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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협의회, 2025 신년하례회 및 전체 임원회
영남협의회 2025년 신년하례회 및 전체 임원회가 1월 22일 오전 11시 대명교회(장창수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1부 예배는 대표회장 박영만 목사의 인도로 상임회장 김현범 장로가 기도, 서기 신유항 목사가 창 5:28-29 봉독, 목자교회 김보민 청년이 특주했다. 전 총회 서기 고광석 목사가 ‘노아, 수고한 사람들의 안위자’란 제목으로 “노아는 그 당시의 위로자였다. 어지러운 이 세상에서 우리 신자도 세상의 안위자, 위로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노아의 예배와 기도를 들으시고 세상에 화평을 주시기로 약속하셨다. 우리가 그러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특별기도 특별기도 순서를 가졌다. 1)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 대구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이윤찬 목사 2) 한국교회와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 경북교직자협의회 증경회장 임용택 목사 3) 109회 총회와 대신대, 부산장신대을 위하여 - 부울경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권규훈 목사 4) 영남협의회와 영남지역의 교회를 위하여 - 영남,서북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이왕욱 목사. 이어 총회장 김종혁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신년 인사는 사무총장 박기준 목사의 사회로 명예회장 김장교 목사가 “복 나무로 사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남에게 감동을 주자”고 신년인사했다. 격려사 증경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어지러운 때 국가를 지키는 교회가 되자”고, 증경부총회장 김성태 장로가 “영남협이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부흥하기 바란다”고, 기독신문이사장 장재덕 목사가 “올 한 해 강건하시기를 바라며 맡은 바 각자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격려사 했다. 축사 상임지도위원 강태구 목사가 “올 한 해 영육의 복이 있기를 바라며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상임지도위원 동현명 장로가 “올 한 해 기도마다 응답받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하례인사 총회 임원, 상임 고문 및 지도위원, 영남 33개 노회 노회장, 4개 협의회(대구, 경북, 부울경, 영남 서북), 영남지역 장로회가 하례인사 후 상임총무 임병만 목사가 광고했다. 3부 회의는 대표회장 박영만 목사의 사회로 차기회장 예동열 목사가 회무기도, 서기 신유항 목사가 회원출석 보고해 개회했다. 안건토의 1) 서기 신유항 목사가 조직보고 2) 상임총무 임병만 목사가 사업계획 3) 회계 임성원 장로가 예산계획 4) 기타 상임회장 김성환 목사가 폐회 및 오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하고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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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하남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1월 19일 오후 4시 미사강변우리들교회(김기제 목사 시무)에서 열려 35대 회장 이창수 목사가 이임하고, 36대 회장 김기제 목사가 취임했다. 이창수 목사가 “1년 동안 협력해 주셔서 잘 감당해 감사했다. 김기제 목사께서 잘하실 것이라고 믿고 감사하다”라고 이임사 했다. 김기제 목사가 “자기 할 일은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의 은혜로 회장이 됐다. 교회가 교회 되는 일에 힘쓰는 한 해가 되기 위해 모여 찬송하며 기도하는 일에 힘쓰고자 한다.또한 하남시 교회 동반 성장하는 데도 힘쓰겠다”라고 취임사 했다.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김문희 목사의 인도로 장로수석부회장 박원규 장로가 기도, 서기 정현기 목사가 요 1:1-6을 봉독 후 미사강변우리들교회 찬양대가 찬양했다. 서울장신대학교 한홍신 총장이 ‘내가 할 일을 아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세례 요한은 자기가 할 일을 분명히 알고 빛이 아니라 빛을 증거하는 자라고 고백했다. 자신의 사명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 그때 세상은 변하게 될 것이다”라고 설교했다. 감사패 증정 2부 회장 이·취임식은 회장 김기제 목사가 이임회장 이창수 목사, 임원들(최종만 장로, 김종만 목사, 최돈규 장로)에게 감사패 증정, 연합회기를 전달했다. 회장 김기제 목사가 신임원 소개, 영상 축사, 미사강변우리들교회 청년회가 축하공연, 미사강변우리들교회 이성령 청년이 해금 연주했다. 축사 및 격려사 역대회장 장학봉 목사가 “우리들교회 여러분의 담임목사가 회장이 된 것을 축하드리고, 하남시 교회들이 복을 누릴 것이기에 축하드린다”고, 대신총회부총회장 정정인 목사가 “나이스하고 젠틀하신 김기제 목사가 회장이 되어 축하드린다. 하나님의 뜻을 이뤄드리는 큰 일 감당하시기 바란다”고, 전 의정부기독교연합회 회장 최태협 목사가 ‘하기연’으로 삼행시로 격려하고, 이현재 하남 시장이 “작년 이창수 회장님 때 미사역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점등했다. 김기제 회장님께서 강한 리더십으로 많은 일 감당하실 것이라고 믿는다. 하남시가 많이 발전하는데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축사 및 격려사 했다. 회장 김기제 목사가 내빈 소개, 하나님교회동반성장TF수석 곽선근 목사가 사역 소개, 대외총무 안성일 목사가 광고 후 역대회장 정승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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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나눔재단, 작전은혜교회에서 인천 계양 3지부 설립 및 사랑의 쌀독 발대식
(사)지구촌나눔재단 인천 계양 3지부 설립 및 제128호 사랑의 쌀독 발대식이 1월 16일 오전 11시 계양구 아나지로에 소재한 작전은혜교회(허평석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사)지구촌나눔재단이 주최하고, (사)지구촌나눔재단 인천 계양 3지부가 주관했다. 이날 사랑의 쌀독 출발 격려를 위해 이선구 이사장이 쌀 120kg, 명예 이사장 이 심 장로가 쌀 1가마를 후원했다. 사랑의 쌀독을 통해 후원된 쌀과 생필품은 은퇴목사 중 홀 목사, 홀 사모, 생계가 어려운 목회자 그리고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에게 지원되며, 미자립교회 등 계양구 지역을 중심으로 사용된다. 예배는 계양3지부장 허평석 목사의 인도로 군포 1지부장 이창범 목사가 기도, 철원 1지부장 채윤식 목사가 딤전 6:18-19을 봉독, 지구촌나눔재단 홍보대사 정성자 교수가 가야금 특주했다.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나눠주기를 힘쓰라’란 제목으로 “세상인심이 각박해지면서 복음 전도가 어려워졌는데 행함과 진실함으로 선을 행하는 것이 나눔 선교이다. 이를 위해 교회와 연합해서 나누는 일을 하고 있다. 노숙자들에게도 사랑의 나눔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갖게 됐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자녀 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고전 13:13은 사랑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씀한다. 그러므로 우리 마음에 이 사랑을 가져야 한다. 이 사랑을 나눌 때 교회가 복을 누린다. 이 복을 누리도록 하나님께서 인천 계양 지부 설립을 허락하셨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의 쌀을 나눠 그들에게 복음이 전해져 교회 부흥의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인천 서구 4지부장 이병현 목사가 ‘한국교회의 회복과 인천시와 계양구 복음화를 위하여’,‘지구촌나눔재단과 계양 3지부 발전을 위하여’ 특별기도 후 동대문1지부장 남정은 목사가 봉헌기도하고 이선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지부 설립 및 사랑의 쌀독 발대식은 (사)지구촌나눔재단 협동총무단 회장 김동욱 목사의 사회로 (사)지구촌나눔재단 사무총장 강인중 목사가 기도했다. 뺏지, 임명장, 천사교회 현판 전달식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신임 지부장, 임원 및 운영/후원이사들에게 임명장, 인천 계양3 지부장 작전은혜교회 허평석 목사에게 뺏지, 천사교회 현판을 전달하고 위촉식을 했다. (사)지구촌나눔재단 총괄본부장 윤성록 목사가 “복된 일을 함께하시게 되어 축하드린다. 본부가 가까운데 큰 역할 감당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축사, (사)지구촌나눔재단 부이사장 김정봉 목사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천 모 병원을 개원하며 예배를 드렸는데 지하실을 기도실로 바꾸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병원에서 연락이 오면 같이 간 목사들이 중환자 수술을 위해 기도하기로 했다. 