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2(금)
 
  • 함께 하는 많은 독자들로 인해 감사하고 힘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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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에서 카톡으로 사진이 왔다. 종합관 1층 우측에 있는 도너월에 내 신문사와 이름이 기록된 명패가 제작된 것을 알려주는 사진이었다. 감사한 일이다. 지난 총회 이후 아내의 허락으로 50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내기로 했다. 원래 매월 10만원씩 모아 4년 후 500만원을 만들어 내기로 한 것이었는데 일시불로 미리 내기로 한 것이다. 이후 송금하고 얼마있다 도너월에 이름이 등록됐다.

 

내 신문사와 내 이름으로 등록이 됐지만 이는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4년간 신문사를 마음과 물질로 협력하고 후원할 모든 분들과 함께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빛과소금뉴스가 만들어진지 2년밖에 안됐지만 좋게 생각해 주는 사람들이 많아 감사하다. 멋모르고 뛰어들었는데 나름의 역할을 앞으로도 잘 감당하고 싶다. 이 일에 많은 분들의 지도와 격려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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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빈자리가 많은 도너월 

인터넷 신문은 지면 신문과 달리 기사 분량에 제한이 없다. 그래서 많은 내용을 실어줄려고 했고 또 사진도 수십장을 넘게 게재한다. 그리고 요즘은 동영상도 첨부해준다. 기사로 다 전달할 수 없는 현장의 내용을 영상으로 보충하기 위해서다. 영상 촬영을 위해 그동안 쓰던 아이폰 12미니 64기가에서 아이폰 15프로 256기가로 기변하고 휴대용 삼각대도 갖고 다닌다. 그래서 볼만하게 영상이 나온다. 

 

그런데 이 모든 기사와 영상은 신문사가 존속해야 볼 수 있다. 어느 날 신문사가 문을 닫고 사라지면 그 동안의 모든 기록과 기사는 사라진다. 그것이 지면 신문과의 차이점이다. 앞으로 오랫동안 빛과소금뉴스가 살아 제 사명을 감당하도록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함께 해 주실 것을 믿고 발전기금을 미리 낼 수 있었다. 늘 독자와 함께 하는 신문으로 오랫 동안 동행하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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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함께 이룬 도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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