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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회기 총회신학부, 1차 서울지역 세미나 및 신학포럼
    110회기 총회신학부(부장 윤삼중 목사) 지역별 세미나 및 신학포럼이 1차 서울·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2월 13일 오전 10시 상도제일교회(조성민 목사 시무)에서 ‘성경과 장로회 헌법에 입각한 개혁신학의 목회적 적용’이란 주제로 열렸다. 다음은 신학부장 윤삼중 목사의 인사말 전문이다. 말씀 안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를 할렐루야! 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뚫고 새 생명이 태동하는 봄의 길목에서 총회 산하 모든 교회와 동역자 여러분 위에 성삼위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가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금 2026년이라는 엄중한 시대적 파고 앞에 서 있습니다. 국가적 사회적 격랑 속에서 세상은 갈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으며, 교회를 향한 도전은 그 어느 때보다 거세졌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곧 하나님이 일하시는 기회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시대의 유행을 좇기보다 변하지 않는 하나님 의 말씀 안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합니다. 제 110회기 총회 신학부는 총회 산하 12,000여 교회와 목회자들을 향한 시대적 소명감을 가지고 지역별 신학세미나 및 신학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지식 전달의 장이 아닙니다. 첫째, 무너져가는 교회론의 성벽을 재건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점점 혼탁해지는 신학적 정체성 위기 속에서, 우리 교단의 뿌리인 개혁주의 교회론을 다시 견고히 세워 세상을 향해 당당히 도전하는 지도자로 세워드릴 것입니다. 둘째, 목회 현장을 사수할 실제적인 영적 무기를 제공할 것입니다. 현장의 치열한 고민을 담아 세워진 강사진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생생하고 역동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개혁 교회의 역사적 가치와 성경적 원리가 어떻게 실제 목회 현장에서 승리로 이어질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실마리를 공유할 것입니다. 셋째, 12,000여 교회가 하나로 묶이는 공존과 소통의 장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이번 세미나 및 포럼을 통해 총회 산하 모든 교회가 동일한 신학적 가치를 공유하며,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강력한 영적 네트워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귀한 자리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한 신학부 임원들과 총회 교육전도국 관계자, 장소를 제공해주신 모든 지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이 자리는 한국교회의 내일을 결정지을 골든타임 입니다. 사명의 현장을 지키느라 고단한 여러분의 발걸음을 이 은혜의 자리로 옮겨주십시오. 그곳에서 다시 일어설 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 거룩한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부 예배는 신학부 서기 이종구 목사의 인도로 신학부 회계 이정화 목사가 기도, 신학부 총무 박인식 목사가 롬 12:1-2을 봉독했다. 장봉생 총회장이 ‘분별하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해 계속 만들어 가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산 제물로 드리는 사람으로 만들기를 원하신다. 지성의 영역이 믿음을 표현하도록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목적을 발견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 후 상도제일교회 조성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세미나는 신학부 서기 임종구 목사의 사회로 신학정체성위원회 회계 박인성 목사가 기도 후 진행했다. 1강은 김길성 총신대 명예교수가 ‘개혁교회의 나아갈 방향’이란 제목으로 “책임 있는 다음 세대 지도자들의 육성에 힘쓰자. 개혁주의 세계관에 충실한 인물들을 양육하자. 역사적 개혁신학의 관점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자.”라며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를 위해 쉬운 우리말로 작성된 신학정체성 선언문을 활성화 하자. 우리 교회의 표준문서인 12신조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요리문답을 쉬운 우리말로 번역하는 것이 필요하다. ”라고 강의했다. 2강은 신학부장 윤삼중 목사가 ‘하나님 나라와 교회 연관성 연구’란 제목으로 “16세기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의 깃발은 구원론이었다면 21세기 종교개혁의 깃발은 교회론이다. 올바른 교회관이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각 교회마다 진통을 겪고 있으며,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 첫째, 하나님 나라가 중심이 되는 올바른 교회관을 정립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가 없는 교회는 앙꼬 없는 찐빵처럼 맛을 잃어버린 교회가 될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교회를 다시 회복하는 원동력이 된다. 교회로 하여금 권태감에 빠지지 않도록 생기를 불어넣어 줄 뿐만 세속화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에게 소망과 기대감을 줄 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게 될 것이다. 둘째, 말씀과 성령의 사역에서 조화와 균형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개혁주의 신학은 말씀과 성령의 사역이 함께 같은 목표를 향하여 나아간다. 성령의 역사가 없으면 말씀의 능력이 사라지며, 결국엔 교회가 무너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말씀과 성령의 사역은 항상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상호보완을 이루어야 한다. 셋째. 모이는 교회관과 흩어지는 교회관이 없기 때문에 오늘날 교회가 화석화되어가고 있다.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사도성, 즉 흩어지는 교회의 사명과 목표가 없으니 세상 속에 들어가서 종이 호랑이가 되며, 세상속에서 벙어리가 된 것이다. 넷째, 하나님의 속성인 사랑과 공의에서 조화와 균형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사랑이 없는 공의는 잔인하며, 덕을 세울 수가 없을 것이다. 반면에 공의가 없는 사랑은 무기력하며, 방향성을 잃어버린 배와 같다. 그러므로 사랑과 공의는 한 짝이 되어 함께 동행하며, 주안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교회의 두 기둥이 되어야 한다. 다섯째, 교회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제자도를 다시 회복해야 한다. 제자도가 무너진 교회는 자기 중심적이며, 이기주의에 사로 잡혀 결국에는 탐욕의 노예가 되어 자기 소원성취를 위하여 신앙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자기가 원하는 하나님을 만들며, 또 다른 우상숭배가 되는 변질된 신앙생활이 될 것이다.”라고 강의했다. 3강은 이상원 전 총신대 교수가 ‘챗 GPT와 설교’란 제목으로 “설교 시에 챗GPT를 사용하는 문제는 설교의 독특성과 챗GPT가 지닌 태생적 한계 때문에 극히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설교자에게 치명적인 손상을 가할 수 있다. 영혼과 육체라는 실체를 가진 인격체, 구원을 받은 실체적 경험, 하나님의 생활지침을 수행한 실체적 경험, 교회의 위임 등이 설교자가 갖추어야 할 필수조건이다. 그러나 챗GPT는 영혼과 육체가 없는 전류의 흐름에 지나지 않으며, 구원의 경험도 전무하고, 윤리적 실천 경험도 전무하며, 교회의 위임도 받은 적이 없으므로 챗GPT가 작성한 설교는 페이크에 불과하다. 페이크 설교문을 가지고 설교하는 설교자에게는 성령이 함께 하시지 않으며, 이 설교자의 설교는 영혼에 감동과 변화를 일으키지 못하고 혼란에 빠지고 성령을 분노하게 만든다. 모든 교인들에게 열려 있는 챗GPT의 설교안은 모든 교인들이 언제든지 확인대조할 수 있으며 설교자의 설교안이 챗GPT가 작성한 것임을 교인들이 파악하는 순간 목회자의 생명은 순식간에 끝난다. 설교자가 과거의 인물이나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점검하기 위한 도구로 챗GPT를 이용할 수는 있으나 종교적 신학적 분별력이 없는 챗GPT의 신학적 답변을 그대로 받아들일 경우 중대한 혼란 속에 빠질 우려가 있다. 