이 단체의 체험 신앙을 가진 분들과 함께 큰 일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 하나님 아버지 믿고 담대히 사명 감당하시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임원진 일동이 축하 테이프 커팅 후 사랑의 쌀독을 채운 후 은혜롭게 모든 순서를 마치고, 교회 식당으로 옮겨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는 2007년 1월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로서 저소득층 쌀 지원 및 사랑의빨간밥차, 아동 푸드마켓, 사랑의 쌀독, 시니어 아카데미 등을 통해 쌀 분배 및 노인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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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노회협, 신년하례회·구국 기도회·당선자 축하식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신년하례회·구국 기도회·당선자 축하식이 1월 15일 오전 11시 혜림교회(김영우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대표회장 이성화 목사가 “멀리에서도 오셔서 감사드린다. 저희 협의회에서 장봉생 부총회장이 탄생해 감사하고, 총회에 큰 희망을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란다”고 환영사 했다. 예배는 대표회장 이성화 목사의 인도로 상임회장 김영구 장로가 기도, 서기 육수복 목사가 전 4:12을 봉독했다.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세겹줄’이란 제목으로 “함께 있을 때 행복하다. ‘함께’란 말은 성경에 대략 1365번 나온다. 하나님과 함께, 사람과 함께라는 말이다. 사람과 관련해서는 좋은 함께 와 나쁜 '함께'가 있다. 올해 제 교회 표어는 ‘함께’이다. 도움을 주는 세 번째 줄이 되어야 한다. 총회를 견인하고 함께하는 서울지역노회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사무총장 김한성 목사가 광고, 명예회장 이규섭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특별기도 제2부 기도 및 축하는 운영회장 김재철 목사의 사회로 ‘서울지역노회 협의회를 위해’ 총무 김상기 목사,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총무 전병하 장로, ‘세계선교와 GMS를 위해서’ 사무총장 홍성복 장로, ‘총회발전을 위하여’ 전문총무 윤창규 목사, ‘총신과 지방신학교들의 안정과 발전을 위하여’ 상임총무 백양선 장로, ‘세계평화를 위해’ 회계 손정호 장로가 특별 기도했다. 권면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임원들 포함해 모두 주신 사명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 총회장 되실 장봉생 목사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리고 존경받는 인물이 되기를 바란다. 어려운 때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바란다”라고,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가 “올해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 은혜와 복을 누리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신본주의가 중요하다. 총회가 신본공화제가 되는데 수고하는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권면했다. 축사 서북지역협의회 회장 장순직 목사가 이어령의 비상이란 기도문을 읽는 것으로 축사를 대신하고〔비상(非常)에는 비상(飛翔)해야 합니다. 싸움밖에 모르는 정치인들에게는 비둘기의 날개를 주시고 살기 팍팍한 서민들에게는 독수리의 날개를 주십시오. 주눅 들은 기업인들에게는 갈매기의 비행을 가르쳐 주시고 진흙 바닥의 지식인들에게는 구름보다 높이 나는 종달새의 날개를 보여 주소서. 그리고 남남처럼 되어 가는 가족에게는 원앙새의 깃털을 내려 주소서. 이 사회가 갈등으로 더 이상 찢기기 전에 기러기처럼 나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소리를 내어 서로 격려하고 선두의 자리를 바꾸어 가며 대열을 이끌어 가는 저 따스한 기러기처럼 우리 모두를 날게 하소서〕, 중부지역협의회 회장 강문구 목사가 ‘서울협의회 신년하례회’로 십행시로, 전국호남협의회 회장 이형만 목사가 “꽃처럼 아름다운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 흰 장미는 순결을 상징, 노란 장미는 우정, 빨간 장미는 정열을 상징한다. 이처럼 되길 바란다. 또한 주님처럼 사명 감당하기를 바란다”라고, 109회기념특별위원장 배만석 목사가 “작년 수고 많이 하셨고, 새해 맞이해 축하드린다”고 축사했다. 당선자 축하 당선자축하는 상임총무 황연호 목사의 사회로 대표회장 이성화 목사가 109회 총회 당선자(임원 및 상비부장)를 축하했다.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 부회계 남석필 장로, 농어촌부장 김상기 목사, 전도 부장 최효식 목사 , 군선교부장 유광철 목사, 학생지도부장 김인환 목사, 신학부장 박의서 목사 제3부 신년하례회는 사무총장 김한성 목사의 사회로 노회 및 내빈 소개, 증경회장 · 증경상임회장단 새해인사, 하례회 후 사무차장 박성은 목사의 폐회 및 식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하고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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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기 서울·서북장로회연합회, 사랑의연탄 나누기 헌신
55회기 서울·서북장로회연합회(회장 이해중 장로) 회원 30여 명이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1월 14일 오전 10시 개포동 소재 구룡마을에서 했다. 회장 이해중 장로가 “2025 신년 벽두에 장로회연합회의 좋은 전통을 이어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하게 되어 감사하다.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연탄을 나누게 되어 감사하다. 오늘 이 행사에 동참하신 모든 회원에게도 감사하다. 연탄을 받는 분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속히 자립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 말했다. 오전 10시 남서울중앙교회(여찬근 목사 시무)에 모여 차량으로 이동 전 강대호 장로가 출발 기도 후 구룡마을로 이동해 안재권 명예회장이 기도하고 4곳에 연탄을 배달했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춥지 않았고, 밤에 눈이 왔지만 녹아 연탄을 배달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고 낙상 사고 없이 잘 마무리했다. 1시간 30분가량 땀 흘려 연탄을 배달 후 준비위원장 김대영 장로의 기도로 마무리하고 다시 남서울중앙교회로 이동해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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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교우목회자회 정기총회..양병희 목사 회장 선출
고려대학교 교우목회자회 2025년도 제28회 정기총회가 1월 13일 오전 11시 고대 교우회관 2층 크림슨홀에서 모여 예배하고 양병희 목사를 회장, 이동규 목사를 수석부회장, 강군열 목사를 사무총장으로 선출했다. 신임회장 양병희 목사가 “이미 회장을 한 적이 있는데 제가 현직에 있기에 회장으로 더 힘 있게 섬기도록 하겠다”고 인사말했다. 1부 예배는 사무총장 박수열 목사의 인도로 부회장 김홍석 목사가 기도 후 고대교우목회자회 회장 이상재 목사가 고전 1:17-18을 본문으로 ‘복음에 미친 사람’이란 제목으로 “우리의 사명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며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것이 복음이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구원하는 능력이다. 바울은 복음에 미친 사람으로 살았다. 우리도 복음을 위해 사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고대기독교우회 회장 · 증경회장 원광기 목사가 “국가적으로 어수선한데 오시느라 수고하셨고 감사하다. 우리 모두 화목해 주신 사명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환영사, 증경회장 양병희 목사가 “지난 한 해 섬겨주신 임원들에게 감사하고, 새롭게 섬겨주실 임원들에게도 감사하다. 어려운 때 본질이 중요하다. 우리는 성경으로 답을 찾아야 한다. 복음화가 어려운 때 우리 고목회가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축사, 고문 박봉상 목사가 “올 한 해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리고, 고목회가 잘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사 했다. 사무총장 박수열 목사가 광고, 증경회장 한용준 목사가 축도 후 자문위원 강군열 목사의 인도에 따라 교가를 불렀다. 2부 총회는 회장 이상재 목사의 사회로 증경회장 이한수 목사가 개회기도, 서기 안호천 목사가 회원 40명이 참석한 것을 보고해 개회, 서기 안호천 목사의 전회의록 낭독, 사무총장 박수열 목사의 사무 보고, 회계 최석립 목사의 회계 보고는 유인물로 받기로 하고 감사 천웅의 목사가 감사 보고했다. 이어 증경회장단의 추천과 인준을 통해 신임회장에 양병희 목사, 수석부회장에 이동규 목사, 사무총장에 강군열 목사가 선출됐다. 신임회장 양병희 목사가 인사 후 직전회장 이상재 목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남은 잔무는 신임원회에 맡기기로 한 후 증경회장 설동주 목사의 폐회기도로 총회를 마치고 오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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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협의회, 2025 신년하례회 및 전체 임원회
