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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총회선거쟁점⑦】 선관위의 공정성...신뢰할 수 있는가?
최근 모 총회 단독 상비부장 입후보자가 이의신청을 받아 소명하고 후보확정되는 일이 생겼다. 그런데 절차상 하자가 있어 결국 선관위의 공정성에 큰 흠집을 남기고 말았다. 입후보자 “이의신청 및 등록취소”에 관한 선거규정 제23조는 다음과 같다. 1. 입후보자의 기본 자격에 대한 이의신청은 등록마감일 후 10일 이내에 신청하여야 하며, 위원회는 10일 이내 심의하여 발표한다. 2. 입후보자 및 후보자에 대한 고소, 고발은 입후보자(후보자) 및 소속노회만 할 수 있으며, 위 1항의 기간에 제한받지 않되, 총회 개회 5일 전까지만 받기로 하다. 3. 확정된 후보자의 등록취소 사유가 발생한 경우 전체위원 2/3 이상의 출석과 출석 위원 2/3 이상의 결의로 해당자의 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 그런데 선관위는 이 규정을 명백히 위반했다. 입후보자에 대한 이의신청은 “입후보자(후보자) 및 소속노회만 할 수 있으며”라고 규정했는데 그 단독 입후보자는 한 개인에 의해 이의신청 당했다. 그럼에도 선관위 심의분과는 그 이의신청을 받았고, 그 입후보자는 선관위에 불려가 해명해야 했다. 규정을 지켜 공정해야할 선관위가 해서는 안 될 일을 했다. 이미도 선관위는 총회총무 이력서 검증에 실패했었다. 그런데도 또 이처럼 버젓이 규정을 대놓고 어겼다. 이같이 선거규정을 지키지 않고, 직무를 유기하고 있는 선관위가 과연 총회 선거를 제대로 관리할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한번 스스로 깨트린 신뢰는 다시 회복할 수 없다! 신뢰는 스스로가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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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총회선거쟁점⑥】 무리한 이의신청...패널티 줘야
상대 후보에 의해 이의신청 당한 부회의록서기 김광철 목사와 GMS 이사장 김성근 목사가 모두 심의를 통과했다. 부회의록서기 경쟁 후보인 육수복 목사가 김광철 목사에 대해 선관위에 이의신청 했으나 위법 사항이 없어 문제가 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GMS 이사장 경쟁후보인 조성호 목사가 김성근 목사에 대해 선관위에 이의신청 했으나 이 또한 문제가 되지 않았다. 경선 후보자들인 경우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을 때 선관위를 통해 후보 탈락을 원할 것이다. 그러면 자신이 단독 후보가 되어 당선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대방의 모든 것을 샅샅이 조사한다. 문제는 당하는 상대 후보들의 입장이다. 이의신청을 당하면 이에 대해 소명해야 한다. 크게 신경 쓰이는 일이다. 반박 자료를 준비해 선관위가 지정한 날짜와 시간, 장소에 가서 여러 시간 해명해야 하고 심사를 받고 최종 판단을 받아야 한다. 후보 입장에서는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다. 그러므로 이의신청 당한 후보자가 아무 문제가 없다고 판단 받으면 이의신청한 상대 후보에게 패널티를 줘야 한다. 그것이 공평하지 않겠는가? 기자로서 기사와 관련해 고소를 당하기도 한다. 당연히 무혐의, 불송치 결과를 받았지만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다. 고송 당했다는 문자를 받는 것 부터가 스트레스이며, 경찰 조사 받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이후 무혐의를 받으면 화가 난다. 무고죄로 고소하고 싶으나 이또한 번거로운 일이라 속으로 분을 삭인다. 무고죄(誣告罪)는 “다른 사람이 형사 처분이나 징계 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관련 기관에 허위 사실을 신고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이다. 성경은 무고나 위증에 대해 같은 형량으로 처벌하라고 말씀한다. 그러므로 앞으로 선관위는 무리하게 이의신청을 한 후보자에 대해 패널티를 줘야한다. 그래야 신중하게 이의신청할 것이며, ‘안 되면 말고’식의 이의신청을 하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가 있다. 육수복 목사는 그 시간에 상대 후보 김광철 목사에 대해 이의신청한 것을 사과해야 한다. 또한 조승호 목사도 상대 후보 김성근 목사에 대해 이의신청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 그것이 상대 후보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입힌 자들의 기본 도리라고 본다. 정견 발표회 때 어떻게 할지 지켜볼 것이다. 경선 후보자 이지만 그래도 사랑과 용서를 설교하는 목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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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의부의 잣대는 자의적인가?
헌의부는 이리노회 이남국 목사가 북일교회 이 진 목사를 상대로 제출한 고소장을 지난 7월 회의에서 서류미비로 반려했었다. 그런데 8월 13일 어제 보완되었다며 재판국으로 이첩했다. 놀라운 것은 어제 오후에 헌의부 회의록이 정리되었는데, 총회 재판국은 기다렸다는 듯이 헌의부 회의가 끝나자마다 같은 날 이진 목사에게 피고 신분으로 재판에 출석하라는 통지서를 보냈다. 폭행당했다며 개인이 제출한 고소장을 헌의부 회의가 끝나자마자 재판국이 피고에게 소환장을 보내는 일이 가능한가? 재판국은 헌의부가 이첩해 줄 것이라고 이미 알고 준비하고 있었는가? 그래서 장소도 미리 섭외했는가? 더더욱 말이 안되는 것은, 폭행당했다며 고소한 이남국 목사는 그 사건에서 이 진 목사를 폭행한 가해자임이 확인되어 지난 6월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는 것이다. 그동안 헌의부는 “사회소송시행세칙”과 “법과 원칙”에 따라 평택제일교회 김태식 목사의 상소건을 최종적으로 5회에 걸쳐 기각했다. 그러면서 사회소송 중인 최00 목사의 상소건은 재판국으로 이첩하는 모순적인 행태를 보였다. 그런데 폭행가해자가 오히려 폭행당했다며 개인이 낸 고소장은 재판국으로 이첩한 이유는 무엇인가? 헌의부의 판단 잣대는 자의적인가? 헌의부가 결정하면 모든 것이 옳은 것인가? 헌의부의 역할과 존재 이유, 심사 기준이 공정한지에 대한 의문이 확산되고 있다. 총회는 헌의부의 일탈을 견제하기 위해 이미 여러차례 결의를 했지만 110회 헌의부는 마이동풍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총회는 다시한번 헌의부의 폭주를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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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총회선거쟁점⑤】 총대들은 후보자 학력을 알권리가 있다
여러 교단 언론들이 한 총회총무 후보자의 학력 기재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고 나섰다. 본지를 포함해 여러 언론들이 지적하는 것은 그가 편목이고, 신학교를 나왔다는 것이 아니다. 총회총무로서 능력이 있다면 이것은 하등의 문제가 아니다. 문제의 핵심은 그가 이력서를 허위기재했다는 것이다. 그는 편목으로 신학원 과정을 수학했다. 문교부 정식 학위도 아니고, 졸업이란 것도 없는 과정이다. 그런데 졸업증명서와 다르게 기재했다. 이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졸업증명서대로 정직하게 기록했다면 이런 논쟁을 일으키지는 않았을 것이다.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이제 이 문제를 없던 것으로 돌이킬 수 없다. 그만큼 목사들은 학력에 대해 예민하다. 아직도 총신대 졸업생들 가운데는 “본과” “예과” 갈등이 있다. 문교부 정식 학사 학위냐 아니냐의 차이이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이 간극은 좁혀지지 않고 있다. 마찬가지로 신학대학원을 어떤 과정으로 했느냐도 중요한 문제이다. M.Div, Diploma, 연구원, 연수원 등등 다양한 과정이 있기에 이로 인한 갈등은 지금도 남아 있다. 본 기자가 신대원을 다녔던 1989-1992년에도 과정 간에 많은 갈등이 있었다. 우리사회는 학력에 대해 예민하다. 소위 명문대를 나오면 인생이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기를 쓰고 명문대를 갈려고 하는 것이다. 명문대 졸업자는 교회에 지원할 때도 가산점을 받기도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목사들은 대부분 가방끈이 길다. 신대원은 기본이며 이후 석사, 박사를 한다. 안되면 돈을 들여 명예박사라도 받을려고 한다. 