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1-15(토)
 
  • 현재 어느 노회도 천서한 적 없기에 천서 보류는 있을 수 없다
  • 기독교종합신문 박기성 기자, 상습적인 거짓 기사 작성...해 총회자로 처벌받아야
  • 정영교 후보는 9월 8일 정상적으로 정견 발표

기독교종합신문 박기성 기자가 “남경기노회 천서보류, 정영교 목사 정견발표 불가해”란 거짓 기사를 작성해 큰 파문이 일어 그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박 기자는,

“남경기노회 천서 보류, 천서위원회의 만장일치로 결의”란 소제목으로

한편, 총회 선관위의 부총회장 후보의 결정과 상관없이 '총회 천서위원회'는 부총회장 후보 정영교 목사가 소속된 남경기노회에 관해 천서를 보류하기로 만장일치의 결정했다고 한다. 천서위원회에서 9월 8일 이후에 하자는 의견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총회 임원회는 선관위의 영향을 받는 기관이 아니라 선관위를 지도하는 기관이다. 선관위와 상관없이 서류를 살펴보고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서 만장일치로 보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확인한 바에 의하면 분명한 거짓 뉴스이다.

 

현재 어느 노회도 천서 되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니 당연히 남경기노회를 천서 제한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정영교 부총회장 후보는 9월 8일 총회회관에서 정상적으로 후보 정견발표 한다. 

 

반면 선관위원 전체 투표에서 9:6으로 후보 탈락한 고광석 목사와 후보 확정 보류된 서만종 목사는 정견 발표할 수 없다.

 

박기성 기자는 수시로 거짓 뉴스를 양산하는 자로서 이런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거짓 뉴스로 총회를 기망하기에 해 총회 기자로 제재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남경기노회 천서 보류는 “제한”이나 “중지”가 아니다!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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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 ‘남경기노회 천서보류’는 명백한 거짓 기사...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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