- 영남협의회 2025년 신년하례회 및 전체 임원회가 1월 22일 오전 11시 대명교회(장창수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1부 예배는 대표회장 박영만 목사의 인도로 상임회장 김현범 장로가 기도, 서기 신유항 목사가 창 5:28-29 봉독, 목자교회 김보민 청년이 특주했다. 전 총회 서기 고광석 목사가 ‘노아, 수고한 사람들의 안위자’란 제목으로 “노아는 그 당시의 위로자였다. 어지러운 이 세상에서 우리 신자도 세상의 안위자, 위로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노아의 예배와 기도를 들으시고 세상에 화평을 주시기로 약속하셨다. 우리가 그러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특별기도 특별기도 순서를 가졌다. 1)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 대구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이윤찬 목사 2) 한국교회와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 경북교직자협의회 증경회장 임용택 목사 3) 109회 총회와 대신대, 부산장신대을 위하여 - 부울경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권규훈 목사 4) 영남협의회와 영남지역의 교회를 위하여 - 영남,서북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이왕욱 목사. 이어 총회장 김종혁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신년 인사는 사무총장 박기준 목사의 사회로 명예회장 김장교 목사가 “복 나무로 사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남에게 감동을 주자”고 신년인사했다. 격려사 증경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어지러운 때 국가를 지키는 교회가 되자”고, 증경부총회장 김성태 장로가 “영남협이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부흥하기 바란다”고, 기독신문이사장 장재덕 목사가 “올 한 해 강건하시기를 바라며 맡은 바 각자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격려사 했다. 축사 상임지도위원 강태구 목사가 “올 한 해 영육의 복이 있기를 바라며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상임지도위원 동현명 장로가 “올 한 해 기도마다 응답받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하례인사 총회 임원, 상임 고문 및 지도위원, 영남 33개 노회 노회장, 4개 협의회(대구, 경북, 부울경, 영남 서북), 영남지역 장로회가 하례인사 후 상임총무 임병만 목사가 광고했다. 3부 회의는 대표회장 박영만 목사의 사회로 차기회장 예동열 목사가 회무기도, 서기 신유항 목사가 회원출석 보고해 개회했다. 안건토의 1) 서기 신유항 목사가 조직보고 2) 상임총무 임병만 목사가 사업계획 3) 회계 임성원 장로가 예산계획 4) 기타 상임회장 김성환 목사가 폐회 및 오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하고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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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협의회, 2025 신년하례회 및 전체 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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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 하남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1월 19일 오후 4시 미사강변우리들교회(김기제 목사 시무)에서 열려 35대 회장 이창수 목사가 이임하고, 36대 회장 김기제 목사가 취임했다. 이창수 목사가 “1년 동안 협력해 주셔서 잘 감당해 감사했다. 김기제 목사께서 잘하실 것이라고 믿고 감사하다”라고 이임사 했다. 김기제 목사가 “자기 할 일은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의 은혜로 회장이 됐다. 교회가 교회 되는 일에 힘쓰는 한 해가 되기 위해 모여 찬송하며 기도하는 일에 힘쓰고자 한다.또한 하남시 교회 동반 성장하는 데도 힘쓰겠다”라고 취임사 했다.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김문희 목사의 인도로 장로수석부회장 박원규 장로가 기도, 서기 정현기 목사가 요 1:1-6을 봉독 후 미사강변우리들교회 찬양대가 찬양했다. 서울장신대학교 한홍신 총장이 ‘내가 할 일을 아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세례 요한은 자기가 할 일을 분명히 알고 빛이 아니라 빛을 증거하는 자라고 고백했다. 자신의 사명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 그때 세상은 변하게 될 것이다”라고 설교했다. 감사패 증정 2부 회장 이·취임식은 회장 김기제 목사가 이임회장 이창수 목사, 임원들(최종만 장로, 김종만 목사, 최돈규 장로)에게 감사패 증정, 연합회기를 전달했다. 회장 김기제 목사가 신임원 소개, 영상 축사, 미사강변우리들교회 청년회가 축하공연, 미사강변우리들교회 이성령 청년이 해금 연주했다. 축사 및 격려사 역대회장 장학봉 목사가 “우리들교회 여러분의 담임목사가 회장이 된 것을 축하드리고, 하남시 교회들이 복을 누릴 것이기에 축하드린다”고, 대신총회부총회장 정정인 목사가 “나이스하고 젠틀하신 김기제 목사가 회장이 되어 축하드린다. 하나님의 뜻을 이뤄드리는 큰 일 감당하시기 바란다”고, 전 의정부기독교연합회 회장 최태협 목사가 ‘하기연’으로 삼행시로 격려하고, 이현재 하남 시장이 “작년 이창수 회장님 때 미사역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점등했다. 김기제 회장님께서 강한 리더십으로 많은 일 감당하실 것이라고 믿는다. 하남시가 많이 발전하는데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축사 및 격려사 했다. 회장 김기제 목사가 내빈 소개, 하나님교회동반성장TF수석 곽선근 목사가 사역 소개, 대외총무 안성일 목사가 광고 후 역대회장 정승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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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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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나눔재단, 작전은혜교회에서 인천 계양 3지부 설립 및 사랑의 쌀독 발대식
- (사)지구촌나눔재단 인천 계양 3지부 설립 및 제128호 사랑의 쌀독 발대식이 1월 16일 오전 11시 계양구 아나지로에 소재한 작전은혜교회(허평석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사)지구촌나눔재단이 주최하고, (사)지구촌나눔재단 인천 계양 3지부가 주관했다. 이날 사랑의 쌀독 출발 격려를 위해 이선구 이사장이 쌀 120kg, 명예 이사장 이 심 장로가 쌀 1가마를 후원했다. 사랑의 쌀독을 통해 후원된 쌀과 생필품은 은퇴목사 중 홀 목사, 홀 사모, 생계가 어려운 목회자 그리고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에게 지원되며, 미자립교회 등 계양구 지역을 중심으로 사용된다. 예배는 계양3지부장 허평석 목사의 인도로 군포 1지부장 이창범 목사가 기도, 철원 1지부장 채윤식 목사가 딤전 6:18-19을 봉독, 지구촌나눔재단 홍보대사 정성자 교수가 가야금 특주했다.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나눠주기를 힘쓰라’란 제목으로 “세상인심이 각박해지면서 복음 전도가 어려워졌는데 행함과 진실함으로 선을 행하는 것이 나눔 선교이다. 이를 위해 교회와 연합해서 나누는 일을 하고 있다. 노숙자들에게도 사랑의 나눔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갖게 됐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자녀 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고전 13:13은 사랑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씀한다. 그러므로 우리 마음에 이 사랑을 가져야 한다. 이 사랑을 나눌 때 교회가 복을 누린다. 이 복을 누리도록 하나님께서 인천 계양 지부 설립을 허락하셨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의 쌀을 나눠 그들에게 복음이 전해져 교회 부흥의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인천 서구 4지부장 이병현 목사가 ‘한국교회의 회복과 인천시와 계양구 복음화를 위하여’,‘지구촌나눔재단과 계양 3지부 발전을 위하여’ 특별기도 후 동대문1지부장 남정은 목사가 봉헌기도하고 이선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지부 설립 및 사랑의 쌀독 발대식은 (사)지구촌나눔재단 협동총무단 회장 김동욱 목사의 사회로 (사)지구촌나눔재단 사무총장 강인중 목사가 기도했다. 뺏지, 임명장, 천사교회 현판 전달식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신임 지부장, 임원 및 운영/후원이사들에게 임명장, 인천 계양3 지부장 작전은혜교회 허평석 목사에게 뺏지, 천사교회 현판을 전달하고 위촉식을 했다. (사)지구촌나눔재단 총괄본부장 윤성록 목사가 “복된 일을 함께하시게 되어 축하드린다. 본부가 가까운데 큰 역할 감당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축사, (사)지구촌나눔재단 부이사장 김정봉 목사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천 모 병원을 개원하며 예배를 드렸는데 지하실을 기도실로 바꾸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병원에서 연락이 오면 같이 간 목사들이 중환자 수술을 위해 기도하기로 했다. 이 단체의 체험 신앙을 가진 분들과 함께 큰 일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 하나님 아버지 믿고 담대히 사명 감당하시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임원진 일동이 축하 테이프 커팅 후 사랑의 쌀독을 채운 후 은혜롭게 모든 순서를 마치고, 교회 식당으로 옮겨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는 2007년 1월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로서 저소득층 쌀 지원 및 사랑의빨간밥차, 아동 푸드마켓, 사랑의 쌀독, 시니어 아카데미 등을 통해 쌀 분배 및 노인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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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나눔재단, 작전은혜교회에서 인천 계양 3지부 설립 및 사랑의 쌀독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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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노회협, 신년하례회·구국 기도회·당선자 축하식
