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성남노회장로회 정기총회가 11월 23일 오후 6시 30분 성남제일교회(천동원 목사 시무)에서 열려 김태웅 장로(성남제일교회)가 회장으로 취임하고, 김용직 장로가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되고, 김승용 장로가 총무로 지명됐다.
명예회장 신용렬 장로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협력해 주신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증경회장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이임사했다. 다음은 이임사 전문이다.
제 28회기를 마무리 하면서
성남노회장로회 회장으로 섬길 수 있었던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좋은 노회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도 기쁨이고 보람이었습니다. 임원으로 여러 해 섬겨 왔지만 회장으로 취임할 때는 무거운 책임감이 제 어깨를 짓누르는 것 같았습니다. 부족한 사람에게 주님께서는 건강과 지혜와 담대한 믿음을 공급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님께 영광과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것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물심양면 지원해 주신 노회장 김승언 목사님과 노회에 감사드립니다. 늘 사랑으로 품어 주시고 기도와 격려로 협력해 주신 증경회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임원들의 협력으로 1년 사업계획을 완수할 수 있었던 것도 감사합니다. 회원친교회, 노회 찬양제, 부부수련회, 순회예배 및 월례회 등 모든 사역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준비위원장으로 수고하신 임흥식 장로님, 정건수 장로님, 김태웅 장로님, 총무 김승용 장로님과 모든 임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28 회기는 성남노회 장로회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게 되고, 29회기가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태웅 회장님을 중심으로 임원들의 헌신을 통해서 장로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끝으로 응원하고 기도해 주신 서광교회 당회와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임회장 김태웅 장로가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 임원을 보강했다. 저와 임원들이 열심히 하겠지만 회원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취임사했다. 다음은 취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성남노회 장로님들과 사랑하는 노회장 목사님,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먼저 지난 28회기를 섬기시며 헌신과 열정으로 장로회를 이끌어 주신 신용렬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분들의 수고와 노고, 그리고 아름다운 섬김의 정신을 잘 계승하여 더욱 발전된 장로회로 세워 가겠습니다. 우리 성남 노회 산하 149개 교회, 그리고 400여 명의 장로님들은 하나된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29회기 성남노회장로회는 노회와 교회, 그리고 목사님들과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장로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은 단순한 조직의 운영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거룩한 동역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며, 기도로 하나 되어 성남노회 장로회가 표어대로 “섬기는 자로” 믿음의 본이 되는 공동체로 우뚝 서기를 소망합니다. 끝으로, 부족한 저를 세워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리며, 여러분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김태웅 장로의 인도로 성남제일교회 양충열 장로가 ‘섬기는 자가 되자’ 표어 제창, 부회장 김용직 장로가 기도, 서기 김선홍 장로가 롬 16:23을 봉독, 성남제일교회 당회원이 찬양했다.
노회장 김승언 목사가 ‘잘 돌보아 주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가이오는 다른 사람과 교회를 잘 섬겼던 사람이었다. 장로는 교회를 돌아보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가이오처럼 온 교회를 돌아봐야 한다. 직분은 섬기는 자리이다. 가이오는 헌신의 사람으로서 교회를 세웠다. 장로는 섬김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드러내야 한다. 또한 교회를 잘 섬기는 장로가 되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내빈 인사
부회계 서진석 장로가 헌금기도, 임무성 테너가 특송 후 인도자가 내빈 소개했다.
증경부노회장 이형우 장로가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드린다. 앞선 분들의 수고로 장로회가 든든히 세워졌다.”라고 격려사,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가 “잘 하셨고, 잘 하실 것이라고 기대한다. 전장연은 올해 ‘본질에 충실한 장로가 되자’는 표어로 활동할 것이다. 적극 협력해 모든 연합기관들이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희근 장로가 “한 회기 큰 일 감당하는 장로회가 되기를 바라며 귀한 협력이 있기를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김승언 노회장이 신용렬 회장에게 공로패 증정, 총무 김승용 장로가 광고 후 성남제일교회 천동원 담임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감사패/감사장 증정
2부 시상식은 총무 김승용 장로의 사회로 회장 신용렬 장로가 감사패와 감사장을 증정했다.
▲친교회 준비위원장 / 부회장 임흥식 장로
▲찬양제 준비위원장 / 부회장 정건수 장로
▲수련회 준비위원장 / 부회장 김태웅 장로
▲실무임원 / 총무 김승용 장로, 서기 김선홍 장로, 회록서기 안용환 장로, 회계 이우경 장로
3부 회무처리는 회장 신용렬 장로의 사회로 부노회장 문선용 장로가 기도, 서기 김선홍 장로가 13개 교회 40명 참석 보고, 회록서기 안용환 장로가 전회록낭독, 총무 김승용 장로가 사업보고, 감사 김광수 장로가 감사보고, 부회계 서진석 장로가 회계보고했다. 이어 임원을 선출하고, 휘장분배, 신구임원교체, 장로회기 전수 후 명예회장을 추대, 돌봄여행사와 성남노회장로회가 업무협약,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후 신임총무가 광고하고 신임회장 김태웅 장로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