적 격랑 속에서 세상은 갈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으며, 교회를 향한 도전은 그 어느 때보다 거세졌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곧 하나님이 일하시는 기회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시대의 유행을 좇기보다 변하지 않는 하나님 의 말씀 안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합니다. 제 110회기 총회 신학부는 총회 산하 12,000여 교회와 목회자들을 향한 시대적 소명감을 가지고 지역별 신학세미나 및 신학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지식 전달의 장이 아닙니다. 첫째, 무너져가는 교회론의 성벽을 재건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점점 혼탁해지는 신학적 정체성 위기 속에서, 우리 교단의 뿌리인 개혁주의 교회론을 다시 견고히 세워 세상을 향해 당당히 도전하는 지도자로 세워드릴 것입니다. 둘째, 목회 현장을 사수할 실제적인 영적 무기를 제공할 것입니다. 현장의 치열한 고민을 담아 세워진 강사진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생생하고 역동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개혁 교회의 역사적 가치와 성경적 원리가 어떻게 실제 목회 현장에서 승리로 이어질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실마리를 공유할 것입니다. 셋째, 12,000여 교회가 하나로 묶이는 공존과 소통의 장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이번 세미나 및 포럼을 통해 총회 산하 모든 교회가 동일한 신학적 가치를 공유하며,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강력한 영적 네트워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귀한 자리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한 신학부 임원들과 총회 교육전도국 관계자, 장소를 제공해주신 모든 지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이 자리는 한국교회의 내일을 결정지을 골든타임 입니다. 사명의 현장을 지키느라 고단한 여러분의 발걸음을 이 은혜의 자리로 옮겨주십시오. 그곳에서 다시 일어설 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 거룩한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부 예배는 신학부 서기 이종구 목사의 인도로 신학부 회계 이정화 목사가 기도, 신학부 총무 박인식 목사가 롬 12:1-2을 봉독했다. 장봉생 총회장이 ‘분별하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해 계속 만들어 가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산 제물로 드리는 사람으로 만들기를 원하신다. 지성의 영역이 믿음을 표현하도록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목적을 발견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 후 상도제일교회 조성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세미나는 신학부 서기 임종구 목사의 사회로 신학정체성위원회 회계 박인성 목사가 기도 후 진행했다. 1강은 김길성 총신대 명예교수가 ‘개혁교회의 나아갈 방향’이란 제목으로 “책임 있는 다음 세대 지도자들의 육성에 힘쓰자. 개혁주의 세계관에 충실한 인물들을 양육하자. 역사적 개혁신학의 관점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자.”라며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를 위해 쉬운 우리말로 작성된 신학정체성 선언문을 활성화 하자. 우리 교회의 표준문서인 12신조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요리문답을 쉬운 우리말로 번역하는 것이 필요하다. ”라고 강의했다. 2강은 신학부장 윤삼중 목사가 ‘하나님 나라와 교회 연관성 연구’란 제목으로 “16세기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의 깃발은 구원론이었다면 21세기 종교개혁의 깃발은 교회론이다. 올바른 교회관이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각 교회마다 진통을 겪고 있으며,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 첫째, 하나님 나라가 중심이 되는 올바른 교회관을 정립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가 없는 교회는 앙꼬 없는 찐빵처럼 맛을 잃어버린 교회가 될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교회를 다시 회복하는 원동력이 된다. 교회로 하여금 권태감에 빠지지 않도록 생기를 불어넣어 줄 뿐만 세속화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에게 소망과 기대감을 줄 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게 될 것이다. 둘째, 말씀과 성령의 사역에서 조화와 균형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개혁주의 신학은 말씀과 성령의 사역이 함께 같은 목표를 향하여 나아간다. 성령의 역사가 없으면 말씀의 능력이 사라지며, 결국엔 교회가 무너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말씀과 성령의 사역은 항상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상호보완을 이루어야 한다. 셋째. 모이는 교회관과 흩어지는 교회관이 없기 때문에 오늘날 교회가 화석화되어가고 있다.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사도성, 즉 흩어지는 교회의 사명과 목표가 없으니 세상 속에 들어가서 종이 호랑이가 되며, 세상속에서 벙어리가 된 것이다. 넷째, 하나님의 속성인 사랑과 공의에서 조화와 균형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사랑이 없는 공의는 잔인하며, 덕을 세울 수가 없을 것이다. 반면에 공의가 없는 사랑은 무기력하며, 방향성을 잃어버린 배와 같다. 그러므로 사랑과 공의는 한 짝이 되어 함께 동행하며, 주안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교회의 두 기둥이 되어야 한다. 다섯째, 교회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제자도를 다시 회복해야 한다. 제자도가 무너진 교회는 자기 중심적이며, 이기주의에 사로 잡혀 결국에는 탐욕의 노예가 되어 자기 소원성취를 위하여 신앙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자기가 원하는 하나님을 만들며, 또 다른 우상숭배가 되는 변질된 신앙생활이 될 것이다.”라고 강의했다. 3강은 이상원 전 총신대 교수가 ‘챗 GPT와 설교’란 제목으로 “설교 시에 챗GPT를 사용하는 문제는 설교의 독특성과 챗GPT가 지닌 태생적 한계 때문에 극히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설교자에게 치명적인 손상을 가할 수 있다. 영혼과 육체라는 실체를 가진 인격체, 구원을 받은 실체적 경험, 하나님의 생활지침을 수행한 실체적 경험, 교회의 위임 등이 설교자가 갖추어야 할 필수조건이다. 그러나 챗GPT는 영혼과 육체가 없는 전류의 흐름에 지나지 않으며, 구원의 경험도 전무하고, 윤리적 실천 경험도 전무하며, 교회의 위임도 받은 적이 없으므로 챗GPT가 작성한 설교는 페이크에 불과하다. 페이크 설교문을 가지고 설교하는 설교자에게는 성령이 함께 하시지 않으며, 이 설교자의 설교는 영혼에 감동과 변화를 일으키지 못하고 혼란에 빠지고 성령을 분노하게 만든다. 모든 교인들에게 열려 있는 챗GPT의 설교안은 모든 교인들이 언제든지 확인대조할 수 있으며 설교자의 설교안이 챗GPT가 작성한 것임을 교인들이 파악하는 순간 목회자의 생명은 순식간에 끝난다. 설교자가 과거의 인물이나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점검하기 위한 도구로 챗GPT를 이용할 수는 있으나 종교적 신학적 분별력이 없는 챗GPT의 신학적 답변을 그대로 받아들일 경우 중대한 혼란 속에 빠질 우려가 있다. 출처를 밝히지 않고 답변하는 챗GPT의 특성상 거짓 정보가 참된 정보로 둔갑할 우려가 있고, 이 우려가 현실화될 경우 진리를 전달하는 설교자의 본연의 직무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된다.”라고 강의했다. 강의 후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인근 식당으로 옮겨 애찬을 나눴다. 