그래서 설교할 때도 박사 까운을 입는다. 참으로 웃픈 현실이다. 이러다보니 과거 가짜 박사 사건이 사회에 터졌을 때 상당수가 목회자들이었다. 지금도 얼마의 돈만 내면 국내외 박사학위를 살 수 있다. 과연 이것이 목사의 양심에 맞는 일인가? 열심히 목회 하는데 굳이 많은 학위가 필요한가? 또 이처럼 돈 들여 가짜박사, 명예박사를 따는 것이 자랑스럽고 떳떳한가? 정말 명예가 있어 이를 기리기 위해 명박을 준다면 이는 바람직한 일이다. 총회총무는 서류접수를 임원회에 한다. 이후 선관위에 넘겨 선거를 진행한다. 그렇다면 임원회에서 제출된 서류를 제대로 검증했어야 했다. 그러나 직무를 유기해 총회를 이렇게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그 책임은 누가 지어야 하는가? 서기인가? 총회장인가? 선관위도 제출서류를 제대로 검토해야 한다. 임원회에서 다 검토했으니 우리는 형식적으로 할 뿐이라고 하면 안 된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총회총무에 나서는 자는 임원회와 선관위만 속이거나 야합하면 된다. 그러면 총대들은 후보자들의 거짓 학력에 속아 투표할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러므로 본지는 총회 입후보자들의 학력, 이력을 총대들에게 공개하기를 제안한다. 국회의원이나 기초단체장들도 벽보나, 선거 안내지에 이력을 다 밝히지 않는가? 기독신문에 게재하든 선거 브로셔에 게재하든 입후보자들의 학력과 이력을 알려야 한다. 그래야 깜깜이 투표를 하지 않게 되고, 학력을 허위기재할 엄두를 내지 못할 것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자신의 이력서도 정직하게 기재하지 않는 후보에게 어떻게 3년간 총회 전체의 살림을 맡길 수 있느냐는 여론이 들불같이 일어나고 있다. 이제 이 불길은 막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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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총회선거쟁점④】 총무 후보자 학력 허위기재-심각한 문제
본 기자는 총신신대원 85회 졸업생이다. 1989년에 입학해 1992년에 졸업했다. 이 당시 1반에서 4반까지가 신대원 정규과정이었다. 이 안에는 문교부 정식 학위를 받는 소수의 M.Div 과정 학생들과 총회 학위 인정인 diploma 학생들이 다수 섞여 있었다. 서울대를 졸업한 지인은 diploma 과정에 합격하자 1년 재수해서 다음 해 M.Div. 과정으로 입학하고, 이후 유학해 모 신학교의 교수가 됐다. 기자가 수업할 당시 정규과정 외에도 연구원, 연수원 과정 등이 있었다. 이제 이 과정들은 폐지되고 전교생은 모두 문교부 정식학위인 M.Div생이다. 더 이상 학위 과정으로 인한 문제나 갈등은 없다. 어찌됐든 벌써 40여년 전 일이다. 이후 다들 목사가 됐고 목회를 하고 있거나 은퇴를 하기도 했다. 무슨 과정으로 공부를 했든 졸업 후 목회를 성실히 열심히 하면 무엇이 문제가 되겠는가? 신대원을 M.Div.로 하든, diploma로 하든, 연구원을 하든 연수원을 하든 무엇이 문제인가? 그것은 다 과거이고 현재가 중요하지 않은가?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것은 공적으로 이력서를 쓸 때 자신이 배운 과정을 제대로 기재하지 않을 때이다. 교회에 청빙서류를 제출할 때 또는 기관에 지원 서류를 접수할 때는 이력서에 정확하게 기재해야 하고, 졸업증서를 제출해야 한다. 그런데 졸업장 내용과 제출 이력서의 내용이 다르다면 이것은 심각한 문제가 된다. 이력서에는 증명서에 있는 내용대로 써야한다. 그것이 기본이고 상식이다. 그런데 총무에 입후보한 한 후보가 제출한 졸업증명서와 이력서의 내용이 달라 문제가 심각하다. 편목을 한 그 후보의 졸업장에는 총회신학원 목회전문과정(M.Div. Equiv.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석사과정과 동등)이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이력서에는 총신대신학대학원(M.Div. Equiv.), 발령청 교육부(총신대)라고 기재했다. 총회신학원은 교육부 등록 기관이 아니기에 교육부에서 졸업장을 발령할 수 없다. 이렇게 이력서를 기재한 것을 사법에 문제 제기하면 허위 공문서 작성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 이 문제를 제기하자 모 언론은 이를 마타도어라고 했다. 두 언론사의 후보 서류 기재 사항 문제제기 후보 서류 유출에 관한 선관위 해명 필요해 각종 마타도어 의혹도 심각할 정도로 진행돼 논란 한편, 총회선거를 앞두고 마타도어를 심하게 하는 제보가 쏟아진다. 우리 총회는 마타도어 없는 총회가 되면 안 되는지 궁금하다. 더욱이 두 언론사는 선관위에 제출된 후보의 서류에 대한 내용을 문제 삼고 있다. 이 언론사들은 후보를 특정하지 아니하고 등록서류에 기재된 학력이 문제가 된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총회 선관위에 접수된 문서를 어떻게 확보했는지 알 수 없지만, 서류의 내용을 확인한 것처럼 보도했다. 두 언론은 "총회 임원 후보의 이력서에 허위 기재가 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총회 선관위는 비밀을 유지해야 할 후보의 서류가 어떻게 외부로 유출되어 논란이 되고 있는지 해명이 필요해 보인다. 수년 전에도 이 문제로 총회가 홍역을 겪은 경험이 있다. 그 결과 총회의 큰 인물이 단명하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두 언론의 지적처럼 이력서에 학력에 대한 허위 기재가 있다면 그것은 분명히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지적은 선관위가 서류를 외부로 유출하지 않았다면 알 수 없는 일이기에 문제가 더 심각한 것이다. 사실을 지적하는데 이게 왜 마타도어인가? 또 진실을 밝혀야 하는 언론으로서 자료에 접근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가? 이렇게 지적질하는 기자도 과거에 유출된 자료를 가지고 기사를 쓰지 않았던가? 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가? 이 언론은 다음의 총회 결의 사항을 근거로 학력 기재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89회 총회장 서기행 목사 때 같은 노회가 헌의해 얻은 결의로 만에 하나 총회신학원 졸업자가 총신 신대원생으로 기재할 수 있다고 해도 “목사 청빙 시에도”라고 한정하고 있다. 만약 신학원 졸업자를 신대원 졸업자와 동등하게 해줄려면 졸업장에도 동일하게 기재해야 한다. 그러나 졸업장이 다르지 않은가? 이것이 팩트이다. 그러므로 월급 받는 직원인 총회 총무 지원자가 이런 식으로 서류를 제출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물론 교회도 이런 식으로 기재한 지원자를 뽑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무슨 과정으로 신대원 과정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문제는 자기의 사익을 위해 이것을 고의로 다르게 적어 제출하는 것이다. 이는 목사의 양심에도 맞지 않고, 총회를 기망하는 것이며 아울러 사법 처리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이 후보에 대한 의혹이 여러 가지라 앞으로도 많은 기사를 써야할 것 같다. 1차적으로 서류 검토를 제대로 하지 않은 총회 임원들에게 그 책임이 있고, 2차적으로는 선관위에 그 책임이 있다. 무엇보다 자신의 이력을 허위로 기재한 당사자에게 그 책임이 있다. 이 책임이 제일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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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총회선거쟁점③】 학력 허위기재 문제 삼지 않은 선관위
총회 선관위가 입후보자 심사를 통해 모두 통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를 포함 몇 언론이 입후보자 가운데 학력 허위기재가 있는 것을 문제 삼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의분과위원회는 그것을 문제 삼지 않았다. 이제 지옥의 문이 열렸다. 어떤 입후보자라도 학력을 마음대로 기재해도 된다. "신학원"을 나와도 "신대원"을 나왔다고 기재해도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게 된다. 과거 선거에서 학력위조는 큰 이슈였다. 그런데 이번 선관위는 그것을 문제 삼지 않았다. 과연 선관위나 심의 분과는 앞으로 되어질 사태를 어떻게 책임질려고 하는가? 납득되지 않는 선관위 행보가 심히 우려스럽다. 이것은 계속해서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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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총회선거쟁점⑦】 선관위의 공정성...신뢰할 수 있는가?
