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울노회장로회 제34회 정기총회가 1월 17일 오후 3시 후암교회(박승남 목사 시무)에서 열려 이옥섭 장로를 회장으로, 양성찬 장로를 제1부회장(수석부회장)으로 선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명예회장 전창완 장로가 “지난 회기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아울러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납하고 지지해주며 도와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말했다.
신임회장 이옥섭 장로가 “부족한 저에게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증경회장님들이 닦아놓으신 길을 잘 따르며 회원들의 의견을 잘 반영해 더 나은 장로회를 만들겠다.”라고 인사말했다.
개회예배는 제1부회장 이옥섭 장로의 인도로 제2부회장 양성찬 장로가 기도, 서기 장윤성 장로가 욥 42:1-6을 봉독 후 후암교회 당회원들이 특송했다.
중서울노회 노회장 최문진 목사가 '하나님은 언제나 선하십니다'란 제목으로 “어려울 때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전능하심을 믿으면 어려운 가운데서도 결과를 바라보며 흔들리지 않고 감사할 수 있다. 이것이 우리가 가져야할 믿음이다. 하나님을 굳건히 믿고 기다리자.”라고 설교했다.
회계 최동균 장로가 헌금기도,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희근 장로가 “총회로 모이는 후암교회 건물의 역사가 오래 되었고, 중서울노회장로회가 역사가 있으며, 아는 장로님들이 많이 계셔서 놀랐다. 한해 수고하셨고, 한해 수고하실텐데 축하드린다. 우리 연합회와 잘 협력하는 올 한해가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총무 류영록 장로가 광고 후 후암교회 박승남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총회는 회장 전창완 장로의 사회로 서기 장윤성 장로가 16개 교회 회원 40명이 참석한 것을 보고하여 개회하고 신입회원을 환영했다. 이어 회의록서기 김남석 장로가 전회의록 낭독, 총무 류영옥 장로가 사업 보고, 감사 송병운 장로가 감사보고, 회계 최동균 장로가 회계보고했다.
제19대 증경회장 장덕용 장로가 임원개선기도, 임원개선, 신·구임원교체, 의사봉 전달, 공로패 증정, 신임회장 가족 소개, 안건 토의후 잔무는 신임원에게 맡기기로 하고 후암교회 당회원들을 소개한 후 제28대 증경회장 강문정 장로의 폐회기도로 정기총회를 마무리하고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