지역별 일정 1차 서울지역-2월 13일(금) 10:00 상도제일교회(조성민 목사 시무) 2차 강원지역-3월 6일(금) 10:00 원주중부교회(김미열 목사 시무) 3차 영남지역-3월 26일(목) 10:00 덕천제일교회(김대환 목사 시무) 4차 호남지역-4월 21일(화) 10:00 정읍성광교회(김기철 목사 시무) 5차 신학포럼-5월 28일(목) 10:00 개포동교회(이풍인 목사 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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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천안중부교인들, 장봉생총회장·서대문교회 앞 2차 시위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 담임목사인 김종천 목사 측 장로와 성도들이 2월 8일 장봉생 총회장이 시무하는 서대문교회를 찾아 2차 시위를 했다. 이들은 총회장이 주관·묵인한 성탄절 불법 위임식에 대해 공식 사과와 위임식 무효화를 요구하며 평화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시위 현장에는 눈길을 끄는 장면이 있었다. 성도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피켓을 들었다는 것이다. 피켓에는 “불법 위임식 무효화하라” “제명·출교자의 위임은 헌법 위반” “총회 결의로 불법 덮지 말라” 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들은 “작년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불법 임직식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며 “오늘 우리가 산타 복장을 하고 시위하는 것은 그 기적이 과연 무엇이었는지를 묻는 질문”이라면서, “기적은 불법 위에 세워질 수 없고, 교회의 거룩함은 침묵이 아니라 진실에서 나온다”라고 주장했다. 이번 평화시위는 조용히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끝까지 질서와 품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메시지는 분명했다. 불법은 사라져야 하며, 총회는 책임 있는 사과와 시정 조치를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총회장과 일부 임원들이 불법 위임식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일으켰다면, 오늘 산타들은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크리스마스다운 방식으로 정의와 진실을 세상에 다시 알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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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8
  • 총회정책연구소 노재경 소장, 총신대 박성규 총장과 목회자 재교육논의
    총회정책연구소(이사장:신용기 목사) 소장 노재경 목사가 2월 5일 오후 3시 30분 총신대학교 박성규 총장을 총장실에서 만나 위촉장을 전달하고 목회자 재교육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했다. 총회정책연구소는 지난 1월 19일 총회회관에서 연구소 자문위원과 상임연구원 위촉식을 거행했다. 자문위원: 총신대 칼빈대 대신대 광신대 총장 상임연구원: 신국원 양현표 손병덕 안인섭 김덕현 김찬영 김주원 김희석 박재은 유은희 김수환 배춘섭 교수, 윤영민 이풍인 권준호 정충길 마상욱 안철현 김병수 이정현 최광영 목사 노재경 소장은 총신대학 박성규 총장을 시작으로 차례로 칼빈대와 대신대, 광신대 총장을 찾아 면담할 계획이다. 노재경 소장은 작년 12월 16일 대전중부교회(조상용 목사)에서 모인 임원회와 전체 이사회에서 “전 세계 개혁주의 교단들 가운데 교단 차원에서 정책을 연구하는 곳은 우리 교단이 유일하다”라면서, “교단과 교회에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현장성 있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고, “연구 결과물 역시 이론 위주가 아니라, 교회 현장에서 당장 집행할 수 있는 연구가 되도록 주문하겠다”라고 계획을 말했다. 노재경 소장은 지난 1월 기독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정책 개발에 있어 크게 두 가지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다. 첫째는 실제성. 허공을 치는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행가능한 정책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정책 개발의 주목적이 교회를 살리는 것인 만큼, 목회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결과물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총회정책연구소 이사회가 최근 임명한 상임연구원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현장 목회자인 것도 그 때문이다. 둘째는 개방성이다. 탑다운(Top-down) 방식이 아니라, 바텀업(Bottom-up)을 추구하며, 정책 개발 ‘파이프라인’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지금은 탁월한 리더 한 사람에 의해 정책이 생산되고, 유통되는 시대가 아니다. 그런 면에서 110회기 ‘함께 하는 정책총회’는 시의적절하고 시대정신을 잘 반영한 비전”이라며, “열린 자세로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부터 어르신들의 목소리까지 경청하고, 정책 개발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걸음으로 노재경 소장은 자문위원 총장들의 제안을 듣고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노재경 소장: 목회자 재교육에 대한 총장님의 생각은 무엇인가? 박성규 총장: 교육은 수혜자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담임목회 3-5년 후, 코로나 이후, 목회 15년 차, 은퇴를 앞둔 경우 등 시기와 상황별로 목회에 어려움이 있다. 이 시기에 맞게 영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구체적으로, 첫째, 멘토링이 필요하다. 목회자 재교육 과목에서 모든 것을 물을 수 있는 풀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 등 은퇴를 앞둔 목회자들을 통해서 목회에 관해 묻고 듣는 멘토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둘째, 학기, 학점 은행제, 평생교육원, 계약학과 등 목회자들이 재수업받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학위를 받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셋째, 설교에 대한 도움도 필요하다. 저만해도 부전교회 부임해서 몇 년이 지나서야 제 설교를 할 수 있었다. 담임목사가 부임한 교회에서 자기의 설교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 넷째, 교회법에 대해서도 가르쳐야 한다. 당회, 공동의회 운영에 대해, 재정, 조직관리 등에 대해 아는 것이 필요하다. 이 부분에서 실수가 생기면 목회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다섯째,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AI(인공지능)의 사용과 분별이 필요하며, 청중의 다양한 필요에 대해 깊이 있는 응답이 필요하다. 여섯째, 인문학적인 역량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부족하면 남의 것을 베끼거나 어설프게 할 수 있다. 인문학적 소양이 없으면 핵심을 모르고, 요약하거나 논지를 잡아낼 수 없다. 책 읽기와 글쓰기 지도가 절실하다고 본다. 노재경 소장: 목회자 재교육 건에 대해 상시 소통하고 운영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박성규 총장: 위와 연관된 사항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총회 인물이 있으면 좋겠다. 총회 인력 풀을 찾아보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총신 교수 중에서도 가교 역할을 잘할 수 있는 분이 필요하다. 노재경 소장: 끝으로 하실 말씀이 무엇인지? 박성규 총장: 이 시대를 분별하고 개혁신학을 목회에 녹여낼 수 있는 융합적이며 통전적인 리더를 키워낼 수 있어야 한다. 이때 교회와 교단이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지방에 있는 분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도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칼빈은 성령의 신학자였다. 목회자 재교육 때에도 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기 중 한 번이라도 뜨거운 부흥회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화란 교회는 5년마다 의무적으로 목회자 재교육을 한다. 내용이 알차면 총회 소속 목회자들이 환영할 것으로 생각한다. 노재경 소장: 긴 시간 귀한 제안과 말씀 감사하다. 박성규 총장: 총회 정책 수립과 실천을 위한 수고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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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북일교회, 장봉생총회장 서대문교회 앞 평화시위