출처를 밝히지 않고 답변하는 챗GPT의 특성상 거짓 정보가 참된 정보로 둔갑할 우려가 있고, 이 우려가 현실화될 경우 진리를 전달하는 설교자의 본연의 직무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된다.”라고 강의했다. 강의 후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인근 식당으로 옮겨 애찬을 나눴다. 지역별 일정 1차 서울지역-2월 13일(금) 10:00 상도제일교회(조성민 목사 시무) 2차 강원지역-3월 6일(금) 10:00 원주중부교회(김미열 목사 시무) 3차 영남지역-3월 26일(목) 10:00 덕천제일교회(김대환 목사 시무) 4차 호남지역-4월 21일(화) 10:00 정읍성광교회(김기철 목사 시무) 5차 신학포럼-5월 28일(목) 10:00 개포동교회(이풍인 목사 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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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천안중부교인들, 장봉생총회장·서대문교회 앞 2차 시위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 담임목사인 김종천 목사 측 장로와 성도들이 2월 8일 장봉생 총회장이 시무하는 서대문교회를 찾아 2차 시위를 했다. 이들은 총회장이 주관·묵인한 성탄절 불법 위임식에 대해 공식 사과와 위임식 무효화를 요구하며 평화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시위 현장에는 눈길을 끄는 장면이 있었다. 성도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피켓을 들었다는 것이다. 피켓에는 “불법 위임식 무효화하라” “제명·출교자의 위임은 헌법 위반” “총회 결의로 불법 덮지 말라” 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들은 “작년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불법 임직식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며 “오늘 우리가 산타 복장을 하고 시위하는 것은 그 기적이 과연 무엇이었는지를 묻는 질문”이라면서, “기적은 불법 위에 세워질 수 없고, 교회의 거룩함은 침묵이 아니라 진실에서 나온다”라고 주장했다. 이번 평화시위는 조용히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끝까지 질서와 품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메시지는 분명했다. 불법은 사라져야 하며, 총회는 책임 있는 사과와 시정 조치를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총회장과 일부 임원들이 불법 위임식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일으켰다면, 오늘 산타들은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크리스마스다운 방식으로 정의와 진실을 세상에 다시 알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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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8
  • 총회정책연구소 노재경 소장, 총신대 박성규 총장과 목회자 재교육논의
    총회정책연구소(이사장:신용기 목사) 소장 노재경 목사가 2월 5일 오후 3시 30분 총신대학교 박성규 총장을 총장실에서 만나 위촉장을 전달하고 목회자 재교육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했다. 총회정책연구소는 지난 1월 19일 총회회관에서 연구소 자문위원과 상임연구원 위촉식을 거행했다. 자문위원: 총신대 칼빈대 대신대 광신대 총장 상임연구원: 신국원 양현표 손병덕 안인섭 김덕현 김찬영 김주원 김희석 박재은 유은희 김수환 배춘섭 교수, 윤영민 이풍인 권준호 정충길 마상욱 안철현 김병수 이정현 최광영 목사 노재경 소장은 총신대학 박성규 총장을 시작으로 차례로 칼빈대와 대신대, 광신대 총장을 찾아 면담할 계획이다. 노재경 소장은 작년 12월 16일 대전중부교회(조상용 목사)에서 모인 임원회와 전체 이사회에서 “전 세계 개혁주의 교단들 가운데 교단 차원에서 정책을 연구하는 곳은 우리 교단이 유일하다”라면서, “교단과 교회에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현장성 있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고, “연구 결과물 역시 이론 위주가 아니라, 교회 현장에서 당장 집행할 수 있는 연구가 되도록 주문하겠다”라고 계획을 말했다. 노재경 소장은 지난 1월 기독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정책 개발에 있어 크게 두 가지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다. 첫째는 실제성. 허공을 치는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행가능한 정책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정책 개발의 주목적이 교회를 살리는 것인 만큼, 목회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결과물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총회정책연구소 이사회가 최근 임명한 상임연구원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현장 목회자인 것도 그 때문이다. 둘째는 개방성이다. 탑다운(Top-down) 방식이 아니라, 바텀업(Bottom-up)을 추구하며, 정책 개발 ‘파이프라인’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지금은 탁월한 리더 한 사람에 의해 정책이 생산되고, 유통되는 시대가 아니다. 그런 면에서 110회기 ‘함께 하는 정책총회’는 시의적절하고 시대정신을 잘 반영한 비전”이라며, “열린 자세로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부터 어르신들의 목소리까지 경청하고, 정책 개발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걸음으로 노재경 소장은 자문위원 총장들의 제안을 듣고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노재경 소장: 목회자 재교육에 대한 총장님의 생각은 무엇인가? 박성규 총장: 교육은 수혜자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담임목회 3-5년 후, 코로나 이후, 목회 15년 차, 은퇴를 앞둔 경우 등 시기와 상황별로 목회에 어려움이 있다. 이 시기에 맞게 영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구체적으로, 첫째, 멘토링이 필요하다. 목회자 재교육 과목에서 모든 것을 물을 수 있는 풀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 등 은퇴를 앞둔 목회자들을 통해서 목회에 관해 묻고 듣는 멘토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둘째, 학기, 학점 은행제, 평생교육원, 계약학과 등 목회자들이 재수업받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학위를 받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셋째, 설교에 대한 도움도 필요하다. 저만해도 부전교회 부임해서 몇 년이 지나서야 제 설교를 할 수 있었다. 담임목사가 부임한 교회에서 자기의 설교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 넷째, 교회법에 대해서도 가르쳐야 한다. 당회, 공동의회 운영에 대해, 재정, 조직관리 등에 대해 아는 것이 필요하다. 이 부분에서 실수가 생기면 목회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다섯째,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AI(인공지능)의 사용과 분별이 필요하며, 청중의 다양한 필요에 대해 깊이 있는 응답이 필요하다. 여섯째, 인문학적인 역량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부족하면 남의 것을 베끼거나 어설프게 할 수 있다. 인문학적 소양이 없으면 핵심을 모르고, 요약하거나 논지를 잡아낼 수 없다. 책 읽기와 글쓰기 지도가 절실하다고 본다. 노재경 소장: 목회자 재교육 건에 대해 상시 소통하고 운영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박성규 총장: 위와 연관된 사항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총회 인물이 있으면 좋겠다. 총회 인력 풀을 찾아보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총신 교수 중에서도 가교 역할을 잘할 수 있는 분이 필요하다. 노재경 소장: 끝으로 하실 말씀이 무엇인지? 박성규 총장: 이 시대를 분별하고 개혁신학을 목회에 녹여낼 수 있는 융합적이며 통전적인 리더를 키워낼 수 있어야 한다. 이때 교회와 교단이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지방에 있는 분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도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칼빈은 성령의 신학자였다. 목회자 재교육 때에도 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기 중 한 번이라도 뜨거운 부흥회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화란 교회는 5년마다 의무적으로 목회자 재교육을 한다. 내용이 알차면 총회 소속 목회자들이 환영할 것으로 생각한다. 노재경 소장: 긴 시간 귀한 제안과 말씀 감사하다. 박성규 총장: 총회 정책 수립과 실천을 위한 수고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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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북일교회, 장봉생총회장 서대문교회 앞 평화시위