-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신년하례회·구국 기도회·당선자 축하식이 1월 15일 오전 11시 혜림교회(김영우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대표회장 이성화 목사가 “멀리에서도 오셔서 감사드린다. 저희 협의회에서 장봉생 부총회장이 탄생해 감사하고, 총회에 큰 희망을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란다”고 환영사 했다. 예배는 대표회장 이성화 목사의 인도로 상임회장 김영구 장로가 기도, 서기 육수복 목사가 전 4:12을 봉독했다.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세겹줄’이란 제목으로 “함께 있을 때 행복하다. ‘함께’란 말은 성경에 대략 1365번 나온다. 하나님과 함께, 사람과 함께라는 말이다. 사람과 관련해서는 좋은 함께 와 나쁜 '함께'가 있다. 올해 제 교회 표어는 ‘함께’이다. 도움을 주는 세 번째 줄이 되어야 한다. 총회를 견인하고 함께하는 서울지역노회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사무총장 김한성 목사가 광고, 명예회장 이규섭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특별기도 제2부 기도 및 축하는 운영회장 김재철 목사의 사회로 ‘서울지역노회 협의회를 위해’ 총무 김상기 목사,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총무 전병하 장로, ‘세계선교와 GMS를 위해서’ 사무총장 홍성복 장로, ‘총회발전을 위하여’ 전문총무 윤창규 목사, ‘총신과 지방신학교들의 안정과 발전을 위하여’ 상임총무 백양선 장로, ‘세계평화를 위해’ 회계 손정호 장로가 특별 기도했다. 권면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임원들 포함해 모두 주신 사명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 총회장 되실 장봉생 목사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리고 존경받는 인물이 되기를 바란다. 어려운 때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바란다”라고,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가 “올해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 은혜와 복을 누리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신본주의가 중요하다. 총회가 신본공화제가 되는데 수고하는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권면했다. 축사 서북지역협의회 회장 장순직 목사가 이어령의 비상이란 기도문을 읽는 것으로 축사를 대신하고〔비상(非常)에는 비상(飛翔)해야 합니다. 싸움밖에 모르는 정치인들에게는 비둘기의 날개를 주시고 살기 팍팍한 서민들에게는 독수리의 날개를 주십시오. 주눅 들은 기업인들에게는 갈매기의 비행을 가르쳐 주시고 진흙 바닥의 지식인들에게는 구름보다 높이 나는 종달새의 날개를 보여 주소서. 그리고 남남처럼 되어 가는 가족에게는 원앙새의 깃털을 내려 주소서. 이 사회가 갈등으로 더 이상 찢기기 전에 기러기처럼 나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소리를 내어 서로 격려하고 선두의 자리를 바꾸어 가며 대열을 이끌어 가는 저 따스한 기러기처럼 우리 모두를 날게 하소서〕, 중부지역협의회 회장 강문구 목사가 ‘서울협의회 신년하례회’로 십행시로, 전국호남협의회 회장 이형만 목사가 “꽃처럼 아름다운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 흰 장미는 순결을 상징, 노란 장미는 우정, 빨간 장미는 정열을 상징한다. 이처럼 되길 바란다. 또한 주님처럼 사명 감당하기를 바란다”라고, 109회기념특별위원장 배만석 목사가 “작년 수고 많이 하셨고, 새해 맞이해 축하드린다”고 축사했다. 당선자 축하 당선자축하는 상임총무 황연호 목사의 사회로 대표회장 이성화 목사가 109회 총회 당선자(임원 및 상비부장)를 축하했다.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 부회계 남석필 장로, 농어촌부장 김상기 목사, 전도 부장 최효식 목사 , 군선교부장 유광철 목사, 학생지도부장 김인환 목사, 신학부장 박의서 목사 제3부 신년하례회는 사무총장 김한성 목사의 사회로 노회 및 내빈 소개, 증경회장 · 증경상임회장단 새해인사, 하례회 후 사무차장 박성은 목사의 폐회 및 식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하고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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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노회협, 신년하례회·구국 기도회·당선자 축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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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기 서울·서북장로회연합회, 사랑의연탄 나누기 헌신
- 55회기 서울·서북장로회연합회(회장 이해중 장로) 회원 30여 명이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1월 14일 오전 10시 개포동 소재 구룡마을에서 했다. 회장 이해중 장로가 “2025 신년 벽두에 장로회연합회의 좋은 전통을 이어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하게 되어 감사하다.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연탄을 나누게 되어 감사하다. 오늘 이 행사에 동참하신 모든 회원에게도 감사하다. 연탄을 받는 분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속히 자립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 말했다. 오전 10시 남서울중앙교회(여찬근 목사 시무)에 모여 차량으로 이동 전 강대호 장로가 출발 기도 후 구룡마을로 이동해 안재권 명예회장이 기도하고 4곳에 연탄을 배달했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춥지 않았고, 밤에 눈이 왔지만 녹아 연탄을 배달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고 낙상 사고 없이 잘 마무리했다. 1시간 30분가량 땀 흘려 연탄을 배달 후 준비위원장 김대영 장로의 기도로 마무리하고 다시 남서울중앙교회로 이동해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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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기 서울·서북장로회연합회, 사랑의연탄 나누기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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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교우목회자회 정기총회..양병희 목사 회장 선출
- 고려대학교 교우목회자회 2025년도 제28회 정기총회가 1월 13일 오전 11시 고대 교우회관 2층 크림슨홀에서 모여 예배하고 양병희 목사를 회장, 이동규 목사를 수석부회장, 강군열 목사를 사무총장으로 선출했다. 신임회장 양병희 목사가 “이미 회장을 한 적이 있는데 제가 현직에 있기에 회장으로 더 힘 있게 섬기도록 하겠다”고 인사말했다. 1부 예배는 사무총장 박수열 목사의 인도로 부회장 김홍석 목사가 기도 후 고대교우목회자회 회장 이상재 목사가 고전 1:17-18을 본문으로 ‘복음에 미친 사람’이란 제목으로 “우리의 사명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며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것이 복음이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구원하는 능력이다. 바울은 복음에 미친 사람으로 살았다. 우리도 복음을 위해 사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고대기독교우회 회장 · 증경회장 원광기 목사가 “국가적으로 어수선한데 오시느라 수고하셨고 감사하다. 우리 모두 화목해 주신 사명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환영사, 증경회장 양병희 목사가 “지난 한 해 섬겨주신 임원들에게 감사하고, 새롭게 섬겨주실 임원들에게도 감사하다. 어려운 때 본질이 중요하다. 우리는 성경으로 답을 찾아야 한다. 복음화가 어려운 때 우리 고목회가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축사, 고문 박봉상 목사가 “올 한 해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리고, 고목회가 잘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사 했다. 사무총장 박수열 목사가 광고, 증경회장 한용준 목사가 축도 후 자문위원 강군열 목사의 인도에 따라 교가를 불렀다. 2부 총회는 회장 이상재 목사의 사회로 증경회장 이한수 목사가 개회기도, 서기 안호천 목사가 회원 40명이 참석한 것을 보고해 개회, 서기 안호천 목사의 전회의록 낭독, 사무총장 박수열 목사의 사무 보고, 회계 최석립 목사의 회계 보고는 유인물로 받기로 하고 감사 천웅의 목사가 감사 보고했다. 이어 증경회장단의 추천과 인준을 통해 신임회장에 양병희 목사, 수석부회장에 이동규 목사, 사무총장에 강군열 목사가 선출됐다. 신임회장 양병희 목사가 인사 후 직전회장 이상재 목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남은 잔무는 신임원회에 맡기기로 한 후 증경회장 설동주 목사의 폐회기도로 총회를 마치고 오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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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교우목회자회 정기총회..양병희 목사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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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협의회, 2025 신년하례회 및 전체 임원회