    교회 분쟁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북일교회 이 진 담임목사 측 교인들 80여명은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장봉생 총회장이 시무하는 서대문교회를 찾아 평화적인 시위를 했다. 이들은 사법적으로 이진 목사가 담임목사임을 인정받았으나 북일교회가 속한 이리노회가 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불법 행정을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북일교회 교인들은 총회 임원회가 '정치적 조정'이 아닌 '객관적 감사'를 시행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미 감사부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으나 정식 안건으로 채택하지 않고 있다. 끝으로 그들은 즉각 이진 목사에 대한 '대표자 증명서'를 발급해 줄 것을 요구했다. 교인들은 평화적으로 시위했으며 충돌은 없었다. 또한 북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들이 교회 로비에서 장봉생 총회장을 만나 대화했으으나 총회장이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할지는 앞으로 두고 볼 일이다. 북일교회는 자신들의 뜻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앞으로 계속해서 올라와 시위할 계획이다. 또한 총회서기 김용대 목사가 시무하는 영광대교회 앞에서도 시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회 서기는 이리노회 감사 촉구 서류를 감사부로 즉시 이첩하지 않고 지연시킨 의혹을 받고 있다. 다음은 북일교회 교인들의 호소문 전문이다. 총회장님과 서대문교회 성도님께 드리는 간곡한 호소문 "우리는 정치적 화해가 아닌, 하나님의 공의와 법에 따른 조사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서대문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총회 임원 여러분 저희는 전북 익산에서 올라온 이리노회 북일교회 성도들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추위 속에서도 저희가 이곳까지 달려온 이유는, 지난 2년간 저희 교회가 겪어온 피눈물 나는 사태를 알리고 총회의 공의로운 결단을 간청하기 위함입니다. 1. 사법부는 이미 '이진 목사님의 정당성'을 수차례 확인했습니다. • 서울중앙지법과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이리노회의 직무정지, 면직, 출교 판결이 모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어 무효라고 판결했습니다. • 또한, 이진 목사님이 북일교회의 정당한 당회장임을 법적으로 명확히 판시 하였습니다. "이리노회 임원임사부가 한 이 사건 이리노회 직무정지결의 및 당회장 파송 결의는 그 하자가 중대 · 명백하고 현저히 정의관념에 반하여 무효라고 봄이 타당하므로, 채권자 이진은 여전히 채권자 교회의 당회장의 지위에 있다고 판단된다.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2024카합 10055 결정" 2. 그러나 이리노회는 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불법 행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이리노회는 헌법에도 없는 '본당 폐쇄' 명령을 내려 성도들의 예배권을 침해 했습니다. • 자격 없는 자의 고소를 접수하고, 적법한 절차 없이 담임목사님을 현장 기소 하는 등 초법적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3. 총회 임원회는 '정치적 조정'이 아닌 '객관적 감사'를 시행해 주십시오. • 저희는 이미 두 차례나 이리노회의 위법 행위에 대해 감사부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 총회 임원회는 불법을 덮으려는 '화해 조정'을 중단하고, 즉시 조사처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실관계를 명백히 밝혀주십시오. 4. 장봉생 종회장님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 북일교회 280명 성도는 지금도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공의가 바로 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정당한 당회장권을 보장하기 위해 즉각 '대표자 증명서'를 발급해 주시고, 무너진 교단 헌법 질서를 바로 세워주십시오. 우리는 싸우러 온 것이 아닙니다. 오직 교회가 법과 원칙 안에서 정상화되기를 간절히 기도할 뿐입니다. 저희 북일교회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공의로운 총회의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2026년 2월 1일 이리노회 북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 및 성도 280명 일동 이리노회 북일교회 사태 관련 총회 임원회 소환에 대한 불참 통보 및 감사 촉구의 건 수신: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 110회 총회장 및 임원회 참 조: 총회 서기 발 신: 이리노회 북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임종무 외 성도 280명 1. 귀 총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북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리노회의 중대한 행정 및 재판 절차 위반 사례에 대하여 이미 두 차례나 감사부의 철저한 감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총회 서기 측은 해당 서류를 감사부로 즉시 이첩하지 않고 지연시켜 왔으며, 이제 와서 본질인 '이리 노회의 불법성 조사'가 아닌 '양측 화해 조정'이라는 명목으로 2월 5일 소환을 통보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3. 본 비상대책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2월 5일 임원회 소집에 응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첫째, 화해 조정은 '불법을 덮기 위한 정치적 수단'에 불과합니다.현재 총회 특별재판국의 판결과 이리노회의 권징과 행정 조치의 불법성은 이미 사회법정(서울중앙지법, 전주지법 군산지원)에 의해 수차례 무효임이 판시되었습니다. 불법이 명백히 드러난 상황에서 총회가 이진 목사의 대표자 증명을 내주지 않고, 이리노회가 불법을 시정하지 않고, 무작정 화해 조정을 시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바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노회와 총회 일부 인사들의 과오를 은폐하려는 시도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진정의 핵심은 '노회의 불법성'이지 '교인 간의 갈등'이 아닙니다. 우리가 제출한 진정서는 이리노회가 자격 없는 자의 고소를 접수하여 정당한 목회자에게 불법적으로 계속해서 위해를 가하고, 한국 기독교 역사에 없었고 있어서는 안 되는 예배당에 대한 폐쇄 명령을 내리는 등 노회의 위법한 행정에 관한 것입니다. 이를 단순히 '양측의 말을 듣고 조정하겠다'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는 처사입니다. 셋째, 감사가 가장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총회 임원회가 진정으로 교회를 살리고자 한다면, 불필요한 소환과 조정을 중단하고 즉시 감사부에 서류를 넘겨 감사를 시행하게 하십시오. 무엇이 두려워 감사를 피하고 자꾸만 '화해'라는 이름으로 직접 개입하려 합니까?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는 것만이 이 사태를 종결짓는 유일한 길입니다. 4. 우리의 요구 사항 • 총회 임원회는 북일교회 사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려는 모든 시도를 즉각 중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 접수된 진정서 및 감사 요청 건을 절차에 따라 즉시 감사부로 이첩하여, 법과 원칙에 따른 객관적인 조사가 이루어지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 총회는 ‘정책총회’라는 슬로건에 맞게 행정 절차를 불법화 하지 말고, 성도들의 정당한 권리인 감사 요청을 법대로 이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5. 결론 북일교회 280명의 성도는 불법을 덮기 위한 그 어떤 타협도 거부합니다. 총회 임원회가 화해 조정이라는 이름으로 공의를 저버리고 끝내 감사를 거부하며 정치적 수단을 동원한다면, 우리는 교단의 정체성과 교회를 지키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저항할 것임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2026년 1월 29일 이리노회 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임종무 외 성도 279인 일동 호소문 원문 감사 촉구서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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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1