    교회 분쟁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북일교회 이 진 담임목사 측 교인들 80여명은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장봉생 총회장이 시무하는 서대문교회를 찾아 평화적인 시위를 했다. 이들은 사법적으로 이진 목사가 담임목사임을 인정받았으나 북일교회가 속한 이리노회가 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불법 행정을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북일교회 교인들은 총회 임원회가 '정치적 조정'이 아닌 '객관적 감사'를 시행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미 감사부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으나 정식 안건으로 채택하지 않고 있다. 끝으로 그들은 즉각 이진 목사에 대한 '대표자 증명서'를 발급해 줄 것을 요구했다. 교인들은 평화적으로 시위했으며 충돌은 없었다. 또한 북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들이 교회 로비에서 장봉생 총회장을 만나 대화했으으나 총회장이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할지는 앞으로 두고 볼 일이다. 북일교회는 자신들의 뜻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앞으로 계속해서 올라와 시위할 계획이다. 또한 총회서기 김용대 목사가 시무하는 영광대교회 앞에서도 시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회 서기는 이리노회 감사 촉구 서류를 감사부로 즉시 이첩하지 않고 지연시킨 의혹을 받고 있다. 다음은 북일교회 교인들의 호소문 전문이다. 총회장님과 서대문교회 성도님께 드리는 간곡한 호소문 "우리는 정치적 화해가 아닌, 하나님의 공의와 법에 따른 조사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서대문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총회 임원 여러분 저희는 전북 익산에서 올라온 이리노회 북일교회 성도들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추위 속에서도 저희가 이곳까지 달려온 이유는, 지난 2년간 저희 교회가 겪어온 피눈물 나는 사태를 알리고 총회의 공의로운 결단을 간청하기 위함입니다. 1. 사법부는 이미 '이진 목사님의 정당성'을 수차례 확인했습니다. • 서울중앙지법과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이리노회의 직무정지, 면직, 출교 판결이 모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어 무효라고 판결했습니다. • 또한, 이진 목사님이 북일교회의 정당한 당회장임을 법적으로 명확히 판시 하였습니다. "이리노회 임원임사부가 한 이 사건 이리노회 직무정지결의 및 당회장 파송 결의는 그 하자가 중대 · 명백하고 현저히 정의관념에 반하여 무효라고 봄이 타당하므로, 채권자 이진은 여전히 채권자 교회의 당회장의 지위에 있다고 판단된다.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2024카합 10055 결정" 2. 그러나 이리노회는 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불법 행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이리노회는 헌법에도 없는 '본당 폐쇄' 명령을 내려 성도들의 예배권을 침해 했습니다. • 자격 없는 자의 고소를 접수하고, 적법한 절차 없이 담임목사님을 현장 기소 하는 등 초법적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3. 총회 임원회는 '정치적 조정'이 아닌 '객관적 감사'를 시행해 주십시오. • 저희는 이미 두 차례나 이리노회의 위법 행위에 대해 감사부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 총회 임원회는 불법을 덮으려는 '화해 조정'을 중단하고, 즉시 조사처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실관계를 명백히 밝혀주십시오. 4. 장봉생 종회장님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 북일교회 280명 성도는 지금도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공의가 바로 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정당한 당회장권을 보장하기 위해 즉각 '대표자 증명서'를 발급해 주시고, 무너진 교단 헌법 질서를 바로 세워주십시오. 우리는 싸우러 온 것이 아닙니다. 오직 교회가 법과 원칙 안에서 정상화되기를 간절히 기도할 뿐입니다. 저희 북일교회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공의로운 총회의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2026년 2월 1일 이리노회 북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 및 성도 280명 일동 이리노회 북일교회 사태 관련 총회 임원회 소환에 대한 불참 통보 및 감사 촉구의 건 수신: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 110회 총회장 및 임원회 참 조: 총회 서기 발 신: 이리노회 북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임종무 외 성도 280명 1. 귀 총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북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리노회의 중대한 행정 및 재판 절차 위반 사례에 대하여 이미 두 차례나 감사부의 철저한 감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총회 서기 측은 해당 서류를 감사부로 즉시 이첩하지 않고 지연시켜 왔으며, 이제 와서 본질인 '이리 노회의 불법성 조사'가 아닌 '양측 화해 조정'이라는 명목으로 2월 5일 소환을 통보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3. 본 비상대책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2월 5일 임원회 소집에 응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첫째, 화해 조정은 '불법을 덮기 위한 정치적 수단'에 불과합니다.현재 총회 특별재판국의 판결과 이리노회의 권징과 행정 조치의 불법성은 이미 사회법정(서울중앙지법, 전주지법 군산지원)에 의해 수차례 무효임이 판시되었습니다. 불법이 명백히 드러난 상황에서 총회가 이진 목사의 대표자 증명을 내주지 않고, 이리노회가 불법을 시정하지 않고, 무작정 화해 조정을 시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바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노회와 총회 일부 인사들의 과오를 은폐하려는 시도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진정의 핵심은 '노회의 불법성'이지 '교인 간의 갈등'이 아닙니다. 우리가 제출한 진정서는 이리노회가 자격 없는 자의 고소를 접수하여 정당한 목회자에게 불법적으로 계속해서 위해를 가하고, 한국 기독교 역사에 없었고 있어서는 안 되는 예배당에 대한 폐쇄 명령을 내리는 등 노회의 위법한 행정에 관한 것입니다. 이를 단순히 '양측의 말을 듣고 조정하겠다'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는 처사입니다. 셋째, 감사가 가장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총회 임원회가 진정으로 교회를 살리고자 한다면, 불필요한 소환과 조정을 중단하고 즉시 감사부에 서류를 넘겨 감사를 시행하게 하십시오. 무엇이 두려워 감사를 피하고 자꾸만 '화해'라는 이름으로 직접 개입하려 합니까?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는 것만이 이 사태를 종결짓는 유일한 길입니다. 4. 우리의 요구 사항 • 총회 임원회는 북일교회 사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려는 모든 시도를 즉각 중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 접수된 진정서 및 감사 요청 건을 절차에 따라 즉시 감사부로 이첩하여, 법과 원칙에 따른 객관적인 조사가 이루어지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 총회는 ‘정책총회’라는 슬로건에 맞게 행정 절차를 불법화 하지 말고, 성도들의 정당한 권리인 감사 요청을 법대로 이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5. 결론 북일교회 280명의 성도는 불법을 덮기 위한 그 어떤 타협도 거부합니다. 총회 임원회가 화해 조정이라는 이름으로 공의를 저버리고 끝내 감사를 거부하며 정치적 수단을 동원한다면, 우리는 교단의 정체성과 교회를 지키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저항할 것임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2026년 1월 29일 이리노회 일교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임종무 외 성도 279인 일동 호소문 원문 감사 촉구서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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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1
