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제20회 사랑의삼계탕 나눔행사를 7월 17일 서울역 인근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에서 열었다. 이날 노숙인 250여명과 봉사자들 포함해서 300 그릇의 삼계탕으로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하며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회원들과 세계한인여성협 회원들이 후원하고 배식 봉사했다.
사랑의삼계탕 나눔행사는 20년째 매년 복날 즈음에 시행하며 이전에는 2000명에서 5000명까지 식사했으나 코로나로 절반 가량 줄어 현재는 전체 2000여명이 식사한다. 강남 구룡 마을 등 500가구에도 삼계탕 나눔을 하며, 5개 장애시설에도 30년간 삼계탕을 지원하고 있고, 대한노인회 경로당 중 어려운 곳에도 삼계탕을 지원하고 있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사랑의빨간밥차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무더운 여름에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란다. 오늘 행사를 위해 협력하시고 후원하신 모든 분들과 배식을 위해 봉사한 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인사하고, “자립을 위해 서울시 복지재단을 찾아 희망플러스 통장에 가입해 혜택을 받으라”라고 당부했다. 이것은 이선구 이사장이 10년 전에 서울시와 협력해 만들었다. 이어 이선구 이사장이 식사기도하고 배식했다.
배식 봉사 및 식사
따스한채움터에서는 매일 점심, 저녁을 제공하는데, 사랑의빨간밥차는 매주 금요일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은 시립으로 서울시가 운영하고 적십자가 보조하며 다양한 곳의 후원으로 매일 점심과 저녁을 제공하고 있다. 식사는 개인 칸막이가 처진 1, 2층에서 하며 1층 뒤편에는 대기석이 있고, 설거지는 3층에서 한다. 이날 사랑의빨간밥차는 삼계탕과 아울러 빵과 과자를 선물로 제공했다.
사랑의빨간밥차는 7월 복날을 전후해 독거어르신, 장애자, 노숙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데, 이날 서울역 따스한채움터를 끝으로 뜻깊은 2026년도 삼계탕 나눔행사가 마무리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