  • 천안중부교회, 장봉생 총회장 서대문교회 앞 평화시위
    연일 맹추위가 몸을 움츠리게 하는 가운데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 담임 김종천 목사 측 교인 50여 명은 지난 성탄절 불법 위임식을 자행한 장봉생 총회장이 시무하는 서대문교회를 찾아 평화시위를 했다. 천안중부교회 김종천 목사 측 교인들은 1월 25일 오전 예배를 마치고 버스를 전세해 12시 30분경 서대문교회에 도착해 2시까지 성탄절 위임식의 불법성을 알리는 시위를 했다. 이들은 경찰에 집회 신고를 했고, 경찰이 지켜보는 가운데 구호를 외치지 않고 교회에 출입하는 교인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며 성탄절 위임식의 불법성을 알렸다. 서대문교회에서는 이미 시위가 있을 것이 알려졌는지 양측의 충돌은 없었으며 오히려 “식사하고 왔는지?” 묻고 교회에서 식사할 것을 권할 정도로 호의적이었다. 천안중부교회 문제가 이 지경으로 된 데에는 지난 회기 총회임원들의 잘못이 크다. 당시 부서기 서만종 목사는 전남노회에서 노회 분란을 일으킨 죄목으로 인해 목사 면직된 상태에서 함께 제명출교 된 박요한 목사를 천안중부교회의 담임목사 반대 측 설교 목사로 보내도록 만들었다. 이후 위임 청빙은 없을 거라고 했지만 결국 공동 의회를 강행해 위임 청빙 투표했고, 기습적으로 지난 성탄절 저녁 7시에 위임식을 한 것이다. 제명출교 된 목사가 위임식 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가? 이것이 법적으로 옳은가? 기적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그런데 왜 다수의 총회임원들이 이런 불법에 개입했는가? 그들은 이것이 합법이라고 확신했는가? 대법원에 의해 상대측의 모든 죄목에 대해 무혐의 판결을 받고 합법적인 담임목사로 인정된 목사는 김종천 목사이다. 이에 이들은 불법 위임식에 관여한 장봉생 총회장과 안창현 회록서기를 민형사 고소했고, 불법 위임식에 관여한 목사들의 교회를 찾아 항의 시위할 계획을 갖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교회 분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일교회 이 진 담임목사 측 교인들도 서대문교회를 찾아 시위할 계획을 갖고 있어 이래저래 서대문교회는 매 주일 어수선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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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5
  • 천안중부교회 ‘불법위임식’ 총회장·회록서기...민형사고소
    지난 크리스마스 저녁 7시에 “제명출교” 된 목사를 불법으로 위임시킨 일에 연관된 장봉생 총회장과 총회소위원회위원장 안창현(위임국장) 회록서기가 최근 민형사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법원에서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 담임목사로 인정된 김종천 목사 측은 불법 위임식에 관계된 모든 총회 임원과 순서자들에 대해 민형사 고소할 예정이며, 우선 두 총회 임원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아울러 천안중부교회 교인들은 곧 연관된 임원의 교회를 찾아 항의 집회하기 위해 집회 신고서를 접수했다. 이는 단회적이 아니라 매주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쩌다가 이런 사태가 발생했는가? 최근 교단지 기독신문 사설조차도 그 위임식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총회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가야 한다 최근에 거행된 총회임원회가 주관하는 교회의 위임식에 대하여 말이 많다. 지난 12월 25일 성탄절에 분쟁 중인 교회에 총회장을 비롯한 거의 대부분의 임원이 참석해 순서를 맡고 위임예배를 드렸다. 교회의 분쟁을 종식시키려는 임원회의 의지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과연 ‘위임식을 노회가 주관하는 것이 아닌 총회임원회가 주관할 수 있는지’ ‘해벌 절차 없이 위임목사의 직을 받을 수 있는지’ 등의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목사의 위임은 장로교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결정이며 예식이다. 교회의 대표자를 세우는 일이다. 해당 교회가 수년간 분쟁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총회가 법적 근거가 취약한 것을 근거로 삼아 상위법의 기본을 어기고 진행하는 것은 대단히 우려스러울 만한 일이다. 그런데도 최근 임원회에서는 점입가경의 결정을 했다. 기독신문에 따르면, 총회임원회(총회장:장봉생 목사)가 5일과 9일 연이어 회의를 열고, 노회들이 올린 안건들을 처리했다. 5일 총회회관에서 열린 제9차 회의에서는 분쟁 중에 노회 건들을 다수 다뤘다. 먼저 천안중부교회 박요한 목사가 올린 (충청)노회 가입 청원 및 연말정산을 위한 대표자증명서 발급 요청에 대해 노회 가입은 해당 절차를 밟아 진행토록 통보키로 했다. 다만 연말정산을 위한 서류는 발급키로 했다. 이 건과 관련해 관련 소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5일 소위원회가 주관한 박요한 목사 위임감사예배 개최 경과를 보고했다. 9일에는 성북구 한 식당에서 제10차 회의를 열어....천안중부교회 위임식 건과 관련해 소위원회 보고를 그대로 받기로 했다. 자칭타칭 법통이라는 전 서기 정진모 목사가 이 위임식에서 위임목사권면을 했을 때 본인이 속한 충청노회로 이명 시킬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는데 과연 각본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아무리 연말정산을 위한다 해도 불법으로 위임한 목사를 교회 대표자로 인정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총회 임원회는 이제라도 사과하고 돌이켜야 한다. 이를 무시하고 계속 불법에 불법을 더할수록 뒷감당할 수 없을 것이며 장봉생 총회장이 표방한 정책총회는 헛된 구호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아직 임기도 많이 남은 110회 “정책”총회의 앞날을 걱정하는 소리가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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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실시간 총회 기사

  • ‘십자가, 다시 복음 앞에’ 제62회 목장기도회 - 첫째날 개회