  • 천안중부교회, 장봉생 총회장 서대문교회 앞 평화시위
    연일 맹추위가 몸을 움츠리게 하는 가운데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 담임 김종천 목사 측 교인 50여 명은 지난 성탄절 불법 위임식을 자행한 장봉생 총회장이 시무하는 서대문교회를 찾아 평화시위를 했다. 천안중부교회 김종천 목사 측 교인들은 1월 25일 오전 예배를 마치고 버스를 전세해 12시 30분경 서대문교회에 도착해 2시까지 성탄절 위임식의 불법성을 알리는 시위를 했다. 이들은 경찰에 집회 신고를 했고, 경찰이 지켜보는 가운데 구호를 외치지 않고 교회에 출입하는 교인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며 성탄절 위임식의 불법성을 알렸다. 서대문교회에서는 이미 시위가 있을 것이 알려졌는지 양측의 충돌은 없었으며 오히려 “식사하고 왔는지?” 묻고 교회에서 식사할 것을 권할 정도로 호의적이었다. 천안중부교회 문제가 이 지경으로 된 데에는 지난 회기 총회임원들의 잘못이 크다. 당시 부서기 서만종 목사는 전남노회에서 노회 분란을 일으킨 죄목으로 인해 목사 면직된 상태에서 함께 제명출교 된 박요한 목사를 천안중부교회의 담임목사 반대 측 설교 목사로 보내도록 만들었다. 이후 위임 청빙은 없을 거라고 했지만 결국 공동 의회를 강행해 위임 청빙 투표했고, 기습적으로 지난 성탄절 저녁 7시에 위임식을 한 것이다. 제명출교 된 목사가 위임식 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가? 이것이 법적으로 옳은가? 기적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그런데 왜 다수의 총회임원들이 이런 불법에 개입했는가? 그들은 이것이 합법이라고 확신했는가? 대법원에 의해 상대측의 모든 죄목에 대해 무혐의 판결을 받고 합법적인 담임목사로 인정된 목사는 김종천 목사이다. 이에 이들은 불법 위임식에 관여한 장봉생 총회장과 안창현 회록서기를 민형사 고소했고, 불법 위임식에 관여한 목사들의 교회를 찾아 항의 시위할 계획을 갖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교회 분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일교회 이 진 담임목사 측 교인들도 서대문교회를 찾아 시위할 계획을 갖고 있어 이래저래 서대문교회는 매 주일 어수선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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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5
  • 천안중부교회 ‘불법위임식’ 총회장·회록서기...민형사고소
    지난 크리스마스 저녁 7시에 “제명출교” 된 목사를 불법으로 위임시킨 일에 연관된 장봉생 총회장과 총회소위원회위원장 안창현(위임국장) 회록서기가 최근 민형사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법원에서 천안중부교회의 합법적 담임목사로 인정된 김종천 목사 측은 불법 위임식에 관계된 모든 총회 임원과 순서자들에 대해 민형사 고소할 예정이며, 우선 두 총회 임원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아울러 천안중부교회 교인들은 곧 연관된 임원의 교회를 찾아 항의 집회하기 위해 집회 신고서를 접수했다. 이는 단회적이 아니라 매주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쩌다가 이런 사태가 발생했는가? 최근 교단지 기독신문 사설조차도 그 위임식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총회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가야 한다 최근에 거행된 총회임원회가 주관하는 교회의 위임식에 대하여 말이 많다. 지난 12월 25일 성탄절에 분쟁 중인 교회에 총회장을 비롯한 거의 대부분의 임원이 참석해 순서를 맡고 위임예배를 드렸다. 교회의 분쟁을 종식시키려는 임원회의 의지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과연 ‘위임식을 노회가 주관하는 것이 아닌 총회임원회가 주관할 수 있는지’ ‘해벌 절차 없이 위임목사의 직을 받을 수 있는지’ 등의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목사의 위임은 장로교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결정이며 예식이다. 교회의 대표자를 세우는 일이다. 해당 교회가 수년간 분쟁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총회가 법적 근거가 취약한 것을 근거로 삼아 상위법의 기본을 어기고 진행하는 것은 대단히 우려스러울 만한 일이다. 그런데도 최근 임원회에서는 점입가경의 결정을 했다. 기독신문에 따르면, 총회임원회(총회장:장봉생 목사)가 5일과 9일 연이어 회의를 열고, 노회들이 올린 안건들을 처리했다. 5일 총회회관에서 열린 제9차 회의에서는 분쟁 중에 노회 건들을 다수 다뤘다. 먼저 천안중부교회 박요한 목사가 올린 (충청)노회 가입 청원 및 연말정산을 위한 대표자증명서 발급 요청에 대해 노회 가입은 해당 절차를 밟아 진행토록 통보키로 했다. 다만 연말정산을 위한 서류는 발급키로 했다. 이 건과 관련해 관련 소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5일 소위원회가 주관한 박요한 목사 위임감사예배 개최 경과를 보고했다. 9일에는 성북구 한 식당에서 제10차 회의를 열어....천안중부교회 위임식 건과 관련해 소위원회 보고를 그대로 받기로 했다. 자칭타칭 법통이라는 전 서기 정진모 목사가 이 위임식에서 위임목사권면을 했을 때 본인이 속한 충청노회로 이명 시킬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는데 과연 각본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아무리 연말정산을 위한다 해도 불법으로 위임한 목사를 교회 대표자로 인정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총회 임원회는 이제라도 사과하고 돌이켜야 한다. 이를 무시하고 계속 불법에 불법을 더할수록 뒷감당할 수 없을 것이며 장봉생 총회장이 표방한 정책총회는 헛된 구호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아직 임기도 많이 남은 110회 “정책”총회의 앞날을 걱정하는 소리가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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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실시간 총회 기사

  • 고광석목사를 탈락시킨 고진현기자의 '7천만원 뇌물' 기사
    제110회 총회 호남 측 부총회장 후보 고광석 목사가 선관위 재심에서도 탈락했다. 결정적인 이유는 천안중부교회에 개입해 받은 7000만원 뇌물이었다. 이상규 목사는 폐지된 충남노회와 천안중부교회를 자기 뜻대로 하기 위해 7000만원을 전달한 후 자기 맘대로 안 되자 고진현 기자에게 알려 기사로 터트려 그 돈을 돌려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고진현 기자의 기사가 아니었다면 이상규 목사에게 총회에서 폐지된 충남노회 소집권이 주어진 이유를 영원히 알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덫"이 되어 고광석 목사가 후보 탈락하는 일도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면에서 듣보잡 고진현 기자가 합동교단을 위해서 큰 일을 했다. 감추어진 일을 드러내 진정한 "총회개혁 · 정풍운동"을 해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왠 인일지 최근까지 있었던 이 기사는 현재 내려져 있다. 그 이유가 궁금하다. 어렵사리 그 기사 캡쳐본을 구해 게재해 본다. 고진현 기자가 다시 그 기사를 올리기를 바라며 이것으로라도 아쉬움을 달래본다. 고진현 기자, 합동 교단 목사 기자도 아니면서도 큰 일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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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1
  • 고광석 목사 탈락 1등 공신, 고진현 기자의 헛발질 공격