- 영남협의회 2025년 신년하례회 및 전체 임원회가 1월 22일 오전 11시 대명교회(장창수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1부 예배는 대표회장 박영만 목사의 인도로 상임회장 김현범 장로가 기도, 서기 신유항 목사가 창 5:28-29 봉독, 목자교회 김보민 청년이 특주했다. 전 총회 서기 고광석 목사가 ‘노아, 수고한 사람들의 안위자’란 제목으로 “노아는 그 당시의 위로자였다. 어지러운 이 세상에서 우리 신자도 세상의 안위자, 위로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노아의 예배와 기도를 들으시고 세상에 화평을 주시기로 약속하셨다. 우리가 그러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특별기도 특별기도 순서를 가졌다. 1)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 대구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이윤찬 목사 2) 한국교회와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 경북교직자협의회 증경회장 임용택 목사 3) 109회 총회와 대신대, 부산장신대을 위하여 - 부울경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권규훈 목사 4) 영남협의회와 영남지역의 교회를 위하여 - 영남,서북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이왕욱 목사. 이어 총회장 김종혁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신년 인사는 사무총장 박기준 목사의 사회로 명예회장 김장교 목사가 “복 나무로 사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남에게 감동을 주자”고 신년인사했다. 격려사 증경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어지러운 때 국가를 지키는 교회가 되자”고, 증경부총회장 김성태 장로가 “영남협이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부흥하기 바란다”고, 기독신문이사장 장재덕 목사가 “올 한 해 강건하시기를 바라며 맡은 바 각자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격려사 했다. 축사 상임지도위원 강태구 목사가 “올 한 해 영육의 복이 있기를 바라며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상임지도위원 동현명 장로가 “올 한 해 기도마다 응답받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하례인사 총회 임원, 상임 고문 및 지도위원, 영남 33개 노회 노회장, 4개 협의회(대구, 경북, 부울경, 영남 서북), 영남지역 장로회가 하례인사 후 상임총무 임병만 목사가 광고했다. 3부 회의는 대표회장 박영만 목사의 사회로 차기회장 예동열 목사가 회무기도, 서기 신유항 목사가 회원출석 보고해 개회했다. 안건토의 1) 서기 신유항 목사가 조직보고 2) 상임총무 임병만 목사가 사업계획 3) 회계 임성원 장로가 예산계획 4) 기타 상임회장 김성환 목사가 폐회 및 오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하고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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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협의회, 2025 신년하례회 및 전체 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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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 하남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1월 19일 오후 4시 미사강변우리들교회(김기제 목사 시무)에서 열려 35대 회장 이창수 목사가 이임하고, 36대 회장 김기제 목사가 취임했다. 이창수 목사가 “1년 동안 협력해 주셔서 잘 감당해 감사했다. 김기제 목사께서 잘하실 것이라고 믿고 감사하다”라고 이임사 했다. 김기제 목사가 “자기 할 일은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의 은혜로 회장이 됐다. 교회가 교회 되는 일에 힘쓰는 한 해가 되기 위해 모여 찬송하며 기도하는 일에 힘쓰고자 한다.또한 하남시 교회 동반 성장하는 데도 힘쓰겠다”라고 취임사 했다.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김문희 목사의 인도로 장로수석부회장 박원규 장로가 기도, 서기 정현기 목사가 요 1:1-6을 봉독 후 미사강변우리들교회 찬양대가 찬양했다. 서울장신대학교 한홍신 총장이 ‘내가 할 일을 아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세례 요한은 자기가 할 일을 분명히 알고 빛이 아니라 빛을 증거하는 자라고 고백했다. 자신의 사명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 그때 세상은 변하게 될 것이다”라고 설교했다. 감사패 증정 2부 회장 이·취임식은 회장 김기제 목사가 이임회장 이창수 목사, 임원들(최종만 장로, 김종만 목사, 최돈규 장로)에게 감사패 증정, 연합회기를 전달했다. 회장 김기제 목사가 신임원 소개, 영상 축사, 미사강변우리들교회 청년회가 축하공연, 미사강변우리들교회 이성령 청년이 해금 연주했다. 축사 및 격려사 역대회장 장학봉 목사가 “우리들교회 여러분의 담임목사가 회장이 된 것을 축하드리고, 하남시 교회들이 복을 누릴 것이기에 축하드린다”고, 대신총회부총회장 정정인 목사가 “나이스하고 젠틀하신 김기제 목사가 회장이 되어 축하드린다. 하나님의 뜻을 이뤄드리는 큰 일 감당하시기 바란다”고, 전 의정부기독교연합회 회장 최태협 목사가 ‘하기연’으로 삼행시로 격려하고, 이현재 하남 시장이 “작년 이창수 회장님 때 미사역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점등했다. 김기제 회장님께서 강한 리더십으로 많은 일 감당하실 것이라고 믿는다. 하남시가 많이 발전하는데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축사 및 격려사 했다. 회장 김기제 목사가 내빈 소개, 하나님교회동반성장TF수석 곽선근 목사가 사역 소개, 대외총무 안성일 목사가 광고 후 역대회장 정승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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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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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나눔재단, 작전은혜교회에서 인천 계양 3지부 설립 및 사랑의 쌀독 발대식
- (사)지구촌나눔재단 인천 계양 3지부 설립 및 제128호 사랑의 쌀독 발대식이 1월 16일 오전 11시 계양구 아나지로에 소재한 작전은혜교회(허평석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사)지구촌나눔재단이 주최하고, (사)지구촌나눔재단 인천 계양 3지부가 주관했다. 이날 사랑의 쌀독 출발 격려를 위해 이선구 이사장이 쌀 120kg, 명예 이사장 이 심 장로가 쌀 1가마를 후원했다. 사랑의 쌀독을 통해 후원된 쌀과 생필품은 은퇴목사 중 홀 목사, 홀 사모, 생계가 어려운 목회자 그리고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에게 지원되며, 미자립교회 등 계양구 지역을 중심으로 사용된다. 예배는 계양3지부장 허평석 목사의 인도로 군포 1지부장 이창범 목사가 기도, 철원 1지부장 채윤식 목사가 딤전 6:18-19을 봉독, 지구촌나눔재단 홍보대사 정성자 교수가 가야금 특주했다.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나눠주기를 힘쓰라’란 제목으로 “세상인심이 각박해지면서 복음 전도가 어려워졌는데 행함과 진실함으로 선을 행하는 것이 나눔 선교이다. 이를 위해 교회와 연합해서 나누는 일을 하고 있다. 노숙자들에게도 사랑의 나눔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갖게 됐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자녀 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고전 13:13은 사랑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씀한다. 그러므로 우리 마음에 이 사랑을 가져야 한다. 이 사랑을 나눌 때 교회가 복을 누린다. 이 복을 누리도록 하나님께서 인천 계양 지부 설립을 허락하셨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의 쌀을 나눠 그들에게 복음이 전해져 교회 부흥의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인천 서구 4지부장 이병현 목사가 ‘한국교회의 회복과 인천시와 계양구 복음화를 위하여’,‘지구촌나눔재단과 계양 3지부 발전을 위하여’ 특별기도 후 동대문1지부장 남정은 목사가 봉헌기도하고 이선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지부 설립 및 사랑의 쌀독 발대식은 (사)지구촌나눔재단 협동총무단 회장 김동욱 목사의 사회로 (사)지구촌나눔재단 사무총장 강인중 목사가 기도했다. 