- 최근 모 총회 단독 상비부장 입후보자가 이의신청을 받아 소명하고 후보확정되는 일이 생겼다. 그런데 절차상 하자가 있어 결국 선관위의 공정성에 큰 흠집을 남기고 말았다. 입후보자 “이의신청 및 등록취소”에 관한 선거규정 제23조는 다음과 같다. 1. 입후보자의 기본 자격에 대한 이의신청은 등록마감일 후 10일 이내에 신청하여야 하며, 위원회는 10일 이내 심의하여 발표한다. 2. 입후보자 및 후보자에 대한 고소, 고발은 입후보자(후보자) 및 소속노회만 할 수 있으며, 위 1항의 기간에 제한받지 않되, 총회 개회 5일 전까지만 받기로 하다. 3. 확정된 후보자의 등록취소 사유가 발생한 경우 전체위원 2/3 이상의 출석과 출석 위원 2/3 이상의 결의로 해당자의 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 그런데 선관위는 이 규정을 명백히 위반했다. 입후보자에 대한 이의신청은 “입후보자(후보자) 및 소속노회만 할 수 있으며”라고 규정했는데 그 단독 입후보자는 한 개인에 의해 이의신청 당했다. 그럼에도 선관위 심의분과는 그 이의신청을 받았고, 그 입후보자는 선관위에 불려가 해명해야 했다. 규정을 지켜 공정해야할 선관위가 해서는 안 될 일을 했다. 이미도 선관위는 총회총무 이력서 검증에 실패했었다. 그런데도 또 이처럼 버젓이 규정을 대놓고 어겼다. 이같이 선거규정을 지키지 않고, 직무를 유기하고 있는 선관위가 과연 총회 선거를 제대로 관리할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한번 스스로 깨트린 신뢰는 다시 회복할 수 없다! 신뢰는 스스로가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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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총회선거쟁점⑥】 무리한 이의신청...패널티 줘야
- 상대 후보에 의해 이의신청 당한 부회의록서기 김광철 목사와 GMS 이사장 김성근 목사가 모두 심의를 통과했다. 부회의록서기 경쟁 후보인 육수복 목사가 김광철 목사에 대해 선관위에 이의신청 했으나 위법 사항이 없어 문제가 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GMS 이사장 경쟁후보인 조성호 목사가 김성근 목사에 대해 선관위에 이의신청 했으나 이 또한 문제가 되지 않았다. 경선 후보자들인 경우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을 때 선관위를 통해 후보 탈락을 원할 것이다. 그러면 자신이 단독 후보가 되어 당선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대방의 모든 것을 샅샅이 조사한다. 문제는 당하는 상대 후보들의 입장이다. 이의신청을 당하면 이에 대해 소명해야 한다. 크게 신경 쓰이는 일이다. 반박 자료를 준비해 선관위가 지정한 날짜와 시간, 장소에 가서 여러 시간 해명해야 하고 심사를 받고 최종 판단을 받아야 한다. 후보 입장에서는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다. 그러므로 이의신청 당한 후보자가 아무 문제가 없다고 판단 받으면 이의신청한 상대 후보에게 패널티를 줘야 한다. 그것이 공평하지 않겠는가? 기자로서 기사와 관련해 고소를 당하기도 한다. 당연히 무혐의, 불송치 결과를 받았지만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다. 고송 당했다는 문자를 받는 것 부터가 스트레스이며, 경찰 조사 받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이후 무혐의를 받으면 화가 난다. 무고죄로 고소하고 싶으나 이또한 번거로운 일이라 속으로 분을 삭인다. 무고죄(誣告罪)는 “다른 사람이 형사 처분이나 징계 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관련 기관에 허위 사실을 신고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이다. 성경은 무고나 위증에 대해 같은 형량으로 처벌하라고 말씀한다. 그러므로 앞으로 선관위는 무리하게 이의신청을 한 후보자에 대해 패널티를 줘야한다. 그래야 신중하게 이의신청할 것이며, ‘안 되면 말고’식의 이의신청을 하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가 있다. 육수복 목사는 그 시간에 상대 후보 김광철 목사에 대해 이의신청한 것을 사과해야 한다. 또한 조승호 목사도 상대 후보 김성근 목사에 대해 이의신청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 그것이 상대 후보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입힌 자들의 기본 도리라고 본다. 정견 발표회 때 어떻게 할지 지켜볼 것이다. 경선 후보자 이지만 그래도 사랑과 용서를 설교하는 목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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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의부의 잣대는 자의적인가?
- 헌의부는 이리노회 이남국 목사가 북일교회 이 진 목사를 상대로 제출한 고소장을 지난 7월 회의에서 서류미비로 반려했었다. 그런데 8월 13일 어제 보완되었다며 재판국으로 이첩했다. 놀라운 것은 어제 오후에 헌의부 회의록이 정리되었는데, 총회 재판국은 기다렸다는 듯이 헌의부 회의가 끝나자마다 같은 날 이진 목사에게 피고 신분으로 재판에 출석하라는 통지서를 보냈다. 폭행당했다며 개인이 제출한 고소장을 헌의부 회의가 끝나자마자 재판국이 피고에게 소환장을 보내는 일이 가능한가? 재판국은 헌의부가 이첩해 줄 것이라고 이미 알고 준비하고 있었는가? 그래서 장소도 미리 섭외했는가? 더더욱 말이 안되는 것은, 폭행당했다며 고소한 이남국 목사는 그 사건에서 이 진 목사를 폭행한 가해자임이 확인되어 지난 6월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는 것이다. 그동안 헌의부는 “사회소송시행세칙”과 “법과 원칙”에 따라 평택제일교회 김태식 목사의 상소건을 최종적으로 5회에 걸쳐 기각했다. 그러면서 사회소송 중인 최00 목사의 상소건은 재판국으로 이첩하는 모순적인 행태를 보였다. 그런데 폭행가해자가 오히려 폭행당했다며 개인이 낸 고소장은 재판국으로 이첩한 이유는 무엇인가? 헌의부의 판단 잣대는 자의적인가? 헌의부가 결정하면 모든 것이 옳은 것인가? 헌의부의 역할과 존재 이유, 심사 기준이 공정한지에 대한 의문이 확산되고 있다. 총회는 헌의부의 일탈을 견제하기 위해 이미 여러차례 결의를 했지만 110회 헌의부는 마이동풍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총회는 다시한번 헌의부의 폭주를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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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총회선거쟁점⑤】 총대들은 후보자 학력을 알권리가 있다
- 여러 교단 언론들이 한 총회총무 후보자의 학력 기재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고 나섰다. 본지를 포함해 여러 언론들이 지적하는 것은 그가 편목이고, 신학교를 나왔다는 것이 아니다. 총회총무로서 능력이 있다면 이것은 하등의 문제가 아니다. 문제의 핵심은 그가 이력서를 허위기재했다는 것이다. 그는 편목으로 신학원 과정을 수학했다. 문교부 정식 학위도 아니고, 졸업이란 것도 없는 과정이다. 그런데 졸업증명서와 다르게 기재했다. 이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졸업증명서대로 정직하게 기록했다면 이런 논쟁을 일으키지는 않았을 것이다.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이제 이 문제를 없던 것으로 돌이킬 수 없다. 그만큼 목사들은 학력에 대해 예민하다. 아직도 총신대 졸업생들 가운데는 “본과” “예과” 갈등이 있다. 문교부 정식 학사 학위냐 아니냐의 차이이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이 간극은 좁혀지지 않고 있다. 마찬가지로 신학대학원을 어떤 과정으로 했느냐도 중요한 문제이다. M.Div, Diploma, 연구원, 연수원 등등 다양한 과정이 있기에 이로 인한 갈등은 지금도 남아 있다. 본 기자가 신대원을 다녔던 1989-1992년에도 과정 간에 많은 갈등이 있었다. 우리사회는 학력에 대해 예민하다. 소위 명문대를 나오면 인생이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기를 쓰고 명문대를 갈려고 하는 것이다. 명문대 졸업자는 교회에 지원할 때도 가산점을 받기도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목사들은 대부분 가방끈이 길다. 신대원은 기본이며 이후 석사, 박사를 한다. 안되면 돈을 들여 명예박사라도 받을려고 한다. 그래서 설교할 때도 박사 까운을 입는다. 참으로 웃픈 현실이다. 이러다보니 과거 가짜 박사 사건이 사회에 터졌을 때 상당수가 목회자들이었다. 지금도 얼마의 돈만 내면 국내외 박사학위를 살 수 있다. 과연 이것이 목사의 양심에 맞는 일인가? 열심히 목회 하는데 굳이 많은 학위가 필요한가? 또 이처럼 돈 들여 가짜박사, 명예박사를 따는 것이 자랑스럽고 떳떳한가? 정말 명예가 있어 이를 기리기 위해 명박을 준다면 이는 바람직한 일이다. 총회총무는 서류접수를 임원회에 한다. 이후 선관위에 넘겨 선거를 진행한다. 그렇다면 임원회에서 제출된 서류를 제대로 검증했어야 했다. 