    제62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십자가, 다시 복음 앞에’를 주제로 5월 13일 오후 1시 30분 부터 15일까지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3000여명이 참석해 간절히 기도하고 예배하며 강의 듣고 은혜받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십자가를 기억하는 기도회가 되기를 바란다. 바울처럼 십자가와 복음만 자랑하자. 십자가만이 세상을 이길 수 있다. 십자가만이 유일한 빛이다. 부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복음과 십자가만 붙잡고 살자. 십자가 앞에 나아가 모든 것을 고침 받도록 하자”라고 개회사 했다. 앞서 개막식은 김경환 장로의 진행으로 각 노회 및 기관 기수단이 입장하고 김종혁 총회장이 각 노회장에게 당선 축하패를 전달했다. 개회예배는 서기 임병재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김형곤 장로가 기도, 박영만 목사가 대하 14:9-13을 봉독 후 수영로·명성·우정교회 연합찬양대가 찬양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기도 불패, 기도가 답이다’란 제목으로 “아사 시대를 통한 교훈은 평강할 때가 위험할 때라는 것이다. 그래서 전쟁이 발발했다.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서 도와주실 분은 하나님 밖에 없으니 기도로 반드시 답을 구하자. 전력투구해 기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기도회 민찬기 목사가 기도회 인도, 김용대 목사 · 김종학 목사 · 정영기 목사가 특별기도 후 직전총회장 오정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총신대 박성규 총장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것이 참으로 귀한 축복이다. 하나님은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다. 또한 절대적인 분이시며 영원히 사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 전심으로 기도해 하나님의 때에 응답받자”라고 축복의 말씀을 전한 후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가 광고로 개회 예배를 마쳤다. 기도회 전체강의 1은 이철우 목사의 사회로 김경환 장로가 기도, 테너 서철수 장로가 특송, 김재원 장로가 ‘어느 산에 오르시겠습니까?’란 제목으로 강의(강의자의 요청으로 동영상 촬영 안함) 후 홍순율 장로가 기도회 인도 고상석 목사 · 김용길 목사 · 임성원 장로가 특별기도한 후 임용택 목사가 축도했다. 기도회 전체강의 2는 류명렬 목사의 사회로 김완겸 장로가 기도, 유해석 교수가 ‘토마스 선교사의 생애와 선교 신학적 유산’이란 제목으로 강의 후 김호겸 목사가 기도회 인도, 조대천 목사 · 이양수 목사 · 권택성 장로가 특별기도한 후 김성환 목사가 축도했다. 저녁집회는 회록서기 김종철 목사의 인도로 회계 이민호 장로가 기도, 이창수 목사가 성경 봉독, 이천은광교회 찬양대가 찬양, 소강석 목사가 ‘다시 십자가, 다시 복음’이란 제목으로 설교, 이은철 목사가 기도회 인도, 김재철 목사 · 윤영민 목사 · 이원호 목사가 특별기도했다. 이어 류춘식 목사가 성경봉독, 대명교회 찬양대가 찬양, 장창수 목사가 ‘배 안의 사람, 배 밖의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 후 김한욱 목사가 기도회 인도, 오범열 목사 · 김정호 목사 · 신규태 목사가 특별기도 후 부회계 남석필 장로가 헌금기도, 경신노회 연합찬양대가 헌금특송, 통합총회장 김영걸 목사가 축복의 말씀,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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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3
  • “선거 규정을 지키며 사회법에 제소하지 않겠다”
    제110회 총회 선거에 나서는 예비 후보들의 공명선거 서약식이 5월 13일 오전 11시 30분 수영로교회 희락홀에서 있었다. 후보들은 “총회 헌법과 총회 규칙 및 선거 규정 등을 비롯한 제반 결의에 대하여 성실히 준수할 것과 선거와 관련하여 총회와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하여 사회법에 의거 민, 형사상 제소(고소, 고발) 등을 하지 않기로” 서약했다. 또한 이를 위반할 때 “접수일로부터 자동 입후보자 상실은 물론 당 회기로부터 향후 10년간 총대권 제한에 대해 이의 없음”도 서약했다. 통상 후보 확정 이후 했던 서약식을 앞당긴 이유는 노회에서 추천받은 예비 후보이기에 이미 선거법을 지킬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개회 예배는 서기 김한욱 목사의 인도로 부위원장 김영구 장로가 기도, 회록서기 전승덕 목사가 갈 1:6-10을 봉독, 위원장 오정호 목사가 ‘그리스도의 종의 결단’이란 제목으로 “복음대로 살아야 한다. 신앙고백이 생활의 고백이 돼야 한다. 사람의 기쁨이 아닌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살아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종으로 신앙의 잣대, 가치로 살자. 복음의 종답게 살자. 예비 후보들인 여러분을 통해 노회와 총회가 좋아지기를 바란다. 빛 된 열매를 남기자”라고 설교 후 오정호 위원장의 축도로 마쳤다. 서기 김한욱 목사가 “단독 입후보자라도 8월에 후보 등록하고 확정이 될 때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또한 선관위나 재판국 등 미등록인 경우 추가 모집자만 경선에 붙인다. 그리고 선거 활동은 선거법에 따라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공명선거 서약식은 김한욱 목사의 사회로 회계 김영식 장로가 기도, 서기 입후보자 서만종 목사가 대표 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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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3
  • 복음전래 140주년 기념예배, “다시 복음과 십자가 앞으로”
    언더우드·아펜젤러 복음전래 140주년 기념예배가 4월 24일 오전 11시 30분 총신개교100주년기념예배당에서 있었다. 예배와 기념식수, 타임캡슐봉인식 등의 행사를 통해 지난 140년간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와 선교사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기념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배만석 목사)가 주관했다. 예배는 위원장 배만석 목사의 인도로 부위원장 신덕수 장로가 기도, 복음전래140주년 영상 시청, 박주영 원우가 특송, 회계 백웅영 장로가 롬 1:16을 봉독했다.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복음전래 140주년 다시 복음으로’란 제목으로 “140주년은 하나님 은혜의 결과이다. 그러나 과거에 머물지 않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복음을 품고 살아내는 증인이 필요하다. 우리는 복음의 계승자이며 복음의 물길을 일으킬 자들이다. 복음의 본질을 붙잡아야 한다. 그러면 복음은 무엇인가? 단순한 사상이나 철학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다. 바울은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붙잡았고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었다. 루터와 칼빈은 이 복음의 능력을 계승했다. 복음은 사람과 사회, 국가를 바꿨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삶으로 전해야 할 때가 되었다. 복음은 듣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교회는 십자가와 복음에서 멀어지고 있다. 결국 다음세대에게 복음이 제대로 전수되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다시 복음을 회복해야 한다. 이제 200주년을 향해 주어진 사명을 감당해야 하며 그때도 십자가와 복음이 증거되어야 한다. 다시 복음과 십자가로 가야 한다. 교회는 살아있고 살리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다음세대는 디자인되어야 한다. 여기서 공부하는 신대원생들이 이 일을 감당해야 한다. 다시 복음, 십자가, 부활로 나아가며 200주년을 맞이하자”라고 설교했다. 부위원장 김동관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총무 최성은 목사가 광고했다. 축사 제 2부 축하 및 내빈소개는 서기 노경수 목사의 사회로 위원장 배만석 목사가 인사,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더욱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자고 다짐하자. 복음을 후손들에게 전하자”라고,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우리 교단은 전해 받은 복음을 지키고 전하려고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이 일을 잘 감당하자”라고 기념사, 증경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과거에 전해진 복음으로 열방선교의 주역이 되자”라고 격려사,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는 순서지로 대신하고, 부총회장 김형곤 장로가 “인천 제물포에 가면 ‘조선 백성에게 밝은 빛을 허락하소서’라는 선교사들의 기도문이 있다”라고,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가 “수고 많이 하셨다”라고, 총신대 총장 박성규 목사가 “오늘 행사를 이곳에서 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라고 축사했다.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장학금을 전달 후 사회자가 내빈을 소개했다. 제 3부 기념행사 및 오찬은 사무총장 예동열 목사의 사회로 기념 식수, 20년 후 열어볼 신학생들의 다짐이 있는 타임캡슐봉인식 후 신학대학원원장 강웅산 목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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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4
