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8(수)
 
  • 왜 총회 임원들이 제명출교된 목사의 위임식을 주관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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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기적이 벌어졌다!

 

지난 성탄절 저녁 7시 분쟁 가운데 있는 천안중부교회에서 목사 위임식이 있었다. 전남노회에서 제명출교된 박요한 목사가 위임목사가 됐다. 총회소위원회(위원장 안창현  목사, 위임 국장)가 주관했고, 현 총회장, 서기, 부서기, 회록서기, 회계가 순서를 맡았다.

 

그런데 총회법적으로 제명출교된 목사가 해벌 절차없이 위임목사가 될 수 있는가?

 

이날 위임된 박요한 목사는 누구인가?

 

서만종 목사와 함께 전남노회 제122회 가을 정기회에서 소란을 피워 절차에 따라 서만종 목사는 면직, 박요한 목사는 제명출교됐다. 이후 박요한 목사는 총회 부서기였던 서만종 목사에 의해 분쟁 중인 천안중부교회 설교목사로 부임하더니 곧 공동의회를 통해 위임목사가 됐고 결국 지난 성탄절에 총회 임원들이 가서 위임식을 해줬다.

 

과연 이것이 가능한가? 

참으로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것이 위임식 순서지에 있듯 Glory for God인가?

 

이후에 생길 법적 다툼에서 총회 임원회는 자유로울 수 있는가? 법을 무시한 책임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정책총회를 표방한 장봉생 110회 총회의 “법을 초월한” 어이없는 행보가 참으로 안타깝다!

 

사족으로, 성탄절에 위임식 하는 것이 덕스러운지 모르겠다...처음 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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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기적, 총회임원들이 제명출교된 목사를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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