그러나 직무를 유기해 총회를 이렇게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그 책임은 누가 지어야 하는가? 서기인가? 총회장인가? 선관위도 제출서류를 제대로 검토해야 한다. 임원회에서 다 검토했으니 우리는 형식적으로 할 뿐이라고 하면 안 된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총회총무에 나서는 자는 임원회와 선관위만 속이거나 야합하면 된다. 그러면 총대들은 후보자들의 거짓 학력에 속아 투표할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러므로 본지는 총회 입후보자들의 학력, 이력을 총대들에게 공개하기를 제안한다. 국회의원이나 기초단체장들도 벽보나, 선거 안내지에 이력을 다 밝히지 않는가? 기독신문에 게재하든 선거 브로셔에 게재하든 입후보자들의 학력과 이력을 알려야 한다. 그래야 깜깜이 투표를 하지 않게 되고, 학력을 허위기재할 엄두를 내지 못할 것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자신의 이력서도 정직하게 기재하지 않는 후보에게 어떻게 3년간 총회 전체의 살림을 맡길 수 있느냐는 여론이 들불같이 일어나고 있다. 이제 이 불길은 막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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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총회선거쟁점⑤】 총대들은 후보자 학력을 알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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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총회선거쟁점④】 총무 후보자 학력 허위기재-심각한 문제
- 본 기자는 총신신대원 85회 졸업생이다. 1989년에 입학해 1992년에 졸업했다. 이 당시 1반에서 4반까지가 신대원 정규과정이었다. 이 안에는 문교부 정식 학위를 받는 소수의 M.Div 과정 학생들과 총회 학위 인정인 diploma 학생들이 다수 섞여 있었다. 서울대를 졸업한 지인은 diploma 과정에 합격하자 1년 재수해서 다음 해 M.Div. 과정으로 입학하고, 이후 유학해 모 신학교의 교수가 됐다. 기자가 수업할 당시 정규과정 외에도 연구원, 연수원 과정 등이 있었다. 이제 이 과정들은 폐지되고 전교생은 모두 문교부 정식학위인 M.Div생이다. 더 이상 학위 과정으로 인한 문제나 갈등은 없다. 어찌됐든 벌써 40여년 전 일이다. 이후 다들 목사가 됐고 목회를 하고 있거나 은퇴를 하기도 했다. 무슨 과정으로 공부를 했든 졸업 후 목회를 성실히 열심히 하면 무엇이 문제가 되겠는가? 신대원을 M.Div.로 하든, diploma로 하든, 연구원을 하든 연수원을 하든 무엇이 문제인가? 그것은 다 과거이고 현재가 중요하지 않은가?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것은 공적으로 이력서를 쓸 때 자신이 배운 과정을 제대로 기재하지 않을 때이다. 교회에 청빙서류를 제출할 때 또는 기관에 지원 서류를 접수할 때는 이력서에 정확하게 기재해야 하고, 졸업증서를 제출해야 한다. 그런데 졸업장 내용과 제출 이력서의 내용이 다르다면 이것은 심각한 문제가 된다. 이력서에는 증명서에 있는 내용대로 써야한다. 그것이 기본이고 상식이다. 그런데 총무에 입후보한 한 후보가 제출한 졸업증명서와 이력서의 내용이 달라 문제가 심각하다. 편목을 한 그 후보의 졸업장에는 총회신학원 목회전문과정(M.Div. Equiv.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석사과정과 동등)이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이력서에는 총신대신학대학원(M.Div. Equiv.), 발령청 교육부(총신대)라고 기재했다. 총회신학원은 교육부 등록 기관이 아니기에 교육부에서 졸업장을 발령할 수 없다. 이렇게 이력서를 기재한 것을 사법에 문제 제기하면 허위 공문서 작성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 이 문제를 제기하자 모 언론은 이를 마타도어라고 했다. 두 언론사의 후보 서류 기재 사항 문제제기 후보 서류 유출에 관한 선관위 해명 필요해 각종 마타도어 의혹도 심각할 정도로 진행돼 논란 한편, 총회선거를 앞두고 마타도어를 심하게 하는 제보가 쏟아진다. 우리 총회는 마타도어 없는 총회가 되면 안 되는지 궁금하다. 더욱이 두 언론사는 선관위에 제출된 후보의 서류에 대한 내용을 문제 삼고 있다. 이 언론사들은 후보를 특정하지 아니하고 등록서류에 기재된 학력이 문제가 된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총회 선관위에 접수된 문서를 어떻게 확보했는지 알 수 없지만, 서류의 내용을 확인한 것처럼 보도했다. 두 언론은 "총회 임원 후보의 이력서에 허위 기재가 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총회 선관위는 비밀을 유지해야 할 후보의 서류가 어떻게 외부로 유출되어 논란이 되고 있는지 해명이 필요해 보인다. 수년 전에도 이 문제로 총회가 홍역을 겪은 경험이 있다. 그 결과 총회의 큰 인물이 단명하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두 언론의 지적처럼 이력서에 학력에 대한 허위 기재가 있다면 그것은 분명히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지적은 선관위가 서류를 외부로 유출하지 않았다면 알 수 없는 일이기에 문제가 더 심각한 것이다. 사실을 지적하는데 이게 왜 마타도어인가? 또 진실을 밝혀야 하는 언론으로서 자료에 접근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가? 이렇게 지적질하는 기자도 과거에 유출된 자료를 가지고 기사를 쓰지 않았던가? 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가? 이 언론은 다음의 총회 결의 사항을 근거로 학력 기재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89회 총회장 서기행 목사 때 같은 노회가 헌의해 얻은 결의로 만에 하나 총회신학원 졸업자가 총신 신대원생으로 기재할 수 있다고 해도 “목사 청빙 시에도”라고 한정하고 있다. 만약 신학원 졸업자를 신대원 졸업자와 동등하게 해줄려면 졸업장에도 동일하게 기재해야 한다. 그러나 졸업장이 다르지 않은가? 이것이 팩트이다. 그러므로 월급 받는 직원인 총회 총무 지원자가 이런 식으로 서류를 제출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물론 교회도 이런 식으로 기재한 지원자를 뽑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무슨 과정으로 신대원 과정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문제는 자기의 사익을 위해 이것을 고의로 다르게 적어 제출하는 것이다. 이는 목사의 양심에도 맞지 않고, 총회를 기망하는 것이며 아울러 사법 처리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이 후보에 대한 의혹이 여러 가지라 앞으로도 많은 기사를 써야할 것 같다. 1차적으로 서류 검토를 제대로 하지 않은 총회 임원들에게 그 책임이 있고, 2차적으로는 선관위에 그 책임이 있다. 무엇보다 자신의 이력을 허위로 기재한 당사자에게 그 책임이 있다. 이 책임이 제일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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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총회선거쟁점④】 총무 후보자 학력 허위기재-심각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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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총회선거쟁점③】 학력 허위기재 문제 삼지 않은 선관위
- 총회 선관위가 입후보자 심사를 통해 모두 통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를 포함 몇 언론이 입후보자 가운데 학력 허위기재가 있는 것을 문제 삼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의분과위원회는 그것을 문제 삼지 않았다. 이제 지옥의 문이 열렸다. 어떤 입후보자라도 학력을 마음대로 기재해도 된다. "신학원"을 나와도 "신대원"을 나왔다고 기재해도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게 된다. 과거 선거에서 학력위조는 큰 이슈였다. 그런데 이번 선관위는 그것을 문제 삼지 않았다. 과연 선관위나 심의 분과는 앞으로 되어질 사태를 어떻게 책임질려고 하는가? 납득되지 않는 선관위 행보가 심히 우려스럽다. 이것은 계속해서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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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총회선거쟁점③】 학력 허위기재 문제 삼지 않은 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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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 동기 장봉생·이형만 목사는 공멸의 길로 가려는가?