  • 예장 합동·통합·감리 연합,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예배 드려
    한국선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예배가 4월 3일 오후 1시 40분 새문안교회에서 예장 합동·통합·감리 연합으로 드려졌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감사와 축하, 3부 학술세미날 진행됐으며 '한국교회 140주년기념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1부 예배는 예장통합 총회장 김영걸 목사의 인도로 예장합동 부총회장 김형곤 장로가 ‘선교 140주년 감사와 다짐을 위하여’, 예장통합 부총회장 윤한진 장로가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위하여’, 기감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박재혁 장로가 ‘다음세대 세우기를 위하여’ 기도 후 새문안교회 문다인 학생이 빌 2:5-11을 봉독, 장신목사합창단이 특별찬양했다. 기감 감독회장 김정석 감독이 ‘새로운 역사의 물꼬를 튼 복음’이란 제목으로 “기독교는 이 땅에 복음의 위대한 역사를 이뤘다. 하나님의 섭리와 거대한 역사의 한 부분이었다. 한국에 온 선교사는 첫째, 성육신의 신앙을 가졌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기 위해 성육신 하셨다. 오늘도 임마누엘로 함께 하신다. 선교사들은 하나님나라 실현을 꿈꾸고 이 땅에 왔다. 둘째, 선교사는성화의 온전한 삶을 살려고 했고 이 삶을 우리에게 본으로 보여주었다. 경건주의에 바탕을 둔 복음주의가 여전히 우리에게 신앙의 유산으로 남아있다. 초대교인들의 매력으로 인해 전도와 교회의 성장이 있었다. 셋째, 선교사는 하나됨의 신앙을 가졌다. 우리도 하나딤을 이뤄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가 봉헌기도, 계명대학교 박신해 교수가 봉헌송 후 예장합동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축도 후 예장합동 총무 박용규 목사가 광고했다. 2부 축하의 시간은 예장합동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사회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영상으로 기념사, 오세훈 서울시장이 축하 인사, 기장 총회장 박상규 목사가 축사, Reynaldo Ferreira Leao Neto 목사가 축사, 언더우드 선교사 고손 Peter Underwood, 아펜젤러 선교사 4대손 Robert Sheffield를 소개하고 인사했다. 3부 학술세미나는 기감 선교국위원장 황규진 감독의 사회로 제1강의 “선교”는 쥬빌리구국기도회 상임대표 박동찬 목사가 강사 소개 후 감리교신학대학교 하희정 박사가 ‘한국선교의 출발점 돌아보기’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제2강의 “교육”은 예장통합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가 강사 소개 후 장로회신학대학교 박상진 박사가 ‘교육선교 140주년과 한국교회의 과제’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제3강의 “사회봉사”는 예장합동 총무 박용규 목사가 강사 소개 후 총신대학원 안인섭 박사가 ‘장로회와 감리회의 사회봉사’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어 예장통합 부총회장 정 훈 목사, 기감 청년회전국연합회장 김도원 청년, 예장합동 선교사 자녀 최영한 청년이 공동선언문을 낭독 후 기감 서울연회 김성복 감동의 기도로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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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 총회 특별편목교육, 수료식 거행
    총회 특별편목교육 수료식이 2월 21일 오전 11시 총신대학교(박성규 총장)종합관 백남조기념홀에서 있었다. 1부 예배는 편목위원회 위원장 임병재 목사의 인도로 총회 부회계 남석필 장로가 기도, 편목위원회 위원 김광석 목사가 딤후 3:14을 봉독했다. 총신대학교 박성규 총장이 ‘개혁신학, 개혁신앙’이란 제목으로 “과거 총신대학의 학장이셨던 박형룡 박사의 칠언절구 시가 그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우리 총신은 개혁신학의 전통을 계속해 잘 유지해 나가고 있다.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확실히 믿는다. 또한 오직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것을 믿는다. 그리고 하나님의 통치를 믿는다. 또한 문화 변혁을 강조한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우리의 신앙을 정리하고 고백하는 최고의 고백이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통치하고 계시다.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학교의 교훈인 ‘신자가 되라, 학자가 되라, 성자, 전도자, 목자가 돼라.’를 마음에 품고 생활화하기를 바란다. ‘기독교인은 목적, 기준, 동기를 행동 철학으로 삼아야 한다’(코넬리우스 반틸). 개혁신학-개혁신앙-개혁신학의 생활화로 나아가기를 바란다”라고 설교 후 총회 목사부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수료증 및 상장 수여식은 편목위원회 서기 김종철 목사의 사회로 평생교육원장 황선우 교수가 학사 보고, 장봉생 목사부총회장이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어 장봉생 목사부총회장이 총회장상 1인, 박성규 총장이 총장상 4인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격려사 총회 부서기 서만종 목사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가오고 있다. 많이 내린 눈을 밟으며 찍힌 발자국을 보고 아름다운 발자국을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다. 편목과정을 통해 남긴 발자국은 앞으로 두고두고 생각이 날 것이다.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으로 사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서북협의회 대표회장 장순직 목사가 “편목과정이 여러분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이제 합동 교단의 정회원으로서 개혁신학과 신앙으로 정확한 방향을 잡기를 바란다”라고 격려사 했다. 축사 총회 부회록서기 안창현 목사가 “수고하셨고 축하드리며 환영한다. 목회자는 주민번호, 군번, 총신 교훈을 기억해야 한다. 이 교훈을 모토로 목회하고 있다.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는 동역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최고는 교만이며 최선은 겸손이다. 교단 발전에 기여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총회 정치부장 조승호 목사가 “수료를 축하드린다. 제가 강의할 때는 밤 시간이었는데 낮 시간 수료식에 뵈니 감사하다. 오병이어의 기적 때처럼 요즘 목회 현장은 빈들같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개혁신앙, 합동교단의 정체성을 갖고 나가면 놀라운 역사가 있을 것이기에 축하드린다”라고 축사했다. 편목 원우회장 안성우 목사가 “합동 교단의 일원이 되어 감사드린다. 그동안 지도하신 모든 교수님과 목사님들께 감사드린다. 매우 유익한 강의들이었다.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결실하도록 노력하겠다.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답사 후 편목위원회 부위원장 황재열 목사의 폐회기도로 수료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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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1
  • 총회 특별편목교육, 총신대에서 개강예배
