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년간 2천여 차례 통독, 암송 모임 진행
성경 통독과 암송을 통해 건강한 신앙생활을 추구하는 요한선교단의 성경통독과 구국기도회가 11월 8일 강동구 양재대로에 소재한 서울빛샘교회(이영형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배, 성경 통독과 암송에 집중하며 은혜 받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진 목사가 “성경 통독은 누구에게나 은혜가 되는 시간이다. 말씀을 통해 기적을 체험하고 은혜를 전하기 바란다.”라고 인사말했다.
시작 예배는 김동진 목사의 인도로 구재길 장로가 기도, 인도자가 스 67:14-15을 봉독, 이명숙 목사 부부가 찬양했다.
천귀철 목사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생기는 일’이란 제목으로 “불순종함으로 북이스라엘은 완전히 멸망했다. 하나님의 마음을 몰랐기 때문이다. 반면 범죄한 남유다에게는 회개할 기회를 주기 위해 순차적으로 징계하셨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아 망했지만 하나님은 70년 후 해방시킬 것을 약속하셨다. 시드기야는 자식들이 죽는 것을 보고 눈이 뽑혀지는 고통을 당하게 됐다. 이후 때가 되자 하나님은 고레스를 통해 이스라엘을 해방시켜 주셨다. 포로에서 돌아와 성전 공사를 하다 중단되었는데 다시 순종해 공사를 완공하게 됐다. 늘 순종하며 살아 은혜와 복을 받는 우리가 되자.”라고 설교했다.
김명주 목사가 구국기도 후 이영형 목사의 축도로 시작예배를 마쳤다.
성경 암송
이어 순서대로 성경을 연속해서 읽고 암송하는 은혜의 시간을 갖고 교회에서 대접하는 애찬을 나눈 후 계속해서 오후까지 성경을 읽고 암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침 예배는 김동진 목사의 인도로 김명주 목사가 기도, 인도자가 시103:20-22을 봉독, 임현영 목사가 ‘여호와를 송축하라’란 제목으로 설교 후 정진희 목사의 축도로 은혜로운 성경 통독 · 암송 시간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