- 기독신문 송상원 기자의 12월 9일 인터넷 기사는 가히 충격적이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조사 방향 튼 이형만 위원장, 말 바꾼 이리노회장 합동타임즈 전방위 조사키로 결의 “잠결” 핑계, 말 바꾼 이리노회장 선한이웃교회 선교비 차용도 조사 합동타임즈조사처리위원장 이형만 목사가 합동타임즈에 대해 전방위로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시 말해 합동타임즈의 북일교회 보도를 통한 이리노회 비방 및 명예훼손 외에, 한기승 목사 관련 보도, 고광석 목사 관련 보도, 천안중부교회 관련 보도, 선한이웃교회 선교비 5억원 차용 건까지 조사하겠다는 얘기다. 이형만 목사는 12월 1일 기자와의 통화에선 12월 4일 위원회 회의에 합동타임즈의 북일교회 보도 조사에만 집중하는 것으로 제안하고 논의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정작 4일 회의에서 합동타임즈 조사 범위를 확대하는 쪽으로 방향을 튼 것이다. 이형만 목사가 조사 방향을 바꾼 데에는 말을 바꿔가면서까지 힘을 실어준 이리노회장 전정식 목사가 있었다. 합동타임즈조사처리위원회는 12월 4일 총회회관에서 제3차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엔 총회에 합동타임즈 조사처리 헌의안을 청원한 이리노회 노회장 전정식 목사를 비롯한 노회원 4인이 출석했다. 위원회는 전정식 노회장과 노회원들로부터 북일교회 분쟁 배경과 합동타임즈가 북일교회 보도를 통해 이리노회와 노회원들을 비방하고 명예 훼손한 내용을 청취했다. 이어 위원회는 이형만 목사의 제안에 따라 합동타임즈의 북일교회 보도뿐만 아니라, 한기승 목사 관련 보도, 고광석 목사 관련 보도, 천안중부교회 관련 보도, 선한이웃교회의 선교비 5억원 차용건도 조사하기로 했다. 다만 조사 결과에 대한 처리는 조사가 끝난 후 논의하기로 했다. 합동타임즈조사처리위원회의 조사 범위는 첫 회의 때부터 논란이 됐다. 이형만 목사는 이리노회의 헌의안 제목과 내용이 ‘인터넷 신문 합동타임즈에 대한 총회 차원의 조사와 처리’라면서, ‘총회 차원’이기 때문에 합동타임즈와 관련된 모든 문제를 조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여기에서 총회 차원은 조사 범위를 뜻하는 게 아니라, 총회에서 조사해달라고 보는 게 타당하다. 아울러 이리노회 헌의안의 취지(구체적인 사유 등 세부 내역)를 보면, ‘허위사실, 과장된 내용 등으로 노회를 비난하며 현저하게 명예를 훼손함으로 인해 조사처리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라고 명시돼 있다. 즉, 합동타임즈가 허위 사실과 과장 보도를 통해 이리노회를 비난하고 명예 훼손한 내용을 조사해달라 것이다. 하지만 이형만 목사가 1~2차 회의에서 북일교회 보도를 통한 이리노회 비방뿐만 아니라, 한기승 목사 관련 보도, 고광석 목사 관련 보도, 천안중부교회 관련 보도, 선한이웃교회의 선교비 5억원 차용까지 조사하겠다고 했다. 이에 기자는 11월 24일 통화에서 조사 범위를 넘긴 게 아니냐고 물었고, 이형만 목사는 조사 범위에 대해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12월 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형만 목사는 4일 회의에 북일교회 보도 조사에만 집중하는 것으로 제안하고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4일 회의에서 이형만 목사는 합동타임즈에 대해 전방위로 조사할 것이라고 방향을 틀었다. 이날 회의에 출석한 이리노회장 전정식 목사가 합동타임즈의 이리노회 비방과 명예훼손만이 아니라, 그 외 사건도 조사할 수 있다고 말한 게, 이형만 목사가 조사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줬다. 전정식 목사는 말을 바꿨다. 기자는 이리노회 조사청원의 조사 범위를 확인하기 위해 11월 23일 저녁 8시 30분경 전정식 목사와 통화를 했다. 당시 통화에서 전정식 목사는 ‘이리노회에 관련된 조사만 해달라는 조사청원’이라고 말했다. 전정식 목사와의 통화는 12분 넘게 이어졌다. 전 목사는 경찰에 합동타임즈 관계자를 고소한 사실과 합동타임즈가 이리노회를 비방한 기사를 삭제한 사실 등을 기자에게 구구절절 얘기했다. 여기에 더해 전정식 목사는 통화를 마친 후, 올해 이리노회 봄 정기회에서 합동타임즈 조사처리 헌의안이 가결된 내용을 사진 촬영해 보내주기까지 했다. 그러나 4일 회의에서 전정식 목사는 이리노회 관련 사건 외에 다른 사건도 조사할 수 있다고 입장을 바꾼 것이다. 전 목사는 기자와 통화에서 이리노회와 관련된 조사만 해달라는 조사청원이라고 말한 것은, 잠결이라서 그랬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당시 통화의 발신자는 바로 전정식 목사였다. 기자의 통화 요청 문자를 보고 전 목사가 전화를 건 것이다. 전정식 목사의 주장대로 라면 그는 잠결에 전화를 걸어, 12분 넘게 통화하고, 이어 관련 결의를 사진 촬영해 보내준 셈이다. 전정식 목사의 입장 변화가 매우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일부 위원들은 조사 범위가 확대되는 것을 우려했다. 하지만 전정식 목사가 말을 바꿔가며 이형만 목사에게 힘을 실어주자, 위원회는 합동타임즈에 대한 전방위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은 정영교 오정호 김기현 남송현 목사 4인의 소속 노회에 질의서를 보내기로 했다. 남송현 목사가 시무하는 선한이웃교회가 새로남교회로부터 선교비 5억원을 차용한 것에 대해선 새로남교회에 질의서를 보내기로 했다. 기사를 보면 첫째, 이형만 목사는 자신이 한 말을 어기고 조사의 범위를 전방위적으로 확대했다. 이에는 이리노회장 전정식 목사의 말바꿈도 영향이 있다. 둘째, 이형만 목사는 송상원 기자의 지적에 대해 변호사 자문을 받겠다는 궁색한 변명을 했다. “이에 기자는 11월 24일 통화에서 조사 범위를 넘긴 게 아니냐고 물었고, 이형만 목사는 조사 범위에 대해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하겠다고 말했다.” 자신이 한 말을 뒤집었으면서 변호사에게 무슨 자문을 구하겠다는 것인가? 셋째, 이형만 목사는 선 넘는 조사를 시도하고자 한다. “일부 위원들은 조사 범위가 확대되는 것을 우려했다. 하지만 전정식 목사가 말을 바꿔가며 이형만 목사에게 힘을 실어주자, 위원회는 합동타임즈에 대한 전방위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은 정영교 오정호 김기현 남송현 목사 4인의 소속 노회에 질의서를 보내기로 했다. 남송현 목사가 시무하는 선한이웃교회가 새로남교회로부터 선교비 5억원을 차용한 것에 대해선 새로남교회에 질의서를 보내기로 했다.” 과연 합동타임즈를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오정호 증경총회장과 정영교 부총회장을 상대로 노회에 질의서를 보낼 수 있는가? 그리고 이미 새로남교회가 당회 이름으로 “PTA 선교센터 역시 그러한 사역 가운데 하나였으며 운영 교회와 ‘3년 후 5억 원 상환조건 협약’으로 지원 한 것입니다.”라고 성명서에서 밝혔는데 교회들 간의 일에 대해 왜 관여하고자 하는가? 이전에 본 기자가 북일교회 관련 기사를 썼을 때 이형만 목사가 전화해 처남이(내용이 당황스러웠는데 ‘처남’이라고 들은 것 같다) 법조계에(검찰? 이 또한 이렇게 들은 것 같다) 있음을 언급하며 기사를 쓰지말라고 요구했었다. 그러면서 목사 이00 기자가 감옥에 구속됐던 일을 언급하기도 했었다. 그때 이 말은 기사 쓰지 말라는 협박으로 들렸다. 이형만 목사는 북일교회와 무슨 관련이 있기에 북일교회가 언급될 때마다 등장하는가? 합동타임즈조사처리위원회는 정치부 안을 장봉생 총회장이 받고 허락한 것이다. 장봉생 총회장과 이형만 목사는 신대원 82회 동기로 이 목사는 총준위에서도 비중있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총준위 3차 모임에서도 발언 후 자리를 옮기려고 하는 장봉생 목사를 막고 약속된 추가 발언을 하라고 한 인물도 이형만 목사였고, 당시 장봉생 총회장 후보는 “고광석 목사를 부총회장 후보로 올리고, 서기 후보인 서만종 목사는 건들리지 말라”는 “선거 개입”, “선거 지시성” 발언을 해 총회를 발칵 뒤집었다. 그리고 이형만 목사는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합동타임즈를 조사하는 처리위원회 위원장이 됐다. 이처럼 이형만 목사는 장봉생 목사가 후보 때나 현직인 지금도 늘 함께 하고 있다. 이것이 총회장에게, 그리고 총회장의 행보에 득이 될지 독이 될지 모르지 않을 것이다. 이형만 목사가 증경총회장과 현 부총회장을 조사하고 “처리”하고자 하는 것은 현 총회장 장봉생 목사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신대원 동기로서 함께 공멸(共滅)의 길을 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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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 동기 장봉생·이형만 목사는 공멸의 길로 가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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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현재 권력과 미래 권력의 갈등…시간은 미래 편이다.
