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선관위가 입후보자 심사를 통해 모두 통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를 포함 몇 언론이 입후보자 가운데 학력 허위기재가 있는 것을 문제 삼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의분과위원회는 그것을 문제 삼지 않았다.
이제 지옥의 문이 열렸다.
어떤 입후보자라도 학력을 마음대로 기재해도 된다. "신학원"을 나와도 "신대원"을 나왔다고 기재해도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게 된다.
과거 선거에서 학력위조는 큰 이슈였다. 그런데 이번 선관위는 그것을 문제 삼지 않았다. 과연 선관위나 심의 분과는 앞으로 되어질 사태를 어떻게 책임질려고 하는가?
납득되지 않는 선관위 행보가 심히 우려스럽다.
이것은 계속해서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