뺏지, 임명장, 천사교회 현판 전달식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신임 지부장, 임원 및 운영/후원이사들에게 임명장, 인천 계양3 지부장 작전은혜교회 허평석 목사에게 뺏지, 천사교회 현판을 전달하고 위촉식을 했다. (사)지구촌나눔재단 총괄본부장 윤성록 목사가 “복된 일을 함께하시게 되어 축하드린다. 본부가 가까운데 큰 역할 감당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축사, (사)지구촌나눔재단 부이사장 김정봉 목사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천 모 병원을 개원하며 예배를 드렸는데 지하실을 기도실로 바꾸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병원에서 연락이 오면 같이 간 목사들이 중환자 수술을 위해 기도하기로 했다. 이 단체의 체험 신앙을 가진 분들과 함께 큰 일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 하나님 아버지 믿고 담대히 사명 감당하시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임원진 일동이 축하 테이프 커팅 후 사랑의 쌀독을 채운 후 은혜롭게 모든 순서를 마치고, 교회 식당으로 옮겨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는 2007년 1월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로서 저소득층 쌀 지원 및 사랑의빨간밥차, 아동 푸드마켓, 사랑의 쌀독, 시니어 아카데미 등을 통해 쌀 분배 및 노인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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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노회협, 신년하례회·구국 기도회·당선자 축하식
-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신년하례회·구국 기도회·당선자 축하식이 1월 15일 오전 11시 혜림교회(김영우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대표회장 이성화 목사가 “멀리에서도 오셔서 감사드린다. 저희 협의회에서 장봉생 부총회장이 탄생해 감사하고, 총회에 큰 희망을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란다”고 환영사 했다. 예배는 대표회장 이성화 목사의 인도로 상임회장 김영구 장로가 기도, 서기 육수복 목사가 전 4:12을 봉독했다.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세겹줄’이란 제목으로 “함께 있을 때 행복하다. ‘함께’란 말은 성경에 대략 1365번 나온다. 하나님과 함께, 사람과 함께라는 말이다. 사람과 관련해서는 좋은 함께 와 나쁜 '함께'가 있다. 올해 제 교회 표어는 ‘함께’이다. 도움을 주는 세 번째 줄이 되어야 한다. 총회를 견인하고 함께하는 서울지역노회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사무총장 김한성 목사가 광고, 명예회장 이규섭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특별기도 제2부 기도 및 축하는 운영회장 김재철 목사의 사회로 ‘서울지역노회 협의회를 위해’ 총무 김상기 목사,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총무 전병하 장로, ‘세계선교와 GMS를 위해서’ 사무총장 홍성복 장로, ‘총회발전을 위하여’ 전문총무 윤창규 목사, ‘총신과 지방신학교들의 안정과 발전을 위하여’ 상임총무 백양선 장로, ‘세계평화를 위해’ 회계 손정호 장로가 특별 기도했다. 권면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임원들 포함해 모두 주신 사명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 총회장 되실 장봉생 목사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리고 존경받는 인물이 되기를 바란다. 어려운 때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바란다”라고,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가 “올해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 은혜와 복을 누리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신본주의가 중요하다. 총회가 신본공화제가 되는데 수고하는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권면했다. 축사 서북지역협의회 회장 장순직 목사가 이어령의 비상이란 기도문을 읽는 것으로 축사를 대신하고〔비상(非常)에는 비상(飛翔)해야 합니다. 싸움밖에 모르는 정치인들에게는 비둘기의 날개를 주시고 살기 팍팍한 서민들에게는 독수리의 날개를 주십시오. 주눅 들은 기업인들에게는 갈매기의 비행을 가르쳐 주시고 진흙 바닥의 지식인들에게는 구름보다 높이 나는 종달새의 날개를 보여 주소서. 그리고 남남처럼 되어 가는 가족에게는 원앙새의 깃털을 내려 주소서. 이 사회가 갈등으로 더 이상 찢기기 전에 기러기처럼 나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소리를 내어 서로 격려하고 선두의 자리를 바꾸어 가며 대열을 이끌어 가는 저 따스한 기러기처럼 우리 모두를 날게 하소서〕, 중부지역협의회 회장 강문구 목사가 ‘서울협의회 신년하례회’로 십행시로, 전국호남협의회 회장 이형만 목사가 “꽃처럼 아름다운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 흰 장미는 순결을 상징, 노란 장미는 우정, 빨간 장미는 정열을 상징한다. 이처럼 되길 바란다. 또한 주님처럼 사명 감당하기를 바란다”라고, 109회기념특별위원장 배만석 목사가 “작년 수고 많이 하셨고, 새해 맞이해 축하드린다”고 축사했다. 당선자 축하 당선자축하는 상임총무 황연호 목사의 사회로 대표회장 이성화 목사가 109회 총회 당선자(임원 및 상비부장)를 축하했다.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 부회계 남석필 장로, 농어촌부장 김상기 목사, 전도 부장 최효식 목사 , 군선교부장 유광철 목사, 학생지도부장 김인환 목사, 신학부장 박의서 목사 제3부 신년하례회는 사무총장 김한성 목사의 사회로 노회 및 내빈 소개, 증경회장 · 증경상임회장단 새해인사, 하례회 후 사무차장 박성은 목사의 폐회 및 식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하고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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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노회협, 신년하례회·구국 기도회·당선자 축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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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기 서울·서북장로회연합회, 사랑의연탄 나누기 헌신
- 55회기 서울·서북장로회연합회(회장 이해중 장로) 회원 30여 명이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1월 14일 오전 10시 개포동 소재 구룡마을에서 했다. 회장 이해중 장로가 “2025 신년 벽두에 장로회연합회의 좋은 전통을 이어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하게 되어 감사하다.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연탄을 나누게 되어 감사하다. 오늘 이 행사에 동참하신 모든 회원에게도 감사하다. 연탄을 받는 분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속히 자립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 말했다. 오전 10시 남서울중앙교회(여찬근 목사 시무)에 모여 차량으로 이동 전 강대호 장로가 출발 기도 후 구룡마을로 이동해 안재권 명예회장이 기도하고 4곳에 연탄을 배달했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춥지 않았고, 밤에 눈이 왔지만 녹아 연탄을 배달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고 낙상 사고 없이 잘 마무리했다. 1시간 30분가량 땀 흘려 연탄을 배달 후 준비위원장 김대영 장로의 기도로 마무리하고 다시 남서울중앙교회로 이동해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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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기 서울·서북장로회연합회, 사랑의연탄 나누기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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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교우목회자회 정기총회..양병희 목사 회장 선출
