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2(토)
 
  • 9월 8일 정영교 부총회장 후보가 정상적으로 정견발표하면 박기성 기자의 주장은 거짓이 된다.

천서위원회의 남경기노회 천서 보류 가결에 대한 해석의 차이로 뜨거운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기독교종합신문의 박기성 기자는 “그 더러운 입, 이제 그만 다물라∼!”는 제목의 기사로 본 기자를 저격했다. 그런데 기자는 손으로 기사를 쓰는데 왜 입을 다물라고 하는지는 모르겠다. 박 기자는 입으로 기사를 쓰는 "구필" 기자인가 보다!

 

결론을 먼저 말하면, 비록 천서위원회 회의록에 “남경기노회는 천서를 보류하기로 가결”이란 말이 있지만 그것은 남경기노회의 천서를 “제한”하거나 “중지”한 것이 아니다. 

 

동광주노회에서 남경기노회에 이의를 제기했기에 심의를 “홀딩”하겠다는 의미이다. 현재 160여개의 노회 중 심사해서 천서 중지한 노회는 1개 노회 밖에 없다. 아직도 나머지 노회에 대해서는 심의 중인 것이다. 

 

그런데 천서위원회가 남경기노회 문제를 다루기 위해 관계자들을 불러 추후 듣기로 했는데 법적 제재 의미의 천서 보류를 어떻게 먼저 한다는 말인가? 이것은 임병재 천서위원장의 말이다. 천서위원회는 선관위의 결정을 보고 판단하기 위해 보류한 것이다.

 

그런데도 박 기자는 “남경기노회 천서보류, 정영교 목사 정견발표 불가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선관위 내부에서도 "정영교 목사가 심의 중에 있기에 정견발표는 어렵다"라는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더해 천서가 보류되면 후보 자격이 상실될 수 밖에 없는 개연성이 있어서 정견발표의 일정은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라고 썼다. 

 

9월 8일 오후 1시 30분 총회 회관에서 후보자 정견 발표회가 있고, 이후 선관위가 모인다. 그러므로 정영교 부총회장 후보의 정견 발표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그런데도 박 기자는 “남경기노회 천서보류, 정영교 목사 정견발표 불가해”라고 단정했다. 만일 선관위 회의록에 있는대로 천서“보류”가 천서“중지”나 “제한”이면 정영교 목사는 정견발표를 못할 수 있다. 그러나 임병재 천서위원장이 밝힌대로 남경기노회에 대한 천서“보류”는 단순한 “홀딩”의 의미이기에 9월 8일에 정영교 목사는 정상적으로 정견발표하게 된다.

 

결국 천서위원회가 천서 보류라는 말을 사용함으로 이런 혼란을 일으켰다. 쓰지 않아도 될 것을 쓴 것이다. 어차피 모든 노회를 살필려면 많은 시간이 소요 될테니 남경기노회는 뒤에 하면 되는 것이다. 괜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일을 한 것이다. 천서위원회는 임병재 서기, 서만종 부서기, 김종철 회록서기로 조직되어 있다.

 

하지만 9월 8일에 정영교 부총회장 후보가 정견발표하면 이 모든 혼란은 종식되게 된다. 

 

그때 박 기자도 총회 회관에 꼭 와서 정견 발표하는 부총회장 후보 정영교 목사를 잘 취재해 주기 바란다. 

 

그리고 목사이면서 어떻게 기사 제목을 그렇게 잡을 수 있는가?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분답게 격조 있게 사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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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기노회 천서 보류는 “제한”이나 “중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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