    총회 주관 특별편목교육 개강예배가 1월 20일 오전 11시 총신대학교 종합관 백남조기념홀에서 있었다. 1부 예배는 임병재 목사(편목과정소위원회 위원장)의 인도로 김형곤 장로(총회 장로부총회장)가 기도, 전원일 목사(편목과정소위원회 위원)가 겔 36:26~28을 봉독했다. 김종혁목사(총회장)가 ‘새 영과 새 마음’이란 제목으로 “편목과정을 통해 본 교단에서 새롭게 사역을 잘 감당하시기를 바란다. 총신의 개혁주의 신앙을 잘 전수하길 바란다. 하나님은 불법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징계하셨지만, 저들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시겠다고 하셨다. 이스라엘이 부패할 때 지도자들은 더 큰 징계를 당했고 나라는 망해 포로로 끌려갔다. 이때 자신들의 죄를 깨달은 백성들에게 에스겔은 회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영적 부흥과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포함하는 것이다. 새출발을 기대하고 모인 여러분들 모두 새 영과 새 마음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또한 편목을 시작하며 개혁신앙으로 무장하기를 바란다. 우리 총회는 개혁신앙을 붙들고 지금까지 성장해 왔다. 이 수업 기간을 통해 개혁신학으로 무장하기를 바란다.그리고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도움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끝으로 장자 총회의 자부심을 갖기 바란다. 복음으로 무장해 품격 있는 총회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기 바란다. 이를 위해 새 마음과 새 영으로 무장하자. 편목 과정은 사역자로서의 새로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준비하는 기간이다”라고 설교했다. 김종철 목사(편목과정소위원회 서기)의 광고 후 장봉생 목사(총회 목사부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축사 2부 오리엔테이션은 황선우 교수(총신대 평생교육원장)의 사회로 박성규 박사(총신대학교 총장)가 “총회 정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일치된 개혁신학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교리적 중요성이 필요하다. 우리 교단은 개혁신학이다. 이 기간 개혁신학을 잘 배울 수 있기 바란다”라고 환영사, 박용규 목사(총회 총무)가 “개혁신학의 요람인 총신에서 수업받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 새로운 개혁신학의 지평을 넓혀 가기 바란다”라고 격려사, 황재열 목사(편목과정소위원회 부위원장)가 “이 자리에 오신 것을 축하드린다. 성령을 받은 후 제자들은 굳건해졌다. 총신에서 보수신학을 잘 배워 목회가 더 잘 되고, 좋은 교수를 통해 많이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이민호 장로(총회 회계)가 “이 기회를 통해 새로운 여정이 열려지기를 바라며 귀한 사역자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이어 황선우 교수(평생교육원장)가 편목수업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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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0
  • 총회, 2025년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2025년 총회(총회장 김종혁 목사)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가 1월 2일 오전 10시 30분 한우리교회(권종렬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1부 예배는 서기 임병재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김형곤 장로가 기도, 부서기 서만종 목사가 사 43:19 봉독, 용천노회 남성의 사모가 ‘거룩한 성’을 특송했다.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다시 복음 앞에서’란 제목으로 “이사야는 절망 가운데서도 새로운 미래를 예언했다. 그는 새 일을 말했다. 독창적이고 질적인 변화를 말한다. 우리나라는 혼란한 가운데 있다. 이 가운데 하나님을 믿으며 복음 앞에 서야 한다. 복음만이 우리를 새롭게 하고 희망을 준다. 위대한 새 일을 기대하며 복음 앞에 서서 변화에 앞장서자.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장하자. 다윗은 하나님께 물어 승리했고, 사울은 묻지 않아 실패했다. 새해 복음 앞에 서서 새출발하자”고 설교했다. 특별기도 부회록서기 안창현 목사가 ‘총회와 산하기관 발전과 교단부흥을 위해’, 회계 이민호 장로가 ‘총회사역과 재정을 위해’, 부회계 남석필 장로가 ‘총신대와 산하 각 기관을 위해’ 특별기도 했다.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가 광고한 후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2부 하례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는 회록서기 김종철 목사의 사회로,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부의 안정과 평안을 위해 -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 대한민국 복음화와 세계 선교사명 감당위해 - GMS 이사장 양대식 목사, 대한민국 언론이 정론이 되어 시대의 등불 되기를 - 기독신문 이사장 장재덕 목사, 저출산 고령화의 현실 가운데 미래세대를 위하여 - 교육개발원 이사장 송태근 목사, 북한의 지하교회와 복음 통일을 위하여 - 통일목회개발원 원장 김찬곤 목사, 한국교회 부흥과 총회 산하 모든 교회를 위하여 - 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 박윤성 목사가 기도했다. 덕담의 시간 덕담의 시간에 증경총회장, 증경부총회장, 산하기관장, 상비부장, 상설/특별위원장, 속회장, 지방신학교총(학)장, 지역협회장이 새해 인사 후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홍석환 장로가 폐회기도로 순서를 마치고 교회 3층에 마련된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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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2
  • 총회 특별재판국의 위법성...그 끝은 어디를 향하는가?
    최근 총회 특별재판국이 이리노회 북일교회에 이 진 담임목사의 당회장권과 강도권을 정지하는 통지문과 노회에 임시당회장 파송 지시의 공문을 12월 20일 자로 보냈다. 지난 109회 총회 넷째 날인 9월 26일 재판국의 보고가 있었다. 이때 이00 목사는 보고하지 않은 5건에 대해 특별재판국을 설치하자는 의견을 냈고 통과됐다. ①이리노회 북일교회 백시문 씨의 이리노회 북일교회 25인 대표 김정곤 씨에 대한 상소. ②이리노회 이진 씨의 이리노회 북일교회 김정곤 씨에 대한 상소. ③이리노회 북일교회 김화중 씨의 이리노회 이진 씨에 대한 고소(1). ④이리노회 북일교회 김화중 씨의 이리노회 이진 씨에 대한 고소(2) 건과 ⑤이능규 씨의 재심신청 이능규 목사 건 외 모든 건은 북일교회 관련 건이다. 이후 총회 임원회는 특별재판국을 구성했고 특별재판국은 지난 12월 19일 2차 전체회의로 모여 위와 같은 결정을 했다. 리폼드뉴스 소재열 목사는 총회의 특별재판국 구성의 위법성에 대해 여러 차례 기사를 올렸다. 요점은 총회 석상에서 보고도 되지 않은 사건을 특별재판국으로 보냈고, 본회에서 투표로 구성해서 본회에 보고해야 하는 특별재판국을 총회장이 파회 후 개인적으로 임명했다는 것이다. 김종혁 총회장도 이에 대해 부담을 느꼈는지 증경총회장, 이전 재판국장을 각 2명씩 불러 모아 자문을 구하고 이 일을 강행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법을 벗어났다면 법에 어긋난 조언을 받고 진행해도 그 책임을 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특별재판국은 노회의 상회가 아니므로 노회에 지시할 수 없음에도 지시하는 불법과 상소 건을 총회 재판국이 판결한 사건을 다루는 것인데, 이미 6개월 정직을 마치고 복귀한 당회장을 다시 직무정지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목사 측에서는 가처분 신청과 본안 소송을 제기한 상태라고 알려졌다. 15명으로 구성된 특별재판국은 북일교회 이 진 담임목사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칼자루를 쥐고 있다. 그 칼끝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칼자루가 아닌 칼날을 쥐고 있다면 칼날을 쥔 자가 피를 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특별재판국원이었던 지동빈 장로가 임원회에 의해 배제되는 사태가 벌어져 그 배경에 궁금증이 더해가고 있다. 지동빈 장로는 지난 12월 19일 모인 전체 회의에 참석해 “특별재판국원에 선임했다가 해임하려면 뭔가 정당한 사유가 있어야 하고, 본인이 인정하면 된다. 그런데 총회로부터 아무런 연락이나 설명도 없이 이렇게 처리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면서 “이 문제가 심각하기에 특별재판국의 결과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필요시 법적 조치를 하겠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내분이 일어난 특별재판국의 앞길이 순탄할지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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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2