- 총회 임원 내 갈등이 일단 봉합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 20일 모인 총회 임원회에서 총회 임원회에 제기된 관련 건은 “총회장과 부총회장에게 위임해 합의하여 처리키로” 결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얼마 전 기독신문은 총회 임원들의 갈등에 대해 언급했다. 총회임원회의에서 제110회 임원선거 건과 관련된 정·부 임원들의 논쟁이 격렬했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정·부임원이 두 패로 나뉘었다는 소리도 들린다. 110회 총회 초반부터 임원들 내부 싸움은 이제 총회 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옛말에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란 말이 있다.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된다는 말이다. 9명밖에 안 되는 총회 임원들이 화목하지 못하고 패가 나뉘었다면 이미 볼 장 다 본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파국의 일차적인 책임은 장봉생 총회장에게 있다. 총회장으로서 모두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차기 총회장인 현 부총회장과 연관된 문제를 그것도 이미 총회 현장에서 결론 난 문제를 총회장이 재론했기 때문이다. 이에 모든 부임원들이 강하게 반발했다. 총회 정임원은 현재 권력이다. 그러나 부임원은, 장로부총회장은 제외하고 미래 권력이다. 정임원의 임기는 1년이나 내년 5월 목장기도회를 하면 총회 권력은 미래 권력에게로 넘어간다. 그러므로 시간은 미래 권력 편이다. 총회 임원들은 임명직이 아니다. 각자 선거해서 당선됐다. 그러므로 총회장은 그들의 협조와 지지를 얻어내야 한다. 그렇지 않을 때 그들은 거부하고 반발한 ‘권리’가 있다. 부임원들이 반대하기 시작하면 총회장은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우여곡절 끝에 총회 임원 내부의 갈등은 일단 봉합이 되었지만, 이는 없었던 것만 못한 일이었다. 총회장은 예민한 안건을 내놓고자 한다면 임원회 전에 사전 조율을 해야 했다. 그렇지 않은 결과로 인한 후유증은 클 것으로 보인다. 총회장은 많은 총회원들이 110회 총회를 우려하고 있다는 현실을 파악해야 한다. “정책총회”라는 슬로건이 오히려 자신을 평가하고 공격하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총회장과 주변 세력이 총회 임원 내분 사태를 뼈저리게 돌아보지 않는다면 임원 내 갈등은 언제라도 다시 수면으로 떠오를 것이다. 그때는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맞이할 것이다. 총회원들이 110회 총회 임원회를 걱정해야하는 현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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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현재 권력과 미래 권력의 갈등…시간은 미래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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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총회 사랑하는 마음으로 협력해 나아가자”
- 제110회기 제1차 총회정책협의회가 11월 12일 오후 2시 서대문교회에서 모였다. 장봉생 총회장이 “각 부서의 계획을 규합해 일정 조정, 협업을 하고자 한다. 그래서 전체의 몫을 키우고자 한다. 총회 전체가 함께 가는 것이 중요하다. 각 파트가 협업하고 같이 가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어느 한 부서가 독주하고 인정 받을려고 하지 않고 정책을 전략적으로 조정해 주기 바란다. 이후 기독신문에 발표해 큰 그림을 보여줄려고 한다. 내년 신년회, 봄 등에 다시 정책협의회로 모여 점검하고 함께 맞추어 나가고자 한다. 함께 모여 정책을 말하고 논의해 나아가고자 한다.”라고 정책총회를 위한 비전을 설명했다. 예배는 서기 김용대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홍석환 장로가 기도, 회록서기 안창현 목사가 마 26:46을 봉독했다.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함께 가자고 하셨다. 총회장으로서 들뜨지 않고, 실수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함께 총회 사랑하는 마음으로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설교 후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장봉생 총회장이 상설위원장, 특별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장소를 옮겨 분과별 토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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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총회 사랑하는 마음으로 협력해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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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준위 조용히 물러나며 해단식, 이제는 총회 임원들과 함께
- 제110회 총회준비위원회(이하 총준위) 해단식이, 장봉생 목사의 총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9월 30일 낮 12시 반포 채빛 퀴진에서 열렸다. 장봉생 총회장은 총준위는 조용히 뒤로 물러나고 이제 임원들과 함께 110회 총회를 이끌어 갈 것을 밝히며 “총준위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무난히 총회를 마치게 되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잘 도와주시기를 바라고, 총준위원장님 말씀처럼 총준위가 이제는 조용히 물러난다는 말씀에 감동받았는데 그렇게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인사말했다. 해단식은 총준위 서기 박기준 목사의 사회로 정영교 부총회장이 기도하고 총준위 위원장 한수환 목사가 “그동안 수고한 총준위원들에게 감사하며 이제 우리는 조용히 물러나고 장봉생 총회장께서 임원들과 함께 110회 총회를 잘 이끌어 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총준위 총무 김미열 목사가 “많은 일을 한 것 같아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라고 말한 후 케익 축하 시간을 인도했다. 이후 애찬을 나누며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든 경비는 장봉생 총회장이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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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준위 조용히 물러나며 해단식, 이제는 총회 임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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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 교회 지도자 대회 포럼 개최
- 제110회 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주최한 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 교회 지도자 대회 포럼이 둘째 시간인 9월 26일 오전 10시에 삼정호텔에서 개최됐다. 포럼은 준비위 총무 이국진 목사의 사회로 김홍석 목사가 개회 기도했다. 강의 1은 증경총회장 ·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한국교회에 내려주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란 제목으로 “한국교회의 역사는 길지 않으나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를 부어 주셨다. 첫째, 성경과 기도의 복이 있었다. 복음보다 먼저 번역된 성경이 들어왔다. 유례없는 기도에 대한 헌신이 있었다. 둘째 선교 정책의 복이 있었다. 의료 선교, 교육 선교가 사회를 변화시켰다. 셋째, 사람의 복이 있었다. 선교사들은 개혁주의 신학과 복음적 부흥운동을 전했고, 학문적 탁월성과 인격적 신실함으로 한국교회를 세웠다. 넷째, 섭리적 시련과 도전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첫째, 세계 선교에 대한 헌신으로 나가야 한다. 둘째, 복음의 심화와 확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셋째, 거룩한 연대의 소망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라고 강의했다. 