- 고려대학교 교우목회자회 2025년도 제28회 정기총회가 1월 13일 오전 11시 고대 교우회관 2층 크림슨홀에서 모여 예배하고 양병희 목사를 회장, 이동규 목사를 수석부회장, 강군열 목사를 사무총장으로 선출했다. 신임회장 양병희 목사가 “이미 회장을 한 적이 있는데 제가 현직에 있기에 회장으로 더 힘 있게 섬기도록 하겠다”고 인사말했다. 1부 예배는 사무총장 박수열 목사의 인도로 부회장 김홍석 목사가 기도 후 고대교우목회자회 회장 이상재 목사가 고전 1:17-18을 본문으로 ‘복음에 미친 사람’이란 제목으로 “우리의 사명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며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것이 복음이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구원하는 능력이다. 바울은 복음에 미친 사람으로 살았다. 우리도 복음을 위해 사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고대기독교우회 회장 · 증경회장 원광기 목사가 “국가적으로 어수선한데 오시느라 수고하셨고 감사하다. 우리 모두 화목해 주신 사명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환영사, 증경회장 양병희 목사가 “지난 한 해 섬겨주신 임원들에게 감사하고, 새롭게 섬겨주실 임원들에게도 감사하다. 어려운 때 본질이 중요하다. 우리는 성경으로 답을 찾아야 한다. 복음화가 어려운 때 우리 고목회가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축사, 고문 박봉상 목사가 “올 한 해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리고, 고목회가 잘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사 했다. 사무총장 박수열 목사가 광고, 증경회장 한용준 목사가 축도 후 자문위원 강군열 목사의 인도에 따라 교가를 불렀다. 2부 총회는 회장 이상재 목사의 사회로 증경회장 이한수 목사가 개회기도, 서기 안호천 목사가 회원 40명이 참석한 것을 보고해 개회, 서기 안호천 목사의 전회의록 낭독, 사무총장 박수열 목사의 사무 보고, 회계 최석립 목사의 회계 보고는 유인물로 받기로 하고 감사 천웅의 목사가 감사 보고했다. 이어 증경회장단의 추천과 인준을 통해 신임회장에 양병희 목사, 수석부회장에 이동규 목사, 사무총장에 강군열 목사가 선출됐다. 신임회장 양병희 목사가 인사 후 직전회장 이상재 목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남은 잔무는 신임원회에 맡기기로 한 후 증경회장 설동주 목사의 폐회기도로 총회를 마치고 오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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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교우목회자회 정기총회..양병희 목사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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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호남협 정기총회 및 구국기도회...이형만 목사 대표회장
- 전국호남협의회가 제25회기 정기총회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1월 10일 오전 10시 삼호교회(이형만 목사 시무)에서 갖고 임원을 선출하며 회무를 처리했다. 이은철 목사가 '출애굽의 비밀'이란 주제로 특강 후 예배는 대표회장 이은철 목사의 인도로 수석공동회장 이창원 장로가 기도, 부서기 진두석 목사가 시 133:1-3 봉독, 찬양사역자 황지희 사모가 특송했다.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연합의 아름다움’이란 제목으로 “형제간의 조합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 기름은 성별과 거룩함을 상징한다. 하나님의 은혜와 복은 연합을 통해 흘러 공동체를 거룩하게 한다. 헐몬산은 풍부한 물의 공급원이다. 연합이 이스라엘 공동체에 풍요를 가져온다는 것을 보여준다. 연합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이다. 연합은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낸다. 우리의 모임은 하나님을 드러내는 모임이 되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특별기도 (구국기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가족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하여’ 실무회장 노갑춘 목사가, ‘동성애 비롯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저지를 위하여’ 실무회장 정래환 목사가,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하여’ 실무회장 하재삼 목사가, ‘본회 발전과 호남인 단합을 위하여’ 실무회장 이규섭 목사가 기도 후 명예회장 민찬기 목사가 축도했다. 각부 보고 2부 정기총회는 대표회장 이은철 목사의 사회로 사무부총장 정신길 목사가 회무기도, 30개 노회 회원 249명이 참석해 개회, 회록서기 이경석 목사가 전회록낭독, 감사 정남 목사가 감사보고, 회계 조형국 장로가 회계보고, 사무총장 고광석 목사가 사업보고 후 임원개선했다. 새해덕담 3부 신년하례회는 사무총장 고광석 목사의 사회로 케잌 커팅, 증경총회장 홍정이 목사가 “대표회장이 되는 이형만 목사를 축하드린다. 잘 하실 것이기에 든든하다. 올해 총회를 위해 큰일 감당하는 호남협이 되기를 바라고, 보수 신학의 보루 역할을 잘 감당하기 바란다”라고, 전 총회 총무 최우식 목사가 “호남협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진전되고 승리하기를 바란다.”라고 새해덕담했다. 4부 당선인 축하는 당선인 장로 대표 부총회장 김형곤 장로가 “당선되도록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총회와 호남을 위해 일체와 연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당선인 목사 대표 부서기 서만종 목사가 “하나님과 호남인이 저를 임원으로 세워주셨다고 믿어 열심히 섬기겠다”라고 감사인사 후 실무회장 이두형 목사가 오찬기도했다. 당선인 임원▶부총회장 김형곤 장로, 총회 부서기 서만종 목사, 회록서기 김종철 목사 상비부장▶정치부장 조승호 목사, 감사부장 홍순율 장로, 재정부장 오광춘 장로, 교육부장 이형만 목사, 헌의부장 조무용 목사, 농어촌부장 김상기 목사, 규칙부장 임홍길 목사, 구제부장 고상석 목사, 사회부장 김경태 목사, 은급부장 김희문 목사 기타▶자립개발위원장 박윤성 목사, 특별재판국장 이은철 목사, 기독신문사장(연임) 태준호 장로 5부 속회는 대표회장 이은철 목사의 사회로 지역총무 박선홍 목사가 기도, 전형위원보고, 임원교체, 신임 대표회장 이형만 목사가 명예회장 이은철 목사에게 공로를 기념해 금일봉 전달 후 신안건토의 했다. 축사 6부 격려사 및 축사는 신임 사무총장의 사회로 부총장 장봉생 목사가 격려사, 총회 서기 임병재 목사,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배원식 장로, 호남협의회 회장 유웅상 목사, 서울지역협의회 회장 이성화 목사,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상임회장 정영기 목사, 중부협의회 회장 강문구 목사, 기독신문사장 태준호 장로, 재경호남협의회 회장 윤창규 목사가 축사 후 지역총무 이선행 목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하고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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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호남협 정기총회 및 구국기도회...이형만 목사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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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2025년 신년하례회
- 한국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혁 목사)가 2025년 신년하례회를 1월 9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가졌다. 1부 예배는 공동대표회장 김영걸 목사의 인도로 상임회장 류승동 목사가 기도, 상임회장 김만수 목사가 요엘 2:25-26 봉독, 헤세드합창단이 찬양했다.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가 ‘애절하신 하나님 마음, 회복의 은총’이란 제목으로 “요엘 당시 상황은 매우 열악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때가 되면 회복시켜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하나님은 징계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면 보상하신다. 어려움을 당하는 우리나라에 하나님께서 좋은 것으로 보상하실 것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이여 대한민국을 살려주소서, 한국교회를 회복시켜 주소서. 우리 민족이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라고 설교 후 박병선 공동대표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2부 국난 극복을 위한 구국기도회 및 하례는 공동대표회장 이 욥 목사가 인도했다. 신년하례 케이크 커팅 후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공동대표회장 김영걸 목사, 이 욥 목사, 박병선 목사가 신년인사, 상임회장 이규환 목사, 상임회장 김정석 감독이 새해덕담 후 상임회장 김 선 목사의 폐회 및 오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한국교회총연합 2025년 신년사 하나됨과 안정을 위해 쓰임받는 교회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모든 국민과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께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사회적, 정치적 혼란을 겪으며 온 국민이 어려운 시기를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교총은 그리스도인의 본분을 다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와 섬김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헌법과 민주적 가치를 존중하며 정교분리의 원칙을 견지합니다. 