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신대학교 양지캠퍼스에서 진행
제93차 S.C.E. 청소년연합수련회가 총회 면려부(부장 최금성 목사) 주관으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연결되다 Heart to Heart”란 주제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신대학교 양지캠퍼스에서 열렸다.
면려부장 최금성 목사가 다음과 같이 책자 발간사했다.
제 93 차 총회 SCE 청소년연합수련회에 참석한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제 93 차 총회 SCE 청소년연합수련회를 개최하게 하시고, 전국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하며 교제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번 수련회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귀한 만남의 자리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교회와 환경 속에서 살아왔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귀한 자녀들입니다. 특별히 말씀 가운데 기록된 것처럼, 빌립보서 2:2 "서로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이번 수련회가 단순히 즐거운 시간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고 서로를 사랑하며 섬기는 믿음의 공동체로 세워지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받은 은혜와 말씀을 마음에 품고, 수련회가 끝난 후에도 가정과 학교, 교회와 삶의 자리에서 예수님을 자랑하는 믿음의 청소년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놀라운 은혜와 기쁨으로 채워주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개회예배는 면려부 서기 이찬영 목사의 인도로 회계 이반석 목사가 기도, 총무 박천석 장로가 마 5:13-16을 봉독했다.
면려부장 최금성 목사가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라’는 제목으로 “우리는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다. 그러므로 첫째,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연결되어 소금의 맛을 회복해야 한다. 기도와 말씀, 찬양으로 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자. 바울은 우리에게 주님의 마음을 품으라고 말씀한다. 둘째,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연결되어 세상에 빛을 비춰야 한다. 우리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처럼 행해야 한다. 셋째,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연결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자.”라고 설교 후 최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이어 2박 3일간의 은혜일정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