    이번 총회 선거에 기자들 간의 싸움이 치열하다. 박기성, 최성관 기자 그리고 이제는 듣보잡 고진현 기자까지 본 기자에게 싸움을 걸어온다. 본 기자는 고진현 기자에 대해 잘 모른다. 천안중부교회 관련 고소 기사 건으로 한번 본 기자에게 전화했었고, 어디 취재 가서 얼굴 한번 본 것이 다다. 그런데 재밌는 제목의 기사를 썼다. 이에 대해 반박 기사를 쓰는 본 기자는 피곤하다. 읽을 책도 많이 빌려 왔는데 말이다. [고진현의 ‘반석(磐石)’] 예장합동 선거판 막장으로 몰고 가는 편파 언론의 현주소 빛과소금뉴스 “나는 오정호, 장봉생 선거 위해 기사 썼다” | 스마트에프엔 = 고진현 선임기자 | 치열함과 저열함의 경계를 넘나드는 예장합동 선거판를 바라보는 교계의 우려가 상당한 가운데, 이를 부추기는 언론들의 행태에 자정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언론의 기본인 '중립'이 무너진 것은 물론이고 아예 특정 후보의 도우미까지 자처하는데, 선을 넘어도 많이 넘은 교계 일부 언론의 추락과 퇴행을 이야기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기독교계 매체인 '합동타임즈'가 최근 자신들의 정체성에 대해 '반(反) 한기승·고광석'이라고 밝힌데 이어 이번에는 '빛과소금뉴스'가 스스로 '친(親) 오정호·장봉생'을 고백(?)해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 스마트에프엔 취재를 종합하면 빛과소금뉴스의 김병중 기자(발행인)는 지난 4일 '기독교종합신문 박기성 기자의 기사를 보고 드는 생각들' 제목의 기사에서 부총회장 선거 논란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역대 부총회장 선거에서 자신이 특정 후보 편을 들었음을 직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먼저 "과거 오정호 부총회장 선거 때 얼마나 격렬했던가? 당시는 본 기자와 함께 오정호 목사를 위해 선거 관련 기사를 쓰지 않았던가?"라며 2022년 부총회장 선거 때 오정호 목사를 지지했음을 스스로 밝혔다.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선 합동타임즈 역시 오정호 목사의 선거캠프에 있던 남송현 목사와 정영교 목사 등이 만들었다고 한다. 합동타임즈는 최근 본지 취재 결과 당시 한기승 목사의 비방 기사를 무등록 상태로 올린 정황마저 포착됐다. 여기에 빛과소금뉴스 역시 스스로 오정호 목사의 선거용 편파 언론이었음을 고백하며, 당시 오정호 목사의 언론 친위대가 실제했다는데 힘을 실어 주고 있다. → 선수끼리 뭐 이런 것 까지 언급하는가? 그당시 기사의 내용을 보면 다 아는 것을 대단한 발견을 한 것처럼 호들갑을 떨다니. 그당시 기사를 보면 친 한기승 계와 친 오정호 계가 확연히 구분되지 않는가? 그래서 누군가는 선거를 할려면 “돈, 언론, 조직”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것을 편파라고 한다면, 우파 성향인 조, 중, 동과 좌파 성향인 한겨레, 오마이뉴스도 편파라고 해야 할 것이다. 본인의 신념과 후보의 지향점이 같다면 그 후보의 당선을 위해 기사를 쓸 수 있는 것 아닌가? 고진현 기자도 이번 선거 기사에서 정영교 목사만 다루고 고광석 목사에 대해서는 하나도 다루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거 고광석 목사의 7000만원 뇌물 기사는 왜 내렸는지 궁금하다. 그 기사가 없었다면 아무도 고광석 목사가 7000만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을텐데 그리고 그것 때문에 후보 탈락하는 일도 생기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그런면에서 고광석 목사의 후보 탈락에 고진현 기자는 일등공신이다. 김 기자는 이에 그치지지 않고 2024년 부총회장 선거에서도 장봉생 목사의 편을 들었음을 당당히 밝혔다. 그는 "당시에는 본 기자도 장봉생 목사를 위한 기사를 여러 편 써주지 않았던가? 지금도 후보와 언론끼리 전쟁을 벌이고 있지 않은가?"라며, 오 목사에 이어 장 목사의 입장에 섰던 편파 언론이었다고 자인하는 모양새다. →이때도 장봉생 목사가 당선되는 것이 옳다는 소신이 있었기에 그를 위한 기사를 쓴 것이다. 이것이 왜 편파 언론인가? 이 말을 기사에서 한 것은 장 목사의 요즘 행태가 너무 실망스러워 그 당시 장 후보를 위한 기사를 써준 것을 후회하고 있다는 문맥의 고백이다. 김병중 기자의 이러한 행태는 올해 부총회장 선거에서 '反 고광석, 親 정영교'라는 형태로 여지없이 드러났다. 과거 오정호 목사의 언론 친위대였던 빛과소금뉴스가 정영교 목사를 위한 과도한 편파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무엇이 편파인지 말해보기 바란다. 본 기자는 오랫동안 충남노회와 천안중부교회 관련 기사를 써왔다. 그 와중에 고광석 목사가 7000만원 뇌물을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당연히 이런 인물이 교단의 대표가 돼서는 안 된다는 신념으로 기사를 쓴 것이다. 이것이 편파인가? 기자의 소신이다. 김 기자는 현재 교단 내에서 수많은 논란의 중심에 있다. 예장합동에서 교류를 금한 이단 단체의 행사에 참석해 거마비를 받은 문제는 생각보다 그 파장이 큰 상태다. 그의 소속인 예장합동 중 서울노회가 이를 엄중히 여겨 공청회까지 열고 그를 추궁했으며, 최종 정치부로 해당 사안을 이관했다. 기사 기명에 있어서까지 굳이 Th.D(신학박사)를 강조하는 그의 높은 자부심이 참으로 초라해지는 순간이다. →고 기자는 왜 본 기자가 속한 노회가 이 문제를 다루는지 속 내용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아직은 밝힐 때가 아니기에 묻어두고 있지만 이 일의 내막을 밝힐 날이 있을 것이며 그 때는 관련된 자들이 그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이런 프레임을 박기성 기자가 만들었다는 것은 잊지 않고 있다. Th.D(신학박사)를 드러내는 것은 박기성 기자가 나를 저격하는 기사에서 이를 밝혔기 때문이다. 그에 대한 보답으로 그때부터 본 기자가 Th.D(신학박사)라고 밝히는 것이다. 반면 D 대학 명예박사 박기성 기자가 어느 책자에서 자신을 Ph.D(한국교회사)라고 기재한 것은 "학력 위조"라고 알려줬다. 본 기자의 학위에 대한 자부심은 초라해지지 않았다. 고 기자, 기사를 써야지 소설을 쓰면 되는가? 그의 기사에는 유난히 취재비(거마비) 얘기가 많이 등장한다. 드러낼 만한 일이 아닌 취재비의 낯뜨거운 뒷얘기를 매우 치열하게 기사로 올려놓다 보니 '마치 개인의 일기장을 보는 듯 하다'는 날선 평가도 나온다. →고 기자는 스마트에프엔에 속해 월급을 얼마나 받는지 모르지만 알다시피 우리같은 인터넷 기자는 취재비가 곧 생활비다. 가오 떨어지는 말이지만 우리는 목회 사례비가 아닌 취재비로 사는 생활인이다. 그런데 교단 기자를 하면서 몇몇 기자들이 대놓고 취재비 횡령을 해 여러번 피해를 봤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기에 이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고 기자도 이런 일을 한 번 당해보기를 바란다. 논란이 끊이지 않는 김 기자의 파격적인 언론관은 과거 직접 쓴 기사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지난 2022년 8월 '언론의 기본을 묻고 싶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 기자는 "나도 외제차 몰고 다니고 싶다. 나도 기자 여러 명 데리고 다니며 인원수 대로 취재비를 받고 싶다. 나도 돈 많이 벌어 스튜디오 갖고 싶다. 나도 기자로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말을 남긴다. 그가 편파 언론이 됨을 주저하지 않고, 목사로서의 양심을 저버리며 이단 단체에 참석까지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일까. →이 기사는 그 당시 0000과 논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쓴 것이다. 그당시 많은 비용을 받고 후보를 위해 기사를 작성한다는 소문을 듣고 이에 대해 비유적으로 언급한 것이다. 요즘들어 기자들의 문해력이 너무 떨어진다는 생각을 한다. 제발 책좀 읽으시라. 책을 읽어야 문해력이 늘어난다. 본 빛과소금뉴스의 “북토크”코너에 수백권의 책을 리뷰해놨으니 책좀 읽으시라! 본 기자가 취재비 30만원을 받기 위해 그곳으로 갔겠는가? 본 기자는 가기를 원치 않았지만 차 주인인 이능규 목사의 제안을 거절하기 힘들어 간 것이며(그래서 현재는 결별했다), 이왕 가는 김에 이단 집회를 잠입취재해 볼려고 했는데 너무 멀어 가보니 폐회해 취재를 못했던 것이다. 무슨 목사로서 양심을 저버리는가? 함부로 기사 쓰지 말기를 충고한다. 성경은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중략)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3-16)고 말하고 있다. ‘빛과소금뉴스’가 세상을 밝히는 '빛'과 '소금'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본 기자가 맛을 잃은 소금이란 말인가? 어이가 없다. 총신대학 신학과 동기 양진우 목사를 졸업 후 5년 전 우연히 만나 15년 담임목회 사임 후 어쩌다 기자가 됐다. 그리고 독립할 때 신문사 이름을 정하는데 여러 생각을 하다가 “빛과소금뉴스”로 정했다. 아직 맛을 잃지 않았으니 고 기자가 걱정할 일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움을 비추는 빛의 역할도 나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영화배우 이영애가 했던 “너나 잘 하세요!”란 대사가 떠오른다. 누구나 다 아는 것을 마치 대단한 걸 발견한 양 호들갑을 떨다니 애처롭다. 썼다 내린 고광석 목사의 7000만원 건 기사나 다시 올리기를 바란다. 누가 이 기사를 제보했는지, 그리고 왜 내렸는지? 이상규 목사가 돌려받은 7000만원에서 기사비는 얼마나 받아 챙겼는지?(회사에서 월급을 받으니 따로 기사비는 받지 않을테지만...) 참으로 궁금한데 굳이 전화해서 목소리를 듣고 싶지는 않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고진현 기자의 고광석 목사 7000만원 기사가 결국 고 목사를 후보 탈락시킨 트리거였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뇌물 기사 하나로 합동 교단의 앞날을 바꾼 참으로 대단한 기자다. "좋았어!" 관련 기사 링크: 고광석목사를 탈락시킨 고진현기자의 '7천만원 뇌물' 기사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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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5-09-10
  • 총회실행위원회는 소집 가능한가? 불가능하다!