  • 화양중앙교회 화재 관련 김종혁 총회장 특별 담화문
    김종혁 총회장은 화재로 큰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화양중앙교회를 위한 기도와 도움을 호소하는 특별 담화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국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12월 11일, 충청노회 소속 화양중앙교회가 뜻하지 않은 화재로 예배당과 사택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작년에 어려운 가운데서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교회였지만, 이번 화재로 인해 예배당과 사택이 불길에 휩싸여 큰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너희는 서로 짐을 지라”(갈6:2)라는 말씀처럼, 이 어려운 때에 우리 총회 산하 전국교회와 성도들이 화양중앙교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사랑과 위로의 손길을 내밀어야 할 때입니다. 화재는 수요예배 직전에 발생하여 예배당과 사택이 순식간에 무너졌습니다. 성도들은 가까스로 대피했으나, 담임목사 부부는 사택 전소로 인해 당장 기거할 곳조차 없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성탄을 앞두고 큰 시련에 처한 화양중앙교회와 함께 아파하며, 우리 모두의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전국교회가 화양중앙교회의 회복과 재건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작은 정성이라도 십시일반 모아주신다면 무너진 교회가 다시 일어나 복음의 빛을 밝히는 교회로 회복될 것입니다. 총회도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충청노회와 함께 화양중앙교회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라는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이번 시련을 통해 더 크고 놀라운 은혜와 회복을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전국교회가 화양중앙교회의 재건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고 사랑으로 힘을 보태주셔서, 우리의 연합된 마음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12월 19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회장 김종혁 목사 후원계좌: 농협 465096-51-025902 (화양중앙교회) 문의: 010-6509-1240 (고상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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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9
  • 제109회 총회임원 · 상비부장 연석회의
    제109회 총회를 시작하는 총회임원 · 상비부장 연석회의가 10월 11일 오후 2시 총회회관 5층에서 있었다. 1부 예배는 서기 임병재 목사의 인도로 회계 이민호 장로가 기도 했다.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시 42:1-5를 본문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고난 앞에 각자의 반응을 보면 믿음이 드러난다. 어려울 때 하나님께 소망을 두자. 하나님을 바라보기로 확정하는 것이 낙심을 이기는 방법이다. 또한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며 맡은 바 일을 감당하자. 총회 일을 할 때 재정적인 압박이 있을 것이지만 하나님을 믿고 기대하며 섬기도록 하자”고 설교 후 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각 상비부장과 임원들의 발언이 있었다. 조무영 헌의부장은 “원칙대로 바르게 하겠다”고, 임홍길 규칙부장은 “일이 많은데 예산이 줄었다. 전년도 만큼 예산 조정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이재천 재판국장은 “재판국이 욕을 제일 많이 먹고 구설수가 많았다. 소문에 흔들리지 않고 신뢰 회복을 하며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게 하겠다”고, 김희근 은급부장은 “은퇴 목사님을 열심히 잘 섬기겠다”고, 이형만 교육부장 “교육부가 늘 하던 일 잘 감당하고, 정치부에서 내려온 것들을 잘 받아들이겠다”고, 김인환 학생지도부장은 “할 일이 많은데 기도하며 감당하겠다. 면려부랑 통합하게 되어 있는데 명칭 변경이 필요하지 않은가 고려 중이다”라고, 최효식 전도부장은 “기본에 충실하겠다”고, 유광철 군선교부장은 “군선교 부흥에 박차를 가하겠다. 이를 위해 군선교 정책 연구소가 필요하며 노회가 군인교회를 입양하는 것과 군인사병선교사 제도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최광염 구제부장이 “도울 수 있는 예산이 정해져 있어 나눠줄 때 오히려 민망할 때가 있다. 또 재정 집행이 늦어 시기를 놓친다. 폭우로 많은 어려움을 당했는데 지원 제한이 있어 못 도왔다. 앞으로 개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여성구 경목부장이 “저는 경찰 가족이다. 경찰은 물질을 나누지 않고는 복음화될 수 없다. 경찰은 13만 명이다. 복음화를 위해서는 베풀어야 한다. 방문을 요구하는 경찰서가 많은데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김상기 농어촌부장이 “진심을 다해 섬기겠다. 올해 부부수양회는 국내에서 해 예산을 절약해 참석자들에게 혜택을 주겠다”고, 박의서 신학부장은 “총회 때 모 장로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 대해 목사보다 자세히 알고 있는 것에 대해 놀랐다. 총회의 신학을 바르게 지키기 위해 무거운 마음으로 직책을 감당하겠다”고, 박종국 면려부장은 “올해 예산이 줄었다. 학생지도부와 면려부가 통합됐는데 이를 위해 회의비 증액을 원한다”고 말했다. 김경태 사회부장이 “어려운 목사와 성도들을 잘 섬기겠다”고, 고관규 순교자기념사업부장이 “순교자 가족들을 잘 위로했으면 하고, 순교자기념주일을 잘 지켰으면 한다”고, 김성환 고시부장이 “총회의 미래를 위해 고시를 엄격하고 흠 없이 잘 관리하겠다”고, 오광춘 재정부장은 “추경에 예산보다 많은 액수가 올라왔다. 부장들이 부족한 예산을 채워 운영해 주었으면 한다”고, 조승호 정치부장은 “존경받는 어른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박용규 총회총무가 “상비부 회의에 총회 직원들을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외부에서는 꼭 필요할 때만 불렀으면 좋겠다”고, 이민호 총회회계는 “교회들에서 세례교인 헌금이 늦게 올라와 예산 집행에 어려움이 많다”고, 김종혁 총회장이 “과거 고 정필도 목사님은 할 수 있는 헌금을 하고 나머지는 빌려 온다. 그리고 교인들에게 말하면 교인들이 나머지를 채웠다. 본인이 먼저 헌신하니 다 해결됐다. 상비부장의 헌신이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교회 부흥을 통해 세례교인 헌금을 많이 내도록 하자. 함께 기도하며 책임을 감당하자. 총회 파회 후에는 상비부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전도를 위해 교단의 중요한 자원을 많이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발언 후 합심기도하고 장봉생 부총회장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아울러 불참자들을 대신해 다른 임원이 꼭 참석해 논의된 사항을 전해줄 것을 당부했다. (총회를 출입하는 교단 목사 기자로서 109회 총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동영상과 기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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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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