강의 2는 총신대학교 역사신학 안인섭 교수가 ‘개혁주의 유산과 미래; 글로벌 연대를 향한 서울 개혁주의 네트워크의 신학적 제언’이란 제목으로 “진리를 보존하기 위해 연대가 필요하다. 신학적 일치가 쉽지 않다. 행사도 단발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고 서구지향적인 면도 있었다.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첫째, 아시아 발(發) 세계 교회 연대가 필요하다. 세계 인구 60%가 아시아에 있다. 둘째, 개혁주의 연대가 필요하다. 성경의 절대 권위, 신앙고백의 일치, 신앙과 공적 책임, 국제적 연대의 역사적 증거 등이 있다. 셋째, 글로벌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역사적 모델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작으나 열려 있는 조직을 구성하고자 한다.”라고 강의했다. 강의 3은 준비위원장 신종철 목사가 ‘개혁주의와 함께하는 세계교회’란 제목으로 “개혁주의신앙은 복음주의이다. 개혁주의 신앙은 예정론이다. 개혁주의 신앙은 포괄적인 하나님의 언약의 주되심을 가르친다. 그러면 개혁주의는 한국 장로교회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오직 성경 사상의 고취, 정통 부수주의 신학의 확립, 신사참배 거부와 순교 신앙의 토대가 됐다. 개혁주의는 종교개혁주의자들이 남긴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으로 오늘날에도 전 세계 속에서 전파되고 지켜지며 더욱 부흥되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 대회의 주제를 ‘개혁주의와 함께 하는 세계교회’로 정한 것이다.”라고 강의했다. 준비위 총무 안인섭 교수가 ‘서울 개혁주의 네트워크’ 조직 후 나성균 목사가 애찬기도한 후 오찬을 나누고 폐회했다. 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교회 지도자대회 취지문(초안) • 서언 • 역사의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역사를 주관하고 주권적으로 섭리하심을 믿으며, 오늘 우리는 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교회 지도자대회로 이 자리에 모였다. 급변하는 시대, 불확실성의 도전 속에 교회의 본질과 사명, 정체성을 되새기며, 진리의 기반 위에서 다음과 같이 고백한다. 아울러 우리는 이 만남이 일회적 사건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에서 출발하여 세계로 나가는 새로운 선교적 역사 속에서 형성되는 국제적 네트워크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쓸 것을 다짐한다. • 우리의 고백 • 1. 우리 신앙의 토대는 오직 성경이며,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은 정확무오하고 신앙과 행위의 유일무이한 최종 권위임을 분명히 고백한다. 2.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 즉 성부의 창조, 성자의 구속,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믿는다. 3.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십자가 죽음, 부활은 인류의 구원과 하나님과 화해를 완성하신 하나님의 궁극적 계시임을 믿으며, 그 중심에 복음의 능력이 있음을 선포한다. 4.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성령의 교통과 사역 안에서 하나 됨과 거룩함을 소명으로 받았다. 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교회는 각기 다른 언어와 문화, 역사를 지녔으나 그리스도의 몸으로 서로 진리와 사랑으로 서로를 세우며,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를 향한 공동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한다. 5. 우리는 급격히 발전하는 디지털 사회를 복음 전파와 다음 세대 양육, 창조 질서의 회복뿐 아니라, 성경적 삶을 지향하는 장으로 삼아 이 사명을 성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한다. 6.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와 전쟁의 불안, 생태 위기와 사회적 양극화로 인한 소외감이 팽배한 이때,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세계 시민이자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책임 있는 소명을 깊이 새긴다. 7. 우리는 이미 임한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하면서, 종말론적 소망 가운데 완성될 그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신실한 증인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성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한다. • 결의 및 다짐 • 이에 본 대회에 모인 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교회 지도자들은 지속적인 기도와 교제, 개혁신학에 근거한 교회 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와 정기적인 포럼을 통해 주님의 몸된 교회를 굳건히 세우고자 한다. 따라서 우리는 오늘 이곳 서울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선교적 과제에 능동적이고 책임 있게 응답하기 위하여 개혁주의적 연대와 협력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한다. 이에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함께' 끊임 없이 교류하며 동역할 것을 엄숙히 선포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능력으로 이 길을 끝까지 감당할 것을 굳게 다짐한다. " 주여 우리로 하나님의 성실한 동역자가 되게 하소서!" 2025년 9월 26일 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교회 지도자대회 참석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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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 교회 지도자 대회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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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동의안 본회 상정 안되 무효…다루면 불법!
- 제110회 총회 마지막 시간에 임원회로 넘기기로 한 6건의 긴급동의안이 상정 절차를 거치지 않아 다룰 수 없게 됐다. 리폼드뉴스는 이에 대한 법리적 견해를 밝혔다. 본 기자는 리폼드뉴스의 의견에 동의하며 첨언하고자 한다. 총회 마지막 시간에 긴급동의안을 임원회에 맡기는 것으로 결의코자 할 때 그리고 결의 후 여러 총대들이 발언권을 요구했으나 무시됐다. 추후 이들에게 무슨 발언을 할려고 했느냐 묻자 ”본회에 상정되지 않은 긴급동의안은 무효라는 발언을 할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결국 일부 총대들은 알고 있었던 이 법을 총회장이나 서기, 임원 등은 알지 못했거나 무시하고, 상정도 없이 임원회에 맡기는 것으로 결정했다. 결국 절차 위반으로 6개의 긴급동의안은 다루면 안 되고 폐기해야 한다. 만약 임원회가 무리하게 이것을 다루면 법적 분쟁을 각오해야 한다. 사족으로, 한 총대 선배는 아는 분이 긴급동의안에 대해 서명해 달라고해서 내용도 제대로 모르고 응했는데 알고보니 본인이 동의할 수 없는 내용이었다. 내용도 모르고 친분에 의해 서명한 것을 자책하며 명단에서 빼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한숨을 쉬며 괴로워했다. 긴급동의안에 서명을 구할 때 뭔 내용인지 알려줘야 한다. 그리고 서명자도 물어야한다. 동의하기 힘든 안건은 양해를 구하고 거절해야 한다. 내가 무심코 동의 서명하면 누군가는 그로인해 큰 피해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못에 무심코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 관련 기사 링크: [제110회 총회29] 당석 제안 안건 본회에 상정되지 않아 https://www.reformednews.co.kr/1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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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명예회장 오광춘 장로는 왜 정년 연장에 찬성했나?