    9.8 난동 후 호남 측 부총회장 후보 고광석 목사가 재심 탈락하자 총회실행위원회 소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현재 총회실행위원회 소집은 불가능하다. 실행위 소집은 총회 임원회에서 의결하고 총회장이 소집해야 한다. 실행위원들이 소집해 달라고 해서 소집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더더군다나 안건이 ‘선관위원회 해체 건’으로서 실행위 소집 요건에 맞지 않는다. 물론 소집을 원하는 측은 이것이 “총회가 파한 후 대내외적으로 발생한 긴급한 사항”이라고 주장하지만, 다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현재로는 총회실행위원회가 소집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총회 규정집에 보면 실행위원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제11조(위원회) 1. 실행위원회 1) 조직 (1) 본 위원회는 지도위원과 총회임원과 정책위원 및 각 상비부장, 상설위원장, 총회소속 기관장으로 구성한다. (2) 지도위원은 증경총회장 중에서 약간 명을 임원회 결의로 선정한다. (3) 정책위원은 각 노회 1인으로 하되 노회에서 선정한다. 2) 임무 (1) 총회의 정책을 연구하되 총회에 헌의한다. (2) 총회가 파한 후 대내외적으로 발생한 긴급한 사항이 있을시 총회적 차원에서 이를 처리한다. 단, 대내위원과 대외위원을 둘 수 있다. (3) 타 교단과의 교류나 우호 단절 또는 노회의 통폐합과 분립에 관한 일과 인사 및 총회 재정처리는 본 위원회에서 행사치 못한다. 본 빛과소금뉴스를 검색해 보니 총회실행위원회를 두 번 취재한 기록이 있다. 이것을 보면 왜 이번에 요구하는 실행위원회가 모이지 못할지 알게 될 것이다. 첫 번째는, 제106회기 제2차 총회실행위원회가 3월 24일(목) 오전 11시 총회회관 2층에서 모여 여러 안건을 처리했다. 1)총신재단이사 총회결의 불이행에 대한 건은 배 총회장이 임원회와 재단이사회가 3월 29일 모여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보고하고 통과됐다. 2) 기독신문구조조정처리위원회 보고 건은 위원장 박기준 목사가 "기독신문은 경영악화로 인한 재정 악화가 문제로서 이를 타개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인원구조조정을 하며, 직원 급여를 조정하고, 지사의 광고 구독료 지분을 조정하고, 정년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보고하고 통과됐다. 3) 총회교역자연기금 활성화 방안에 대해 권순웅 목사가 "106회 총회에서 은급연금가입연구위원회 청원을 검토하여 총회실행위원회 통과 후 시행하기로 가결했는데 교단 소속 목회자의 의무 가입, 총회 세례헌금의 5%를 연금에 배정, 107회 총회에서 특별기금을 확보해서 지원해야해야하며, 총대는 의무적으로 가입해야한다고 제안하고 통과됐다. 4) 은퇴여교역자기금 사용 건에 대해 청원대로 7억을 지원하기로 통과됐다. 5) 총회역사위원회의 사적지지정 청원 건에 대해 함성익 목사(위원장)가 "진량제일교회가 120주년을 맞이하는데 역사사적지 지원을 속히 해달라"는 것 등을 보고하고 통과됐다. 6) 총회신학원 복원 건에 대해 한기영 목사가 보고하고 통과됐다. 7)총신조사처리 및 중장기발전연구위원회 보고 건에 대해 이형만 목사가 "총장 재정 불법 운영의 건에 대해서는 총장의 직무유기에 해당될 수 있으며, 교수연구비에서 보직 수당을 지급한 사실에 대해서는 확인이 필요하며, 비전임교수 인사 규정 개정 건에 대해서는 이사회 회의록에 기록된 것을 확인했고, 교원 인사규정 개정 건은 일부 원상 복구하고 나머지는 수정 진행 중에 있으며, 김 모 교수 불법승진은 법적으로 불법은 아니지만 양심상의 문제이며, 직원채용 불법의혹 처리의 건은 총회와 총신과 교육부가 아우르는 법적 인재들이 필요해 보인다"고 보고하고 임원회에 맡기기로 통과됐다. 정이사 선임과정의 불법 사항에 대해서는 강재식 목사(위원장)가 "객관적으로 드러난 자료는 없으나 내부적으로 은밀한 가운데 진행된 정황이 있었던 것으로 추축한다"고 보고하고 이 건에 대해 임원회에 맡기기로 통과됐다. 총신운영이사회 복원 및 재단이사회 정관 개정 청원에 대해서는 강진상 목사(위원장)가 "총회실행위원회에 총신운영이사회 복원을 청원하고, 총회산하 기관으로서 운영이사회의 협력을 위해 재단이사회 정관 개정을 요청"한 것에 대해서 배 총회장이 107회 총회 때 다루기로 제안해서 통과 후 김경태 목사가 기도한 후 실행위원회를 마쳤다. 두 번째는, 제108회기 제1차 총회실행위원회가 5월 8일 오전 11시 총회회관 2층에서 열렸다. 안건심의는 ▲총신대학교 UI 변경-박성규 총장 보고 후 받기로 가결 ▲상비부 및 위원회 중간 보고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진행-오정호 총회장이 보고 ▲세례교인헌금 안내 후 폐회하고 총회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나눴다. 이날 최근 총회 회관 점거 사태를 빚은 성석교회와 소송에 휘말린 선관위에 대한 문제가 거론 되어 시끄러울 것으로 예상했으나 전혀 거론 없이 은혜롭게(?) 조용히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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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0
  • 【선거복기①】 혼란을 부추긴 천서위원회, ‘일단 천서 보류’
    9월 8일 총회 회관 난동은 왜 일어났는가? (앞으로 본 신문은 ‘9.8난동’이라고 할 것이다. ‘난동 亂動’은 질서를 어지럽히며 마구 행동함. 또는 그런 행동이다) 먼저, 천서위원회가 내린 정영교 목사 소속 남경기노회 ‘일단 천서 보류’ 때문이다. 기독신문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정영교 목사 소속 남경기노회 ‘일단 천서 보류’ (기자명 박민균 기자 입력 2025.09.05 21:03, 수정 2025.09.08 16:42) 천서검사위 “보류는 천서제한 아냐” 동광주노회의 천서중지 요청 검토 중 8일 동광주·남경기 대표 출석 요청 목사부총회장 후보 정영교 목사 소속 남경기노회가 총회총대 ‘천서 보류’ 판정을 받았다. 천서검사위원장 임병재 목사는 “보류는 천서를 제한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천서검사 중에 문제점을 확인하고 일단 천서를 보류해 놓은 상태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서검사위원회(위원장:임병재 목사)가 9월 4일 총회회관에서 제7차 회의를 열었다. 천서검사위원인 총회 서기 임병재 목사, 부서기 서만종 목사, 회록서기 김종철 목사는 “예민한 안건 처리를 위해” 비공개로 회의를 진행했다. 보안이 필요했던 안건은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한 정영교 목사 관련 사안으로 밝혀졌다. 천서위원들은 동광주노회(노회장:김종식 목사)에서 제출한 ‘남경기노회 총회총대 천서 중지(제한) 요청서’를 검토한 후, 일단 남경기노회 총회총대의 천서를 보류하기로 했다. 위원장 임병재 목사는 “이번 110회 총회는 노회임원의 연금가입 여부를 확인해 총대 천서를 해야 한다. 아직 천서검사를 못한 노회들이 많다”며, “천서검사 과정에서 동광주노회가 남경기노회 문제를 지적했다. 동광주노회의 요청서를 확인하고 일단 남경기노회의 천서를 보류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대방 측 노회나 후보가 천서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하면 그 문제를 살펴보기도 전에 무조건 천서 보류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아직 대부분의 노회가 천서 심사를 하지 않았기에 굳이 남경기노회 ‘천서 보류’라고 할 필요가 없었다. 이것은 천서위의 과유불급(過猶不及)이었다. 이 말은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라는 뜻의 사자성어로, 무언가를 지나치게 하면 오히려 부족한 것과 같은 결과를 낳는다는 의미이다. 이에 따라 많은 혼란이 생기자 천서위는 부랴부랴 천서 보류는 천서 '제한'이 아니라고 사족을 달았다. 하지만 9.8난동 현장에서는 “남경기노회가 천서 보류가 되었는데 어떻게 정영교 목사가 부총회장 후보가 될 수 있느냐?”라는 말이 반복되었다. 심지어 회의를 마치고 귀가 하려는 선관위원들을 감금한 호남 측 과격 인사들은 오정호 선관위원장에게 “정영교 목사가 총대입니까? 아닙니까?” 묻기도 했다. 이때 오 선관위원장은 어이가 없었는지 답변을 하지 않았다. 이런 질문은 결국 “천서 보류”에서 유발된 것이다. 9.8 난동자들은 남경기노회 "일단" 천서 보류를 대단한 하자로 여긴 것이다. 이런 혼란을 만들어낸 천서위는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왜 오해를 불러올 만한 일을 했는가? 혹시 의도적이지는 않았는지 의심이 든다. 기독신문은 9.8난동 직후 모인 선관위가 다룬 남경기노회 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다.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오정호 목사, 이하 선관위)가 9월 8일 총회회관에서 열린 제8차 전체회의에서 목사부총회장 후보 심의 등 안건을 처리했다. 선관위는 동광주노회장의 목사부총회장 후보자 정영교 목사에 대한 고발(고소) 건과 고광석 목사의 재심청구 건을 모두 기각했다. 이로써 정 목사는 후보 자격을 유지했고, 고 목사는 후보 자격을 얻지 못했다. 전체회의에 앞서 모인 심의분과는 정영교 목사 고발(고소) 건과 관련해 남경기노회 소속 당회 조사를 실시했다. 고발 내용에 명시된 노회의 지역경계 위반과 조직교회(당회) 수 불충족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심의분과는 총회전산에 등록된 교회 명단과 세례교인헌금 납입 등 총회 자료와 함께 남경기노회로부터 제출받은 교회 명단 및 주보 등 서류를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이날 오전 남경기노회 노회장과 증경노회장을 불러 소명을 듣기도 했다. 