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1-1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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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 

제110회 총회준비위원회(이하 총준위) 해단식이, 장봉생 목사의 총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9월 30일 낮 12시 반포 채빛 퀴진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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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생 총회장은 총준위는 조용히 뒤로 물러나고 이제 임원들과 함께 110회 총회를 이끌어 갈 것을 밝히며 “총준위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무난히 총회를 마치게 되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잘 도와주시기를 바라고, 총준위원장님 말씀처럼 총준위가 이제는 조용히 물러난다는 말씀에 감동받았는데 그렇게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인사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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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단식 사회하는 박기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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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정영교 부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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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한수환 목사 

해단식은 총준위 서기 박기준 목사의 사회로 정영교 부총회장이 기도하고 총준위 위원장 한수환 목사가 “그동안 수고한 총준위원들에게 감사하며 이제 우리는 조용히 물러나고 장봉생 총회장께서 임원들과 함께 110회 총회를 잘 이끌어 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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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커팅식 사회하는 김미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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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와의 포옹을 요구하는 사회자의 제안에 따르는 장봉생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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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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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축하 케익 커팅을 축하하는 110회기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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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생 총회장 사모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김한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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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과 사모에게 마음을 담아 금일봉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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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회를 잘 살펴 달라는 의미의 기념품을 전달 받고 있다. 

총준위 총무 김미열 목사가 “많은 일을 한 것 같아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라고 말한 후 케익 축하 시간을 인도했다. 이후 애찬을 나누며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든 경비는 장봉생 총회장이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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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준위 조용히 물러나며 해단식, 이제는 총회 임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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