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6(일)
 
  • ”교회에 개입해 어지럽힌 고광석 목사는 부총회장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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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 예배 후 호소문 발표하는 담임목사 측 교인들 

고광석 목사의 불법 개입과 이상규 목사의 전횡으로 오랜 기간 고통을 당하고 있는 천안중부교회 교인들이 8월 24일 낮 예배 후 ‘장로 총대님들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천안중부교회 담임목사 측 교인들은 2023년 1월 총회 서기이며 충남노회폐지후속처리소위원회 서기였던 고광석 목사가 “보조자”라는 자격으로 당회에 참석해 김상현 임시당회장을 넘어 사실상 당회를 장악한 “주도자”로 행동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고광석 목사가 당회 서기를 무시하며 서기직을 강탈하려 했고, 당회록 제출을 집요하게 강요하며 당회를 압박했으며, 당회원 장로를 축출하려 했다.”고 지적하며 이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당회를 장악하려는 불법적 행위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이는 “외부 목사가 총회 직위를 방패 삼아 교회의 장로들을 겁박하고 모욕하며, 당회의 고유한 권한과 교회의 자치를 파괴한 중대한 사건”이라고 밝히고, “고광석 목사와 같은 인물이 총회 임원이 된다면, 이는 곧 모든 장로 총대의 권위와 명예가 짓밟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천안중부교회 교인들은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1. 고광석은 300만 성도의 대표가 될 수 없습니다!

2. 7천만원 고광석은 부총회장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3. 교회와 장로의 권위를 지켜 주십시오!

4. 불법과 월권을 반드시 끝내 주십시오!

5. 장로 총대님들이 정의와 질서를 세워 주십시오!

 

다음은 호소문 전문이다.  

장로 총대님들께 드리는 호소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장로 총대 여러분, 저희 천안중부교회는 지금도 깊은 상처와 혼란 속에 서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총회 소위원회 서기였던 고광석 목사가 있습니다. 2023년 1월, 고광석 목사는 “보조자”라는 자격으로 우리 교회의 당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보조자”가 아니라, 임시당회장을 넘어 사실상 당회를 장악한 “주도자”로 행동했습니다.

 

첫째, 당회 서기를 무시하며 서기직을 강탈하려 했습니다.

그는 당회 서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당회서기를 정할 때까지는 내가 서기를 하겠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이는 외부 목사가 당회를 강제로 장악하겠다는 불법적 발언으로, 교회의 직분과 권위를 무시한 월권행위였습니다.

 

둘째, 회의록 제출을 집요하게 강요하며 당회를 압박했습니다.

고광석 목사는 당회 서기 장진수 장로에게 “당회록, 제직회록, 공동의회록을 가져오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요청이 아니었습니다. 녹취록에 따르면 그의 발언 횟수와 분량은 임시당회장을 능가했으며, 스스로는 “보조자”라 했지만 사실상 당회를 통제하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특히, 1시간 이상 같은 요구를 계속 반복하며 압박하여, 당회의 정상적 진행을 무너뜨리고 지배하려는 노골적 시도를 드러냈습니다.

 

셋째, 당회원 장로를 축출하려 했습니다.

고광석 목사는 임시당회장과 공조하여 당회원 곽치구 장로에게 당회에 참석하지 말고 나가라 라는 식으로 압박했습니다. 큰 소리로 윽박지르고 분위기를 장악하여 결국 곽치구 장로를 당회에서 내쫓은 것입니다. 이는 장로를 모욕하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당회를 장악하려는 불법적 행위였습니다.

 

사랑하는 장로 총대 여러분, 이 사건은 단순한 교회 내 갈등이 아닙니다. 외부 목사가 총회 직위를 방패 삼아 교회의 장로들을 겁박하고 모욕하며, 당회의 고유한 권한과 교회의 자치를 파괴한 중대한 사건입니다. 장로는 교회의 기둥이며, 목사와 함께 교회를 세워가는 동역자입니다. 그러나 고광석 목사는 장로를 존중하기는커녕, 공개적으로 하대하고 압박했습니다. 그의 모습은 섬김의 목회자가 아니라, 권력을 앞세워 교회를 통제하려는 권력자의 모습이었습니다.

 

존경하는 장로 총대 여러분, 오늘 천안중부교회에서 일어난 일은 결코 우리 교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일이 바로잡히지 않는다면, 내일은 어느 교회에서든 장로님들이 동일한 모욕과 유린을 당할 수 있습니다.

 

고광석 목사와 같은 인물이 총회 임원이 된다면, 이는 곧 모든 장로 총대의 권위와 명예가 짓밟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장로가 당회에서 외부 목사에게 모욕을 당하고 축출당하는 전례가 허용된다면, 장로의 권위는 무너지고 교단 전체의 질서가 붕괴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희는 장로 총대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1. 고광석은 300만 성도의 대표가 될 수 없습니다!

2. 7천만원 고광석은 부총회장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3. 교회와 장로의 권위를 지켜 주십시오!

4. 불법과 월권을 반드시 끝내 주십시오!

5. 장로 총대님들이 정의와 질서를 세워 주십시오!

 

2025년 8월 24일

천안중부교회 당회원 외 성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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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6일 천안중부교회 수습임시당회 녹음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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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교회, ‘장로 총대님들께 드리는 호소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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