심의분과는 일단 지역경계 위반의 건은 위반 여부와 상관없이 선거법상 선관위가 조사할 수 있는 법적 근거와 권한이 없다고 판단해 기각을 건의했다. 전체회의에서는 고소가 올라온 만큼 짚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지만, 해당 건은 천서검사위원회가 다룰 사안이라는 해석이 다수를 이뤄 기각됐다. 조직교회(당회) 수 불충족 건(총회 선거규정 제3장 제9조 제4항)에 대해서는 총회전산에 등록된 교회를 기준으로 현재 남경기노회 소속 교회 중 조직교회는 23곳이었다. 그중 담임 교역자가 없는 교회 1곳과 현재는 없어진 교회 1곳을 확인해 제외했고, 남경기노회가 조직교회 자격을 갖췄다고 주장하는 한 교회는 총회 보고 및 전산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해 인정하지 않았다. 전산상 조직교회로 보고된 교회 중 한 곳의 세례교인헌금이 11명 기준으로 납부된 사실이 확인됐으나, 교인 수가 감소했더라도 장로가 존재하는 만큼 폐당회 발생 조건에는 부합하지 않아 조직교회로 인정해야 한다는 심의분과의 보고가 전체회의에서도 그대로 인정됐다. 가부를 묻는 위원장 질문에 4명의 위원들이 반대 의견을 냈으나, 결국 정 목사 고발 건은 최종 기각됐다. 이제 그동안 정영교 부총회장 후보가 속한 남경기노회를 공격했던 인사들과 언론들은 지붕 위에 올라간 닭 쳐다보는 꼴이 되었다. 그들이 제기했던 문제는 하나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더 이상 이에 대해 왈가왈부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9.8난동의 한 이유가 천서위의 남경기노회 천서 보류였다. 천서위원 누가 이를 주도했는지 앞으로도 계속 알아볼 계획이다. 그 후 이 혼란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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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0
  • 호남 측 과격분자들, 해 총회와 불법감금으로 처벌받아야
    9월 8일 총회 회관은 아수라장이었다. 호남 측 과격 인사들이 선관위의 총회 임원 정견 발표 진행을 힘으로 막았기 때문이다. 오랜 대치 끝에 오정호 선관위원장은 지난 CTV 영상으로 대신하겠다고 했다. 호남 측 과격 인사들은 총회원들이 현장 생중계를 통해 각 후보의 정견 발표를 들을 기회를 박탈했다. 이들은 선관위의 고유한 업무 집행을 방해했다. 이들은 모두 해 총회자들이다. 또한 이들은 회의를 마치고 회관을 떠나는 선관위원들이 나가지 못하도록 불법 감금했다. 이에 김영구 부위원장은 경찰에 전화해 출동을 요청했다. 이들의 선관위 업무 집행 방해와 불법 감금은 이를 찍은 기자들의 동영상에 고스란히 나와 있다. 총회 임원회는 이 사태의 엄중함을 깨닫고 즉시 이들 해 총회자들에 대한 처리를 해야 할 것이다. 필요하다면 사법당국에 이들을 넘겨 법적인 처벌을 받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 언제까지 총회 회관이 이런 불법 과격분자들의 안마당이 돼야 하는가? 상식있는 비 호남 측 총대들은 이제 일어나 저들의 경거망동한 행동을 규탄하고 제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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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이 판을 깨야 한다!”, 110회 총회임원 정견 발표 파행
    우려가 현실이 됐다. 110회 총회임원 정견 발표는 호남 측 지지자들에 의해 파행으로 끝났다. 이들은 강대상으로 몰려가 자신들에게 발언할 기회를 달라고 하며, 선관위원장 오정호 목사를 비난하고 선관위를 폄하하는 발언을 쏟아내며 소란을 피웠다. 결국 오랜 대치 끝에 오정호 선관위원장은 지난번 CTV에서 촬영한 후보들의 발표로 정견발표를 대신하기로 했다. 이 상황을 촬영하던 본 기자는 바로 뒤에서 호남 측 유력인사 000 목사가 하는 말을 듣고 기겁했다. “이 판을 깨야 한다!” 이것은 흔히 조폭 영화에서 세력 다툼을 하거나 이권에 개입할 때 사용하는 말이 아닌가? 강단을 점거하고 정견발표를 못하게 한 세력들은 이미 사전 모의를 하고 작전을 펼치듯이 행동했다. 호남 측 000 목사와 000 목사는 기자가 있는 근처에서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거룩한 총회 회관에서, 그것도 110회 임원을 뽑기 위한 정견 발표 장소에서 “이 판을 깨야 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이들은 모두 해 총회자로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장봉생 총회장 후보는 지난 9월 2일 총회준비위원회 3차 전체 모임에서 “9월 8일날 저희 교회에서 정견 발표가 있는데, 정견 발표 전까지는 이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고 또 그 일을 위해서 어떤 식으로 노력 할 것이고. 이게 해결되지 않을 때는 정견 발표에 어려움이 생기고 저희 교회 당회에 제가 주일날 얘기했는데 만일에 이런 갈등 상황 속에서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대문교회에 양쪽의 험한 모습으로 사람들이 동원되고 하는 일이 예상되는 하루 전, 이틀 전 상황이 오면 저는 ‘보이콧하겠다.’ 그랬습니다. ‘이 행사를 우리 교회에서 할 수 없습니다.”라고 발언해 결국 선관위는 급히 정견 발표 장소를 총회회관으로 옮겼다. 장 후보의 예측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양쪽이 아니라 호남쪽의 일방적인 난동으로 총회 선거 일정이 중단됐다. 장 후보가 예상한 양쪽의 다른 한쪽은 어떤 세력을 의미하는가? 기자들도 예측하지 못한 호남 측의 난동을 어떻게 미리 알았을까? 의문이 든다. 이런 난리 가운데서 선관위원장 오정호 목사는 자리를 떠나기 전 이 모든 상황을 취재하고 있는 CBS를 비롯한 교계 언론을 향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일이 은혜롭고 순리에 따라 진행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목사님들이나 장로님들이 소리 지른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에요. 주께서 우리 총회를 아름답게 인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개인에게 매몰되는 총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뜻이 임하는 총회로 계속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오늘 언론에서 와주셨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정호 선관위원장과 모든 선관위원들은 어떤 세력의 위협 앞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끝까지 다할 것으로 보인다. “이 판을 깨야 한다!” 이런 발언을 대놓고 하는 000 목사는 조폭인가? 또한 000 목사의 지시를 따르는 자들은 행동대원인가? 살다살다 총회회관에서 이런 조폭의 말을 듣게 될 줄은 몰랐다. 조폭 우두머리같은 목사가 활동하는 “합동”총회가 걱정이다. "000 목사, 고마해라 많이 묵었다 아이가!" 관련 기사 링크: 호남 측 과격분자들, 해 총회와 불법감금으로 처벌받아야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752 선관위원들을 불법 감금하는 호남 측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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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제110회 총회 공천위원회 모여....피승민 목사 당선
    제110회 총회 공천위원회가 9월 8일 오전 10시 30분 서대문교회당(장봉생 목사 시무)에서 모여 공천위원장을 선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오정호 목사가 “선과위는 주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왔고 앞으로도 달려갈 것이다. 노회장들의 뜻을 받들어 잘 진행하겠다.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인사말했다. 공천위원장 피승민 목사가 “부족한 사람을 세워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당선 인사말했다. 제1부 예배는 서기 임병재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김형곤 장로가 기도, 회록서기 김종철 목사가 행 6: 3-4을 봉독했다.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성령과 지혜로 세움을 받으라’란 제목으로 “첫째, 공천부는 총회의 심장부이다. 둘째, 성령과 지혜로 무장된 사람을 일꾼으로 세워야 한다. 교회의 거룩성, 총회를 흔드는 자들이 세워져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총회 정치가 되어야 한다. 셋째, 총회의 거룩성을 회복하는 도구이다. 총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다. 공천은 한국교회와 총회의 미래를 세우는 일이다.”라고 설교했다. 제2부 공천위원장선거는 선거관리위원회 서기 김한욱 목사의 사회로 162명 회원 중 102명이 출석해 개회, 위원장 오정호 목사가 단독 후보 피승민 목사의 당선 선정,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당선 공포했다. 제3부 공천위원회는 공천위원장 피승민 목사의 사회로 공천위원회를 조직하고 김성찬 목사의 기도로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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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구 합동 측 후보 살리기 위해 구 개혁 측 후보 포기했나?
