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孫絕)이란 “'손을 끊는다'는 의미로 생각하여 사람 간의 인연을 끊는다는 의미로 사용되며, '절교'와 비슷한 의미로 사용된다. 경제용어인 '손절매'에서 유래하였다.”고 설명한다.
살아가면서 손절할 대상들이 늘어난다. 겪어보니 “더 이상 상종해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이 선 것이다. 서글프지만 멀리해야할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
반면 또 가까이 할만한 사람들도 늘어간다. 유유상종이 되는 것이다.
만나면 해가 될 사람들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것이 아니다”, “사람 고쳐 쓰는 것이 아니다”하는 말이 괜히 있겠는가?
반복적인 실수와 잘못을 용납하다보면 내 인생이 망가질 수 있다. 단호히 연을 끊고, 절교하는 게 답이다. “걸레는 빨아도 역시 걸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