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합동)부흥사회 회장을 역임한 박승주 목사가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가 주최한 제30회 한국기독교 선교대상 시상식에서 부흥사대상을 수상했다. 12월 2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그레이스홀에서 부흥사대상, 목회자대상, 선교사대상, 특수선교대상, 평신도지도자대상 수상식이 있었다. 박승주 목사는 총회(합동)부흥사회 회장을 역임하고,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이사장, (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명예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부흥사대상을 수상한 박승주 목사가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모든 부흥사를 대신해 받은 것으로 여기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자 인사말했다.
목회자대상 신용대 목사가 “수상하게 되어 감사하다. 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목회하도록 하겠다.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수상자 인사말했다.
선교사대상 오석재 선교사가 “모든 선교사를 대신해서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혼 구원하는 선교의 길을 걷는데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라고 수상자 인사말했다.
특수선교(탈북민선교)대상 태영호 전 국회의원이 “남한에 내려와 신앙을 갖게 된 것이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앞으로 통일이 되어 기독교 중심 국가가 될 것이다.”라고 수상자 인사말했다.
평신도지도자대상 박홍자 장로가 “수상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라고 수상자 인사말했다.
1부 예배는 대표회장 김영신 목사의 인도로 준비위원장 김수읍 목사가 기도, 공동회장 강성희 목사가 민 14:28을 봉독, 하늘꿈 연합중창단이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를 특별찬양했다.
총재 엄기호 목사가 ‘말의 힘’이란 제목으로 “말은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말은 흥하게도 하고 망하게도 한다. 말은 병들게도 하고 치료하게도 한다. 말은 행복하게도 하고 불행하게도 한다.”라고 설교 후 상임부총재 윤부환 감독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시상식은 사무총장 황연식 목사의 사회로 이사장 이규학 감독이 “선교대상 수상자들은 한국교회를 살리는 꿈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축하 인사, 총재 엄기호 목사, 대표회장 김영신 목사가 선교대상시상했다. 이어 베레카 싱어즈가 ‘You raise me up'을 축가, 케이크 커팅 후 상임회장 최길학 목사가 오찬기도 후 시상식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