    교단 분열 26년 후 통합한지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구 합동 측과 구 개혁 측은 이권 앞에서는 각자 다른 생각을 하는 '동상이몽'집단인가?(사진 출처: 서울신문) 110회 총회 선거가 다가오자, 호남 측의 막장이 연출되고 있다. 호남의 여러 인사들이 정영교 목사 측 관계자와 선관위원들에게 “고광석 목사는 그렇다치러라도, 구 합동 측 서기 후보 서만종 목사를 살려 주면 남경기노회 건을 문제 삼지 않겠다”라는 제안을 했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결국 이것은 구 개혁 측 부총회장 후보 고광석 목사를 포기하는 발언이었기에 구 개혁 측에게는 배신감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일에 앞장섰던 호남 측 인사들은 "부총회장 후보 고광석 목사는 7,000만 원 뇌물수수 건으로 회생 불능"이라 여기고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자 어떻게 해서라도 무흠 증명에 걸려 있는 서만종 목사라도 살려 보려고 했었던 것인데 문제는 이 일에 앞장섰던 호남 측 인사들이 구 합동 측 인물들이라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아무리 같은 호남 측 인사라 해도 과거 구 개혁 측에 속한 자기 후보를 희생하는 일에 앞장설 리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구 합동 측과 구 개혁 측이 교단을 통합하고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이해관계 앞에서는 과거에 자신이 속한 곳의 처지를 대변하는 것이다. 이는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다. 선관위는 9월 8일 모인 전체 회의에서 고광석 목사는 재심 기각으로 탈락 시키고, 서만종 목사는 다시 보류했다. 고광석 목사와 서만종 목사를 밀고 있는 호남협의회 중심 유력인사들 사이에서 고광석 목사는 포기하고 행정을 담당하는 서만종 목사라도 살리자는 의견들이 오갔고, 정영교 목사 측 여러 관계자와 선관위원들에게 이러한 협상 내용을 전달하기로 했는데 실행에 옮겨진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명백하게 서류도 갖춰지지 않은 서만종 목사 건이 또 한 차례 보류되었기 때문이다. 과연 선관위에 딜이 있었는가? 서만종 목사에 대해서는 전남노회가 성명서도 발표했고, 무흠증명 서류도 제출하지 못했는데 왜 보류되었는가? 서만종 목사에게 명백한 후보 탈락 사유가 있는데 왜 보류했는가? 오히려 목사 면직된 서만종 목사의 후보탈락 확정이 먼저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부서기가 되었기 때문에 서기는 당연직으로 그냥 된다면 서류접수가 왜 필요한가? 서류심의는 선거관리 업무의 기본이다. 문제는 이러한 시도를 하려면 호남협의회 안에서 상당한 힘을 가진 사람이어야 하고, 대표성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장봉생 총회장 후보가 3차 총준위 전체 모임에서 '서만종 목사는 건드리면 안된다'라고 발언한 것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단순히 한 두 명의 생각이 아니고 이미 중지를 모았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렇다면 자기 측을 위해서는 상대방 측을 포기할 수 있다는 배신의 정치가 아닐 수 없다. 이 일에 앞장섰던 호남 측 인사들은 “만약 자기들의 요구를 듣지 않고 서만종 목사를 살리는 일에 협조하지 않으면 110회 총회 선거를 물리력으로 막고, 어떻게 해서는 정영교 목사를 후보 탈락시켜 현장에서 제3의 인물을 뽑게 할 것”이라고 하고 있어 110회 총회가 제대로 개회될지 우려를 낳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는 당사자들에게 책임이 돌아갈 것이다. 총회 규칙은 이같은 행위를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총회 규칙 제7장 집회 제 25조 회원권 제한 2. 총회 총대나 해노회원 및 관계자가 총회석상, 총회본부나 지교회 주변에서 시위하거나 소란을 피우면 관련자 소속 노회에 총대권을 2년간 제한 한다. 어쩌다 성 총회가 이렇게 막장 총회가 되었는가? 권력과 명예 앞에서는 통합의 정신도, 의리도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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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7
  • 남경기노회 천서 보류는 “제한”이나 “중지”가 아니다!
    천서위원회의 남경기노회 천서 보류 가결에 대한 해석의 차이로 뜨거운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기독교종합신문의 박기성 기자는 “그 더러운 입, 이제 그만 다물라∼!”는 제목의 기사로 본 기자를 저격했다. 그런데 기자는 손으로 기사를 쓰는데 왜 입을 다물라고 하는지는 모르겠다. 박 기자는 입으로 기사를 쓰는 "구필" 기자인가 보다! 결론을 먼저 말하면, 비록 천서위원회 회의록에 “남경기노회는 천서를 보류하기로 가결”이란 말이 있지만 그것은 남경기노회의 천서를 “제한”하거나 “중지”한 것이 아니다. 동광주노회에서 남경기노회에 이의를 제기했기에 심의를 “홀딩”하겠다는 의미이다. 현재 160여개의 노회 중 심사해서 천서 중지한 노회는 1개 노회 밖에 없다. 아직도 나머지 노회에 대해서는 심의 중인 것이다. 그런데 천서위원회가 남경기노회 문제를 다루기 위해 관계자들을 불러 추후 듣기로 했는데 법적 제재 의미의 천서 보류를 어떻게 먼저 한다는 말인가? 이것은 임병재 천서위원장의 말이다. 천서위원회는 선관위의 결정을 보고 판단하기 위해 보류한 것이다. 그런데도 박 기자는 “남경기노회 천서보류, 정영교 목사 정견발표 불가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선관위 내부에서도 "정영교 목사가 심의 중에 있기에 정견발표는 어렵다"라는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더해 천서가 보류되면 후보 자격이 상실될 수 밖에 없는 개연성이 있어서 정견발표의 일정은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라고 썼다. 9월 8일 오후 1시 30분 총회 회관에서 후보자 정견 발표회가 있고, 이후 선관위가 모인다. 그러므로 정영교 부총회장 후보의 정견 발표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그런데도 박 기자는 “남경기노회 천서보류, 정영교 목사 정견발표 불가해”라고 단정했다. 만일 선관위 회의록에 있는대로 천서“보류”가 천서“중지”나 “제한”이면 정영교 목사는 정견발표를 못할 수 있다. 그러나 임병재 천서위원장이 밝힌대로 남경기노회에 대한 천서“보류”는 단순한 “홀딩”의 의미이기에 9월 8일에 정영교 목사는 정상적으로 정견발표하게 된다. 결국 천서위원회가 천서 보류라는 말을 사용함으로 이런 혼란을 일으켰다. 쓰지 않아도 될 것을 쓴 것이다. 어차피 모든 노회를 살필려면 많은 시간이 소요 될테니 남경기노회는 뒤에 하면 되는 것이다. 괜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일을 한 것이다. 천서위원회는 임병재 서기, 서만종 부서기, 김종철 회록서기로 조직되어 있다. 하지만 9월 8일에 정영교 부총회장 후보가 정견발표하면 이 모든 혼란은 종식되게 된다. 그때 박 기자도 총회 회관에 꼭 와서 정견 발표하는 부총회장 후보 정영교 목사를 잘 취재해 주기 바란다. 그리고 목사이면서 어떻게 기사 제목을 그렇게 잡을 수 있는가?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분답게 격조 있게 사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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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5
  • 박기성 ‘남경기노회 천서보류’는 명백한 거짓 기사...책임져야
    기독교종합신문 박기성 기자가 “남경기노회 천서보류, 정영교 목사 정견발표 불가해”란 거짓 기사를 작성해 큰 파문이 일어 그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박 기자는, “남경기노회 천서 보류, 천서위원회의 만장일치로 결의”란 소제목으로 한편, 총회 선관위의 부총회장 후보의 결정과 상관없이 '총회 천서위원회'는 부총회장 후보 정영교 목사가 소속된 남경기노회에 관해 천서를 보류하기로 만장일치의 결정했다고 한다. 천서위원회에서 9월 8일 이후에 하자는 의견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총회 임원회는 선관위의 영향을 받는 기관이 아니라 선관위를 지도하는 기관이다. 선관위와 상관없이 서류를 살펴보고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서 만장일치로 보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확인한 바에 의하면 분명한 거짓 뉴스이다. 현재 어느 노회도 천서 되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니 당연히 남경기노회를 천서 제한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정영교 부총회장 후보는 9월 8일 총회회관에서 정상적으로 후보 정견발표 한다. 반면 선관위원 전체 투표에서 9:6으로 후보 탈락한 고광석 목사와 후보 확정 보류된 서만종 목사는 정견 발표할 수 없다. 박기성 기자는 수시로 거짓 뉴스를 양산하는 자로서 이런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거짓 뉴스로 총회를 기망하기에 해 총회 기자로 제재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남경기노회 천서 보류는 “제한”이나 “중지”가 아니다! 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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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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