교회는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평화와 화해의 길을 여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 원칙 하에서 우리는 어떠한 정치적 진영에도 치우치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양심과 믿음에 따라 정의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올해는 분열과 대립을 극복하고 국민 화합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사랑과 용서를 본받아, 우리 사회에 상처를 치유하고 화해를 이루어 가는 대장정에 한국교회가 헌신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한교총은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이웃 사랑과 섬김의 실천을 통해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도록 격려하고 지원할 것입니다. 새해는 특별히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희망의 빛이 비춰지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소외계층, 사회적 약자, 탈북민과 다문화 가정이 우리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수 있도록, 교회는 더욱 적극적으로 그들의 곁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사랑을 전하며,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존엄을 누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우리가 포기할 수 없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새해에는 북한 동포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고 하루하루를 버텨나가는 북한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동시에, 남북 간 화해와 협력의 물꼬가 트여 통일의 새 길이 열릴 수 있도록 한교총은 끊임없이 기도하며 노력할 것입니다. 새해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과거의 아픔을 넘어서 새로운 희망과 화합의 길을 모색하는 데 온 국민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한국교회는 성도들과 함께 더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교총은 혼란한 시대에 주시는 영적 메시지를 겸허히 받고, 회개와 기도로 교회의 하나됨과 사회 통합과 안정을 위해 쓰임 받는 밀알이 되겠습니다. 끝으로, 하나님께서 이 땅에 평화와 정의를 넘치게 하시기를 간구하며, 국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5년 새해, 하나님의 은총이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에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월 1일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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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2025년 신년하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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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2025년 신년하례예배
-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2025년 신년하례예배를 1월 7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홀에서 가졌다.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새해 정국이 안정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신년사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엡 2:16) 2025년 소망의 한 해를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나아가 온 세계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대단히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의 갈등과 대립, 분열은 정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파면', '구속'이라는 극단적 선동 구호로 국민을 자극하고, 편을 갈라 오로지 흑백 논리로만 판단하여 분열을 극대화 시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지도자라면, 갈등을 봉합하고, 분열을 화해시킬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가져올 뿐 평화를 가져올 수는 없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율법적 평화는 힘의 균형에 의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행정부는 완전히 무너져 있고, 입법부의 힘은 막강합니다. 특히 거대 야당은 '탄핵'의 칼로 행정부와 사법부를 그야말로 초토화시키고 있습니다. 행정부의 입법부를 향한 견제를 받아주고, 가진 힘을 행정부와 사법부를 공격하는 데 쓰는 것이 아니라 더 발전적인 방향,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방향을 위해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여, 야가 힘을 합쳐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의 균형을 맞추고, 적절히 견제하며, 고르게 발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만드는 데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대안 마련을 통해 지금까지 나타난 한계와 문제점을 고치고 대한민국을 바르게 세워갈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합니다. 나아가 폭력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용서가 필요합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하나님과 멀어진 우리를 화목하게 하신 것처럼 대한민국을 회복하는 화해와 용서의 전령이 되어야 합니다. 오리를 가게 하면 십 리를 동행하고, 오른뺨을 치면 왼뺨도 돌릴 수 있는 힘은 사랑입니다. 원수까지 사랑하는 것이 현실에서는 가장 어려운 것이지만, 이 말씀을 붙들고 삶으로 살아낼 때 진정한 화목과 평화가 올 수 있습니다. 그것이 사랑의 온전함입니다. 묶인 것을 풀고, 얼어있는 마음을 녹여, 하나 되게 하신 주님의 말씀을 힘써 지키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2025년이 대한민국에 전례 없는 화해와 용서의 원년이 되게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그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새 소망의 한 해, 화평의 꿈을 이루는 모두가 되기를 기도하며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닮는 모두 되기를 축복합니다. 증경대표회장 엄신형 목사가 빌 3:13-14를 본문으로 ‘푯대를 향하여’란 제목으로 “천국을 푯대로 세우자, 상급을 푯대로 세우자. 상급을 받기 위해서는 싸워 이겨야 한다. 그리고 충성해야 하며 앞서가야 한다. 본을 보이는 사람이 앞서가는 것이다”라고 설교했다. 이어 신년축사, 특별기도 시간을 갖고 새해를 힘차게 출발할 것을 다짐하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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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2025년 신년하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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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신년하례예배 및 회무처리
- 실무임원단 인사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이해중 장로)가 2025년 신년하례예배와 회무처리를 1월 7일 오전 11시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가졌다. 3부 회무처리는 회장 이해중 장로의 사회로 부총무 양우식 장로가 기도, 실무임원 인사로 회장 인사 대신 후 전회록 낭독과 회계보고는 유인물로 받기로 했다. 총무 최규운 장로가 사업 보고 했다. 1) 사랑의 연탄 나누기 일시 : 2025년 1월 14일(화) 오전 10시 장소 : 구룡마을(남서울중앙교회앞 집결 이동) 주관: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김대영 장로 2) 1월 월례회 및 특강 일시 : 2025년 1월 23일(목) 오후 6시 장소 : 승동교회 주관 : 서울한동노회장로회(수석부회장 이희근 장로) 3) 임원부부세미나 의 건 일시 : 2025년 2월 19일(수)~22일(토) 장소 : 중국 상해 주관 : 임원 세미나 준비 위원장 차진기 장로 4) 기타 안건 전국장로회연합회 실행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2025년 1월 15일(수) 오전 11시 장소 : 새에덴교회 앞서 예배는 수석부회장 이희근 장로의 인도로 명예회장 안재권 장로가 기도, 서기 이종석 장로가 요 14: 6 봉독, 김용출 장로가 특주, 서울강남노회 증경노회장 진용훈 목사가 "새해에 이렇게 삽시다"란 제목으로 설교,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홍석환 장로가 축사, 대남교회 김창원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 회장 이해중 장로의 사회로 새인 인사 및 단배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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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신년하례예배 및 회무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