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밖에 안 된 트라제를 하체 부식으로 폐차해야 할 상황이다. 6년 전 DPF를 설치한 업체에서 폐차와 관련한 톡이 왔기에 연락했더니 80만 원 준다고 했다. 가입한 동호회에 문의하니 헤이딜러라는 곳에 문의해 보라고 해 온라인으로 했더니 폐차비가 118만 원으로 책정됐다. 38만 원이나 차이가 난다. 정말 눈 뜨고 코 베이는 상황이 벌어질 뻔했다. 한두 푼도 아니고 30여만의 차이라니. 이 정도면 사기꾼과 도둑놈 수준이다. 참 어이가 없다.
폐차 후 쓸 중고차를, 당근을 통해 열심히 알아보고 있다. 경차 스파크에 마음이 간다. 잘 구해져야 할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