- 매년 전국장로회연합회 하기부부수련회가 끝나면 결의문을 발표한다. 이때 늘 나오는 것이 정년연장 반대이다. 올해는 “적극” 반대한다고 했다. 하나: 우리는 항존직 정년 연장을 적극 반대한다. 우리 교단은 헌법에 항존직 정년을 70세로 명시하고 있다. 급변하는 AI시대에 걸맞게 젊고 열정이 있는 목회자가 더욱 필요한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정년 연장을 적극 반대한다. 그런데 올해 총회에도 여전히 올라온 정년 연장 건에 대해 특이하게도 장로 둘 만 찬반 발언하고 바로 전자투표를 실시해 부결시켰다. 이전에는 주로 목사들이 나와서 토론을 했는데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장로들만 찬반 발언했고, 또한 더 특이하게도 전장연 명예회장 오광춘 장로가 찬성 발언을 했다. 오광춘 명예회장이 전장연의 결의서 내용과 반대되는 주장을 하게 된 배경이 궁금하다. 그것도 일반 회원도 아니고 전장연 명예회장이 결의문과 반대되는 주장을 공적으로 하는 것이 옳은가하는 생각을 해본다. 혹시 정년 연장을 바라는 목사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것인가? 요즘들어 호남 측의 이익을 대변하는 일에 몸과 발언으로 앞장서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의도로 찬성 발언을 했는지 궁금하다. 그의 행보에 관심을 가질 필요를 느낀다. 뭔가 이상하게 다뤄진 정년 연장 안이라는 생각을 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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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명예회장 오광춘 장로는 왜 정년 연장에 찬성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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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정년 연장....올해도 부결
- 제110회 총회 셋째날 정치부는 목사 정년 연장에 대한 헌의의 건에 대해, “정년 헌법을 유지하고 지교회와 노회의 형편따라 처리하되 공직은 불가함이 가한 줄 아오며”라고 제안했으나 투표 끝에 부결됐다. 투표에 앞서 총회장은 먼저 찬반 토론을 허락했다. 먼저 오광춘 장로가 찬성 발언했다. “저희 전국 장로에서는 정년 연장을 반대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이 건은 정치부 안 대로 정년은 헌법대로 하기로 하고 나머지 부분은 지교회와 노회의 형편에 따라 처리하되 공직은 불허한다로 되어 있습니다. 정치 17장 2조 권고사면 4조 권고사직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장로님과 목사님들께서 제도적 장치가 다 있기 때문에 교회 형편에 따라서 정년은 헌법대로 입니다. 이 법을 정치부 안대로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어 김경환 장로가 나와 반대 발언을 했다. “헌법은 목사님들만 규정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헌법은 모든 항존직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권사님도 장로님들도 집사님들도 지금 규정된다면 교회 형편 따라 80세건 90세까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젊은 성도들이 어떻게 교회 직분을 받겠습니까? 헌법대로 가한 줄 압니다.” 이에 리모컨 투표를 해 340 : 540으로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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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정년 연장....올해도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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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총회장 이임, 장봉생총회장 · 총회임원 취임 감사예배
- 제109회 총회장 김종혁 목사 이임, 제 110회 총회장 장봉생 목사 취임 · 총회 임원 취임 감사예배가 9월 24일 오후 7시 충현교회당에서 있었다. 예배는 서기 김용대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홍석환 장로가 기도, 서대문교회 연합찬양대가 찬양, 회계 남석필 장로가 눅 1:1-4를 봉독했다. 충현교회 한규삼 목사가 ‘확신을 주려면 필요한 것 2가지’란 제목으로 “누가는 이미 기록된 말씀을 다 살펴보았기에 복음서를 쓸 수 있는 자격이 있었다. 그리고 복음을 통한 능력을 경험했기에 복음서를 쓸 수 있었다. 우리도 확신을 갖고 살며 전하자.”라고 설교했다. 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의 축도로 이취임 감사예배를 마쳤다. 2부 격려와 축하의 시간은 회록서기 안창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했다. 직전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심에 감사하다. 다음 회기가 귀하게 쓰임 받기를 바란다.”라고 이임사했다.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전 회기 임원에 감사드린다. 선배님들께 보고 배운대로 잘 따라가며 잘 섬기도록 하겠다. 함께하는 정책총회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 교우들께 감사드린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노력해 임기가 끝날 때 자랑스럽다는 말이 나오도록 하겠다.”라고 취임사했다.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맑은 하늘의 가을이 왔다. 총회가 잘 마무리 될 것이라고 믿는다. 김종혁 총회장은 순교를 각오하고 직임을 감당했다.장봉생 총회장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계셔서 잘 감당하실 것이라고 믿고 축하드린다”라고 축사 후 제110회 총회임원들의 인사 후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9회 총회장 이임사 사랑하는 총대 여러분, 먼저 지난 한 회기 동안 부족한 종을 총회장으로 세워 주셔서 총회를 섬길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또한 저를 총회장 후보로 추천해 주신 울산노회와 명성교회 당회와 성도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제110회 총회에 함께한 총대 여러분과 전국 노회, 그리고 전국교회 모든 성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는 십자가를 증거하고 다시 복음을 외치는 사명을 붙들고자 애써 왔습니다. 이제 그 사역을 회고하면서, 다시 십자가 앞에서 복음을 위해 헌신하며 목양의 자리로 돌아가려 합니다. 이제 제110회 총회 회무가 진행되는 이 시점에서, 직전 총회장으로서 직을 이임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그 동안 저를 아껴 주시고 지도해 주신 증경총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총회 본부에서 직무를 감당하는 데 함께 수고해 주신 총무님과 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한 해 동안 총회와 부족한 총회장을 위하여 언론 사역으로 동역해 주신 언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제110회 총회장님과 임원들께서 맡은 직임을 잘 감당하시어, 총회의 승리와 부흥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특별히 우리 총회의 신학적 정체성이 더욱 견고하게 세워지고,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속에서 바른 길을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이로써 제109회 총회장으로서의 사명을 마치며, 다시 한 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랑하는 총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임사를 가름합니다. 2025년 9월 24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9회 총회장 김종혁 목사 제110회 총회장 장봉생 목사 취임사 부족한 종을 제110회 총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추대해 주신 총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25년째 섬기고 있는 서대문교회는 총회와 깊은 인연이 있습니다. 제9회 총회장 김익두 목사님이 황해도에서 월남해 지금의 위치에 자리를 잡았고 2대 장성칠 목사님은 제60회 총회장으로 섬기셨고, 이 신 장로님은 제87회 부총장으로 섬기셨습니다. 저는 작년 9월부터 제109회 부총회장으로 섬기며 배움과 준비의 기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단과 산하 교회에 은혜를 주시기를 기원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제110회 총회는 '함께하는 정책총회'가 될 것입니다. '복음과 함께 주께로', '교회와 함께 미래로', '사회와 함께 세계로' 향하는 총회입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지금까지 잘 다져온 총회의 기반 위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일곱 가지 공약을 제시하겠습니다. 첫째, 개혁주의 리더십 네트워크를 구축해, 위상이 높아진 한국교회의 성경적 개혁주의 신학 과 신앙을 세계교회로 확장하겠습니다. 둘째, 교회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해 재난 시설·복지·법률 등 노회와 교회의 실제적인 필요를 신 속하게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목회자 연금제도를 안착시켜 평생 교회를 위해 수고하는 목회자의 노후와 은퇴 이후를 안정시키겠습니다. 넷째, 전국적인 기도와 전도운동을 전개해 침체 일로를 걷고 있는 지교회 부흥과 성장을 도모 하겠습니다. 다섯째, 총회 정책시스템을 정착시켜 정책수립과 실행, 조정과 평가가 이루어지는 정책총회를 만들겠습니다. 여섯째, 교회 사역자 양성을 위해 노회와 전국 신학교를 연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상생하도록 하겠습니다. 일곱째, 다음세대 멘토링 시스템으로, 전문가 멘토 그룹을 통해 신앙과 실력을 갖춘 미래 리더십을 양성하겠습니다. 현재 한국교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신뢰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뢰, 교인들의 신뢰, 사회의 신뢰입니다. 진정한 신뢰는 ‘다움'과 '섬김'의 그릇에 담깁니다. 이를 위해 총회 역시 공교회로서 사업과 재정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교단 소속 교회 모든 교인들로부터 '내가 이 교단에 속한 교인이라는 게 감사하고 자랑스러워'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10회 총회 총회장 장봉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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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총회장 이임, 장봉생총회장 · 총회임원 취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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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장봉생 목사, 취임 기자회견 가져
- 제110회 총회 총회장으로 선출된 장봉생 목사가 취임 기자회견을 가졌다. 바쁜 일정으로 인해 잠시 시간을 가졌다. 장 총회장은 “선거 과열을 막고 소모전을 줄이기 위해서는 제도를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며, 시스템화 하는 것이 필요하고 부족한 것을 보완하는 총회를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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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장봉생 목사, 취임 기자회견 가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